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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의 해"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의 해" 이디야커피는 문창기 회장이 2020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의 해로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이디야커피 본사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문창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중점 추진 사항들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문창기 회장은 작년 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3000호 가맹점을 돌파한 것을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특히 토종브랜드로서 외국계와 대기업 커피전문점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6년 넘게 연간 30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한 것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디야커피는 이 외에도 지난 해 신제품 70종을 출시하고 베이커리 등 디저트군을 강화했으며, 매장의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많은 성과를 만들었다. 문창기 회장은 내수경기 부진 등 올해도 어려운 대외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 2020!'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올해 이디야커피가 혁신적인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이룰 것임을 선언했다. 문 회장은 "올해 4월 준공을 앞둔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 우리는 고품질 원두, 스틱커피, 음료 파우더 등을 자체 생산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디야 드림팩토리는 경기도 평택 포승공단에 건립 중인 약 1만3223㎡(약 4000평) 규모의 생산 공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로스팅 설비와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이 곳에서 최고 품질의 원두를 생산하여 가맹점에 공급함은 물론 이 제품들의 신규 온,오프라인 시장 유통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문 회장은 또 다른 혁신의 한 축으로 '이디야 드림물류센터' 설립 계획을 밝혔다. 이 또한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기도 이천시에 약 1만6529㎡(약 5000평) 규모로 자동화 설비와 모바일 화물추적 시스템이 구비된 최첨단 물류센터를 건립 중이다. 문 회장은 "드림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주 6회 일일배송이 시작되어 매장 상황에 따라 상시 발주가 가능해진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원재료들을 취급할 수 있게 되어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며, 가맹점 외 유통채널에도 다양한 제품의 정확하고 빠른 물류 서비스로 인해 신규 매출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문 회장은 "드림팩토리 준공에 맞춰 원두의 품질을 개선할 것이며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선행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신상품들을 출시하고 원두 및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광고와 타겟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 할 것"이며 이디야커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문 회장은 마지막으로 "지난 18년간 대한민국 커피 산업의 이정표를 만들어 낸 이디야인들의 놀라운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하여 2020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의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0-01-02 17:46: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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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병철 신한금투 대표 "고객 성공이 회사 성공의 기반"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상품 프로세스 전반을 고도화하겠다"며 "고객 성공이 회사 성공의 기반이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프로 정신'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김 대표는 "고객들이 요구하는 수준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고객을 완벽하게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경영슬로건으로 '톱 플레이어가 되자(Be the TOP Player!)'를 제시하며 7대 전략방향을 제안했다. 7대 전략방향은 ▲차별화된 자산관리하우스 확립 ▲디지털 비즈니스의 확장 ▲초대형 투자은행(IB) 도약 ▲고유자산운용(GMS) 부문 운용 전문성 제고 ▲미래성장 영역인 신사업 육성 ▲효율적 자원활용과 내부관리 고도화 ▲원 신한(One Shinhan) 협업 강화 등이다. 김 대표는 "외부위탁운영관리(OCIO) 사업부문의 경우 시스템 구축 및 외부 네트워크를 강화해 법인·기관 자금운용 시장을 개척하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내부관리를 고도화하며 내부통제 체계와 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증자로 확보한 자본을 투자자본수익률(ROI) 관점으로 투자해 효율성을 극대화고, 리서치, 정보통신기술(ICT) 및 영업지원 부문도 새롭게 조직을 구축해 영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17:31: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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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여수 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054가구 분양

부영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 5-1, 5-2블록 '마린파크 애시앙' 1, 2단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1054가구의 대단지 규모와 합리적인 가격, 특화 조경설계가 도입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마린파크 애시앙'은 지하 2층, 지상 최대 25층, 1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B,C) 단일면적, 총 1054가구다. 전 세대 판상형 위주의 포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청약 일정은 1, 2단지 공통적으로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4일, 2단지 15일이며, 계약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입주는 2022년 4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별로 각각 테마를 갖춘 산책로와 정원이 조성되고 티하우스와 석가산이 있는 로맨틱가든,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공간에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마린파크 애시앙'은 여수 웅천택지개발지구 중심에 위치했다. 단지 앞쪽으로 대형 규모의 이순신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웅천못공원, 웅천친수공원, 웅천해변문화공원, 구봉산 등이 인근에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웅천 요트 마리나, 중심상업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 시설은 단지 인근 송현초등학교를 비롯해 택지지구 내에 웅천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유치원 1곳과 웅동초교(가칭, 예정), 중·고교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순신도서관, 정보과학고, 한영대, 전남대(여수캠퍼스)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교통은 KTX여천역, KTX여수엑스포역,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여수공항 등 광역교통망이 인근에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여수시청 앞인 여수시 시청로 2(학동 71-2번지)에 있다.

2020-01-02 17:29: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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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 발간

한국감정원은 건축물의 용도·구조별 신축 표준단가 등에 대해 최신자료로 개정된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건물신축단가표는 한국감정원이 1969년 설립된 이래 50년 간 발간해 온 책자다.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에는 추록본에 수록된 9종을 포함한 건물 420종의 신축 표준단가와 전기, 위생, 냉난방 등 부대설비 보정단가 및 참고사진과 도면 등을 수록하고 있다.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4% 상승했으며, 용도별로는 노유자시설(4.99%), 공장(4.77%), 문화 및 집회시설(4.35%)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구조별로는 통나무조(5.18%), 철골조(4.70%), 조적조(시멘트블록)(4.55%) 등의 순이다. 한편 '2019년도 건물신축단가표'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및 구입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등 건물신축단가표의 활용도가 높은 기관은 데이터베이스 형태로도 구입할 수 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건물신축단가표가 건물 가치산정 등 관련 업무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지난 50년간의 축척한 지식과 노하우를 주춧돌 삼아 앞으로의 50년을 위해 새로운 활용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의적절한 가격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2 17:29: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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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패션 키워드] ① 지속가능패션이 시장 주도권 잡는다

[2020 패션 키워드] ① 지속가능패션이 시장 주도권 잡는다 소비자의 니즈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소비 트렌드가 급변함에 따라 패션시장도 빠르게 변화하는 모양새다. 2020년은 올한해 부진한 성과를 보였던 패션업체들이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달라진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해는 기존의 소비 방식에서 벗어나 대안적 소비를 추구하는 움직임이 강화될 전망이다. 의식있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브랜드의 가치를 어필하는 브랜드가 많아지고, 지속가능성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착장 방식이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시장의 떠오르는 키워드를 시리즈를 통해 알아본다. '가치'를 '비용'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급부상함에 따라 최근 패션산업은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소비자 시장조사 전문 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2000명 중 68.9%가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려는 기업의 제품이면 조금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에 따라 많은 패션 브랜드들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폐기물을 재활용한 윤리적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프랑스 비아리츠(Biarritz)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구찌', '샤넬'을 포함한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SPA, 스포츠까지 32개 회사 150여 브랜드가 함께 기후변화 문제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패션 팩트(Fashion Pact)' 협약을 발표한 바 있다. 동물복지에 앞장서며 윤리적인 패션에 다가가고자 하는 움직임도 확대되는 추세다. ◆친환경 기술 도입 환경 문제 ↓ 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자체 PB브랜드인 '에토르(ETTOL)'에서는 올해 초, 친환경 공정을 도입한 '테라피 진' 을 출시했다. 청바지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지만, 특유의 색감을 넣기 위해서는 다량의 물이 사용되고 사용된 물은 재활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 생산단계에서 여러 화학물질이 발생된다는 학계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환경 관련 문제가 되어왔다. 이에 롯데백화점 '에토르'는 물 대신 산소와 전기를 사용하는 '오존 워싱' 공정을 도입해 청바지를 생산한 것. 이 공정은 물 사용량을 99%까지 절감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파오는 리사이클 데님을 출시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리사이클 데님은 재활용 원단을 사용 할뿐만 아니라 워싱 과정에서 '나노 버블 테크'(Nano Bubble Tech)를 활용해 물 95~45%, 화학약품 80~20%, 에너지 70~30%에 달하는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동물성 소재 OUT!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폐 페트병 및 어망 등을 재활용한 다운/패딩 상품을 1월 출시하며, 구호플러스, 오이아우어, 에잇세컨즈 등은 최근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에코 퍼(인조 털)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와 멀버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 어망 등을 리사이클한 재생 나일론 소재 에코닐(ECONYL)로 만든 컬렉션을 발매하는 등 환경 친화적 공정을 도입했다. ◆책임 의식 ↑ 캠페인 전개 글로벌 패션브랜드 파타고니아는 매년 매출 1%를 전 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수 백 개의 단체를 후원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와 환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정 무역 인증 제품 생산, 유기농 목화 사용, 재생 유기농 농업 투자 등 직접적인 행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게 하도록 '오래 입는 옷, 오래 입은 옷'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망가지고 손상된 아웃도어 의류를 다시 쓰고 고쳐 입을 수 있도록 매장 내에서 정기적인 수선 이벤트를 칠레, 아르헨티나 베이징 등에서 진행했으며, 미국에서는 파타고니아 직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분류해 거름으로 사용하고 깡통을 재활용하는 캠퍼스 쓰레기 제로 캠페인(zero-waste pro-grams), 스스로 망가진 옷을 고치는 방법을 교육하고 비영리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이러한 캠페인은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파타고니아 고객이 함께 공유해야만 한다는 전제에 기반하고 있다.

2020-01-02 17:2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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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KB증권 "이익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0년은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운영구조 효율성 제고를 통한 이익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를 전사 경영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두 공동대표는 ▲핵심·신규 사업 경쟁력 및 수익성 강화 ▲디지털 기반 사업 경쟁력 및 효율성 제고 ▲효율적 경영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핵심·신규 사업 경쟁력 및 수익성 강화에 대해서는 "이미 경쟁력을 확보한 사업에 대해서는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대하고, 열위 사업는 부진 원인 파악 및 개선을 위한 캐치업 전략을 면밀하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사업별 수익성 중심의 분석과 평가체계를 강화해 사업구조의 효율성과 내실을 다지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산관리(WM) 부문 내 신설된 투자솔루션센터와 IPS본부에 대해 "저금리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경쟁력 있고 안정적인 금융투자 상품의 체계적 공급이라는 중책을 다 해달라"면서 "WM 영업은 포트폴리오 중심의 자산관리 영업과 새롭게 도입될 외부판매(ODS) 영업체계를 빠르게 내재화시켜 효율적이고 선진화된 자산관리 영업 역량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 "WM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관계 구축이다. 고객 중심의 영업체계를 통한 고객수익률 제고와 불완전판매 예방 등 소비자보호 강화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일즈 앤 트레이딩(S&T)부문은 강점인 채권운용 역량을 통한 수익 창출을 지속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해외채권운용, 고유자산운용, 주가연계증권(ELS)헷지운용 역량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투자은행(IB)부문에 대해서는 "주식자본시장(ECM)·인수금융·발행어음 사업 등 기업 관련 IB 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와 도약을 이뤄달라"며 "신규 사업인 공모리츠·BDC 관련 업무는 철저한 준비로 시장을 선점해달라"고 주문했다. 디지털 기술 고도화도 중점 과제다. 두 대표는 "올해는 그동안 축적해온 디지털 역량을 사업별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춰달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업무 프로세스 분석을 통한 업무개선, 로봇기반 업무 자동화시스템(RPA)·챗봇 등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의 실질적 향상 등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과제 발굴과 추진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두 대표는 "효율적 경영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를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WM 영업점 채널의 대형화·전문화(법인영업 등) 추진과 함께 인력의 재배치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수평적 조직문화의 확산,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2 17:19: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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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릴라, '2019 카드사별 인기 신용카드 탑5'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롯데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현대카드·씨티카드·NH농협카드 등 8대 카드사를 대상으로 '2019 카드사별 인기 신용카드 탑5'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2019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저렴한 연회비로 일상 혜택 누려 롯데카드에서는 '라이킷펀(LIKIT FUN)'이 1위를 차지했다. 연회비 1만원에 스타벅스 50%, 영화 50%, 대중교통 20%가 할인되는 생활 밀착형 카드로 '카드고릴라 2019 총결산'에서 신용카드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위는 같은 LIKIT 시리즈인 '라이킷올(LIKIT ALL)', 3위는 가성비 마일리지카드인 '스카이패스 더 드림(SKYPASS THE DREAM) 롯데카드'다. 이어 4, 5위는 아임(I'm) 시리즈인 '아임 치어풀(I'm CHEERFUL)'과 '아임 욜로(I'm YOLO)'가 각각 차지했다. KB국민카드의 1위는 '청춘대로 톡톡카드'다. 연회비 1만원~1만2000원에 스타벅스 50%, 패스트푸드 20% 청구할인 등 일상 혜택을 담고 있다. 간편결제 이용 시 10%가 추가로 할인되는 것이 특징이다. 2, 3위는 탄탄대로 시리즈가 거머쥐었다. 2위는 '탄탄대로 미즈앤미스터(Miz&Mr) 티타늄카드', 3위는 '탄탄대로 이지홈카드'다. 뒤를 이어 '굿데이카드'가 4위를 차지했고 올해 8월 발급이 중단된 '리브 메이트(Liiv Mate)카드'가 5위에 올랐다. 씨티카드는 '씨티 클리어'를 1위에 올렸다. 4000~5000원의 저렴한 연회비에 영화 30%, 대중교통 10%, 점심시간 식당 5% 청구할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2위에는 모든 가맹점 적립카드인 '씨티 리워드', 3위에는 마일리지카드인 '씨티 뉴(NEW) 프리미어마일 대한항공'이 올랐다. 4위는 신세계 제휴 서비스가 추가된 '신세계 씨티 클리어'가 차지했다. 5위는 '씨티 뉴(NEW) 캐시백' 카드다. ◆전월실적·적립·할인한도 필요 없는 무조건 카드가 대세 신한카드에서는 '신한카드 딥드림(Deep Dream)'이 1위에 올랐다. 전월실적과 적립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7%가 적립되는 '무조건 카드'로 2019년 총결산 전체 2위를 차지한 카드다. 전월실적 30만원을 넘기면 생활영역별 최대 3.5%가 적립된다. 2위는 공과금 할인카드로 유명한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 Life)', 3위는 스테디셀러 적립카드인 '신한카드 하이포인트(Hi-Point)'다. 4위는 교통특화카드 '신한카드 삑(B.Big)', 5위는 마일리지카드 '아시아나 신한카드 에어(Air) 1.5'가 차지했다. 우리카드의 1위는 'DA@카드의정석'이 차지했다. 전월실적, 할인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8% 청구할인 혜택이 있다. 음식점·병의원·교통·해외 등 일부 생활업종에서는 1.3% 할인되며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가 연 2회 제공된다. 2위는 'D4@카드의정석', 3위는 '카드의정석 포인트(POINT)'가 차지했다. 이어서 4위와 5위도 각각 '카드의정석 위비온 플러스'와 '카드의정석 뉴우리브이(NEW우리V)카드'가 선정되면서 탑5를 모두 '카드의정석' 시리즈로 물들였다. 현대카드 1위는 '현대카드제로(ZERO)(할인형)'이다. 전월실적, 할인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할인을 제공한다. 생활필수영역에서는 0.5% 추가할인을 제공하며, 선결제 시 0.3% 추가할인을 해주는 카드다. 2위는 '현대카드M 에디션2'가 차지했다. 해당 카드는 최근 발급이 중단되고 '현대카드M 에디션3'이 출시됐다. 이어서 3위는 현대카드의 프리미엄라인 중 하나인 '더 그린(the Green)'이 차지했다. 4위에는 '현대카드제로모바일(ZERO MOBILE)(포인트형)', 5위에는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가 올랐다. ◆매월 다른 혜택을 내맘대로 픽 삼성카드에서는 '삼성카드 탭탭오(taptap O)'가 1위에 올랐다. 2019년 총결산에서 전체 3위를 차지했던 카드로 6개의 옵션 패키지를 매달 변경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30~50% 할인, 쇼핑 최대 7%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위는 인기 마일리지카드 '삼성카드 앤마일리지 플래티넘(& MILEAGE PLATINUM) 스카이패스'가 차지했다. 3위는 '삼성카드 4V3', 4위는 '삼성카드 2V3(아지냥이 에디션)'로 V3 시리즈가 강세를 보였다. 5위는 '삼성카드4'다. NH농협카드의 1위는 'NH올원 파이카드'가 차지했다. 온라인 쇼핑과 선택 업종 1~2곳에서 7~20%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택 가능 대상 업종으로는 주유·이동통신·대형마트·의료·해외 총 5개가 있으며 이외에도 커피 20% 등 다양한 일상혜택을 가진다. 2위는 '올바른포인트(POINT)카드'가 차지했다. 해당 카드는 지난 11월 발급이 중단됐다. 3위에는 'NH20 해봄카드', 4위에는 'NH올원 올백(ALL100)카드'가 올랐다. 5위는 'NH올원 쇼핑(Shopping)&11번가카드(R1타입)'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카드사별로 소비자와의 접근성이 높은 카드들이 1위를 차지했다. 연회비가 낮거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혜택을 지닌 카드들과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혜택을 주는 무조건 카드가 해당된다"며 "카드사들의 시리즈 마케팅도 성공적인 한 해였다. 카드사 대부분이 주력 시리즈를 1위에 올렸으며, 우리카드의 경우 탑5에 모두 카드의정석을 올리며 대세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2020-01-02 17:16: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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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샤오미와 공식 총판 계약 체결·… 52주 신고가

한국테크놀로지가 중국 정보통신(IT) 기업 샤오미(Xiaomi)와 손을 잡았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샤오미와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한국테크놀로지는 다양한 샤오미 제품을 한국 소비자에게 공식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최근 샤오미는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높은 가격이 형성된 시장에서 혁신적인 가격을 책정하면서다. 올해부터는 고성능으로 무장한 가성비 좋은 5G 제품을 속속 출시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 경쟁력 있는 5G 스마트폰을 공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샤오미 제품의 국내 출시를 위해 패키지 한글화 작업과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마무리 되는대로 본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샤오미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사후서비스(A/S)를 원활히 하기 위해 다국적 기업의 고객센터를 다수 운영해온 관계사 한국코퍼레이션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샤오미와 함께 올 상반기에 5G 스마트 폰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업 가치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큰 프로젝트인 만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2일 코스닥 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전 거래일보다 175원(8.88%) 오른 2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01-02 17:16:4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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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 "중소기업금융 분야에서 초격차 완성"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중소 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중기 특화 및 정책금융 리더의 자리를 수성하는 것 뿐 아니라 그동안 업적에서 시너지를 이끌어내 수익 다변화를 이룩하고 종합금융투자로서 균형 있는 도약을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를 "가능성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한 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갱신해 냈다"고 자평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해 9.6%의 자기자본비율(ROE)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김 대표는 올 한해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 어느 해보다 엄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예상된다"며 운을 뗀 그는 "효율적인 영업 전략과 우리만의 역량 차별화를 통해 중소기업금융 분야에서 초격차를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장, 수익, 안정, 공정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직원들에게 "신규 비즈니스 진출 모색과 자본력 확대,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수익성 제고를 위해 시너지 인프라를 확장하고 수익구조 다변화에 힘쓰겠다"며 "자원배분의 선택과 집중, 비효율적 요인 점검, PIB영업수익 규모 확대를 위한 여러 방법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세밀한 리스크관리에 집중하겠다"며 "탄력적인 리스크 관리와 사후관리 체계 정교화에 힘써 평판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정성을 최고 가치로 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고객과 직원이 모두 행복한 회사를 위해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인사제도와 평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구성원 간 동질감을 제고할 수 있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1-02 17:14:44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