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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오는 3월 '데이터 거래소' 시범 운영

정부가 오는 3월 금융·통신·기업정보 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하고, 안전한 데이터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의회를 운영한다.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으로 빅데이터 활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데이터 유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해 시범운영 한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 거래소는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해 금융·통신·기업정보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을 말한다. 데이터 검색, 계약, 결제, 분석 등 데이터 유통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하고 별도 연락수단 없이도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모든 거래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는 우선 데이터 거래소의 데이터 결합 활용이 원활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원을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지정한다. 데이터 거래소는 비식별화 여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익명 가명정보의 보호대책 적정성을 거래소가 확인 후 데이터를 구매자에게 전송한다. 정보 유출등에 대한 우려로 데이터 판매를 꺼리는 금융회사를 위해 분석플랫폼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도 구성한다. 협의회 아래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수요·공급 기반 조성 ▲유통 가이드라인 마련 ▲가격 산정기준 마련 등을 논의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협의회는 데이터 거래소 오픈 이후에도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 중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용정보법 개정에 따른 하위규정 개정 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08: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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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토모빌, 특가 프로모션 종료 앞두고 렌트·오토리스 최대 30% 할인

스타오토모빌이 1월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특가 프로모션 종료를 앞두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인기 수입차량인 벤츠GLC220d, 아우디Q7, BMW520d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오토모빌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검증된 기업에서만 견적을 제공받는 기업으로, 스타오토모빌에 원하는 차량의 렌트, 리스 상담 요청 시 전국 21개 제휴사의 최저가 견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타오토모빌과 제휴사가 단독으로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31일까지 스타오토모빌에 상담을 요청하는 고객 누구나 원하는 차량의 업체별 최저가 맞춤 컨설팅 및 1:1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시 차량 색상과 같은 부가옵션 및 차량 연비, 이용목적, 정비서비스 포함 유무 등을 고려한 개인맞춤형 견적을 제공하고 있고 고객의 현재 상황에 맞는 차량추천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장기렌트카, 오토리스는 최소 24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렌트사 명의의 차량을 자신의 차처럼 이용한 후 계약 만기 시 반납이나 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며, 이용 조건은 나이 만 21세 이상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다. 신차 할부구매보다 렌트나 리스를 이용할 경우 취득세, 자동차세 등 각종 세금부담이 적고 정비포함 상품의 경우 엔진오일 무상교체 등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가 렌트와 리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기간 동안 지불한 금액의 100% 비용처리가 가능하며, 간편한 회계처리와 초기비용 최소화, 신차교체 시 비용부담이 적어 이용률이 높다. 또한 사고율이 높은 고객의 경우 보험료 할증이 없어 보다 합리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차량 교체주기가 빠르거나 주행거리가 많은 일반 고객이나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선택도 늘어나고 있다. 스타오토모빌은 전국 어디서나 장기렌트 오토리스 상담을 요청하면 전담 카매니저들이 개인의 상황에 맞는 1:1 맞춤 견적제공과 방문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약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어 보다 꼼꼼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기간 만료 시에도 각 업체들의 특판가격과 차량가격을 실시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계약기간 종료 후에도 고객이 차량금액을 미리 검토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오토모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21 00:00:49 최규춘 기자
[마감시황] 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2260 돌파

코스피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260선을 넘어섰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7포인트(0.54%) 오른 2262.6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39억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58억, 기관은 170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55%), 비금속광물(1.34%)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섬유의복(-2.38%), 의료정밀(-1.02%) 등은 하락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또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 거래일 보다 1100원(1.79%)오른 6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91%)는 9만900원을 기록하며 10만원 회복을 눈앞에 뒀다. 시가총액 10위권 종목 중 삼성전자우(2.55%), 삼성바이오로직스(0.23%), LG화학(6.31%)도 함께 뛰어 올랐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정보기술(IT) 업종 매수와 함께 화학, 철강 등 수출 업종에도 순매수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지난주 발표한 중국 수출입 데이터는 양호했으며 경기선행지수 등 매크로 데이터는 중국에서 돌아서고 있어 온기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기관 매도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4.94포인트(-0.72%) 하락한 683.47에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767억원, 외국인도 736억원 가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544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28%)와 제약(0.58%) 등이 상승했다. 반면 디지털콘텐츠(-2.79%)와 IT소프트웨어(-2.31%)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158.1원에 마감했다.

2020-01-20 17:51: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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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베지밀!

소비자의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베지밀! 정식품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성료, 소외이웃에 두유 2500여 개 전달 정식품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베지밀 약 2500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정식품이 지난 2012년 시작해 8년간 진행한 사랑 나눔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정식품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등에 베지밀 두유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지난 12월 16일부터 올 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경자년을 맞아 당초 목표한 2020개를 넘어서 총 2432명이 참여했다. 정식품은 모금된 두유를 포함해 총 2500여 개의 두유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과 서울 소재 보육원 2곳(영락보린원, 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 이에 지난 8년간 나눔의 집과 복지센터의 어르신들과 보육원 아동들에게 기증된 베지밀 개수는 약 1만5000여 개에 달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어느새 8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에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소비자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소외된 이웃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식품은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2020-01-20 17:46: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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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신동주-신동빈 '화회' 모양새…신격호 빈소 조문행렬 이어져

'경영권 분쟁' 신동주-신동빈 재회…신격호 빈소 조문행렬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에는 20일 오전 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오전 7시50분부터 빈소를 지켰고,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25분 뒤 신 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경영권 분쟁 등으로 사이가 소원했던 두 형제는 신 명예회장이 별세한 이후에야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조문객을 맞았다. 재계에서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다. 이 부회장은 오전 9시37분에 와 10분 가량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이 부회장은 별다른 언급 없이 빈소를 빠져나갔다. 오전 10시부터 손경식 CJ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이 차례로 다녀갔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고인(故人)의 기업가 정신을 추어올렸다. 손 회장은 "존경하던 분이었다. 전설적인 대기업을 일군 분"이라며 "명복을 빈다"고 했다. 박 회장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의 롯데를 이루셨을까를 생각했다"고 했다. 정 이사장은 "후배 경영인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다. 많은 연세에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거인을 잃게 돼 안타깝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 회장은 약 8분간 빈소에 머물다 함께 온 CJ그룹 경영진들과 돌아갔다. 정계 조문도 이어졌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오전 10시20분께 빈소를 찾아 두 시간 가량 머물며 신 명예회장 가족을 위로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오후 1시52분 빈소에 10분 가량 머물고 자리를 떴다. 이 전 총리와 신 명예회장과는 생전에 인연이 없었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여러 차례 만난 사이다. 빈소에는 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등이 보낸 조화가 놓였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을 대신해 조문했다. 장례는 롯데 그룹장으로 치러지고,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롯데지주 황각규·송용덕 대표이사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발인은 22일, 장지는 신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울주군 선영이다.박인웅기자

2020-01-20 17:45: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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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설날 맞이 ‘대고객 서비스’ 실시

BNK부산은행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오는 24일 부산은행은 고객 편의를 위해 진영휴게소(순천 방향) 및 부산역 광장에서 설날맞이 신권교환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이동점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신권교환 및 설날봉투, 다과 등을 제공한다.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휴일 제외)는 본점 영업부를 포함해 총 41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금 및 유가증권, 귀금속 등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는 부산은행 고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대여금고 보유 영업점을 방문하면 이용 가능하다. 또 부산은행은 설 연휴기간(1월 24일~27일)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셀프브랜치 대연혁신점을 포함한 10개점에서 무인셀프창구(STM)을 운영한다. STM을 이용해 통장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신청, 보안카드 발급, 카드 분실신고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STM은 생체(지정맥)인증 및 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은행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무인 셀프창구로 100여가지 은행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2020-01-20 17:12:5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