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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46.76P (-0.7%↓) LG생활건강, 현대모비스등 하락세

21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266.31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 -0.7% 하락한 2,246.76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0.87%), 삼성바이오로직(0.46%) 등이 올랐고, LG생활건강(-2.09%), 현대모비스(-2.03%), 삼성전자(-1.28%), 현대차(-1.27%), POSCO(-1.2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신풍제약우(22.65%), 오리엔트바이오(15.97%), 진원생명과학(15.69%), 롯데지주우(15.16%), KCC(13.66%)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케이씨씨글라스(-29.9%), 한올바이오파마(-14.5%), 서원(-6.11%), 주연테크(-6.01%), 진양폴리(-5.3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종이,목재 업종이 전일 대비 0.63%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건설업(0.19%), 비금속광물(0.07%), 기계(0.06%), 의약품(0.0%)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1.48%), 전기,전자(-1.06%), 유통업(-1.03%), 화학(-1.0%), 철강,금속(-0.9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907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1,001억원, -1,069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10일 이상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1-21 13:10:04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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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조 소기업 전용 바우처 신설…585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인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585억원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기업 약 1800개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기업에는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급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일수록 지원 비율을 높였다. ▲50억원 초과 120억원 이하는 50% ▲10억원 초과 50억원이하 70% ▲3억원 초과 10억원이하 80% ▲3억원이하는 90%까지 지원받는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로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제조 혁신 바우처 플랫폼에 등록된 572개 기관 중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산업과 지원 시기 등은 지역 주력산업·지역 위기 산업·대기업 이전에 따른 피해산업 등 지역의 특성과 여건 등을 감안해 지역별 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한다. 지역별 위원회는 지방중기청장을 위원장으로 지방중기청·지역자치단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코트라·테크노파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중기부는 지역마다 중점 육성 산업·침체 산업·시급히 지원할 사업 등 경제 여건이 다르므로 지역의 실정에 맞는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마다 겪고 있는 어려움도 제각기 달라, 정확한 진단과 함께 기업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2020-01-21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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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금융감독원은 초등 저학년부터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의 역할'은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금융사의 역할을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고등용 등 총 3편이며, 편당 3~5분 분량이다. 연령대별 이해도를 고려해 표현·속도·난이도를 차등화하고, 특정 금융권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고르게 내용을 구성했다. 특성화고 및 금융동아리 대상 동영상은 금융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 또는 취업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총 5편으로 편당 4~6분 분량이다. 금융투자와 보험에 대한 내용이며, 채권가격과 시장금리의 관계 등 다소 심화된 내용을 포함시켰다. 표준 강의안은 통계 등 데이터와 디자인을 최신화 하고, 강의안의 분량을 다양화해 강의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용(1~3학년) 강의안에 대한 수요가 많아 이들 눈높이에 맞춘 쉬운 내용의 표준강의안도 새로 만들었다. 강사용 동영상은 표준강의안을 사용한 모범강의 영상과 표준강의스킬 영상으로 금융교육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감원은 누구나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와 금감원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2020-01-21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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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거주자외화예금 21개월 만에 '최대'…45.7억달러↑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12월 거주자외화예금이 1년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12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794억4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5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2018년 3월(813억3000만달러)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치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지난해 8월 반등한 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10월(785억4000만달러)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후 11월(748억7000만달러) 소폭 감소했다 2개월 만에 다시 최대치를 나타냈다. 달러화 예금(687억8000만달러)은 전월 대비 48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일반기업의 현물환 매도 축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12월 말 원·달러 환율은 1156.4원으로 전월(1181.2원)보다 24.8원 하락했다. 엔화 예금(44억5000만달러)과 유로화 예금(32억9000만달러)은 일부 기업의 해외 차입금 상황 등으로 전월보다 각각 3000만달러, 1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위안화 예금(14억2000만달러)은 5000만달러 늘었고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15억달러)는 8000만달러 줄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669억2000만달러)은 37억2000달러, 외국은행의 국내지점(125억2000만달러)도 8억5000만달러 늘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619억9000만달러)과 개인예금(174억5000만달러)이 각각 39억3000만달러, 6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2020-01-21 12: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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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 경쟁력 강화 위해 493억 쏟는다

스마트장비 구축·마케팅등 지원…공동기반시설 8곳도 추가 선정 정부가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493억원을 투입한다. 소공인들의 제품 개발, 판로지원 등을 통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숙련된 기술로 의류봉제, 금속가공업 등을 영위하는 소규모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493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소공인이란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영위 소규모 사업체를 말한다. 올해 소공인특화지원 계획에 따르면 우선 소공인 집적지에 스마트장비를 구축하고, 제품·디자인 개발과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까지 일괄 지원할 수 있는 복합지원센터 3곳을 선정해 혁신성장 거점을 구축한다. 또 집적지별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공용장비, 공동 창고·작업장 등 공동기반시설 8곳을 새로 선정한다. 성장잠재력을 갖춘 소공인이 판로 개척과 온라인 수출 등을 통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플랫폼과의 협력도 지원한다. 온·오프라인몰 입점, 전시회 참가, 방송광고 제작 등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판로 지원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수작업 위주의 공정 개선, 재고 관리 등 낙후된 작업현장에 대한 개선을 희망하는 소공인을 발굴해 사물인터넷 센서 등 제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외에도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34곳의 특화 지원센터를 운영해 기술 및 경영 교육, 컨설팅, 자율사업 등 지역·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제고하는 동시에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1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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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59곳'

올해 수도권에서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총 59곳에서 분양된다. 2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청약 시스템이 이관 완료되는 오는 2월부터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2만3122가구(59곳) 중 6만555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29곳, 4만7677가구 ▲인천 18곳, 3만9562가구 ▲서울 12곳, 3만5883가구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소규모 단지보다 편의시설은 물론 교육, 교통 등 편리한 많아 인기를 끈다. 또한 대단지일 수록 월 고정비용인 관리비가 덜 든다. 또 1000가구 이상 단지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 부지의 5% 또는 가구당 3㎡ 이상을 의무적으로 공원이나 녹지로 조성해야 하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가격 상승폭도 큰 편이다. 눈길을 끄는 대단지로 대우건설·SK건설은 오는 2월 경기도 수원시 매교동 209-14번지에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3603가구중 59~110㎡, 179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분당선 매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 연장선(예비타당성 통과), 수인선(2020년 예정)과 트램(2023년 도입 추진), GTX-C노선(2024년 예정) 등이 예정돼 있다. 또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운 2구역 재개발로 '힐스테이트 부평' 1409가구 중 46~84㎡ 83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지하철 1호선 백운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백운역 다음 정거장인 부평역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 B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부평공원, 백운공원 등 녹지는 물론 부평 아트센터가 아파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는 오는 3월 제일건설㈜이 올해 첫 분양 아파트인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474가구를 분양한다. 새로 신설될 7호선 연장선 옥정역(예정)이 인접해 있다. 서울 강동구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 1만2032가구 가운데 4700여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서초구 반포동에서 '래미안 원베일리' 2900여가구 중 340여가구를 일반분양한다. 9호선 신반포역, 3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역세권이며 반포한강공원이 가깝다.

2020-01-21 11:46:0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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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현장중심 경영체제로 정책사업 실행력↑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행력 있는 혁신과 포용성장 기반 구축'을 모토로 신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본사부터 시작하는 기존의 관례를 깨고 14개 지역본부 사업현장부터 시작한다.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사업에 대한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한 LH 변창흠 사장의 현장중심 경영 행보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LH는 올해 초 시행된 조직개편에서도, 각 지역본부에서 사업모델 발굴부터 후보지 확보, 준공에 이르기까지 '자기완결적 사업수행 조직'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지역본부에 '지역균형재생처'를 신설해 사업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설계변경 방침 등 기존 본사의 권한도 지역본부로 하향 위임했다. 업무보고 형식 또한 파격적이다. 본부별 보고시간을 15분 정도로 최소화하는 대신 CEO(최고경영자)와 직원 간의 대화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크게 늘려 일방적인 지시·당부사항 위주의 업무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변창흠 LH 사장은 "올해 LH의 사업비가 지난해 보다 38% 늘어나는 등 업무량이 크게 증가했고, 각종 생활·복지서비스 등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더욱 섬세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자율과 책임, 그리고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지역완결형 조직을 정착시킴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고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가자"라고 당부했다.

2020-01-21 11:36:0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