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베트남·인도네시아 엘포인트 한국에서도 사용 가능

베트남·인도네시아 엘포인트 한국에서도 사용 가능 롯데멤버스가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엘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론칭했다. 국내 멤버십 포인트 및 간편결제 업계를 통틀어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쓸 수 있는 서비스는 엘포인트가 최초다. 롯데멤버스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운영되던 현지 엘포인트와 한국 엘포인트를 연동해 상호 전환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쌓은 엘포인트를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엘포인트로 바꿔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거나,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엘포인트를 전환해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가별 전환 비율은 베트남 1:20, 인도네시아 1:12이다. 고정 비율이 적용되고 전환 수수료도 없어 시점에 따라 원화보다 유리한 조건의 환전이 가능하다. 사용 후 잔여 포인트는 다시 기존 국가 엘포인트로 바꿀 수 있다. 엘포인트 베트남은 롯데호텔, 롯데센터 전망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현지의 롯데 가맹점은 물론 UOB은행 등 12개 제휴사 가맹점에서 쌓고 쓸 수 있다. 엘포인트 인도네시아 역시 롯데면세점, 롯데쇼핑에비뉴,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인도네시아 현지 롯데 가맹점과 사히드호텔 등 25개 제휴사에서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 국가 간 포인트 전환 절차도 간단하다. 엘포인트 앱 '전환하기' 페이지에서 보유 포인트 현황과 전환 시 금액 등을 확인한 후 바로 바꿀 수 있다. 현재 월 최대 한도는 50만 엘포인트(베트남 600만P/인도네시아 1000만P)며, 추후 200만P까지 상향 예정이다. 최초 이용 시에는 현지 엘포인트 회원가입 동의와 영문명 등 일부 추가정보 입력이 필요하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해외 포인트 결제 이벤트도 내달 진행한다. 이벤트 공지 및 전환조건, 사용처 등 자세한 정보는 엘포인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상우 롯데멤버스 경영전략부문장은 "워라밸 문화 확산, 한달살기 트렌드 등에 따라 한국인들의 동남아 여행이 늘었을 뿐 아니라 K팝, K드라마 등 열풍으로 동남아 방한객 또한 급증하고 있다"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엘포인트는 현지 법인에서 수년 간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서비스인 만큼 3개국 회원 모두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 사업 모델을 동남아에 적용, 지난 2013년 '엘포인트 인도네시아(L.POINT INDONESIA)', 2016년 '엘포인트 베트남(L.POINT VIETNAM)'을 론칭했다. 한국의 3900만 회원과 별개로 현재 각각 460만, 330만명의 현지 회원을 보유 중이다.

2020-01-07 10:19: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엔제리너스, 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카우카' 출시

엔제리너스, 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카우카' 출시 엔제리너스가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싱글 오리진 커피 '콜롬비아 카우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싱글 오리진 커피'는 다른 원두를 섞지 않고 단일 원산지에서 자란 커피콩을 사용해 지역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한 커피다. 이번 '콜롬비아 카우카' 원두는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싱글 오리진 커피로 베리 향과 밀크 초콜릿의 단맛, 깨끗한 후미가 특징이다. 한편 엔제리너스는 지난해 5월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맥시코 산 크리스토발'을 출시해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콜롬비아 카우카'는 엔제리너스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하는 커피로 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치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총 4종 제품에 한해 운영한다. 엔제리너스는 2019년 4월 국제 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인증 제품 개발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11월에는 국제공정무역기구 생산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공적무역이란 불공정한 무역 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농민과 노동자에게 국제시세보다 높은 정당한 가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지급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사회를 위해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자 글로벌 소비운동이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착한 소비를 위해 100% 공정무역 인증 싱글 오리진 커피를 지속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롯데지알에스의 타 외식 브랜드에도 적용해 안전성, 신뢰성, 윤리성을 우선시하는 국내 대표 지속 가능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0-01-07 10:08:5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원홈푸드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한정 판매 실시

동원홈푸드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한정 판매 실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더반찬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차례상'의 예약 한정 판매를 1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더반찬이 2018년 추석 처음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차례상'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명절 풍속도에 따라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매 명절 시즌마다 완판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구매 고객 중 95%가 재구매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은 사과, 배, 곶감, 깐밤, 건대추 등 다양한 과일을 비롯해 수제 모듬전, 갈비찜, 잡채, 소고기뭇국, 명절나물 등 총 24종의 제수 음식들이 4~5인 기준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전국에서 엄선한 100% 국산 재료들과 더반찬 셰프들이 손수 조리한 제품들로 이루어져 품질이 더욱 높다. '프리미엄 차례상'의 주문 예약은 19일까지만 가능하며, 오는 24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가격은 25만원이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 2만5천원의 장바구니 쿠폰이 일괄 지급된다. 더반찬은 '프리미엄 차례상' 외에도 명절마다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명절 제품에 대한특가전을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수제 모듬전, LA갈비, 갈비찜, 잡채 등 명절 대표음식들을 최대 13%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향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배송 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수제 모듬전은 조리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점 때문에 명절 시즌 주문량이 평시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인기 품목이다. 더반찬은 회원수가 6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이다. 더반찬은 HACCP(해썹) 인증을 획득한 업계 최대의 조리장 DSCK센터에서, 셰프 30여명의 지도 아래 조리원 100여명이 직접 사람의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고객의 주문에 맞춰 조리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면서도 집밥에 가장 가까운 맛을 구현해내고 있다. 또한 전문 셰프들로 구성된 메뉴개발 부서에서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해 매년 1000여개의 차별화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2020-01-07 10:04: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쌀과자 '안', 베트남서 인기몰이…매출 100억 돌파

오리온 쌀과자 '안', 베트남서 인기몰이…매출 100억 돌파 오리온은 베트남 법인에서 개발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쌀과자 '안'(An, 安)이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쌀 과자 시장 점유율 약 13%에 달하는 것으로, 출시하자마자 단숨에 쌀과자 시장 내 2위로 올라섰다. 오리온은 쌀과자 시장 진출을 베트남 법인의 신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정하고, 2년간 제품 연구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더불어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주재료가 되는 쌀을 찾는데도 많은 공을 들였다. 동남아는 주로 쟈스민 품종 쌀을 많이 먹는데 반해, '안'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의 자포니카 품종을 엄선, 수확한지 6개월, 도정한지 1달 이내의 신선한 쌀을 사용한다. 제조 공정 상에서도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쌀 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직접 불에 굽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했다. 오리지널 맛과 김맛 두 가지로 선보여, 출시되자마자 베트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오리온은 1995년 초코파이 수출로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06년 호치민에 생산 공장을 세우며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했다. 제사상에 오를 정도로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한 초코파이를 비롯해 스낵, 비스킷 등 다양한 제품 출시들로 베트남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지 제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쌀과자 안, 양산빵 쎄봉(Cest Bon) 등을 출시해 새로운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의 제과 노하우가 집약된 쌀과자 '안'이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처음 진출한 쌀 스낵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있다"며 "베트남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추후 한국을 비롯해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수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0-01-07 10:00: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청라국제업무단지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 분양

청라국제업무단지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 분양 지난해 11월 21일 청라국제도시는 시티타워 착공식과 함깨 청라지역 개발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라 시티타워'는 약 448m의 높이로 '도쿄 스카이트리(634m)', '광저우 캔톤타워(610m)' 등과 함께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초고층 타워다. 시티타워 바로 옆에 들어서는 '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은 청라국제도시 개발의 중심인 국제업무단지 내에서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청라의 오피스텔은 주거지역이 집중된 청라 1, 2동에 공급되었고, 업무단지 내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이제 시작이다. 국제업무단지 내에는 하나금융타운, 차병원복합의료단지, 로봇랜드, GM대우 R&D 센터, 스타필드, IHP 산업단지 등 청라 주요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와 개발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타운은 2017년에 1차로 통합 데이터센터가 입주했고 글로벌 인재개발원, 금융지원센터 등도 2023년까지 차례로 들어설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본사 확장/이전으로 현재 근무인원을 포함해 약 1만 8,000여 명이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완공 예정인 차병원 복합의료타운은 1조 5천억 사업비에 약 8,0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며 의료전문병원, 의과대학, 문화체험공간 등 의료와 문화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 청라 스타필드가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교통여건도 개선되어 지하철 7호선이 연장, 개통 예정으로 청라 국제도시역까지 총 10.6km, 6개 역이 신설된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서울 강남에서 청라까지 지하철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항철도와 9호선이 연결되면 청라에서 잠실까지 5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제2외곽순환도로 청라/김포구간은 2017년 부분 개통되어 이용 중이며 전 노선 개통 시 경기 수도권 전 지역을 1시간대로 진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2020년 청라국제도시~영종국제도시 간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청라 국제도시와 영종 국제도시가 하나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 편의시설이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에서 기존 세대뿐 아니라 임대 수요까지도 청라로 흡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BRT, GRT 등 편리한 대중교통과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여건 신설 및 개통으로 청라의 교통망이 한층 다양해지고 편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시티타워와 커낼웨이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에 A동 335실, B동 337실, C동 337실 등 총 3개동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이뤄진 오피스텔이다. '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은 세대 상부층에서 호수조망이 가능하며 청라국제도시 최대 위락상권으로 형성될 4.5km의 인공수로 커낼워커는 현장 바로 앞과 연결되어 생활편의시설 및 위락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티타워 역까지도 도보 5분 거리 내 위치하여 최고의 황금입지로 평가받는 곳에 위치한다. 지상 1층은 상업시설로, 2~4층은 업무지원시설(오피스)로 이루어지며 오피스는 각 호실별 입주자의 사업 성격에 따라 1개 호실, 2개 호실, 3개 호실, 다양하게 사용면적을 선택,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실내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오피스텔은 5층~23층 2룸 설계로 투자는 물론 1인 가구 및 신혼가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를 하여 더욱더 기대되는 오피스텔로 이루어진다. 홍보관은 부천(부천시 심곡동 172-15/부천역 5번 출구 앞), 철산(광명시 철산동 다인빌딩 2층/철산역 1번 출구)에서 운영중이다.

2020-01-07 10:00:4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CES 2020]정호영 LGD 사장 "과거 누렸던 1등 디스플레이 회사 다시 만들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과거에 누렸던 1등 디스플레이 회사의 모습을 명실공히 다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LG디스플레이 CEO 정호영 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구조적 공급과잉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희망과 믿음을 갖는 이유는 우리회사의 기술과 인재가 단연코 디스플레이 산업분야에서 최고수준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전략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면 과거 세계 1등 위상을 누렸던 시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 사장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 ▲대형 올레드(OLED) 대세화에 주력 ▲플라스틱 올레드(P-OLED) 사업 경쟁력 제고 ▲LCD 구조혁신 가속화를 전략으로 내걸었다. 그는 "올레드 TV용 패널은 풍부하고 정확한 색 표현뿐 아니라 슬림한 디자인과 구부리고 돌돌 마는 등 다양한 폼팩터 등 차별적 가치를 제공한다"며 "현재 대다수 주요 TV 브랜드에서 하이엔드 제품으로 올레드 TV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20만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19년 300만대 중반까지 성장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올레드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오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올레드의 물량 확대뿐 아니라 올레드만이 갖는 장점을 바탕으로 제품 가치를 극대화하고 신규 시장과 고객을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올레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화이트 올레드와, 대형 올레드, P-올레드를 합쳐서 약 40%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신시장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CES 2020' 기간 중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을 마련해 항공 등 새로운 산업군의 OLED 제품들을 선보인다. 올레드의 유연성을 활용해 항공기 벽면을 화면으로 채우기도 했으며, 평평한 TV 화면에서 안쪽으로 굽는 화면으로 전환되는 기술도 선보였다. P-올레드 사업은 향후 성장 기회가 가장 큰 분야로 보고 역량을 집중한다. 정 사장은 "모바일쪽 상황을 보면 상위 30개 회사가 시장의 90%를 점유하는 등 향후 P-올레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가장 먼저 사업 기반을 안정화하고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발전하며 자동차 내 인테리어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디자인 자유도가 높고 화질과 응답속도, 무게 등 장점을 가진 P-올레드는 자동차 시장에서 블루오션으로 꼽힌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2017년 LED 판매 1조원을 돌파했고 내년에는 2조원으로 예상되는 등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정 사장은 "운송 산업 전반에서 자동차, 항공에서 디스플레이 전체 매출의 30%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자동차 P-올레드는 올해 2분기 말이면 출시되는데 자동차 수주 이후 매출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30% 매출이 나오는 데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CD사업은 경쟁력 있는 부분은 더욱 강하게 만들고, 구조적 한계가 있는 부분은 신속하게 조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IT, 커머셜, 자동차 등 LG디스플레이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영역은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게임에 특화된 고속구동 고화질 모니터, 터치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 방향에 맞춰 LCD에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에만 집중해 수익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실적은 하반기 이후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여러 문제들에서 P-올레드 물량 확보 이슈가 가장 큰데, P-올레드 물량을 확보한 캐파(사업여력)를 가동하는 여주와 광저우 공장의 대형 올레드 양산과 판매시점이 중요하다"며 "이부분은 하반기 이후 좋아질 것이며, 상반기까지는 작년 하반기의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광저우 공장은 1분기 중으로 양산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노트북을 출시할 계획이다. 전시장에서 소개 중인 폴더블 노트북은 평평한 화면을 접으면 노트북 형태로, 펴면 태블릿으로 사용 가능하다. 폴더블 폰에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스마트폰이던 노트북, 태블릿이던 우린 폴더블 구현할 준비는 다 됐다"며 "우리 고객의 고객들의 제품 전개 일정과 상품기획 일정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1-07 10: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이지밸런스' 론칭

신세계푸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이지밸런스' 론칭 신세계푸드가 식품업계 차세대 먹거리로 여겨지는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이지밸런스(EASY BALANCE)'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푸드란 건강상의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차세대 먹거리로 통용되고 있다. 주 고객은 노인과 환자지만 일시적으로 신체기능이 떨어지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산모, 어린이 등도 포함된다. 케어푸드의 종류로는 저작(음식을 입에 넣고 씹음) 기능의 저하를 보완하기 위한 연화식(軟化食)과 인두, 식도 근육이 약해져 연하(음식을 삼키는 행위)가 곤란한 경우 이를 돕는 연하식(嚥下食)으로 나뉜다. 특히 연하식은 음식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및 환자를 위해 점도를 조절한 식품과 원활한 수분 공급을 위한 보충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로 병원과 요양시설 뿐 아니라 퇴원 후 가정에서 치료 중인 고령자에게 필요성이 높아 지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가 2018년 14%를 넘어섰고, 고령자의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소량팩 또는 가정간편식 형태의 연하식을 제공할 경우 향후 케어푸드 시장에서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이지밸런스'를 론칭하고, 신규 개발한 연하식 5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특허청에 자체 개발한 연하식 및 영양식 제조 기술에 관련된 특허 4건도 출원했다. 이번에 출시된 이지밸런스 '소불고기 무스', '닭고기 무스', '가자미구이 무스', '동파육 무스', '애호박볶음 무스' 등 5종은 음식 본연의 맛을 구현하면서도 삼킴이 편하고 혀로 가볍게 으깨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경도, 점도, 부착성 등을 조절해 만든 케어푸드다.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용기째 중탕 또는 콤비오븐에서 가열 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푸드는 첫 출시한 이지밸런스 연하식 5종 외에 추가로 제품을 개발해 요양원, 대형병원 등 B2B(기업간 거래) 시장을 공략한 후 향후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시장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유수 대학들과 임상실험을 거쳐 이지밸런스 연하식의 뛰어난 영양성분과 안정성을 확인했다"며 "병원 위탁급식과 가정간편식 제조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접목해 만든 신세계푸드만의 케어푸드로 시장을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인구가 고령화 되면서 케어푸드 시장은 커지고 있는 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등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2012년 5800억원에서 2015년 7900억원으로 급증했고, 2017년에는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올해에는 케어푸드 시장이 2조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그럼에도 글로벌 케어푸드 시장의 성장세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환자와 고령자 뿐 아니라 유아식, 다이어트 제품 등 다양한 용도의 케어푸드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시장규모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1-07 09:56: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시흥 장현지구 중심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 지역 중심상권 기대

시흥 장현지구 중심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 지역 중심상권 기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신흥주거지 상가로 옮겨가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상가는 오피스텔에 비해 임대료가 높은 편에 속하고 임차인이 한 번 들어오면 오랫동안 머룰러 안정적인이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편이다.특히 수도권 신흥주거지에 조성되는 상가는 개발호재와 미래가치에 대한 평가가 높다. 또한 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활률도 높아서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승종합건설의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로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 C-4BL에 위치하며 전용 24~65㎡ 총 44호 규모로 조성된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우선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상가로 눈길을 끈다.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장곡역은 시흥과 광명, 안양, 판교 등 수도권 주요 도심을 거치는 노선으로, 개통된다면 인천 송도부터 성남 판교까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특히 장곡역은 한 정거장만 지나면 시흥시청역을 통해 신안산선(2024년 예정)과 서해선(소사~원시)으로 환승 가능해 향후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지역 중심상권에 자리한 점도 돋보인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 장현지구 중심상권인 근린상업지역과 마주하고 있는 만큼, 장곡역 이용객을 포함한 수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변 1만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들을 비롯해 주민센터, 시흥경찰서 등의 행정시설까지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시흥장현 유승한내들 퍼스트파크' 단지 내 상가로 676세대를 고정 수요로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광범위해 질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 베르겐 거리 모티브 북유럽 스트리트몰…고품격 외관 차별화된 상가구조도 관심고품격 외관도 자랑거리다. 해당 상가는 시흥장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북유럽 스트리트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노르웨이 베르겐 거리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폰타코 방식의 삼각지붕 스타일로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구조를 선보인 것도 특징이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시흥장현에 유럽여행길을 재현해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만의 차별화된 상가 구조도 관심사다. '유승 유로웨이 베르겐'은 스트리트몰 구조로 주변을 지나는 유동인구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유리하다. 또한 상가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편리한 동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내부 곳곳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북유럽 감성이 담긴 화려한 외관으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331-1번지 인근 고등학교 예정 부지에 위치.

2020-01-07 09:45:5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옥정·검단·운정 등 2기신도시 지하철 연결 아파트 주목

새해 옥정(경기도 양주시)·검단(인천)·운정(파주) 등 수도권 2기 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이곳은 모두 지하철 연장선이 닿는 곳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의 경우 옥정신도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검단신도시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연장, 서울지하철 9호선 연결, 운정신도시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이 진행된다. 먼저 옥정신도시의 경우 지난달 서울지하철 7호선 경기북부(도봉산~옥정, 15.3㎞) 연장 사업이 시작됐다. 해당 노선이 오는 2024년 완공되면 옥정신도시에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을 통해 3정거장 만에 서울에 닿게 된다. 강남구청, 학동, 논현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로도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진다. 옥정신도시에서는 ㈜유림E&C가 오는 2월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72~84㎡, 1140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예정)과 인접해 환승 없이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GTX-C노선 덕정역(예정)을 통해 삼성, 양재역 등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옥정신도시의 상가주택,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는 지난 10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발표로 인천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및 GTX-D 노선(예정) 등이 신설된다. 2024년 인천지하철 1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3개 정거장이 생긴다.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도 추진 중이며, 인천지하철 2호선(검단신도시~일산킨텍스)도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검단신도시에서는 동양건설산업이 이달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지어지는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84㎡ 1122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영어마을과 유치원 및 초, 중, 고교와 인접해 있다. 운정신도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운정신도시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울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다. 이는 3기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있다. 3호선 파주 연장선은 고양 일산동구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7.6㎞ 구간이 연장된다. 올해 운정신도시에서는 금강주택이 오는 4월 운정신도시 A32블록에 짓는 '파주운정3금강펜테리움(가칭)' 778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9월에는 우미건설이 '파주운정3우미린스테이(가칭)' 59~84㎡, 846가구를 분양한다. [!{IMG::20200107000025.jpg::C::540::}!]

2020-01-07 09:36:5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