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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울렛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 아울렛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아울렛이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산타 이벤트와 브랜드 특가전 등 다양한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기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의 이동이 많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롯데 아울렛만의 이색적인 행사들을 선보이게 됐다. 우선, 점포 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21, 2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간격으로 산타 옷을 입은 공룡들이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고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24일에는 산타와 루돌프, 대형 눈사람으로 꾸민 '산타 빌리지'를 오픈하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도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교황청이 승인하고 핀란드 관광청이 지정한 '핀란드 공식 산타'가 방문해, 총 40여명의 어린이 고객이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타, 요정, 루돌프가 한자리에 모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2층 문화센터 로비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캐리커쳐 이벤트를, 1층 빛돌이 광장에서는 오후 3시와 5시에 각 30분씩 고품격 클래식 연주자인 '그랜드 하프 듀오'의 공연을 선보인다. 다양한 인기 브랜드 특가전도 준비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은 25일까지 1층 중앙정원에서 '테팔 송년 감사 특가전'을 진행해, 냄비와 프라이팬 등 다양한 소형가전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는 '페라가모', '프라다', '막스마라'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제 1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롯데 아울렛 광교점 1층에서는 '19년 결산 롯데와인 슈퍼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며 '킨록앤더슨' 아우터 대전도 준비, 코트와 수트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문언배 MD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10:13:46 신원선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대상 수상

신한금융그룹은 19일 한국협상학회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시상식'에서 조용병 회장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협상학회는 매년 국내외에서 선진 협상기법과 뛰어난 협상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이익에 기여한 숨을 공로자를 발굴해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1996년 김철수 전 세계무역기구 사무처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진념 전 경제부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협상능력을 발휘한 인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조 회장은 지난 2년 간에 걸쳐 오렌지라이프 및 아시아신탁 인수라는 2건의 큰 인수합병(M&A)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년 동안 협상을 지속하면서 수 차례 결렬 위기를 맞았던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의 인수협상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기준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 점이 이번 대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적용했다. 조 회장은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이라는 빅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관된 원칙 아래 서로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사진을 진정성있게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협상을 통한 성장의 기회가 온다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상생의 방안을 제시해 대한민국 협상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9 09:49: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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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빅데이터 활용 '비대면 보험 플랫폼' 오픈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 활용해 최적 보험상품 추천 NH농협은행은 비대면채널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간편하게 보험 상담과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보험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대면 보험 플랫폼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보험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저축보험 3종, 연금보험 5종, 보장성보험 9종 등 총 21종의 상품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이번 플랫폼에서는 상품추천과 상품비교, 보험료 납부, 지급관리, 계약사항 조회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보장내용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 줄 그래프 설명'과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조건으로 상품을 설계해 볼 수 있는 '간편설계'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을 신속하게 추천하고, 상품별 수익률을 한 눈에 비교해 최적의 상품 선택이 가능하게 하는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플랫폼 출시와 더불어 내년 1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비대면 보험 플랫폼에서 저축성보험(저축/연금/연금저축/변액보험)에 월10만원 이상을 가입하면 선착순 500명에 스타벅스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보장성보험을 가입하면 금액과 관계없이 선착순 500명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준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비대면 보험 플랫폼을 출시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09:45: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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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IoT 기반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롯데그룹, 'IoT 기반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롯데중앙연구소는 롯데그룹의 식품 제조 공장에 IoT 기반의 스마트 글라스를 적용한 실시간 원격 위생관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글라스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IoT 기반의 웨어러블(wearable) 컴퓨터로,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해 사진도 찍고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며 원격 화상 회의도 가능하다. 현재 의료산업, 항공사 등 여러 산업에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고 있으나, 식품 산업의 생산라인에 스마트 글라스가 적용되는 것은 롯데그룹이 국내 첫 사례다.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은 기존 스마트 글라스의 기능에 식품안전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여 개발한 솔루션으로 이를 위해 글로벌 전문 위생관리 기관인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 글라스에 롯데그룹의 위생관리 기준인 LOTTE Global Standard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적용했다. 글라스를 착용한 사람은 누구나 글라스의 오른쪽 상단의 작은 창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서 식품 제조 현장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종이나 펜을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음성이나 몇 가지 손동작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대했다. 스마트 글라스의 가장 큰 장점은 원거리 소통으로 지방 및 해외에서도 화면으로 보는 실시간 원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즉시 생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설비 설치, 고장 수리 및 품질 관리 등 기존 직접 출장을 가서 처리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해외 현지의 생산 라인을 언제든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우수한 품질과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그룹은 현재 국내와 해외 10개국에 70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제과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해외 전 공장으로 스마트 글라스 적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해외시장에서도 한국과 동일한 품질, 위생 기준(LOTTE Global Standard)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내년 말까지 30여대의 장비를 확보, 해외 전 공장으로 스마트 글라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19-12-19 09:34: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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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정성만 영업부장 최단기간 12번째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자동차의 12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차는 18일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경남동부 울산지점 정성만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상패와 함께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정성만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11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1999년 입사한 정성만 영업부장은 연 평균 약 190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0년 7개월만에 누계판매 4000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20년 7개월은 역대 그랜드 마스터 달성 기간 중 가장 짧은 기간으로, 정성만 영업부장은 역대 최단기 그랜드 마스터 달성이라는 기록까지 갖게 됐다. 정성만 영업부장은 "항상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고객들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이유"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6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 기아차는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기아 스타 어워즈'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9-12-19 09:30: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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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피코, 전동이륜차 모터구동시스템 KR모터스에 공급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케피코가 지난 17일 국내 이륜차 전문 제조사인 KR모터스와 전동이륜차 모터 구동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케피코는 2021년부터 5년간 소형급 모터를 비롯한 총 7종의 제품이 포함된 모터 구동 시스템 패키지를 KR모터스에 약 400억원 규모로 공급하게 된다. 현대케피코의 ▲축적된 제어기 및 제어시스템 개발 및 생산 역량 ▲전동 파워트레인 통합 제어 솔루션 공급 ▲시장 니즈에 맞는 사양 및 성능 개발 등이 이번 수주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공급계약은 현대케피코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소형 모빌리티 전동화 시스템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례이며, 현대케피코는 이번 수주를 토대로 시스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향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5000억원 이상 규모로 신장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케피코의 박성민 기술연구소장(상무)은 "클린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이륜차 전동화 기술을 고도화 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전동 파워트레인 개발은 물론 공유화 플랫폼 솔루션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동화 기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09:24: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