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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인프라 품은 강북 오피스텔 '어반빌리움 수유'분양

태산건설㈜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고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어반빌리움 수유'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어반빌리움 수유'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92-6번지 외 10필지에 지하 3층~지상 17층 오피스텔 전용 16~17㎡ 총 314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시아신탁㈜이 책임준공관리형 토지신탁으로 신뢰성을 높였다. '어반빌리움 수유'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이 오피스텔 인근에 위치해 있고 롯데시네마, 대한병원, 수유재래시장 등 생활편의시설과 위락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향후 입주민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예상된다. 여기에 강북구청과 강북 경찰서, 강북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관공서도 위치해 직주근접을 원하는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는 물론 반경 1Km 내 성신여대와 한신대 신학대학원, 덕성여대, 서경대, 광운대 등 총 16개의 대학교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의 출퇴근 편의성과 동대문, 명동, 서울역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9월 강북구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50%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서울시의 평균 오피스텔 임대수익률(4.60%)보다 약 1%p가 높은 수치로, 평균 수치에 머문 강남구(4.54%), 서초구(4.72%), 송파구(4.17%) 이른바 '강남 3구'보다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 '어반빌리움 수유'의 돋보이는 부분은 4m 규모의 높은 층고를 보유한 올림공간과 복층설계다.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재 거래되고 있는 오피스텔 상당수가 불법구조변경을 하고 있는 반면, '어반빌리움 수유'는 올림공간 및 복층설계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한 상태로 입주민들이 마음 편히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이밖에 빌트인 가전가구, 1등급 내진설계, 공기정화장치 등을 적용해 상품 가치를 한층 더 강화했다.무료 자전거 렌탈 서비스와 함께 북카페, 스카이 파티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조성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홍보관은 서울 강북구 도봉로 323 2층에 마련되어 있다.

2020-01-10 09:38:30 최규춘 기자
[마감시황] 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2180선 회복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완화되며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즉각적인 무력충돌이 아닌 경제 제재카드를 꺼내들며 위축됐던 투자심리도 회복됐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14포인트(1.63%) 오른 2186.4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884억원, 외국인이 93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282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83%)와 의약품(2.3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의료정밀(-1.67%)과 은행(-0.4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45%)와 LG생활건강(-1.56%)만 하락했다. 삼성전자(3.17%)와 SK하이닉스(1.64%)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속에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5포인트 상승한 666.0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85억원, 개인은 1515억원을 순매도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1611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6.29%)과 통신서비스(5.94%) 등이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1230개, 하락 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며 지수가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환율은 하락(원화값 상승)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1.70원(1.00%) 내린 115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01-09 16:20: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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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 웨이팅 서비스로 BTS 팬들의 18만 시간 지켜

나우버스킹은 자사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기반 웨이팅 서비스 '나우웨이팅'을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POP-UP : HOUSE OF BTS'에 도입해 고객 대기 관리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BTS POP-UP : HOUSE OF BTS'는 지난 2019년 10월 18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대규모 팝업스토어다.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전시실과 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이벤트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을 모티브로 개발된 200여 종의 MD가 마련됐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이 좁은 골목에서 줄 서지 않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나우웨이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처음에는 강남 전역에 줄을 세우다가, 11월 2일부터 1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나우버스킹에 의뢰해 나우웨이팅으로 대기하는 팬들을 관리했다. 팬들은 팝업스토어 인근 웨이팅 서비스 존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고 자유롭게 기다리다가 입장 안내 알림톡을 받으면 약 150명씩 모여 단체로 입장했다. 나우버스킹에 따르면 나우웨이팅을 통해 입장한 팬들은 우천과 추위로부터 총 1092만여 분, 즉 18만2000여 시간 동안 줄서기에서 해방된 것으로 집계됐다. 웨이팅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1인당 136분씩 줄 서지 않고 자유롭게 기다린 셈이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영하의 추운 날씨나 비가 오는 날에도 팬들이 방탄소년단의 콘텐츠를 경험하는 매 순간이 행복하고 안전하도록 모든 동선을 고려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진정성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접점에서 기다림을 기대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15:56:2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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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앞둔 한진家의 난…'캐스팅보트'는 누가

-총수일가, 지분 합치면 '24.79%'지만…한진家는 지금 '경영권 분쟁 中' -반도건설, 지분 8~9% "더 살 수도"…'캐스팅 보트' 역할할까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한진칼의 주주총회에서 누가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3월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최근 한진가 안팎으로는 주주총회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 총수일가 사이에서는 경영권을 두고 '남매의 난'을 넘어 '모자의 난'까지 불거졌으며 단일 주주들은 지분 늘리기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재선임 안건이 표결에 부쳐지는 만큼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는 누가 쥐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진칼의 전체 지분 가운데 총수일가를 제외한 단일 주주 중 최대 주주는 KCGI(강성부펀드)다. KCGI는 지난달 23일 기존 15.98%에서 17.29%로 지분을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어 대한항공과 JV(조인트벤처)를 맺은 델타항공이 10%를 보유하고 있고 ▲반도건설 6.28% ▲국민연금 4.11% 등이다. 총수일가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6.52%,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5.31%,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각각 6.49%, 6.47%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총수일가 전체의 지분을 합하면 24.79%로 KCGI보다 월등히 많아 경영권 방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앞서 지난달 23일 조현아 전 부사장은 법무법인 원을 통해 "조원태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해 왔고 지금도 가족 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조 회장을 비판한 만큼 한진가의 '봉합'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후 조 회장은 어머니 이 고문의 자택을 찾아가 언쟁을 벌여 '남매의 난'에서 '모자의 난'으로 갈등이 격화되기도 했다. 조 회장의 재선임 안건 방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다. 총수일가를 제외하고 3번째로 많은 지분을 가진 반도건설도 최근 지분 늘리기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한진칼 지분이 6.28%였으나 최근 추가 매입해 8~9%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더 살 수도 있다"고 말해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단일 주주로서는 최대인 사모펀드 KCGI도 한진칼의 지분을 늘려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지난달 23일 KCGI는 한진칼의 지분이 기존 15.98%에서 17.2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지난 7일 신민석 KCGI 부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형식적인 지배구조 개선안만 발표했을 뿐 재무구조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혀 이번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재선임 여부는 더 불투명해졌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31일 기준 보유한 대한항공 주식 지분이 종전 9.90%에서 11.36%로 늘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현재 한진과 관련된 지분 중 ▲대한항공 11.36% ▲한진 9.62% ▲한진칼 4.11%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이 대한항공의 지분을 늘림에 따라 이번 주주총회에서 적극적인 주주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그럴 가능성은 사실상 적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지분율로 보면 일단 한진칼의 주총은 사내이사 재선임이 일반 결의사안이라서 과반만 넘기면 된다. 그래서 지분 구조를 보면 삼남매와 어머니가 합심을 하면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그 안에서 만약 불협화음이 있다면 다른 얘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그 안에서 갈라설지 안 설지는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연금의 한진칼 보유지분이 아직은 4%대라서 목소리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지금보다 많은 주식을 추가 매입해야 하는데, 연금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어서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9 15:50: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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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티시스', 사회공헌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태광그룹의 계열사 '티시스'가 사회공헌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인 티시스는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을 바탕으로 연말연초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티시스 임직원 5명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장' 수기 공모전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기 공모전의 당선자는 지난해 7월부터 나눔천사 봉사단으로 활동해 온 임직원이다. 티시스는 지난해 7월부터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사랑 잇는 전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봉사활동으로 봉사자와 어르신이 1대 1로 매칭돼 주 2회 이상 안부전화를 드린다. 나눔천사 봉사단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말까지 독거노인 어르신 1명당 2~3회씩 총 2100여건의 안부전화를 실시했다. 이밖에 티시스는 지난달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홀몸 어르신과 무의탁 어르신, 노숙자 분들을 대상으로 밥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20명이 오전 급식소를 찾아 1000명분의 밥과 국, 반찬을 준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시스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9 15:50:4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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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안양지역 서민금융 지원 강화 간담회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9일 이계문 신복위원장(서금원장 겸직)이 안양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서민금융 지역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더 많은 유관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안양지역 서민금융 협의체는 지난해 7월 안양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남부지역 서민 지원기관인 안양고용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모여 각 기관의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연계 상담 및 공동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참여기관 외에 근로복지공단·안양시자살 예방센터·SBI저축은행·새안양신협·안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5곳의 기관이 새롭게 참여해 연계상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 위원장은 "서민계층은 위기에 처하면 주거, 고용 등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한다"며, "보다 많은 기관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공유·연계 안내해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경제적 종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협의체의 주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민금융 이용자는 직접 겪은 연계지원 사례에 대해 언급했다. 한 서민금융 이용자는 "각 기관의 연계 상담 덕분에 종합적인 지원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서민금융 지역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주변 지인분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이용자의 사례에 대해 공감하며 지역협의체 활성화 방안 및 공동홍보 방안에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지난해 12월 서민금융·자활 유관기관장 간담회 당시 논의한 효율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전산연계시스템를 구축하고 우수 연계사례를 공유하기로 협의하는 한편, 협의체 참여기관의 지원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공동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는 맞춤형 서민금융 지역협의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센터 활성화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0-01-09 15:44: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