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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새해맞이 이벤트

삼성카드가 내년 1월 31일까지 '다이렉트 오토 새해맞이 이벤트' 등 고객들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다이렉트 오토 새해맞이 이벤트에 참여해 '새 차 장만 계획 세우기'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에어드레서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20만원 캐시백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코드는 다이렉트 오토 카드할부를 2000만원 이상 이용했을 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는 3~60개월까지 새 차 할부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12월까지 할부 선수금과 관계 없이 12개월 할부의 경우 연 1.9%, 24·36개월은 연 2.9%, 48개월은 3.1%, 60개월은 연 3.4%의 저렴한 할부 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카드는 2016년 7월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자동차 금융을 모바일로 전환한 '다이렉트 오토'를 출시했으며, 올해 2월 '내 차 시세 조회', 7월 '내 차 팔기'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자동차 금융 관련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19일 "2020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렉트 오토, 내 차 시세 조회 등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9 10:42:2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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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임직원 자발적 기부ㆍ급여 끝전 모아 사회공헌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서울 관악구에 있는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임직원 정기 기부를 진행하고, 급여 끝전으로 모은 2200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동명학원이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보호자가 없거나 기타 가정보호가 어려운 아동 등 총 66명의 아동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이다. 서금원은 500만원을 동명아동복지센터에 기부해 빨래 건조기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계문 원장과 임직원 17명은 센터 퇴소 및 사회진출을 앞두고 금융지식이 필요한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1:1 맞춤형 금융상담ㆍ교육을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임직원들은 센터 환경을 정비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입소 아동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서금원은 그동안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정액 또는 급여 끝전을 기부해 조성한 재원으로 사회복지단체 등을 지원해왔다. 이 원장은 "기부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하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금원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따뜻한 금융, 포용금융을 실현하는 서민금융 종합상담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2-19 10:42:2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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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금연성공 적금' 출시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보건복지부 '국가금연 지원서비스'와 연계한 '금연성공 적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해를 앞두고 금연을 다짐하는 손님들이 적금 가입을 통해 금연 성공과 함께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금연성공 적금은 가입과 함께 '금연응원 알람서비스'를 신청하면 은행에서 매일 금연응원 메시지를 발송하며, 원하는 저축금액을 문자로 회신하면 간편하게 입금할 수 있다.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매일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연 1.0%에 금연응원 메시지 회신 또는 하이(HAI)뱅킹을 통해 100회차 이상 입금 시 연 0.5%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보건소 및 금연지원센터를 통한 금연성공 판정 시 연 1.5%의 특별금리가 더해져 최종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연초마다 혼자 다짐하는 금연을 이제는 금연성공 적금과 함께해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생활패턴과 밀착한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 금연 지원서비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지역 금연지원센터 ▲금연상담전화 ▲병·의원 금연치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금연측정검사 신청은 보건소 및 금연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12-19 10:41: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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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리하우스 디자이너' 2500명 양성한다

신입 RD도 1500여명 채용, 대리점 성장 적극 지원 한샘은 리하우스 대리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토탈 홈 인테리어 전문가인 '리하우스 디자이너(RD)' 2500명을 양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현업에 있는 1000여명 RD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입 RD 1500여명을 추가 채용해 홈 인테리어 전문가를 육성하기로 하면서다. '리하우스 디자이너'는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에 소속돼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필요한 고객 상담과 디자인 설계, 시공감리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는 홈 인테리어 전문가다. RD는 한샘의 최전방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 공간을 제안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이 필요하다. 한샘은 앞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력이 필요한 개별 대리점을 위해 채용 모집과 인재 선발도 본사가 적극 지원한다. RD 공개 채용에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약 한 달간의 입문 교육을 수료해 기본 역량을 갖춘 후 대리점의 요청에 따라 전국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에 배치된다. 신입 RD는 추가 4주간 현장훈련(OJT)을 거쳐 즉시 현업에 투입될 수 있는 업무 역량을 쌓게 된다. 이처럼 배움에 열정만 있다면 인테리어 비전공자까지 누구나 RD 직무에 도전할 수 있다. 한샘의 RD 입문 교육 커리큘럼은 상담 화법과 설계법, 인테리어 공정 지식 등 직무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됐다. 본사의 교육을 통해 예비 RD들은 영업과 설계, 현장 감리 역량을 향상시켜 홈 인테리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실력을 다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입문 교육을 수료한 RD들은 본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스타터 교육 → 챌린지 교육 → 마스터교육' 총 3단계의 심화 역량 향상 교육과 온라인 교육 등 지속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RD로 성장하게 된다. 현재까지 1000여명의 RD(리하우스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한샘 관계자는 "홈 인테리어 전문가인 RD가 성장하여 미래에는 자신만의 인테리어 사업을 창업하고, 월 100억 매출을 내는 중소기업 규모의 인테리어 사업가로 거듭나는 인재 육성 철학을 가지고 있다"며 "한샘의 핵심 가치인 '상생추구'와 '인재육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해 리하우스 디자이너 및 리하우스 대리점이 한샘과 함께 동반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샘 리하우스 2020년 RD 채용은 1월 4일부터 진행한다.

2019-12-19 10:3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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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해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 준비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오토모티브뉴스가 발표하는 글로벌 부품업체 순위에서 올해로 8년 연속 10위안에 오르며 자타공인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의 강자 반열에 올라섰다. 그동안 후발 주자로 선진 업체들의 기술을 익히고 내재화해왔다면, 이제는 미래혁신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자동차 부품업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리더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단기간 기술력을 끌어 올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율주행기술 확보가 회사의 미래라는 믿음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0년 업종 자체를 전환하며 자동차 부품회사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미 컨테이너 시장에서 글로벌 1위에 올라있었던 만큼 도전이 꺼려졌을 법도 하지만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과감히 업종을 변환한 것이다. 현대모비스의 혁신경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000년대 중반까지 자동차 부품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계장치 기술력을 끌어올렸다면, 이후로는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전자장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자율주행 독자센서를 2020년까지 모두 개발한다는 전략을 발표하고,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먼저 외부 주행 환경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필요한 만큼, 고성능 센서가 자율주행 시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해외 전문사 및 대학교,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후측방 레이더를 독자 개발한 데 이어, 지난해 말까지 차량 주변 360도를 모두 센싱할 수 있도록 단·중·장거리 레이더 4종 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또한 딥러닝 기반 카메라 센서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전과 협업을 통해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초 알고리즘을 국내 최초로 확보했다. 라이다 센서는 가장 선도적인 기술을 가진 미국의 벨로다인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600억원 규모의 투자도 단행했다. 독자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운전자지원(ADAS)기술을 고도화 함과 동시에 이들을 융합한 자율주행기술 솔루션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향지시등만 켜주면 차 스스로 차선 변경이나 분기로 진입, 본선 합류가 가능한 레벨2 고속도로주행지원기술(HDA2)을 2017년 개발해 올해 양산할 계획이다. 또 최근 러시아 최대 포털 얀덱스와 협업을 통해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개한 데 이어, 현대차그룹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앱티브와의 조인트 벤처 지분 10%를 투자해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의 손발 역할을 하는 제어부품 역시 스마트하게 진화시키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리던던시 조향장치와 리던던시 제동장치 개발에 성공한 것이 대표적이다. 자율주행시대에는 사람이 운전에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차량 시스템이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돌발상황에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중 설계인 리던던시 장치가 필수적이다. 또 현대모비스는 내비게이션 맵 정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항상 최적의 승차감을 유지해주는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기술도 올해 초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기술력 성능 검증을 위해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자율주행 전용 시험로를 갖춘 대규모 주행시험장을 구축했으며 자율주행 시험차를 전세계 각국의 실 도로에 내놓고 글로벌 테스트에 본격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기술 개발과 함께 미래차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커넥티드카 기술이 완전 자율주행차의 필수 조건으로 꼽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기술을 확보해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함이다. 현대모비스는 5G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카 기술 개발을 위해 KT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최근 1차 과제인 ▲실시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기술과 ▲차량 사물 간 통신(C-V2X) 기술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올해 초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돌입한지 불과 반년만의 성과로, 양사는 이러한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기술 교류회를 개최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2019-12-19 10:35: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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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오는 30일 발행...부산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제외하고 모든 점포 사용 가능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본격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와 기술협상을 완료하고 계약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백전'은 부산에서 소비되는 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하기 위해 시가 발행하는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다. 내년에만 3천억 원 규모로 발행해 지역경제,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동백전'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부산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카드를 발급받아 지역화폐로 충전해 부산시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할 때마다 6% 캐시백을 받는다. 시는 출시기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는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30일 '동백전'앱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카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스마트폰에서 '동백전'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2∼3일 이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이 불편할 경우 하나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고, 부산은행 창구에서도 '동백전'앱 등록을 통해 카드신청(2∼3일 이내 우편배송) 및 충전을 지원해준다. 시는 공무원, 시의원, 상인회, 시민단체 등 총 12명으로 지역화폐추진단을 지난 7월부터 구성해 지역화폐 발행유형, 인센티브 지급 기준, 사용처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수차례 논의해왔으며, 지난 9월 27일 개최된 7차 회의까지 논의된 내용을 담아 연내 발행을 목표로 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긴급입찰을 통해 운영대행사 모집공고를 낸 후, 11월 13일 ㈜KT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부산시상인연합회 박헌영 회장은 "부산시가 협상을 통해 체크카드에 지역과 업종을 제한해서 기능을 보완하는 등 문제점이 많이 개선되었다"면서 "동백전 발행을 기다리는 시민과 상인들을 위해 이제는 시가 계획한대로 동백전을 차질 없이 발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준비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그 모든 과정을 지역화폐 성공을 위한 발전적 진통의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출시 후에도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잘 살피고 시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백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활력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9-12-19 10:25:3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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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사업 발전유공 기관 표창 ‘대통령상’ 수상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난 18일 '2019년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지자체 부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이는 민선 7기 부산시가 지방정부 최초 보육종합대책인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 이루어낸 쾌거"라고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보육사업 유공 표창은 보육사업의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보육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부산시는 정부 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기여도, 보육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 지자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아이는 부산시가 부모와 함께 키운다'는 의미로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 정책을 발표하고, 그동안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보육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전국 최초로 오후 7시 30분까지 종일반을 운영해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지원하고,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모든 아이(만3-5세)에게 차액보육료를 지원하면서 양육비 부담도 덜었다. 더불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실종 방지 장치를 개발하고, 설치하는 등 선진화된 보육사업도 추진해왔다. 시는 18일 "정부 시책에 발맞추어 공보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10월, 부산도시공사(BMC), 구·군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사업도 추진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약 250억 원의 사회공헌기부금을 매입비로 지원하고, 시는 10개 구에 11개소를 매입해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부산시는 금정구와 강서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육아 정보를 부모에게 바로 알릴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종합포털사이트 구축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보육교사 장기 근속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보조교사와 대체교사를 확대해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한 준비를 하는 등 2020년을 위한 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이 사회책임을 바탕으로 시작된 지방정부 최초 보육종합대책이자 부산시 민선 7기 이후 첫 보육정책인 만큼, 이번 수상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영예 수상기관답게 영유아, 부모, 그리고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19 10:25:1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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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완구 신장…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할인

블럭완구 신장…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200여종의 완구를 최대 40% 할인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벌인다. 1년 중 완구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마트는 2020년 디즈니 캘린더 등 다양한 증정 행사와 함께 완구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혜택 등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레고'를 대표 품목으로 선정하고, 총 80여종의 레고를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고 프렌즈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2만6940원에, '레고 캡틴마블 스크럴의 전투'를 2만6900원에, '레고 스파이더맨 하이드로맨의 공격'을 3만5940원에 판매한다. 또한 레고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럭키박스'를 1만개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럭키박스는 레고·다이어리·여권케이스·캘린더·크리스마스담요 중 2~3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레고를 대표 완구로 선보이는 이유는, 터닝메카드·베이블레이드 등 TV캐릭터완구의 아성에 잠시 주춤했던 블럭완구가 올해 다시 인기를 되찾으며 매출이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15일) 완구 전체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블럭완구는 9.8% 신장했다. 블럭완구의 대표주자인 레고는 지난 2년간 이마트 완구 매출 10위권 밖에 있었지만, 올해 4개 상품이 매출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 TV캐릭터완구 수요가 레고 등 블럭완구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어벤져스 등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레고 신상품이 쏟아짐에 따라, 캐릭터 파워가 핵심인 완구에서 블럭완구가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이마트는 아동뿐 아니라 키덜트족과 '겜덕(게임덕후)' 수요를 함께 잡아 블럭완구 매출을 끌어올렸다. 올해 이마트는 인기 게임 '오버워치' 레고 7종을 단독으로 선보였고, 일렉트로마트 매장 내 레고 증강현실(AR) 시리즈 '히든사이드' 8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 '겨울왕국2' 완구 30여종을 최대 2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준비한 '안나·엘사 싱글돌 완드세트'를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해 5만9920원에, '안나·엘사 패션돌'을 2만2천원에, '올라프 인형(35cm)'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파티원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50여종의 인기 보드게임과 디지털게임기도 할인 판매한다. 류승수 이마트 완구 팀장은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아동,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고를 앞세워 대대적인 완구행사를 진행한다"며, "홈파티족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연말 파티에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등도 할인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19-12-19 10:18: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