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자년, 전국 31만5000가구 분양…재건축 비중↑

올해 전국 31만4328가구가 공급된다. 6일 직방에 따르면 19만8503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다. 경기도는 9만5414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11만5825가구의 분양이 계획됐으며 그 중 대구시가 2만3844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올해 분양예정단지 299개 단지 중 12개 단지가 3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로 공급된다.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각각 4개단지, 인천시와 부산시에서 각각 2개단지가 계획됐다. 특히 수도권 재개발, 재건축 단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분양 물량은 정책변경 등의 영향으로 다수가 올해 연기됐다. 2019년 첫 분양을 예고했던 과천 지식정보타운 분양계획단지는 모두 2020년 이후로 분양일정이 변경됐으며, 청약대기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재건축' 등 매머드급 재건축 단지들의 일정도 2020년으로 미뤄졌다. 올해는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에서 분양하는 수도권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의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월 16일 국토교통부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서울 13개구(강남, 서초, 송파 등)와 경기 3개시(과천, 하남, 광명) 13개동, 정비사업 이슈가 있는 서울 5개구 27개동을 추가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에 포함되는 재건축, 재개발 단지 중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거나 신청한 단지는 오는 4월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해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서 제외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51개 단지, 7만2502가구이며, 이 중 4월까지 분양하는 단지는 11개 단지 2만6048가구다. 5월 이후에 분양하는 아파트가 11개 단지, 1만6837가구로 상한제 적용 이후에도 분양물량이 예정되어 있다. 전체 분양예정 물량 중 36%가 4월 이전 분양으로 예정됐고, 나머지 64%는 4월 이후나 분양일정 미정을 계획할 것으로 전망돼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후에도 급격한 공급감소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청약수요자들은 두 가지 움직임이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전 4월까지 청약을 받기 위해 움직이는 수요자들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이후 분양가 인하를 기대하면서 청약을 하려는 수요자들로 양분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개포주공1단지재건축', '둔촌주공재건축' 등 인기 지역에서는 적극적인 청약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분양가 인하효과다. 분양가가 인하되면서 시세와의 차이가 커지면 청약시장이 과열될 가능성이 높다.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HUG의 '고분양가 관리지역' 분양가 상한기준 강화로 입지 좋은 단지들이 매력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의 분양이 37%를 차지했던 것에 비해 2020년에는 55%를 차지하며 정비사업인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분양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2020-01-06 13:57:3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NH헤지자산운용,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 도약 출범

- 작년 12월 26일 출범한 전문사모운용사로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도약 목표 NH헤지자산운용이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NH헤지자산운용은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에서 분사해 지난해 12월 26일 새롭게 출범한 전문사모운용사로,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를 자회사로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를 비롯해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 NH농협캐피탈 이구찬 대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배영훈 대표, NH선물 이창호 대표, NH농협리츠운용 서철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현재 7000억원 규모의 'NH앱솔루트리턴펀드'와 600억 규모의 'NH Pre-IPO 메자닌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NH앱솔루트리턴펀드'는 국내 헤지펀드 중 단일펀드로는 가장 큰 규모로 기관투자자로부터만 투자를 받아 운용하고 있는 유일한 헤지펀드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증가하는 기관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에 맞추어 대체투자로서의 헤지펀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며 "NH앱솔루트리턴펀드를 1조원 이상 규모로 성장시켜 해외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굴지의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1-06 13:41:4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이야기] 대부금융협회, 나눔으로 상생 실천

800만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2009년 설립된 한국대부금융협회의 뿌리는 '서민'이다. 불법사금융 퇴출을 위한 소비자보호 운동과 더불어 다양한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회가 적극 나서는 이유다. 다른 금융권이 미처 손길을 뻗치지 못하는 곳까지 돌보며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협회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 취약계층 살리는 장기채무 소각 협회는 한계채무자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효완성채권을 소각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협회는 장기연체채권 소각에 참여 의사를 밝힌 26개 대부업체와 함께 약 2만명, 총 2473억원 규모의 장기채권을 소각(빚 탕감)했다. 지난 2017년 말 약 26만명(2조8000억원 규모)의 시효완성채권을 자율 소각한 지 1년 만에 이뤄진 2차 소각 행사다. 협회는 해당 연체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양도했고, 같은 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채권 일체를 소각 처리했다. 협회가 소각한 채권은 해당 대부업체가 장기간 연체돼 회수가 어렵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한 채권들이다. 구체적으로 ▲시효완성채권(1만5203명) ▲파산·면책채권(2315명) ▲사망채권(1987명) ▲기타(404명)에 해당됐다. ◆ 순국선열 기리는 숭고한 나눔 협회는 독립유공자 및 참전용사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협회와 조이크레디트대부·에이원대부캐피탈·바로크레디트대부 등 12개 회원사는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지난해 2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단체인 '광복회'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 광복회는 이번 기부금으로 전국 지부에서 선정된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한편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들은 2016년부터 매년 광복회에 독립유공자 유족 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해 100주년을 맞았던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선열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그 유족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를 지원하는 행사도 가졌다. 협회와 에이원대부캐피탈·넥스젠파이낸스대부·듀오캐피탈대부·바로크레디트대부 등 12개 회원사들은 6.25 전쟁 참전 유공자 단체인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6·25 참전유공자회 또한 협회와 회원사가 2016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는 단체다. 6·25 참전유공자회는 이번 기부금을 통해 전국에서 선정된 참전유공자 150여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임 회장은 "국가 수호에 헌신했던 많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생계 유지와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협회는 수많은 참전 유공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분들이 보다 안락하게 살아가는데 성금이 도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소외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행진 산불과 추위 등 피할 수 없는 자연재난에 민감한 취약계층을 돕는 지원도 빼놓지 않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 4월 티포스코퍼레이션대부·에이원대부캐피탈·바로크레디트대부·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웰컴크레디라인대부·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등 15개 대부업체와 함께 큰 산불피해를 겪었던 강원도 일대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소외 계층의 월동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에이원대부캐피탈·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나이스대부 등 11개 대부업체와 함께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찾아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협회가 후원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은 기후재난에 민감한 취약계층이 매년 폭염기와 혹한기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방열·방한용품들로 구성된 에너지 세이브박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이브박스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둔 저소득층이 계절적 환경에 특히 취약한 점을 고려해, 전기료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도록 전력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방한용품으로 구성된다. 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매년 회원사들과 마음을 모으고 있다"며, "정성이 담긴 에너지 세이브박스가 홀로 계시는 어르신 및 미혼모 가정 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는 2012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겨울이불·온열매트 등 방한 물품 지원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2020-01-06 13:41:4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한 해 동안 1조7951억원이 증가해 10조4561억원을 기록했다. 제도별 적립금 규모는 확정급여형(DB) 5조3600억원, 확정기여형(DC) 3조5254억원, 개인형퇴직연금(IRP) 1조5708억원으로 2018년 말 대비 DB 7718억원, DC 5630억원, IRP 4603억원이 증가했다. 유형별 비중은 DB 51%, DC 34%, IRP 15%로였다. 개인형 연금인 DC+IRP 비중이 절반을 구성해 퇴직연금 적립금 균형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의 원동력으로 우수한 퇴직연금 수익률을 꼽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공시된 퇴직연금 1년 수익률은 적립금 상위 10개사 기준 DB, DC, IRP 모든 제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2018년 말 기준 10년 장기수익률도 DB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해 DC, IRP도 최상위 수준의 수익률을 보였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매년 20조원 이상 증가하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자산 유치를 위한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단순 자산 증대 영업이 아닌 고객의 수익률 제고와 거래 편의성 향상에 집중해 온 결과 지난해 연금 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개인연금은 지난해보다 4025억원 증가한 3조4985억원을 기록하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한 전체 연금 자산 규모는 14조원에 달한다. 오는 2021년 말까지는 연금 영업 조직 정비와 인력 보강을 통해 20조원 규모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2020-01-06 13:25:1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압구정 아파트 거래량 '뚝', 가격 상승폭 주춤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합헌 결정으로 직격탄을 맞으며 싸늘하게 식고 있다.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데다 보유세 폭탄을 우려한 매도자 간 눈치보기 장이 이어지고 있다. 매매가는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는 정부의 12·16 대책 직후 거래가 줄어 들며 매도자와 매수자 간 눈치싸움 양상이다. 분양가상한제와 시가 15억원 초과 대출 금지(일부 지역),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합헌 결정, 초강력 세무조사 예고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압구정동 아파트 거래는 단 8건에 불과하다. 전월 28건 대비 20건 줄어든 수치다. 압구정 현대·미성·한양 등 아파트는 지난 1976~1987년에 준공됐다. 모두 재건축 초기 단계로 전세가격이 매매가 대비 20~30% 수준이다. 예전에는 아파트값의 최대 40%까지 대출이 가능해 전세를 끼고도 일부 추가 대출이 가능했지만 12·16 대책 이후 대출이 금지돼 전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순수 본인 자금력에 의존해야 한다. 종합부동산세율 상향과 공시가격 현실화로 보유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상반기 이후 다주택자의 매물이 나올 개연성이 높다. 12·16 대책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한시적(2019년12월18일~2020년6월30일)으로 양도소득세 중과를 배제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한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압구정동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40%도 되지 않아 전세를 끼고 세세차익을 노리기 어렵다"며 "일부 매물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은 있지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압구정동 아파트 실거래가는 지난 12·16 대책에도 불구하고 한 달 사이 1억원 가까이 올랐다. 각종 규제 적용 대상이지만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현대 3차 아파트 전용 82.5㎡가 22억5000만원, 현대6차 아파트 전용 144.7㎡가 36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12월 현대 3차 아파트 전용 82.5㎡는 23억5500만원, 현대6차 아파트 전용 144.7㎡가 37억원에 거래되며 5000만원~1억원 올랐다. 인근에 있는 한양아파트도 마찬가지다. 한양 6차 아파트 전용 106.71㎡는 11월 24억원, 12월에는 24억8000만원의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한 달 동안 8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현재 압구정동 아파트 12월 평균 매매가는 3.3㎡당 6428만원으로 11월 6375만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12월 평균 전세가는 3.3㎡당 1917만원, 11월은 1914만원이다. 이처럼 가격은 한시적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곧 보합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값(지난달 30일 기준)은 지난주 0.10% 대비 0.08% 올라 오름폭이 감소했다. 강남4구(동남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전 0.10%에서 지난주 0.07%로 오름폭이 둔화했다. 전세가는 2주전 0.23%에서 지난주 0.19%로 오름폭이 둔화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압구정동은 고가 아파트가 많아 가격이 쉽게 떨어질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고 해서 급상승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가격 상승폭 둔화 현상이 이어지면서 숨고르기 현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1-06 13:24:4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SKC, KCFT 인수로 배터리 핵심 소재 '동박' 확보

SKC가 동박 제조업체인 KCFT의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 SKC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동박' 제조업체 KCFT가 SKC의 투자사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6일 밝혔다. SKC는 KCFT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하고 딥체인지를 가속화한다. SKC는 7일 KCFT 주식대금을 완납하고 인수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KCFT는 SKC의 100% 투자사가 된다. 지난해 6월 13일 KCFT 인수를 공식 발표한 SKC는 국내·외 기업결합신고 등 인수절차를 진행해왔다. 동박은 구리를 고도의 공정 기술로 얇게 만든 막으로 2차 전지 음극재에 쓰이는 핵심 소재다. 얇으면 얇을수록 많은 음극 활물질을 담을 수 있어 배터리 고용량화와 경량화에 유리하다. SKC는 KCFT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독자 기술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4㎛(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초극박 동박을 1.4m 광폭으로 세계 최장인 30㎞ 길이의 롤로 양산화하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SKC는 KCFT의 기술력에 SKC의 40년 필름 기술 노하우를 더해 더 얇고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배터리 시장에 발맞춰 생산능력도 확대한다. 전기차 등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동박 공급량은 수요보다 부족한 상황이다. KCFT는 2025년까지 생산능력을 현재 3만톤의 4배 이상으로 늘려나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10월에는 전라북도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까지 정읍공장에 생산능력 1만톤 가량의 5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향후 KCFT는 글로벌로 진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배터리 고객사가 있는 미국, 유럽, 중국 등에 진출하면 고객사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역에는 SKC 생산시설의 여유부지가 있어 진출할 경우 거점 마련 속도 등 여러 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크다. SKC 관계자는 "그동안 모빌리티,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을 중심으로 딥체인지 노력을 계속해왔다"며 "KCFT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소재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구성원 모두의 행복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6 11:50:4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원 전달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해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참여로 조성한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총 2억원을 전국 20곳의 지역사회 NGO 및 기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2달간 크리스마스 프모로션 기간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20원, 크리스마스 음료 1잔 판매 시 20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200원씩을 적립해 최대 2억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전국의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환경재단, JA 코리아, 서울그린트러스트 등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전국 20곳의 기관에 기금을 전달하고 2020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협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스타벅스는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연말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금 적립 행사를 지속 전개해오고 있다. 기부 금액과 기금을 전달하는 단체 수에 개점의 의미를 담아 개점 18주년이었던 2017년도에는 18곳에 1억8000만원, 19주년이었던 2018년도에는 19곳에 1억9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매해 기부금과 지원 단체를 늘려가며 고객 참여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연말 전개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통해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억8000여만원의 기금을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 후원 활동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고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20주년의 의미를 담은 뜻 깊은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스타벅스는 2020년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06 11:34: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파리바게뜨, '톰과 제리'와 협업한 신년 제품 선봬

파리바게뜨, '톰과 제리'와 협업한 신년 제품 선봬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럭키2020(LUCKY2020)'을 주제로 '톰과 제리' 캐릭터를 활용한 신년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美 워너 브라더스의 장수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톰과 제리'를 그래픽과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했다. 특히 생쥐 캐릭터인 '제리'가 좋아하는 것으로 설정된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진하고 깊은 치즈 고유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로운 '럭키2020 치즈케이크' ▲제리가 좋아하는 치즈 모양을 형상화한 체다 치즈 풍미의 과자 '제리가 좋아하는 체다치즈쿠키' ▲에멘탈·체다·까망베르 치즈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치즈 마들렌과 상큼하고 은은한 레몬맛을 즐길 수 있는 레몬 마들렌으로 알차게 구성한 '톰과 제리가 좋아하는 치즈&레몬 마들렌' 등 3종이다.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까망베르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넣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의 영양 간식빵 '까망베르치즈후레쉬번' ▲체다·고다·까망베르·파마산 등 4가지 치즈로 깊은 풍미를 더한 '콰트로치즈 머핀' ▲구름 모양의 빵에 초콜릿 크림과 화이트 크림을 넣은 '구름크림빵' 등이다. 이외에 전통놀이인 제기차기를 즐길 수 있는 '톰과 제리 LED 제기'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20일부터 진행한다. LED 발광 기능을 적용했으며, 1만원 이상 구매(최종결제금액 기준)시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SPC그룹 디자인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유망 예술가 발굴과 협업을 통해 감각적 제품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나아가 디자인을 통한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6 11:31: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