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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로나19' 타격입은 협력사에 500억 긴급 지원

현대백화점, '코로나19' 여파에 타격입은 협력사에 500억 긴급 지원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무이자로 지원해준다고 19일 밝혔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미래에 발생하는 매출을 담보로, 우선적으로 현대백화점에서 자금을 빌려 쓸 수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과 거래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자금 지원이 필요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며, 업체별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상환은 3개월에 걸쳐 납품대금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상 유통업계가 미리 계획된 연간 스케줄에 맞춰 중기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이슈에 맞춰 자금 지원에 나서는 건 이례적이다. 경영 자금 무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협력사는 현대백화점 인트라넷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오는 20일부터 현대백화점 동반상승팀 대표 이메일이나 우편(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201 2층 동반상승팀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협력사의 애로사항이나 지원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현재 '협력사 지원 센터'도 운영 중에 있다. 박대성 현대백화점 동반상승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중소 협력사들이 매출 감소와 자금 확보 등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물품 대금이나 인건비 등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매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이자·저금리 대출 프로그램', '상품 개발기금 지원' 등 630억원 규모의 맞춤형 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0-02-19 13:1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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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시대] ③ 스타트업 손잡고 한층 더 '편리미엄'하게

[편의점 시대] ③ 스타트업 손잡고 한층 더 '편리미엄'하게 편의점들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마감할인, 세탁, 와인 큐레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여러 스타트업 회사와 제휴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의 수익과 충성 고객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븐일레븐은 스타트업 '미로'와 손잡고 이달부터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시작했다. . '라스트오더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할인하는 서비스다. 세븐일레븐은 김밥, 도시락, 우유 등 유통기한이 있는 800여 종 품목을 대상으로 마감 시간 3시간 전에 모바일 앱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할인율은 30%로 2월 한 달간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편의점 점주가 라스트오더 모바일 앱을 통해 마감 할인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고객들이 모바일로 인근 점포에서 판매하는 세일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은 구매 상품과 점포 방문 예정 시간을 입력하고 선결제한 뒤 점포에서 물건을 수령한다. 세븐일레븐 측은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은 상품 폐기 부담을 줄여 운영 효율 증진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U는 세탁 스타트업 '오드리세탁소'와 손잡고 지난해 8월부터 세탁 수거·배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세탁 접수를 원하는 고객은 오드리세탁소 모바일 웹페이지에 수거 예약을 한 뒤 CU 점포 내 택배 접수 기기인 CU post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연중무휴 가능하다. 오후 6시 이전에 접수된 세탁물은 세탁 공정을 거친 뒤 깔끔하게 포장돼 1~2일 내 지정한 주소로 배송된다. 세탁물이 수거된 이후 진행 상황은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세탁물은 상의와 하의, 아우터, 침구, 신발까지 모두 가능하며 접수 및 배달 배송비는 모두 무료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및 수도권 약 3000개 CU 점포에서 시행되고 있다. 향후 전국 점포로 확대될 예정이다. 상품(주류) 특성상 점포 방문이 필수인 경우도 있다. 이마트24는 와인큐레이션 업체 '와인포인트'와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와인포인트'에서 주문한 와일을 다음날 편의점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와인포인트가 편의점에 와인을 전달하는 방식이라, 가맹점 재고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이마트24는 전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산업은 더이상 점포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몸집을 키우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수익을 늘리고, 고객 충성도를 높여야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다"고 했다. 젊은 소비층이 많이 쓰는 '머지포인트'와 제휴해 간편하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곳도 있다. 머지포인트는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쓰는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GS25와 이마트24는 '머지포인트'와 손을 잡고, 이커머스에서 최대 15% 싸게 내놓는 머지포인트 상품권을 구매해 포인트로 전환,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했다. 편의점 두 곳 외에도 머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이디야, 설빙, 탐앤탐스 등 15개 카페 프랜차이즈와 유가네 닭갈비, 매드포갈릭, 아그라 등 10개 식당 프랜차이즈가 있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은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채널로 특히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인 점을 내세운다면, 협업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궁무진하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 도입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충성 고객을 확보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3:14: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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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날씨에 참외 출하 빨라져…이마트, 햇참외 싸게 푼다!

따뜻한 겨울날씨에 참외 출하 빨라져…이마트, 햇참외 싸게 푼다! 실종된 겨울 날씨에 봄 작물 출하가 빨라졌다. 특히 따뜻했던 겨울 날씨로 참외를 이른 시기에 값싸고 달게 먹을 수 있게 됐다. 출하가 예년에 비해 열흘 가량 빨라지고, 시세도 10~12% 가량 내렸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12브릭스 이상으로 100% 당도선별한 햇참외를 7980원(1봉/3~8입/1.2kg)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2봉을 구매하면 합산가에서 2천원을 할인해 1만3960원(2봉)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벌인다. 햇참외는 1봉 기준 100g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665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100g당 853원/19년 2월 3째주 기준 1.5kg에 1만2800원) 대비 22%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 김승찬 과일 바이어는 "따뜻한 겨울 날씨에 따른 작황 호조로 인해 참외 초기 물량이 늘어났다"며 "특/상품 수준으로 품위가 뛰어난 참외를 경북 성주 산지로부터 공수해 4월 한창 때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성주 용암농협의 공판가를 살펴보면 2월 16일 기준 최고 등급 참외가 7만원(10kg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특품 등급 참외가 5만7000원으로 10.9% 저렴하다. 상품 등급 참외 역시도 4만8000원으로 12.7% 저렴한 추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같은 기간 '봄나물 모음전'을 열고 청도미나리를 2980원(1봉/200g 내외), 초벌 부추를 3980원(1봉/150g 내외), 냉이(150g 내외)/봄동(500g 내외)을 각각 1980원(1봉), 달래를 1480원(80g 내외)에 판매한다. 이마트 이구남 채소 바이어는 "출하를 시작한 하우스 두릅은 주 출하가 보름 가량 빨라졌으며, 감자도 출하가 일주일 가량 당겨졌다. 봄나물 역시도 물량이 터져 나와 낮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Kamis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월 중순 월평균 대파 소매가격은 1kg당 2309원(상품 기준)으로 평년(3349원/1kg) 대비 31% 낮은 수준이다. 평년의 경우, 영광지역의 출하가 종료되는 2월에는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올해는 생산량 증가로 낮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기관이 발행한 '주요 농산물 주간거래동향 자료(2월 10일 기준)'에 따르면 평년 대비 주간 도매가격이 무는 -17.%, 청상추는 -41.5%, 시금치는 -37.5% 등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1월 전국 평균 기온은 2.8도로, 전국적으로 관측 시스템이 완비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전국 평년(1981∼2010년) 1월 기온에 비하면 각각 2.5도, 3.8도 높은 수치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17일 기온이 전국적으로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졌지만, 남은 2월과 3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2020-02-19 12:5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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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면세 최초 '오프화이트' 입점…국내 단독 한정판 선보여

신세계免, 면세 최초 '오프화이트' 입점…국내 단독 한정판 선보여 이제 뷰티에 이어 세계적 패션 브랜드도 한국 면세점을 찾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오는 2월 20일 세계적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 매장을 오픈 한다. 오프화이트가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이다. '오프화이트'는 루이비통 첫 흑인 수석 디자이너로 유명한 버질 아블로가 2013년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설립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영국 패션 전문 플랫폼 리스트(Lyst)뿐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여러 매체에서 현재 최고 인기 브랜드로 언급되고 있다. 오프화이트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을 기념해 한정판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나이키와 콜라보레이션한 와플 레이서(waffle racer) 뿐 아니라 국내 단독으로 언더커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2020년 SS 남성 컬렉션 '플라스틱(Plastic)' 등 차별화된 상품들을 준비했다. 이번에 오프화이트가 세계 면세 최초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을 결정한 배경에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명동에 '위치'한 것 외에 브랜드에 어울리는 쾌적한 쇼핑 공간, 지속적 매출 성장, 그리고 '새로움'과 '예술'이라는 추구하는 가치가 일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고객 공용 공간이 본점 옥상에 제프 쿤스, 호안 미로의 작품들을 상시 전시하는가 하면 시즌별 예술 전시회를 열어 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도 기존 패러다임을 깨고 업계 최초로 대형 예술품을 매장에 설치하는 등 아트 경영을 이어온 것이 입점 협상에 주효했다는 평이다.

2020-02-19 12:49: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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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봄맞이 돌입…플라워 팝업스토어 전개

롯데百, 봄맞이 돌입…플라워 팝업스토어 전개 올해 첫 매장 테마를 '사회공헌'으로 정하고 힘차게 출발했던 롯데백화점이 봄 시즌을 앞두고 본격 채비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봄시즌 테마를 '블러섬 가든(Blossom Garden)' 으로 정하고 오는 2월 20일부터 잠실점과 인천터미널점에서 소공원과 함께 플라워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진행한다. '블러섬 가든 (Blossom Garden): 너의 봄에 특별한 향기를 채워봐 '라는 디자인 테마를 전 점에 적용, 고객들에게 2020년 봄 시즌 소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현대판 앤디워홀'이라고 불리우는 비주얼 아티스트 도널드 로버트슨과 함께하는 첫 시즌으로 터프하면서 강렬한 터치, 과감한 컬러감을 통한 독특한 스타일의 플라워 표현이 특징이다. 특히 유럽 스트리트 감성의 내추럴한 플라워 연출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잠실점과 인천터미널점에서 진행하는 '블러섬 가든'은 롯데백화점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소공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한다. 고객들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꽃과 향수를 직접 시향하며 봄 테마를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기간별로 시즌 마케팅도 접목해 2월 20일부터 화이트데이인 3월14일까지는 '러블리한 그녀를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 테마로, 3월15일부터 식목일인 4월 12일까지는 '미세먼지 타파 반려식물' 테마로 진행된다. 4월과 5월에는 각각 '홈가드닝과 플렌테리어'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테마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러섬가든' 팝업스토어에서는 싱그러운 봄 테마에 걸맞게 다양한 플라워 제품들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직접 고르는 시즌 별 '독특한 꽃 한 송이' , 2~3개 소재의 꽃을 매칭한 '플라워 센터피스', 흙이 화분이 되는 '테이블 식물' 등이 있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테넌트MD팀장은 "많은 고객들이 봄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본점 코스모너지 광장에 팝업스토어로 운영하게 됐다"며 "롯데백화점에 방문해 다양한 꽃과 반려 식물도 만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2:4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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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풍선효과…도심 업무지구 오피스텔 분양 앞둬

임대수익용 상품으로 선호되던 오피스텔이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로 웃돈이 붙으며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 주거용 부동산의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작년 12월 0.18% 오르며 연간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전반적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이에 고정수요와 대기수요가 꾸준한 도심업무지구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수익률은 기본에 웃돈까지 붙으며 일석이조의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의 도심업무지구 오피스텔은 입주 3~4년 만에 실거래가가 크게 상승했다. 전통적인 도심업무지구로 꼽히는 서울 중구에서는 지난해 11월 '덕수궁 롯데캐슬' 오피스텔 전용 32㎡가 3억1250만원에 거래됐다. 이 가격은 입주시기인 2016년 11월 2억2838만원에 거래된 가격보다 37%가량 오른 금액으로 상승폭이 크다. 또 서울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마곡지구의 마곡나루역보타닉푸르지오시티 역시 전용 22.17㎡이 2017년 5월 1억5468만원에 거래된 이후 올 1월에는 2억1000만원까지 매매되며 약 35%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로 오피스텔 시장이 주목 받고 있지만, 수익률이 예전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울과 도심권 위주에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CBD로 꼽히는 중구에서는 쌍용건설이 이달 중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17~32.74㎡의 오피스텔 576실, 전 호실 복층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역세권과 서울역 펜타역세권(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최상의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서소문빌딩 재건축 등 호재도 풍부하다. 서소문 빌딩 재건축은 삼성그룹이 서울 중구 순화동 삼성생명 소유 서소문 빌딩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이로 인해 서소문 일대 도시 경관 개선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 강북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왕십리에서는 '왕십리 위너스'가 공급 예정이다.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왕십리역까지 도보 5분(300m), 상왕십리역까지 도보 3분(193m)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오피스텔 96실과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YBD인 여의도에서는 태산종합건설이 영등포구에 '여의도 포레디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신길역 사이에 위치한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29~32㎡ 총 153실로 구성됐다.

2020-02-19 12:45: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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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지역사회 '나눔플랫폼' 구축한다!

GS리테일, 지역사회 '나눔플랫폼' 구축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경영자협의회 3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GS리테일은 19일 구로구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 구로 씨카페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3자간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장준수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 상무와 류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이계우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구로 지밸리몰(G-Valley Mall)에서 ▲공간 및 편의시설에 대한 지원 ▲입점 업체 이용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공단)과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이하 경영자협의회)는 지밸리몰과 연계된 지역사회 특별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나눔바자회, 각종 행사를 기획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GS리테일과 공단, 경영자협의회는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 나눔플랫폼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상호 공동 협력키로 했다. GS리테일은 이번 MOU 체결로 지밸리몰이 나눔과 봉사의 장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입점 업체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준수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통업체와 공단, 경영자들이 손잡고 아름답고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업의 특성을 살려 나눔과 상생문화를 지원할 수 있는 조력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역발전과 신성장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개발 및 공급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며 맞춤형 기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가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관리 준정부기관이다. 전국 산업단지 1207개 중 총 63개를 관리하고 있다.

2020-02-19 12:3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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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코로나19' 사태에 자영업 고객 혜택 강화

홈플러스, '코로나19' 사태에 자영업 고객 혜택 강화 대형마트와 카드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이하 외식가족공제회)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홈플러스는 외식가족공제회, 신한카드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창고형 스페셜 매장의 온라인몰 '더클럽'의 자영업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더클럽은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핵심 상품을 한 번에 고를 수 있게 만든 온라인몰로, 주로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들의 이용빈도가 높다.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외식가족공제회 소속 45만 점주들을 대상으로 더클럽 할인, 적립, 배송 혜택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우선 더클럽에서 외식가족공제회 전용 신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회원에게 3%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청구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합치면 외식업 점주들은 일반 고객보다 최대 8% 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4월 19일까지 더클럽 앱 다운로드 회원에게 주방소모품 50% 할인권과 위생 안전을 위한 3M 니트릴장갑(100매/중) 무료 구매권을 증정하며, 더클럽 첫 구매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식자재 구매 편의성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홈플러스 더클럽은 식당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매일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빠르게 당일배송하는 것은 물론, 주방 위생용품을 비롯한 외식 관련 상품도 함께 배송해 점주들의 번거로운 영업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외식업 점주들을 위한 별도 할인행사와 기획전을 마련하고, 무료배송 금액 기준도 한시적으로 기존 10만원에서 6만원으로 40% 인하키로 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산지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 유통 과정 콜드 체인 시스템과 카드 이용 데이터 등을 활용해 외식업 점주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상생 협약식은 19일 11시 서울 중구 신당동 한국외식업중앙회 본사에서 홈플러스 송승선 모바일사업부문장, 외식가족공제회 제갈창균 이사장, 신한카드 최인선 MF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장기 불황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이 커진 외식업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관련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며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도록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2:28: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