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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시중은행 최초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이하 ISMS-P)인증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ISO 27001정보보호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MS-P는 금융보안원 주관으로 정보보호 관련 80개 항목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22개 항목을 통해 까다롭게 확인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관리 체계다. 신한은행은 작년 6월부터 ISMS-P 인증 취득 준비를 시작해 '수집→이용→제공→파기'에 이르는 은행 내 개인정보 흐름을 분석하고, 단계별 보안조치를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또 신한은행은 글로벌 영업점에도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정보처리시스템 관리 체계와 보안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의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경쟁력의 핵심은 고객 데이터를 안정하게 보호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 달려있다"며 "신한은행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 구축을 통해 더욱 신뢰받은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6 10:38: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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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실손 '착한 실손' 보험료는 내린다…'갈아타기' 늘어날까

올해 실손의료보험료가 가입 시점에 따라 대폭 인상되거나 인하될 전망이다. 기존 실손보험료는 9%가량 인상되는 반면 신(新) 실손보험, 일명 '착한 실손(2017년 4월 이후 판매된 상품)'의 보험료는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지난해 말 보험업계에 기존 실손보험의 보험료를 인상하는 만큼 신 실손보험의 보험료도 같은 비율로 낮출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이달 중 실손보험료를 9~10%가량 인상할 계획이다. 손해율이 급등한 영향이다. 지난해 상반기 13개 손해보험회사 실손보험 손해율이 129.6%로 전년 동기보다 5.6%포인트 상승했다. 손해율은 지불한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을 말한다. 손보업계는 당초 15~20% 인상을 추진했지만 금융당국이 '한 자릿수 인상'을 제시하면서 사실상 9%대 인상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경우 신 실손보험도 9%가량 인하될 수 있다는 얘기다. 실손보험은 판매시기, 담보구성에 따라 ▲2009년 10월 이전 판매된 '표준화 이전 실손'(구 실손) ▲2009년 10월~2017년 3월 판매된 '표준화 실손' ▲2017년 4월 이후 판매된 '착한 실손'(신 실손) 등 3종류로 나뉜다. 실손보험 중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표준화 실손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실손보험 계약 건수 3396만건 중 구 실손은 1005만건, 표준화 실손은 2140만건, 신 실손은 237만건 수준이다. 업계는 실손보험 손해율이 계속해서 악화되자 2017년 4월부터 일부 비급여 항목(도수치료·비급여주사·비급여 MRI)을 특약으로 분리하고 자기부담금 비율을 30%로 높인 대신 보험료는 약 35% 낮춘 신 실손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보험 이름에 '착한'이 붙은 것이다. 금융당국은 기존 실손보험료를 올리는 대신 착한 실손은 인하해 갈아타기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의료이용량에 따른 보험료 할인·할증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이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어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갈아타기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손보험 갈아타기에 대해서는 주의가 요구된다. 실 실손은 보험료가 적은 대신 보장 내용도 줄었기 때문이다. 비급여항목은 기존 회당 최대 30만원, 연간 누적 180회까지 보장됐지만 지금은 도수치료가 350만원, 비급여주사는 250만원, MRI는 300만원으로 각각 한도금액이 설정됐다. 보장횟수도 50회로 제한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신 실손은 보장수준이 기존 실손보다 적어서 신 실손 가입자가 늘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2020-01-06 10:35: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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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없는 사회' 늘었지만…금융소외·소비제약 부작용 심화

2000년대 이후 신용카드, 모바일 지급수단 등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 활성화로 현금사용이 감소하면서 '현금없는 사회'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하지만 취약계층의 금융소외, 소비활동 제약 등 그에 따른 부작용도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간한 '최근 현금없는 사회 진전 국가들의 주요 이슈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 현금결제 비중(거래기준)은 스웨덴이 2018년 기준 13%, 영국은 28%, 뉴질랜드 31%로 집계됐다. 현금없는 사회란 합의된 정의는 없지만 대체로 동전, 지폐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 등 비현금 지급수단을 사용하는 비중이 90%가량 되는 사회를 지칭한다. 빠른 속도로 현금없는 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이들 국가에서는 ▲ATM 등 현금공급 창구 축소에 따른 국민의 현금 접근성 약화 ▲취약계층의 금융소외·소비활동 제약 ▲최종 결제수단으로써 현금사용 선택권을 보장하는 공적 화폐유통시스템 약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의 경우 소매업체를 중심으로 현금결제를 거부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스웨덴 중앙은행(릭스뱅크)의 조사 결과 현금결제를 거부당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 비중이 2014년 27%에서 2018년 45%로 크게 늘었다. 특히 스웨덴은 현금취급 지점 수가 대폭 감소했다. 스웨덴 상업은행 지점 중 현금 취급 지점 수는 2008년 말 1777곳에서 2014년 말 733곳으로 1000곳 넘게 사라졌다. 스웨덴뿐만 아니라 영국, 뉴질랜드도 2010년대 들어 상업은행 지점 수가 급격히 줄었다. 2018년 기준 은행 지점 수는 2011년 대비 스웨덴은 33.2%, 영국은 23.4%, 뉴질랜드는 29%씩 감소했다. ATM 수도 2014년 대비 스웨덴 21.2%, 영국 11.4%, 뉴질랜드 7.3% 줄어들었다. 현금접근성 약화로 현금을 주된 지급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고령층,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현금결제가 어려워져 불편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사회문제로 제기됐다.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지급수단이 없는 데다 디플레이션 시기에 안전투자 수단 상실, 소수 민간 지급결제업체의 독과점, 상업은행의 마이너스 예금금리 부과에 대한 방어수단 제약 등도 현금없는 사회의 폐해라는 지적이 속출하고 있다. 현금사용 감소는 경제적 거래 등에 현금사용을 보장하는 공적 화폐유통시스템도 약화시켰다. 화폐유통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 금융기관이나 현금수송업체 등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관련 업무를 축소하거나 새로운 투자가 끊겼기 때문이다. 현금없는 사회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하자 이들 국가에서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스웨덴 정부는 국민들의 현금접근성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상업은행의 현금취급업무(입·출금 서비스 등)를 의무화하는 '지급결제서비스법' 개정안 제정을 추진 중이다. 영국은 지난해 우체국 예산지원, ATM 운영업체에 대한 감독 강화, 화폐유통시스템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 협의체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응책을 발표했다. 뉴질랜드에서도 화폐유통시스템에 대한 중앙은행(또는 정부)의 적절한 개입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지난해 10월 발표되기도 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도 현금없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금결제 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점을 볼 때 거래 측면에서는 현금없는 사회로 진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의 현금결제 비중은 2018년 기준 19%(금액기준)로 낮은 수준이다. 다만 화폐발행잔액은 아직까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은은 "현금없는 사회로의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미리 필요한 대응책 마련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모든 국민이 화폐 사용에 어떠한 불편도 초래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 하에 현금없는 사회와 관련된 국내외 동향과 주요국의 대응조치 등을 면밀히 점검해 국민의 현금 접근성과 현금 사용 선택권 유지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6 10:34: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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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새해 선물 IRP 이벤트

-신한 퇴직연금사업부문(은행·금융투자·생명) 공동 이벤트 신한금융그룹은 6일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2020 새해선물 IR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 퇴직연금사업부문이 주관하는 공동 이벤트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 계좌이전, 퇴직금 입금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노트북,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개인형 퇴직연금 10만원 이상 신규 완료 후, 자동이체 고객 ▲타 금융기관에서 신한은행으로 퇴직연금 1000만원 이상 계좌이전을 완료한 고객 ▲퇴직금 입금기준을 충족하는 고객 등이다. 퇴직금 입금기준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개인형 IRP는 연금준비와 함께 세액공제 혜택도 최대 198만원까지 가능한 대표적인 세테크 상품이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으로 이뤄진 퇴직연금 사업부문을 금융권 최초로 매트릭스 체제로 개편하고, 수수료 인하 등 퇴직연금 가입고객의 가치 제고를 위해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세법에 따라 IRP 세액공제 한도가 확대되고, 퇴직금 연금수령시 혜택이 강화되는 등 IRP 가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IRP를 가입하여 은퇴자금 마련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6 10:30: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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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새해맞이 '열정' 사진전 개최

현대건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열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건설 is 열정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는 사진전은 공간사진작가 이원석과 함께한다. 이원석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제물포로지하화', '힐스테이트 신촌', '김포고촌 물류시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세종-포천 고속도로', '힐스테이트 이진 베이시티' 등 총 6개 현장을 방문했다. 건설 현장 업무 시작 시간부터 종료 시간까지 임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전시되는 30여점의 사진은 건설 현장과 인물 간의 조화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전의 기획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건설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비계'를 설치해, 건설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에게 사진과 함께 건설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공간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원석 작가는 "건설현장에 가보니 모든 것이 그냥 지어지는 게 아니라 '사람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계보다는 인간이 더 우선시되는 무언가의 휴먼파워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리 일상을 구성하는 생활공간과 편의시설 곳곳에 현대건설인의 열정과 장인정신이 녹아있다"며 "2018년 웹드라마와 2019년 래퍼 키썸과의 뮤직비디오에 이은 현대건설의 이번 사진전이 현대건설의 저력과 진정성은 물론, 미래의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진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의 '건설 is 열정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 전시는 티저영상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은 6일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전시의 기획의도와 대표 사진들을 볼 수 있다.

2020-01-06 10:28:34 정연우 기자
KB證, 거래금액에 따라 현금 주는 '리워드 이벤트'

- 주간 및 이벤트 기간 내 누적 거래금액 상위 3명(총 6명)에게 추가 현금 지급 KB증권은 오는 2월 28일까지 약 8주간 국내 주식매매 금액에 따라 일 최대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기가 리워드(Giga Reward)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비대면·은행연계 증권계좌 개인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이 대상이다. 'Giga Reward 이벤트'는 국내주식 일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200억원 이상인 경우 50만원, 50억원 이상 200억원 미만인 경우 20만원, 3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경우 10만원, 1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인 경우 3만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거래 고객 중 거래금액 상위 10명의 고객에게는 2만원의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합산 상금이 5만원을 초과하면 고객이 제세공과금(22%)을 부담해야 한다. 또 매주 주간 누적 매매금액 상위 3명에게는 1위 10만원, 2위 5만원, 3위 3만원의 현금 캐시백 혜택과 이벤트 기간 내 누적 매매금액 상위 3명에게는 1위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의 추가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이벤트 관련 상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06 10:27:2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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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JYP, ESG 실천 위한 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6일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함께 '신한카드 JYP Fan's EDM 체크카드'(이하 JYP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JYP 체크카드는 기본형, 갓세븐(GOT7), 데이식스(DAY6), 트와이스 등 4종류로 출시됐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금은 전월 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 없이 월 단위로 적립되며, 매 분기마다 국제 비영리단체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한국지부에 JYP 아티스트와 팬덤(Fandom·가수·배우 등 유명인의 팬 층)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예를 들어 트와이스 카드를 발급 받았다면 카드 이용 시 트와이스와 트와이스 팬덤인 '원스(ONCE)'의 이름으로 기부되는 것. 이 금액은 난치병 아동의 꿈을 이뤄주는 EDM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DM(Every Dream Matters)은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는 뜻으로 JYP와 메이크 어 위시가 난치병 환아를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또한 JYP 체크카드는 GOT7, DAY6, 트와이스 등 아티스트 로고와 응원봉 색상으로 디자인돼 팬덤에게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이 카드는 연예기획사와 함께 출시한 상품인 만큼 팬클럽 가입, 공연 관련 혜택이 눈에 띈다. JYP에서 주최하는 콘서트를 예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팬클럽에 가입할 때에도 가입금액에 대해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예스24(Yes24)를 통해 국내 콘서트 및 공연을 예매할 시 이용 금액의 5%가 캐시백되며, 이 채널을 통해 특정 연예인의 팬클럽에 가입하면 팬클럽 가입금액의 5%가 캐시백 된다. (월 1회, 최대 5000원 한도) 아울러 플로(Flo), 멜론에서는 음원구매 및 스트리밍 이용금액의 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먼저 버스·지하철·공항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용 요금의 3%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 올리브영과 편의점 GS25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하면 5%가 캐시백 된다. 또한 스타벅스와 JYP에서 운영하는 카페인 JYP-소울컵(JYP-Soulcup)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하면 이용 금액의 5%가 캐시백 된다. JYP 체크카드를 통해 제공 되는 캐시백 혜택은 전월 실적에 따라 통합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통합 한도는 전월 실적이 20~50만원이면 5000원, 50~100만원이면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이다. 해외 여행 혜택도 빼놓을수 없다. JYP 체크카드를 해외에서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전 가맹점 이용 금액에 대해서 1%를 캐시백 받을 수 있고 해외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월 1회, 월 1만원 한도 내에서 3달러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여행 관련 혜택은 월 통합 할인 한도 적용을 받지 않는다. JYP 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으며 국제 브랜드사인 마스터플래티늄카드로 발급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JYP 체크카드 발급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한 달 동안 JYP 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신청하는 아티스트에 따라 갓세븐·데이식스·트와이스의 미공개 포토카드를 각각 1장씩 증정한다. 그리고 1월 한 달 동안 카드를 발급받은 후 1회 이상을 사용한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각 카드 별 30명을 추첨해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 굿즈(Goods)도 제공한다. JYP 체크카드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신한은행 영업점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카드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JYP와 신한카드는 각 업계에서 사회공헌에 가장 열정적으로 앞장서는 기업으로 양사의 가치관이 맞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만의 ESG전략에 따라 사회공헌과 연계한 카드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신한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0-01-06 10:26: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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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긴 알고리즘 '로보피아 랩'…3개월 수익률 20%

지난 7월 로보피아투자자문은 전세계, 모든 종목에 투자하는 '글로벌 알고리즘 랩어카운트(로보피아 랩)'를 내놨다.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이 14.54%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9.98%에 이른다. 3개월 기준 하나금융투자에서 판매하는 랩(Wrap) 가운데 1위다. '로피'라는 알고리즘 시스템이 운용하는 상품이 유능한 애널리스트의 운용 스킴(scheme·전략)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메트로신문과 만난 이대우 로보피아 대표는 "로피는 로보피아투자자문의 알고리즘 애널리스트"라면서 "갈수록 고도화되는 특징에 따라 향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내 증권사가 주목한 '로피' 로보피아 랩의 투자 컨셉트는 '글로벌 자산배분'이다. 금, 구리 등 원자재를 비롯해 전 세계 부동산이 모두 투자 대상이다. 로피라는 알고리즘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 대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전 세계 상품에 투자한다"면서 "어느 대륙에 어떤 상품을 어떻게 자산배분할 지는 로피가 결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투자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역할은 이 대표가 한다. 이 대표는 "아직 로피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활용하는 단계"라며 "로피가 가져온 종목 중 좋은 것은 더 넣고, 안 좋은 건 적극적으로 빼며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로피'의 활약을 주목한 국내 증권사 2곳과 상품을 논의 중에 있다. 한 운용사와 함께 자문형 펀드도 논의하고 있다. 로피의 알고리즘을 활용한 투자상품은 국내에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 대표는 "'물은 땅에 따라 흐름을 조절하고 군사는 적에 따라 승리를 조절한다'는 손자병법 속 구절이 있다"면서 "주식시장이 무너지면 채권에 투자하면 되고, 채권도 아니라면 환율, 부동산에 하면 된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언제든 있다"고 자신했다. ◆ 알고리즘에서 인공지능(AI)으로 로보피아는 로피를 단순 알고리즘에서 벗어나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는 AI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저명한 블록체인 전문가 강태홍 숭실대학교 교수를 부사장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했다. 강 교수는 "현재 AI는 전 세계 대세다"며 "특히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투명성을 높여야하는 금융투자 분야에서 AI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스콤에서 일할 때 여러 운용사에서 시스템 트레이닝을 개발할테니 직원을 붙여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그런데 결과가 안 나왔다. 솔루션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대표의 솔루션 대로 투자를 해보니 수익이 났고, 솔루션이 제대로 돌아간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강 교수의 합류 이유다. 로피의 알고리즘을 AI로 전환시키려는 목표는 결국 국내 투자자들의 복지를 위해서다.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낮은 수수료로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는 목표다. 로보피아 네이버 밴드를 통해 로피의 알고리즘 분석 결과를 매일 무료로 공개하는 이유기도 하다. 이 대표는 "로보피아는 로봇과 유토피아의 합성어다. 쉽게 말해 우리가 돈을 벌어다 줄테니 고객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면서 "국민들이 더이상 투자로 손해보지 않고,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며 돈을 벌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1-06 10:23:4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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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티몬(TMON) 입점 판매자를 위한 '데일리론'

SC제일은행이 6일 티몬(TMON)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개인사업자(입점 판매자)를 위한 공급망금융상품인 '데일리론'을 출시했다. 데일리론은 티몬의 거래중개 시스템에 입점한 판매자(물품 제공업체)가 물품을 판 뒤 티몬으로부터 지급 받을 정산 예정금액을 SC제일은행이 판매자에게 선지급하는 상품이다. 이후 SC제일은행은 정산일에 해당 정산금을 티몬으로부터 지급받아 판매자의 대출이 자동으로 상환 완료되는 방식이다. 데일리론은 부동산이나 보증서 담보 위주의 개인사업자 대출 관행에서 벗어나 티몬 입점 판매자의 실적과 매출정보 등을 분석해 대출한도를 산정한다. 대출 대상은 티몬의 e커머스 판매 회원으로 등록된 개인사업자로, 사업기간 1년 이상, 티몬과의 거래기간 6개월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건별 실행부터 상환까지 모두 입점 판매자가 SC제일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데일리론 신청자의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 5.8%의 고정금리가 일괄 적용되며, 대출 거래계좌로 등록한 다모아비즈통장에는 연 0.2%(세전)의 예금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대출 신청은 SC제일은행 인터넷뱅킹 상담을 통해 티몬 입점 판매자의 매출정보를 확인한 후 가능하다. 데일리론의 상세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0-01-06 10:22:5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