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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사업모델 재구성해 양적·질적 성장 도모"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지난 9일 "올해는 사업모델을 간결하게 재구성해 비즈니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국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서 "2019년에는 FC활동량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상품믹스를 보장성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간결화(Simplicity) 관점에서 고객편의를 증진하고 보험 본질에 대한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렌지라이프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기반의 시대변화를 반영해 영업시스템·고객관리 등 다방면에서 전속 FC채널 지원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FC채널에 고정성 비용재원의 재분배와 투자를 통해 업적과 비례한 수수료율을 상향하는 동시에 영업 관리자들의비전을 강화하는 계획도 전했다. 또 오렌지라이프의 영업시스템(AiTOM)을 업그레이드해 FC가 디지털 환경 하에서 더 철저하게 고객을 관리하고 영업관리자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객 관점을 중심에 두고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담은 혁신적인 신상품을 선보여 위험으로부터의 보호라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강화하고, 최근의 소비자 성향을 반영한 트렌디한 고객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기로 다짐했다. 정 사장은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보험영업은 지난 30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며 "변화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모두가 고사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오렌지라이프의 영업력과 자본력 그리고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결합하면 어느 누구도 만들지 못한 혁신과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만큼,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정진하자"고 말했다.

2020-01-10 11:54: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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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금융교육 실적 전년比 95% ↑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청년·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강화해 지난해 대비 95% 증가한 13만9427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금원은 15개 대학을 찾아 사회초년생을 위한 CEO 금융생활특강을 실시하고 학자금대출자 온라인교육, 체험형 보드게임 및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금융 영상을 개발하는 등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특히 전국 지역별로 전문강사를 선발해 생업과 학업에 바쁜 영세자영업자·구직자·군 장병 등을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강화했다. 최근 청년 불법대출 피해 증가 및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소외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2018년 한국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2.2점으로 OECD 평균(64.9점)보다 낮아 정부에서도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등을 통해 금융교육 강화를 추진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금원은 강사인력을 확충하고 교육콘텐츠를 정비해 청년 등 미래의 금융소비자에 대한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금융격차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올해 서금원은 금융교육 강사 인력을 기존 30명에서 45명으로 대폭 확충하고 9, 10일 이틀간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장 실무 중심의 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금융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 및 신용회복지원제도, 서금원 금융교육 콘텐츠와 수요자 맞춤형 강의기법 등을 교육한다. 이계문 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문제는 금융교육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 방침에 따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요자에게 필요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고, 서민들이 재무적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는 서금원 금융교육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0-01-10 11:29:4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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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신년맞이 ‘신차 구매 프로모션’ 진행

현대캐피탈이 새해를 맞아 현대·기아차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의 인기 차종인 더 뉴 그랜저와 펠리세이드를 대상으로 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차량 구매 시, 36개월 할부 기준(선수율 10% 이상) 3.0%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현대차 쏘나타의 경우,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생산 모델(HEV 제외)에 한해 선수금의 10%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36개월 할부 기준 3.5% 금리에 50만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의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계약하면 0.1% 포인트의 추가 금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아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차와 함께 RV 전용 프로그램인 '라스트핏(Last-fi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예율부터 할부기간, 부가 서비스까지 고객이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라스트핏 프로그램을 통하면 할부기간을 최소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6개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유예율 역시 최대 70%까지 조정해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라스트핏 프로그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보증연장, KMC 승용차체험권, 기프트카드 중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추가 제공한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기아차 대상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아차의 인기 차종인 신형 K5, K7과 모하비를 2.7%(36개월·선수율 10% 이상 기준)의 저금리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새해를 맞아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 프로그램은 현대차 전시장과 현대캐피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01-10 11:20: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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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월영'마린애시앙' 16일 부터 선착순 계약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16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10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가 가능해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 지역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합리적인 가격과 금융혜택, 바다조망이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 대형 중앙광장 등 여러 장점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로 방문객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분양관계자는 "16일 선착순 공급을 앞두고 분양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과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창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파격적인 분양가와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3.3㎡기준 800여만원에서 860여만원으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분양가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시 4%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BNK경남은행이 입주민들에게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 내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와 인근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있어 학세권 단지로 손꼽힌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2020-01-10 10:50: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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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연휴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상주시, 설 연휴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상주시(권한대행 조성희)는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판매시설, 대형마트, 여객시설 등이다. 상주시 안전재난과, 경제기업과, 유통마케팅과와 시설, 소방, 전기, 가스분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돼 오는 17일까지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불법건축물 실태 점검, 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기계실 유지관리 상태, 피난 통로 확보 여부, 피난시설 정상 작동 여부,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풍물 전통시장에서 상주소방서, 안전보안관, 재난안전봉사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주민행동요령 안내책자와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점검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박봉구 안전재난과장은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0 10:28:5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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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기념 상주곶감 특별 홍보행사 개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기념 상주곶감 특별 홍보행사 개최 상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기념' 상주곶감 특별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상주전통 곶감 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제15호)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상주곶감 및 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지난 9일 서울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상주곶감 시식행사를 시작으로 11일 ~ 12일 이틀간 조선시대 세종 임금께 상주곶감을 진상하던 행사를 재현하고 꼬까미와 호 플래시몹, 음악·예술 공연 프로그램, 어린이들을 위한 상주곶감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간식인 상주곶감과 전국 제일의 품질을 자랑하는 사과, 배, 샤인머스캣 등의 상주시 우수 농?특산품을 함께 선보여, 설 명절 제수 · 선물용품으로써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명절맞이 농?특산품 판매량을 늘려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농업인들에 농산물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0 10:28:3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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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

삼성전자가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막하는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에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삼성전자는 유스 올림픽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운영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젊은 세대와 영감을 공유하는 특별 세션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는 최첨단 모바일 기술과 특별한 올림픽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갤럭시S10·갤럭시 폴드·갤럭시A90 등 최신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하고, S펜과 트리플 카메라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나만의 독특한 콘텐츠 제작도 가능하다. 올림픽 핀 증정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12일에는 '챔피언과의 대화(Chat with Champions)' 세션도 진행한다. '너 자신을 브랜딩 하라'라는 주제로 기업·선수·소셜미디어 관점에서 혁신의 의미와 자신만의 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 영국 디나 애셔 스미스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 등이 참여한다. 최승은 전무는 "올림픽의 오랜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이번 로잔 유 스올림픽에서도 후원사로 참여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는 브랜드 정신을 전파할 예정"이라며 "올림픽의 해인 2020년을 맞아 유스 올림픽부터 도쿄 올림픽까지 최신 5G 기반의 최첨단 모바일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모 루메 IOC 마케팅 국장은 "삼성전자는 매 올림픽 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올림픽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 왔다"면서 "이번 유스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멋진 경험과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0 10:06: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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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제주-상하이 노선 신규 취항한다

이스타항공이 제주 출발 상하이로 향하는 정기선 운항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7일부터 제주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을 오가는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상하이 노선은 오는 17일부터 주 4회 운항하며 출발편(ZE691)은 제주공항에서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해 푸동공항에 오후 11시 20분(현지시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ZE692)은 오전 06시 10분(현지시간)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요일에 따라 상이하며 1시간에서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5월 중국 운수권 배분을 통해 인천과 제주발 상하이 노선을 각 주 7회씩 배분 받았다. 인천-상하이 노선의 경우 작년 7월 취항해 운항 중이며 80%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개별 관광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상하이 스케줄을 오픈해 판매 중이며 예매 고객 중 70% 이상이 중국 현지인으로 이번 신규 노선 취항으로 제주도를 찾는 인바운드 중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이 별도 비자 없이 관광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관광수요 확보에 유리하고 인천-상하이 노선과 국내 노선을 연계한 상품구성이 가능해 여행사의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 제주-상하이 노선에 대한 추가 슬롯 확보를 통해 운항 횟수를 늘려 노선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10 09:55:11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