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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여수'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오피스텔

롯데건설이 국내 최초 해양관광도시인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여수시 웅천동 1887-1 일원에 지하 3~지상 7층, 5개 동, 28~70㎡, 550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시아신탁(위탁자 포브로스)이 시행 및 분양하고, 롯데건설이 단순 시공을 맡았다. 해양관광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웅천지구는 현재 주거시설과 함께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의 개발사업이 한창이다. 특히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 웅천지구 지역 내 황금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다 조망(일부제외)이 가능하다. 또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이 있어 풍부한 녹지환경도 갖췄다. 인근에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돌산도, 해수욕장 등도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 KTX 여천역, KTX 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개통 예정인 웅천~소호 대교가 완공되면 일대의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단지는 CGV, 메가박스,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 판매시설도 함께 구성돼 더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한다.

2020-02-19 14:09: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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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산업개발, '속초2차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1일 강원 속초시 조양동 415 일원에 공급하는 '속초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이 단지는 79~156㎡, 578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9㎡ 191가구 ▲84㎡ 378가구 ▲113㎡ 3가구 ▲123㎡ 2가구 ▲125㎡ 2가구 ▲156㎡ 2가구다. 이 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15년 분양한 '속초 아이파크'에 이어 5년만에 공급하는 후속단지다. 속초2차 아이파크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세권 개발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조양동 일대에 72만㎡ 규모로 조성되는 속초역세권 개발사업은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 개통(2026년 예정)과 더불어 철도·항만·자동차 복합환승시설과 리조트형 컨벤션센터,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갖출 계획이다. 인근으로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예정)이 개통 예정이며,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7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단지가 청대산 자락에 위치해 있고, 청초천, 청초호수공원, 엑스포잔디광장 등도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설악산 및 청초호, 동해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속초2차 아이파크는 알파룸을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적용한다. 79㎡는 3베이 구조, 84㎡A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과 알파룸이 제공된다. 전용면적 113㎡ 이상은 펜트하우스로 개인 정원, 카페테리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가 제공되며, 전용면적 113㎡과 전용면적 125㎡는 한 집에서 두 가구가 살 수 있는 세대분리형(세대통합형 선택 가능)이다. 123㎡는 드레스룸 및 부부욕실 구성으로 마스터존을 강화했고, 전용면적 156㎡는 5베이 판상형 구조에 대형 드레스룸과 광폭 파우더룸을 설치한다. 단지 곳곳에는 중앙잔디광장을 비롯한 그라스정원, 야생화정원 등의 조경공간이 꾸며지며, 숲속놀이터, 언덕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중앙광장과 연계된 공간에는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2020-02-19 14:08: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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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인천'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를 선보인다. 84~175㎡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59㎡ 320실 등 1525가구다. 또 연면적 2만5775㎡ 규모(158실)의 단지내 상업시설 '스카이 에비뉴'가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396가구 ▲84㎡B 108가구 ▲102㎡ 288가구 ▲120㎡ 396가구 ▲157㎡A 9가구 ▲157㎡B 1가구 ▲157㎡C 1가구 ▲175㎡A 4가구 ▲175㎡B 2가구 등이다.오피스텔은 ▲59㎡A 274실 ▲59㎡B 46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인천타워대로와 접해 있다. 제2·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송도 내부순환 트램 1단계(7.4㎞, 15개 정거장)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며, 지난해 8월에는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구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됐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송도 6,8공구의 핵심사업인 워터프론트 호수와 마주하고 있다. 워터프론트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ㅁ'자 형태로 호수와 수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교량, 수만, 인공해변, 수상터미널, 마리나시설, 해양스포츠 체험장 등이 조성된다. 특히 1-1공구 구간(1㎞)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까지 잔디스탠드, 친수테라스, 미로정원, 수변산책로 등 다양한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워터프론트 호수가 속해있는 1-2공구 구간 사업은 오는 2021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풍부한 수납공간과 실용성 높인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아파트 실내에는 워크인 신발장, 안방 및 자녀방 드레스룸(일부 세대), 다용도실, 복도장, 안방 붙박이장(옵션)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일부타입에 알파룸, 테라스, 선택형평면 등을 제공한다.

2020-02-19 14:08: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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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코로나19도 막는 면역력 향상 특별메뉴 선보여

수시 소독을 통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열화상 카메라 운용 및 위생용품 비치 노력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에 대해 전국민적인 우려가 큰 가운데 호텔업계에서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대응 중이라고 19일 전했다. 특히, 롯데호텔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특별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6일부터 '잇 모어 에이스(Eat More ACE)' 라는 콘셉트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수퍼푸드로 요리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비타민 A, C, E가 풍부해 체력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새싹보리 동충하초 전복죽, 더덕 새우 완자와 어향 소스, 토마토 가스파초, 죽순 도라지 샐러드, 브로콜리와 쑥 드레싱 등의 핫 디쉬(Hot Dish) 3종과 콜드 디쉬(Cold Dish) 4종을 준비했다.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소량으로 나오는 감태와 오방색 나물류로 만든 감태 비빔밥을 코스 요리에 포함하여 선보인다. 감태가 함유한 씨놀 성분은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탁월하다고 알려졌다.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도 샐러드와 고올레산유 100%로 만든 야채 튀김, 산마즙과 낫또를 곁들인 소바 등을 포함한 스페셜 코스로 비타민을 듬뿍 섭취할 수 있다. 세계적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 2020 Top 1,000'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식으로 이름을 올린 도림도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는 청두로 맛을 낸 청두탕면을 특별 건강 코스에 추가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서 1스타를 획득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또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난 오징어 먹물로 요리한 문어 도브와 타우린과 셀레늄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및 바이러스 침투 예방에 탁월한 굴 요리 등을 함께 선보인 바 있어 코로나19 확산에 움츠러든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롯데호텔월드의 '라운지 앤 브라세리'는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여 예부터 면역증진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유명한 인삼 메뉴를 선보인다. '올 어바웃 삼(All About 蔘)' 프로모션을 통해 3월 1일부터 2개월간 홍삼 및 인삼 주스, 인삼차와 인삼 절편을 판매한다. 삼 특유의 씁쓸한 맛이 꺼려진다면 우유와 꿀을 넣고 국내산 수삼과 함께 갈아 만든 후레시 인삼 주스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롯데호텔은 이러한 특별 메뉴 외에도 객실 패키지에 건강차 특전을 추가하여 고객 건강 관리에 한층 더 신경 쓰고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3월 31일까지 '베드 앤 브랙퍼스트(Bed&Breakfast)' 패키지 이용 시 투숙당 1회 2잔의 건강차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객실과 라세느 조식 2인으로 구성된 상품이며 건강차는 도라지차, 계피차, 홍삼차, 쌍화차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호캉스를 온전히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한 '스테이 인 룸(Stay in Room)' 패키지에 웰컴 드링크 특전으로 따뜻한 건강차를 제공한다. 객실 1박, 객실 내 2인 조식, 프리미어 온돌 룸 무료 업그레이드(선착순 100실) 및 미니바 1회 무료와 함께 뎅유자차, 오미자차, 스위트 레몬그라스 티 3종 중 택일하여 박당 1회 2잔을 제공하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은 고객의 면역력을 올리기 위한 특별 메뉴 운영 외에도 수시 소독을 통한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국내 전 체인 호텔에 열화상 카메라 운용 및 위생용품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 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텔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해서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9 14:03: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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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고객 사은 이벤트…벤츠에 피스마이너스원까지

우리카드는 모바일 앱 및 신상품 이용 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앱 이용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나이키 '피스마이너스원' 한정판 운동화를 증정한다. 우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앱이나 카드를 많이 이용할수록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모바일 앱 신규 가입 시 3회, 모바일 앱 로그인 및 앱푸시 수신 동의 시 각각 1회의 추첨 기회가 부여되며 우리카드 이용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1회를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6번의 추첨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카드의정석 아파트(APT)'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5월 말까지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된 1000명에게 벤츠 C-클래스, 셀리턴 LED 마스크, LG스타일러, 삼성 공기청정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편리한 카드 생활을 도와 드리는 우리카드 모바일 앱과 신상품 카드의정석 아파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벤트 응모 및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앱과 웹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일 출시된 카드의정석 아파트는 아파트 관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카드는 월 최대 1만5000원(연간 최대 18만원), 체크카드는 월 최대 1만원(연간 최대 1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020-02-19 13:57:1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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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0년 포스코청암상' 홍성유 박사 등 수상자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이 19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홍성유 박사(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장), 교육상에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봉사상에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기술상에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 과학상에 선정된 홍성유 박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기수치모델링 전문가로, 2014년부터 제2대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KIAPS) 단장을 역임하며 한국 기상환경에 최적화된 '수치예보모델'의 독자적 개발을 주도해 우리나라가 세계 5위권 기상예측 선도국가로 올라서는데 크게 기여했다. 수치예보모델이란 컴퓨터공학을 활용해 방대한 기상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미래의 기상 상태를 예측하는 중요한 소프트웨어로, 홍성유 박사가 이끄는 한국형수치예보모델사업단이 5년 여 연구 끝에 독자 개발에 성공한 '육면체구 전지구현업수치예보모델'은 올 상반기부터 기상청 기상예보에 공식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상에 선정된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는 1965년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 수도회가 설립한 직업전문학교로, 지난 55년간 300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과 생활고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전국 최고 수준의 기계가공·조립분야 특화교육으로 숙련된 기술인력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봉사상 수상자인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는 1995년 '부천이주민노동자의 집'을 시작으로 2004년 '아시아인권문화연대'를 설립하여 외국인 이주민들이 우리나라에서 겪는 비인간적인 대우를 사회적으로 알리고 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기술상 수상자인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는 2007년 스마트기기의 전력공급 필수 반도체인 전력관리통합칩(PMIC)을 국내 최초로 개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반도체 기술력을 확보한 우리나라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이다. 허염 대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전력관리통합칩(PMIC)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전자기기의 전력공급을 제어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칩으로 소형화 추세에 있는 스마트기기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품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2006년 포스코청암상을 제정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0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은 오는 4월 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되며 부문별로 상금 2억 원을 각각 수여한다.

2020-02-19 13:54: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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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강소기업 S&S와 폴크스바겐 부품 직접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일 국내 자동차부품 강소기업인 에스앤에스(S&S)와 독일 폴크스바겐에 자동차부품인 인덱싱 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매하는 물량은 연간 13만개 수준이다. S&S는 변속기에 들어가는 단조 가공품과 전기차에 사용되는 베어링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내 강소 부품 기업이다. 포스코인터는 2010년부터 S&S와 협력을 시작했으며 S&S는 현재 GM과 피아트 크라이슬러 등 세계 완성차 제조사로 수출하는 물량의 대부분을 포스코인터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폴크스바겐에 공급되는 인덱싱 휠은 단조 가공품 중 하나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변속기 부품이며 폴크스바겐의 골프 GTE와 아우디 A3 E-트론에 사용될 예정이다. S&S는 그간 완성차 제조사들로부터 기술적인 부분은 인정받고 있었으나 수주 과정에서 고객사 정보, 파이낸싱 및 현지화 등 제조사들의 요청 사항 수행에 현실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포스코인터는 지난해 폴크스바겐과의 부품 공급계약 체결 후, S&S와 함께 약 1년에 걸쳐 고객사가 요구하는 사양에 맞는 부품을 공동개발해 이번 판매를 성사시켰다. 포스코인터는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사 수요와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완성차 제조사의 요청 사항인 현지 후처리 공정 구축을 위해 독일 현지 부지를 임대하고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업했다. 후처리 공정을 통해 부품의 세척 등 품질 관리가 가능하고 부품이 폭스바겐에 도착하면 바로 최종 가공될 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선 후처리공정 설비 구축을 요구한다. 따라서 현지 후처리 공정 지원은 포스코인터가 수 년간 쌓아온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강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수주까지 성공시킨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국내 강소기업의 동반 진출, 협력 사례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폰티악시에 보유 중인 물류기지 일부를 지원해 S&S 엠텍의 후처리 공정 및 청정도 검사실도 구축하게 했다. 또 폰티악 부지 내에 다른 국내 강소 부품사인 동진모타공업의 시험동 구축에도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직접 부품을 분석하고 문제 발생 시 조치를 취하는 등 품질 관련 현지 대응이 가능해졌다. 포스코인터 관계자는 "국내 강소 부품사와 종합상사가 단순히 생산과 판매의 협력을 넘어 현지에서 바이어의 요구를 함께 대응하고 판매망을 강화하며 동반성장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만의 강점을 살려 국내 강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3:5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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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금융위 업무계획]은성수 “라임 사태 회피 의도 없어…우리은행 제재 3월 4일 논의”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라임사태를 두고 금융당국이 뒷북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시장안정화를 위해선 대책을 우선 마련한 뒤 발표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책임을 방관하거나 회피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9일 2020년 금융위 업무계획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14일 지난해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 라임자산운용 중간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업계 안팎에서는 4개월도 더 전에 나온 결과를 금융당국이 책임론으로 화살이 쏟아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시간을 끌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날 은 위원장은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손실을 낸 우리은행에 대한 제재를 오는 3월 4일에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통지 등 제재 관련 절차 문제가 남아 있어서 오늘 금융위 정례회의에 제재안이 상정되지 않았다"면서 "큰 문제가 없다면 오는 3월 4일 정례회의에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사모펀드 규제가 완화되면서 라임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태에 대한 금융위원장의 의지와 소신 말씀해달라. "우선 지난해 8월에 발생한 문제를 뒤늦게 발표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금감원은 현장에서 사실파악, 조사에 착수했고, 금융위 또한 책임을 회피하려던 부분은 없었다. 처음에는 3개월이면 발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상환계획 재발방지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려다 보니 늦어지게 됐다. 총수익스와프(TRS)를 제공한 증권사에 대해서는 계약이기 때문에 틀렸다거나 맞다고 하기 어렵다. 다만 이번의 경우 피해규모가 크고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금감원과 함께 상황이 적정한지 적정성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일단 혁신금융을 위해선 사모펀드의 순기능을 살려야 하지만, 그때마다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이를 악용하는 사례 등이 딜레마로 작용한다.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도록 하겠다." -DLF에 대해 문책경고를 내린 금감원 판단은 어떻게 생각하나.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금감원이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재심 의견을 통해 판단한 것이다. 금감원이 하는 것을 일일이 평가하는 것은 금감원 기관 운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같이 일하는 파트너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올해 국제 분쟁(ISC)은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 "이란 다야니가문과의 ISD 소송과 론스타가 제기한 ISD 소송 모두 협상을 진행 중이다. 소송 중에 공개하는 것은 약속에 어긋나는 행동이고 전략적으로도 적절치 않다. 소송이 마무리되면 그때 상세히 발표하겠다." -징벌적 손해배상을 해외와 같이 늘려 이를 악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국회 논의과정에서도 많이 이야기 한 부분이다. 좀 더 강한 처벌로 예방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다. 예컨대 사형제를 한다고 범죄가 없어지냐는 논쟁이 있듯이 늘리는 것만 예방이 가능하냐는 논쟁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가 있다." -다음주 국회 법사위가 예정돼 있다. 인터넷 은행 개정안과 관련해 어떻게 설득할 건가. "2월 국회에서 인터넷은행 개정법과 금소법, 특금법 모두 통과시키고 싶다. 국회의원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할 방안 마련해 열심히 설득하도록 하겠다." -제재심의위원회, 미국 영국 등 다른 국가에 비해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제재심의위원회 개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분조위가 지금은 감독 설치법에 있는데 금소법이 통과되면 그쪽으로 옮겨가게 된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운영이 가능하다면 분조위 운영과 관련해서 시행령이나 하위 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손태승 회장 관련한 금융위 결론은 언제쯤 나오나. 손 회장 거취에 대해서 말씀 부탁한다. "3월4일로 예상하고 있다. 손태승 회장이 법정 대응을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손 회장 연임과 관련된 사항은 이사회가 여러가지를 보고 판단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징계 해당하는 것을 금융감독원장 전결로 처리하는 것에 대해 금융위원장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DLF와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면 이 문제가 시급할텐데 그렇지 않다.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겠다. 지금은 라임사태와 코로나19와 관련된 사안이 더 급하다."

2020-02-19 13:44: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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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금융위 업무계획]혁신기업 1000개에 40조 지원…시중자금 부동산에서 기업으로

-은성수 "자금흐름의 물꼬를 부동산에서 기업 쪽으로" 정부가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곳을 선정해 향후 3년간 40조원을 지원한다. 혁신금융에 자본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여신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등 기존 부동산으로 몰렸던 시중자금의 물꼬를 기업으로 돌린다. 금융위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좀 더 혁신금융으로 가야한다"며 "큰 방향에서는 자금흐름의 물꼬를 부동산에서 기업 쪽으로 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1000개의 혁신기업을 뽑아 3년간 최대 40조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투자와 대출이 각각 15조원씩이며, 보증이 10조원 규모다. 벤처·유망산업·핀테크 등 업종별로 맞춤형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 30곳에 대해서는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등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시중의 자금이 기업부문으로 흐를수 있도록 부동산 담보·매출실적 위주의 기업 여신심사시스템은 전면 개편한다. 동산담보대출을 활성화하고, 일괄담보제도 도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동산담보법 개정도 조속히 추진한다. 또 기업평가 방식도 매출액보다는 기술력, 미래성장성으로 대출·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금융사들이 혁신기업 지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면책추정제도를 도입한다. 사적인 이해관계가 없고, 법규·내규상 절차에 비춰 중대한 하자가 없으면 고의·중과실이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창업에서 성장까지 혁신기업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도 강화한다. 창업단계에서는 창업지원공간을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의 투자대상 기업은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성장단계에서는 증권사의 벤처대출을 활성화하고,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도입해 혁신기업에 자금이 공급되도록 한다. 정책서민금융 지원은 기존 6조7000억원 규모에서 7조원 수준으로 늘린다. 재원은 복권기금 출연기간과 규모를 확대하고, 출연의무 금융사의 범위를 늘려 마련한다. 채무자 재기지원을 위해서는 소비자신용법의 제정을 추진한다. 연체채무자가 상환조건 및 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채무조정 요청권을 도입하고, 이를 지원하는 채무조정교섭업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연락 횟수를 제한하는 추심총량제와 연락제한요청권 등 과잉추심을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한다. 자동차보험은 음주운전 사고시 부담을 강화하고, 이륜차 자기부담 특약을 도입한다. 손해율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해 사고 수리비가 고가인 차량은 보험료를 올린다. 실손의료보험은 의료 이용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2분기 중으로 개편한다.

2020-02-19 13:41:5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