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드는 지갑에 넣어 두세요…물건만 들고 나오면 결제 '끝'

비씨카드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유통매장 '무인편의점'에 자사 QR코드 기반 자동결제 기술을 제공해 고객들의 편리한 결제를 돕는다. 비씨카드·스마트로·GS리테일 등 3사가 협업한 무인편의점은 'GS25 을지스마트점'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을지트윈타워(비씨카드 본사)내에 위치해 있다. 12월말부터 시범테스트를 거쳐 14일 오후 공식 오픈했다. 오픈식에는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 이홍재 스마트로 사장,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25 을지스마트점은 중국 은련상무(이하 'UMS')가 운영중인 무인편의점 모델이 기반이다. 34대 'AI 카메라'가 고객의 동선을 추적하고, 300여개 선반 내 '무게 감지 센서'를 통해 고객이 구매한 상품 정보를 인식한다. 구매 상품은 자동결제 되는 방식으로 입장·구매·결제까지 소비 과정 전반에 최첨단 IT기술이 집약됐다. 자동결제 솔루션에는 '비씨 페이북 QR결제'가 적용됐다. 비씨카드 간편결제앱 '페이북'을 설치한 후 비씨 신용카드를 등록하고, 'QR결제'를 눌러 발급된 QR코드를 스캔해 무인편의점에 입장하면 모든 과정은 종료된다. 매장을 나갈 때에는 고객이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별도의 결제 과정 없이 구매한 상품만 들고 나가면 된다. 이후 상품 정보가 페이북으로 전송되고 비씨 신용카드를 통해 자동결제가 이뤄진다. 구입 목록과 결제 내역은 매장에서 나온 후 페이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에도 GS25 무인편의점 결제는 비씨카드, IT기술 운영은 비씨카드 자회사 스마트로,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은 GS리테일이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비씨카드는 무인편의점을 통해 고객과 가맹점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은 최근 비대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언택트(Untact)'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현금과 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결제 편의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주는 탄력 있는 인력 운영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매출 상승이 가능하다. 이홍재 스마트로 대표이사는 "무인편의점은 비씨카드, 스마트로가 UMS와 연구개발 중인 최신 결제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생활 플랫폼"이라며 "편의점 방문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은 "AI를 활용한 무인편의점은 금융과 유통이라는 이종 산업간의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향후에도 비씨카드는 AI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디지털 결제, 인증 서비스 확대를 통해 페이북 기반 대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4 11:05:2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카드, 포인트 쌓아 기부하는 '올바른 기브 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공익 가치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카드사용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기반으로 기부서비스가 제공되는 '올바른 기브(GIVE) 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바른 기브 카드는 '올바른 생활카드'를 슬로건으로 전개하는 올바른 카드 시리즈 중 기부에 특화된 카드로, 기부와 할인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드 이용 시 국내·외 전가맹점에서 전월실적이나 적립한도 제한 없이 결제 금액의 0.8%가 러브포인트로 적립된다. 러브포인트는 NH농협카드가 운영하는 기부전용 포인트로 고객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액 기부된다. 기부 방식은 러브포인트 기부와 월정액 기부로 나뉜다. 러브포인트 기부는 매월 카드이용에 따라 적립되는 러브포인트 만큼 기부하는 방식이다. 월정액 기부는 고객이 3000원부터 30만원까지 1000원 단위로 기부금액을 설정할 수 있으며, 적립된 러브포인트가 월정액보다 부족할 경우 차액은 자동으로 카드결제가 진행된다. 기부처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세이브더칠드런·굿네이버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한국산림복지진흥원·사랑의열매·한국장애인재단·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한국해비타트·동물자유연대 등 10개 단체이며 이 중 고객이 원하는 기부처를 지정할 수 있다. 카드 주요 혜택으로는 ▲해외이용 ▲온라인쇼핑 ▲커피·영화 ▲의료 ▲온라인서점 등 5대 업종에 5% 청구할인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하고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건은 월 1회 2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전국 주요 놀이공원 할인, 종합건강검진비 2만원 청구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바른 기브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3000원, 마스터카드(Mastercard) 2만5000원이다.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 시 해당 브랜드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부 활동을 고객과 함께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4 11:05:2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 2020’ 라인업 공개

특색 있는 작품들로 사랑을 받아온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이 올해에도 고객을 찾아온다. 신한카드는 LG아트센터와 함께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 2020'의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 아트 컬렉션은 신한카드가 LG아트센터와 함께 희소성이 높고 우수한 문화 공연을 소개하는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공연 문화에 다양성을 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선보였다. 올해에도 신한카드는 무용극·연극·아트 서커스 등 LG아트센터 공연 중에서도 특히 참신하고 개성 강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먼저 상반기에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5월 13일~5월 15일)과 '안나 카레니나'(5월 16일~5월 17일)가 공연된다.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의 고전을 러시아 국민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이 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어서 5월 22일부터 5월 23일까지는 무용극 '검찰관' 이 무대에 오른다. 세계 최고의 무용단체에서 많은 부름을 받고 있는 안무가 '크리스탈 파이트'의 첫 내한 공연이다. 그리고 6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음악·안무·연기·기술을 절묘하게 조합하는 것으로 유명한 '세븐 핑거스'의 아트 서커스 작품 '여행자'가 무대에 오른다. 하반기 들어 9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는 지난해 '백조의 호수'를 조기 매진시키며 화제를 일으켰던 '매튜 본'의 신작 '레드 슈즈'가 공연된다.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오네긴'도 주목할 만 하다. 공연 티켓은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21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로 결제 시 공연별 선착순 200매까지는 20% 할인, 이후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단, 레드 슈즈 공연은 3월 별도 티켓 오픈 예정) 신한카드는 향후 아트 컬렉션 공연별 에피소드와 미공개 영상 등을 신한카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하고, 별도 초대 이벤트도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6년째를 맞이한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이 올해에도 세계 공연 예술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거장들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된 만큼 고객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아트 컬렉션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정해 일류 문화마케팅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11:05:1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사랑을 담은 설 선물] 홈플러스,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 넓혀

[사랑을 담은 설 선물] 홈플러스,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 넓혀 홈플러스는 설을 맞아 1만원 이하부터 10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대표상품으로 정육은 명절 수요가 가장 많은 갈비와 제수용 정육으로 구성한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갈비찜용 0.9kg, 국거리 0.8kg, 불고기 0.8kg, 14만8000원)를 비롯해 'LA식 꽃갈비 냉동세트'(미국산, 1.4kg*2, 10만3200원), '전통양념소불고기 냉동세트'(미국산, 광양식 소불고기 1kg, 언양식 소불고기1kg, 7만원)를 마련했으며, 과일은 100% 비파괴 당도선별로 엄선한 '명품명선 나주배 세트'(7~10입, 5만9900원)와 '명품명선 사과 세트'(11~13입, 5만9000원)를 선보인다. 수산에서는 산소포장 특허 기술로 선도를 높인 '건강을담은 완도전복세트'(7~9마리, 1kg, 9만9000원), '바다속그대로 완도전복세트'(10~13마리, 1kg, 4만9900원)를 시중 대비 25% 저렴하게 마련했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건식에선 '잣품은 고급견과세트'(잣 25g*12, 땅콩 25g*12, 대추칩 10g*12, 마카다미아 25g*12, 호두 20g*12, 6만9900원)'를 5000세트 한정으로 백화점 동일 구성 상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두 가지 이상 품목을 혼합 구성해 실속을 높인 세트도 눈길을 끈다. '멸치 견과 혼합세트(볶음용 120g, 볶음조림용 110g, 아몬드 310g, 호두 210g, 국내산 보리새우 50g, 3만5900원)는 최근 높은 시세를 형성 중인 멸치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함께 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

2020-01-14 11:04: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한스바이오메드, 한한령 해제 수혜주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이 거론되면서 한한령이 급속히 해제되는 모습이다. 이전까지 중국 시장을 과점하고 있었던 앨러건과 멘토사(社)의 인공유방 보형물 텍스처 제품이 지난해 희귀질환(BIA-ALCL·역형성대세포림프종) 발병 가능성이 알려지며 시장에서 퇴출되고 있어 한스바이오메드에 반사수혜가 기대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4일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해 하반기 페이스 리프팅실(MINT) 과 인체조직재(ExFuse)의 중국 판매허가를 받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1999년 설립된 바이오기업으로 실리콘 보형물과 인체이식용 이식재 뼈 피부 의료기기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국내 인공유방 보형물과 뼈 이식재 선두업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리프팅실 세포 치료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주요 제품별 매출비중은 성형외과에서 가슴 확대술과 재건술에 사용하는 '실리콘 폴리머'가 41%, '인체조직재' 29%, 페이스 리프팅실과 같은 '의료기기'와 '기능성 화장품'이 28% 비중으로 최 연구원은 추정했다. 지난해 한스바이오메드의 주력 분야인 인공보형물 매출액은 199억원으로 전년보다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글로벌 성형수술 가운데 유방확대술(17.6%)이 최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전방 시장도 크다. 최 연구원은 "세계 인공유방 보형물 시장은 약 1조2000억원 규모이고, 연평균 6% 성장하고 있다"며 "전방 시장확대에 따라 인공유방 보형물 벨라젤(BellaGel)을 판매하고 있는 한스바이오메드의 실리콘폴리머 사업 또한 동반 성장이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벨라젤 3세대를 중심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에 따른 실적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지난해 11월 러시아와 코스타리카 등 국가에 벨라젤 3세대 제품 판매허가를 받았고, 올해는 브라질, 중국 등 5개 국가에도 판매허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FDA 임상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경쟁사 인공유방 보형물에서 희귀질환 발병 가능성이 확인되었다는 점은 한스바이오메드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18년 2세대 인공유방 보형물은 거친 표면의 텍스처 때문에 희귀질환 발병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점유율 감소가 시작됐다"면서 "3세대 시장 점유율을 키우고 한스바이오메드에 반사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약 12조원 규모인 글로벌 인체조직재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아시아 최초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가입 기관이고, 국내 1호 조직은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인체조직재 매출은 연평균 9% 성장해 왔다. 최 연구원은 "인체조직재 부문은 지난해 11월 중국 국가식품약품 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판매승인 받은 '익스퓨즈(ExFuse)' 제품에 달렸다"면서 "현재 중국에 판매허가를 받은 기업은 한스바이오메드와 미국 라이트 메디컬 그룹(Wright Medical Group)밖에 없다"고 말했다. '익스퓨즈'는 올해 초도 물량 수출 후 2022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의료기기 부문은 리프팅실과 모발이식기 관련 매출로 구분된다. 이중 리프팅실은 지난해 수출 매출이 56억원을 기록했고, 최근 3년 평균 178% 성장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신규라인 제품도 중국 허가를 앞두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리서치알음은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2만950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18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25배를 적용한 결과다.

2020-01-14 11:03:4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KB證, ELS·DLS·DLB 9종 공모

-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상품 포함 - 17일까지 모집 KB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1종, 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KB able ELS 1108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3.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10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와 상하이선전300(CSI3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110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KOSPI2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111호(1스탁 2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11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113호(1스탁 2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31%(세전, 월 0.4425%)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11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CSI3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달러투자상품으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83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약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275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HSCEI와 환율(USDKRW) 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약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14 11:01:2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권평오 코트라 사장, 중남미 진출 다각화 강조

"새로운 생산·소비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서 제품 수출 외에도 다양한 진출방식을 모색해 한국과 중남미 교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 권평오 KOTRA(코트라) 사장이 지난 13일 파나마에서 개최된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에서 현지 시장 진출을 다각화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 중남미 경제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교역 감소, 원자재 가격의 하향 평준화 등으로 0.2% 성장에 그쳤다. 올해는 1.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우리 중남미 수출도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기업이 눈 여겨볼 중남미 시장 환경은 크게 4가지다. 우선 중남미 프로젝트 수주환경의 변화다. 중남미 전역을 뒤흔든 브라질 건설사, 오데브레시의 부정부패 스캔들로 최근 중남미 각국 정부는 '반부패'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G2G, 공공조달 분야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회원국 가입도 한국의 중남미 프로젝트 수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으로 인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효과도 있다. 지난해 3월 멕시코-브라질 자동차분야 경제보완협정이 발효되면서 자동차·부품 분야 자유무역이 시작됐다. 올해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이 발효되면 멕시코를 중심으로 북·중남미에서 완성차·주요부품 산업 GVC 재편이 대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FTA 네트워크도 확대된다. 기존 한국과 칠레, 페루, 콜롬비아 협정 외에도 작년 10월부터 한-중미 5개국 FTA가 순차적으로 발효 중이다. 한-중미 5개국 FTA는 아시아 최초로 체결한 포괄적 FTA로, 중국·일본 등 경쟁국 대비 중미시장 선점효과가 기대된다. 끝으로 중남미 한류로 한국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에 대한 구매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환경변화에 대응해 ▲팀코리아를 통한 중남미 프로젝트 수주 ▲GVC 재편을 활용한 중남미 진출 ▲한-중남미 FTA 네트워크 활용 ▲한류 기반 중남미 소비재시장 진출 등 네 분야로 나눠 중남미 진출전략을 도출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변화하는 중남미 시장에서 우리 진출방식을 다각화하겠다"며 "한-중남미가 상생·협력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4 10:54: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그룹, 카이스트와 손잡고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나서

한화그룹은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카이스트(KAIST)와 함께 겨울방학 캠프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지역 중학생 5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1월 11일부터 1월 13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진행됐다. 겨울 과학캠프는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과학영재 학생들을 발굴하고 우수 이공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직접 과학체험을 함으로써 학생들에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며 논리적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학생들은 카이스트 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교과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최신 과학기술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카이스트 기숙사에서 함께 숙식을 하며 대학생 선배들에게 학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 첫째날에는 텀블윙을 제작해 오래날리는 실험을 통해 비행기가 뜨는 원리를 배웠다. 둘째날에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로봇(Otto 봇) 제어를 위한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로봇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춤추거나 장애물을 회피하는 등 로봇의 움직임을 프로그래밍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2016년부터 진행된 '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기존 산업과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지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물리, 화학, 지구과학, 기술공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융합과학 교육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아이들이 비용 부담에 대한 걱정 없이 탐구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부담했다.

2020-01-14 10:47: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3회 키즈스피치FM, 전래동화와 합창의 콜라보로 성황

어린이들의 스피치와 합창으로 꾸며지는 이색 공연 '2020 제3회키즈스피치FM'이 지난 12일 오후 해운대 부산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키즈스피치FM이 매년 다른 콘셉트로 기획, 진행하는 이날 공연은 민요와 전래동화를 콩트와 연극 그리고 뉴스와 리포팅 형식으로 적절히 조화시킨 '콜라보'를 시도해 갈채를 받았다. 부산TBN 아나운서인 김시영 원장(여. 방송명 김초희)은 "일정한 틀에 맞춘 교과서적인 대본 낭독 형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개성에 맞춘 원고로 개작하는 과정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이를 다시 뉴스, MC, 콩트, 리포터, 자유스피치 등 방송스피치 기법으로 표현하며, 극(劇)적인 요소를 가미해 객석과 호흡하는 공연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 70여 명이 교대로 등장했으며 객석의 학부모와 시민 300여 명도 무대와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또 스피치공연이라는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사회자는 따로 두지 않고 수강생들이 각 파트마다 직접 맡아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직접 시연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김경희 대표는 "어린이들이 힘들어하는 말하기와 표현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방송기법을 활용하게 됐다"며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말하기 능력을 키워주고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MBC와 KBS부산방송을 거쳐 현재 부산TBN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기업교육전문 봄아카데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또 부산인재개발원, 경남인재개발원, 대구공무원교육원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 경남여성개발원 등에 교수로 출강하며 전국을 무대로 스피치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개발과 이미지 연출 등을 강연하는 '스타강사'다. 김 원장은 "스피치를 배우는 아이들이 일정한 사고의 틀에 갇히지 않고 보다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연을 준비했다"며 "늘 자신감과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즈스피치FM은 매년 상반에 공연을, 하반기는 스피치대회를 개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지역 언어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0-01-14 10:43:51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회관, '새해음악회, 타악기 앙상블로 힘찬 새해를'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0년 부산시민회관 새해음악회'가 오는 21일(화)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신년에 어울리는 슈트라우스 형제(요한2세&요제프)의 '피치카토 폴카'와 스티브 라이히 등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미니멀리즘 대표곡에서부터 1900년대 래그타임 재즈까지 타악앙상블을 즐길 수 있다. 첫 곡인 스티브 라이히의 1973년 작품인 '나무조각을 위한 음악'은 특정한 음정으로 조율되어 있는 나무조각을 사용해 연주하는 곡이다. 마림바의 청아한 울림과 북의 강렬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또 실로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조지 해밀턴 그린이 작곡한 '통나무집 블루스(Log Cabin Blues)'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유행했던 미국의 대중음악 '래그타임(Ragtime)' 스타일로, 실로폰 주자의 화려한 테크닉을 만날 수 있다. 부산문화회관은 12일 "이날 공연에서는 이밖에도 진 코신스키의 '하나 같이(As One)'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동생인 요제프 슈트라우스와의 합작곡인 '피치카토 폴카', 윌리엄 J. 쉰스틴의 '비바 퍼커션(Viva Percussion)', 네이선 도트리의 '씨즐(Sizzle)' 그리고 조 그린의 '실로포니아(Xylophonia)를 들려준다"고 소개했다. 또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획한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교향악단 타악기앙상블이 평소 가까이서 접할 수 없었던 타악기음악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와 전화(051-607-6000)로 확인 할 수 있다. 지역 학생들의 예술체험과 교육을 위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학생할인과 패키지할인, 경로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0-01-14 10:43:32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