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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마을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시새마을회(회장 박원규)는 20일 문경시새마을회 2층 회의실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문경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올해 주요 사업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범시민 선진질서운동,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와 연탄 보내기 운동, 숨은 자원 모으기, 깨끗한 문경 만들기, 독서생활화 운동 등 2019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 세출 결산, 2020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새마을가족 모두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 추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새마을 회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일환으로 새마을 환경정비의 날, 범시민 선진질서 운동 등 문경만의 특색 있는 새마을 운동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의 모범 도시 문경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또한, 박원규 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크고 작은 새마을사업에 열심히 활동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올 한해도 더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문경 건설을 위해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1 09:39:2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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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순위서 '100% 마감'

지난해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마감 100%를 기록하며 수요자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9년 1~12월까지 총 57개 단지 중 32개의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공급했고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청약자 수로는 24만8373명으로 전체 청약자(34만3432명)의 72.3%를 차지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43.3대 1을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평균인 31.7대 1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이에 속하지 않는 단지는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낮았다.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총 청약자 수를 구별로 살펴보면 서대문구가 4만22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대문구(3만1697명) ▲강남구(2만9436명) ▲동작구(2만5509명) ▲송파구(2만3565명) ▲영등포구(2만1367명) ▲서초구(2만594명) 순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지난해 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총 20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85명이 몰리며 평균 59.93대 1, 최고 107.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지난 10년간 서대문구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 수를 기록하며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가 이처럼 수요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던 이유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백련산과 맞닿아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한 편이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이달 20일~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돼 높은 계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분양된 '르엘대치'로, 31가구 모집에 6575명이 몰리며 평균 21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동작구 사당동 사당동의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는 8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8134명이 접수하며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인기있는 이유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기조성된 인프라가 우수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하고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통해 광화문, 강남, 여의도 등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학교와 공공기관, 병원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는 평가다. 또한 대형건설사의 참여가 많아 브랜드 선호도가 높고, 노후주택이 많은 곳에서 공급되는 등 입주 후에도 가격 상승 요인이 충분하다는 장점도 있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열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이달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에 분양한 '개포프레지던스 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232가구 모집에 1만5082명이 몰리며 평균 65.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인근에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을 비롯해 수서발 고속철도(SRT) 수서역이 있으며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로 수요자들에게 각광을 받았다.

2020-01-21 09:27: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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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석 달 만에 상승…양파 등 농산물 가격↑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가 석 달 만에 반등했다. 무, 호박, 양파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3.71(2015년=100)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오른 건 석 달 만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7% 올라 6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린 건 농수산물 가격이었다. 무(30.7%), 호박(49.3%), 양파(30.2%)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농산물 물가가 7.4% 올랐다. 수산물(4.6%)도 오징어를 중심으로 물가가 올랐다. 전체 농림수산품 물가는 4.0% 상승했다. 국제유가의 상승도 생산자물가가 오르는 데 영향을 미쳤다. 나프타(6.2%), 경유(2.4%), 휘발유(3.5%) 등을 중심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2.3% 상승하며 공산품 물가도 전월 대비 0.2% 올랐다. 모니터용LCD(0.8%)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도 0.1% 상승했다. D램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8.8% 하락해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지난달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폐기물처리및자원재활용서비스를 중심으로 0.5% 상승했다. 서비스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을 유지했다. 겨울 휴가철을 맞아 휴양콘도(10.8%), 호텔(1.9%), 한식(0.1%) 등 음식점·숙박업 물가가 0.2% 올랐다. 전세버스(-8.7%) 등 운송서비스 물가는 0.3% 내렸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입물가를 더한 국내공급자물가지수(104.53)는 전월 대비 0.3%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출물가를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102.48)는 0.4%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 생산자물가지수(103.50)는 1년 전(103.48)과 같았다. 2017년부터 2년 연속 상승하다 지난해 멈췄다. 연간 국내공급물가지수(104.71)는 0.2% 올라 3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총산출물가지수(102.83)는 0.6% 내려 3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2020-01-21 09:24: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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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협력 中企와 상생 나선다

동반위 추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참여 동반성장펀드등 3년간 총 2137억원 프로그램 운영 롯데홈쇼핑이 협력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 협력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롯데홈쇼핑과 우수 파트너사들이 소통하는 '롯데홈쇼핑 동반성장 포럼' 행사와 함께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2137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생 협력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동반성장 대여금 및 동반성장펀드 운영 등을 위해 2100억원, 판로개척 및 채용박람회 지원 등 21억원, 경력단절여성 임금지원 등 10억2000만원,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등에 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올해부터 협력중소기업 임직원의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을 위해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영화 관람을 제공하는 파트너사 임직원 '시너지 데이' 운영, 계열사 상품권 구매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 중소기업들 역시 연구개발(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해 롯데홈쇼핑의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가격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서도 힘쓰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롯데홈쇼핑과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은 홈쇼핑 업계에도 협력중소기업과 상생해 함께 도약하는 동반성장이 자리잡은 것"이라면서 "특히 롯데홈쇼핑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임직원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하는 다양한 상생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임금격차 해소 협약의 취지를 잘 살릴 것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0-01-21 09: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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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1월 말까지 최고 68% 할인 '슈퍼 세일'

한경희생활과학은 자체 온라인몰에서 이달 31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인 '슈퍼 세일(SUPER SALE)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 세일은 2020년 새해를 맞아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품목에 따라 40%부터 60%까지 할인을 진행하며 10% 중복 쿠폰을 발급해 최대 68%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에는 에어프라이어, 핸디스팀 다리미, 죽제조기, 진공청소기 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템들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도록 엄선했다. 아울러 스팀청소기용 패드, 회전물걸레 청소기 패드 세트도 최대 68%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리퍼상품은 최대 75%까지 할인을 진행하는 등 이전에 없던 최대 할인 폭을 경험할 수 있다. 슈퍼세일과 함께 설을 맞아 1월 한달 간 청소로 새해를 깨끗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설 맞이 준비특가 1+1' 행사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선 물걸레 청소기 '아쿠아젯'부터 스팀다리미, 스팀청소기 '아토튜얼' 등 한경희생활과학의 대표 청소 아이템인 5종에 대해 최대 67% 할인 뿐만 아니라 7만9000원 상당의 핸디 스팀 다리미도 증정한다. 핸디 스팀 다리미는 30초 퀵 예열로 바쁜 아침 빠르게 다림질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는 "고객과 함께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올 한해도 고객들의 생활에 한경희생활과학이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21 08:31: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