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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보험료 올리나…4월부터 예정이율 인하

앞으로 보험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삼성생명이 4월부터 주력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을 인하하기로 하면서다. 보험료 운용으로 얻는 예상수익률인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보험료는 오르게 된다. 지난해 총자산 기준 생명보험사 순위 1위인 삼성생명이 보험료 인상에 나서면서 대형사뿐만 아니라 중·소형사도 예정이율 인하에 따라 보험료를 올릴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8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부 상품의 예정이율을 2월부터 낮췄고 주력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은 4월 1일부터 일괄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로 운용해 낼 수 있는 예상수익률을 말한다. 보험사는 보험료의 일부를 보험수익자에게 주는 보험금으로 쓰고, 또 다른 일부는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보험사는 이 보험료를 활용해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 지 가늠해보고 보험상품의 보험료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 기준이 예정이율이다. 예정이율은 보험료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정이율에 따라 고객에게 돌려줘야 하는 보험금의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예정이율이 높으면 보험료는 낮아지고, 예정이율이 낮으면 보험료는 높아진다. 삼성생명이 밝힌 예정이율의 인하폭은 25bp(1bp=0.01%포인트)다. 예정이율이 25bp 내려가면 소비자들이 내야 하는 보험료는 평균 5~6% 정도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생보사들은 지난해 말 예정이율을 조정하려 했으나 정부의 눈치를 보다 결국 인하를 포기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지난달(2019년 7월) 기준금리가 인하됐고 4분기에도 추가적인 인하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다"며 "예정이율 인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예정이율 인하를 공식화한 바 있다. 당시 예정이율 인하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는 나오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4월로 인하 시기를 못 박은 것.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대형 생보사부터 중·소형사까지 예정이율 인하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보사들이 예정이율을 인하하려는 까닭은 저금리 기조로 자산운용수익률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자산운용수익률은 실적으로 직결된다. 통상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보험사들은 예정이율을 인하해 왔다. 지난 2015~2016년 기준금리가 2.0%에서 1.75%, 1.25%로 떨어졌을 때 보험사들은 각각 25bp씩 예정이율을 내렸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기준금리를 7월 1.75%에서 1.50%로, 10월 1.50%에서 1.25%로 각각 0.25%포인트씩 내렸다. 연 1.25%는 역대 최저치다. 예정이율 인하에 따른 보험료 인상이 현실화 되면서 보험소비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 생보사 관계자는 "예정이율 인하는 예상된 부분"이라며 "다만 예정이율 인하에 따른 보험료 인상은 신계약 가입자만 해당된다"고 말했다.

2020-02-19 14:52: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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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3곳·안양 만안·의왕 등 5곳 조정대상지역 지정 예정

정부가 수도권 남부 지역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르면 20일 발표될 조정대상지역에 수원 3개구와 함께 안양 만안구와 의왕시 등 경기 서남부 5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과열지역만 찾아서 규제하는 '핀셋' 대응이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은 수도권 남부지역으로 번진 풍선 효과를 막기 위해 현재 비규제지역인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등 3개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추가 대책을 이르면 20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후보지인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등 3개 구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고 보는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 지역 가운데 규제 대상에서 빠져 지난주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하는 등 폭등 장세를 연출하면서 규제지역 지정이 유력했다. 정부는 수원 3개구와 함께 정부의 12·16대책 이후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진 안양시 만안구와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과천 등지와 인접한 의왕시는 한국감정원 통계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아파트값이 0.74%로 오른 뒤 12월 한 달간 무려 2.44% 뛰는 등 풍선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세를 낀 갭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가격도 급등한 것이다. 의왕시는 올해 1월에도 아파트값이 0.83% 오르면서 타지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역시 서울·과천 등지와 인접한 안양시에서는 앞서 평촌신도시가 있는 동안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사이 비조정지역인 안양시 만안구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안양 만안구는 지난해 11월 0.99%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뒤 12월에는 1.29%, 올해 1월에는 1.25%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번에 만안구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안양·의왕은 최근 풍선효과가 극심한 수원지역과도 인접해 있어 수도권 서남부에 풍선효과가 동심원을 그리며 확산하고 있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조정대상지역은 직전 달부터 소급해 3개월간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지역 가운데 청약률이 높거나 분양권 거래량이 많은 지역을 선별해 지정한다. 이에 비해 수도권 동부와 서북부는 이번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하남시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아파트값이 각각 1.83%, 1.61% 오르는 등 급등하고 있으나 이미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는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크고, 구리시는 지난달 1.61% 올랐으나 지난해 11, 12월 상승폭은 1% 미만이어서 일단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투기과열지구나 투기지역 지정, 기존 조정대상지역의 규제를 상향하는 조치는 이번 대책에서 제외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에는 과열지역의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를 추가하는 정도이며 전방위적인 종합대책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총선을 앞두고 규제 강화를 부담스러워하는 여당의 입장도 반영된 결과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이와 함께 조정대상지역의 대출 규제도 현행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로 제한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 50%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 규제가 느슨하다는 지적에 따라 LTV를 50%로 낮출 계획이다. DTI에 대해서는 현행 50%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투기과열지구와 동일한 40% 선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만 적용되고 있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조정대상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15억원 초과 주택담보 대출 금지 등 고가주택에 대한 규제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지의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중고가' 아파트값이 크게 오른 점을 감안해 6억∼9억원 구간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를 축소하는 방안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 조치는 총선을 앞두고 기존 규제지역의 규제를 강화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껴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2020-02-19 14:51: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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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투명경영?…숨길게 많은 조현아-반도건설-KCGI

한진그룹 경영권을 두고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조현아 전 부사사장은 KCGI(강성부 펀드), 반도건설과 손 잡고 한진그룹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오너리스크를 문제 삼던 KCGI와 단순투자만 하겠다던 반도건설이 입장을 바꾸는 모습을 두고, 지배구조 개선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한공의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은 조원태 회장 6.52%, 조현아 전 부사장 6.49%, 조현민 전무 6.47%, 이명희 고문5.31%, 재단 등 특수관계인 5.15%으로 구성돼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을 포함해 KCGI 투자목적의 그레이스홀딩스 17.3%와 반도건설 8.28%지분을 합하면 32.06%이다. ◆반도건설, 분양수익 한진칼에 모두투자 18일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한영개발 대호개발 반도개발 등 3개 계열사를 통해 한진칼 지분을 늘려왔다. 지분을 가장 많이 매입한 계열사는 한영개발(3.82%)로 지분을 인수하는데 715억원을 투입했다. 대호개발은 지분 3.62% 매입에 684억원을 투자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설립시기(2012년 7월)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인 시기가 같다는 것. 이들은 주택경기 호황을 업고 대규모 아파트 개발을 통해 3억원의 자본금을 시작으로 수 천 억원의 분양대금을 끌어왔다. 한영개발은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의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2.0을 개발해 2016년 8월 분양했다. 미분양 대금은 2018년 12월 기준 4억 2500만원으로 분양 100%라고 봐도 무방하다. 매달 들어오는 분양대금은 2017년 2454억원, 2018년 1575억원이다. 한영개발의 2018년 12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4억원으로 2018년 당기순이익 474억원을 합치면 488억원이다. 여기에 입주시작 뒤 유입된 분양미수금 1117억원 중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 15~20% 수준의 현금을 확보(167~223억원)했다면 최대 708억원이다. 한진칼 지분 매입(715억원)에 보유자금을 모두 쏟아부은 셈이다. 대호개발도 울산 북구 송정동 반도 유보라아이비파크를 2016년 12월 분양했다. 총 1162가구로 분양대금은 총 4475억원이다. 분양시작이후 유입되는 분양대금은 2016년 14억원, 2017년 1850억원, 2018년 2372억원, 2019년 926억원이다. 대호개발의 지난 2018년 12월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6억원으로 2018년 당기순이익 448억원을 합치면, 504억원이다. 여기에 3월 입주를 시작한 뒤 최대 6개월에 걸쳐 유입된 분양미수금 976억원 중 비용을 제외한 15~20% 수준의 현금을 확보(146~195억원)을 확보했다면 최대 699억원이다. 한진칼 지분 매입(684억원)에 대부분을 투자한 셈이다. 한영개발과 대호개발 모두 지난해 아파트의 분양대금이 모두 입금된 후 한달 뒤인 지난 10월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였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반도건설이 캐스팅보트역할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을 노린다는 분석도 나온다. 건설업체인 만큼 한진그룹이 보유한 토지개발 등 부동산 관련사업을 눈여겨 보고 있다는 것. 한진칼 지분을 본격적으로 매입할 2018년 당시에는 고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의 인연을 고려하더라도 10%에 근접했다는 것은 또 다른 속내가 있다는 분석이다. ◆KCGI, 주식 고가에 처분하기 위한 셈법? 한진그룹의 경영과 오너리스크를 지적하며 지분을 늘려온 KCGI도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KCGI가 지적한 대주주일가의 갑질·횡령 문제의 중심에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있기 때문. 금융업계에 따르면 KCGI는 한진칼 주식 615만4933주(발행주식의 10.4%)를 담보로 1000억원 안팎의 자금을 빌린 상태다. 지난해 7월 미래에셋대우 등에서 만기연장을 거절당하면서 제2금융권으로 발을 돌린 데 따른 결과다. 통상 증권사 대출금리는 5~6%대이고 저축은행은 8~10% 대 이상이다. 대출금리가 8%, 대출액을 1000억원이라 하더라도 매년 80억원을 이자로 내야 한다. KCGI입장에선 장기투자가 아니라 단기에 올려 빠져야 이자비용을 제하고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조현아 전 부사장을 비롯한 KCGI, 반도건설이 한진그룹의 경영방시을 혁신시키고 재무구조를 개선한다는 주장은 표면적인 명분일 뿐"이라며 "실제는 사업을 확장하거나, 주식을 고가에 처분하기 위한 계획에 모든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한진그룹 노조 3곳은 공동입장문을 내고 로 조현아 전 부사장을 비롯해 KCGI, 반도건설을 비판했다. 한진그룹 노조는 "투기 펀드에 몰려든 돈을 불려 가진 자의 배를 불리고자 혈안이 된 KCGI의 한진그룹 공중 분할 계획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반도건설은 상도덕을 지키고 본업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14:51: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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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바른 식습관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본격 실시

풀무원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을 올해 수도권 고학년 초등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본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8년 '동물복지'를 핵심 사업전략으로 선정했다. 이에 풀무원재단은 2010년부터 식품표시교육, 미각교육, 영양균형교육을 골자로 운영해온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을 추가 신설하게 됐다.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은 육식 식습관 개선과 동물복지 개념을 포함한 국내 최초 먹거리 교육이다. 육식 소비 문제점을 짚어보고 일주일에 하루만 고기를 먹지 않아도 건강뿐 아니라 동물 복지와 지구환경까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풀무원재단은 정보전달 중심의 주입식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토론과 체험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교육한다. 지난해 수도권 초등학교 고학년 771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은 자체평가 결과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을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인지도와 태도를 사전, 사후로 측정한 결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평균 33% 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교사 만족도는 99.4%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커리큘럼에 대한 흥미와 학습자료 및 내용 긍정적 평가는 100%가 나왔다.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신청은 초등학교 교사가 식문화교육 전문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 홈페이지에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푸드포체인지의 동물복지 교육 전문 강사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은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며 "어린이들이 과도한 육식 소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4:42:5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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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시계획분야 역량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도시계획가협회와 '도시계획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및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기 신도시, 도시재생, 지역균형개발 등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가진 도시계획분야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 및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도시계획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사업 발굴 ▲도시계획분야 스타트업 등 대상 동반성장 플랫폼 구축 ▲국토·도시분야 정보교류 체계 마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업무협약 후에는 도시계획분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념세미나가 개최됐다. 주제발표는 이삼수 LHI 연구위원이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와 LH의 역할'을, 김선아 SAK 엔지니어링 대표가 '새로운 시대, 도시계획과 관련 분야와의 융복합방안'을, 여춘동 인토 엔지니어링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계획가의 역할과 전망'을 발표했고 권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는 ▲김동근 LH 스마트도시계획처장 ▲윤정중 LHI 선임연구위원 ▲조종렬 대한컨설턴트 전무 ▲장호순 미래E&D 부사장이 참여해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토론에서는 도시계획이 문화·산업·건축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할 수 있는 대안 및 4차 산업혁명·저성장 등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도시계획 학문과 관련 업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LH는 구체적인 협력방안 논의 등 업무협약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한국도시계획가협회 전문가들과 실무 TF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3기 신도시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도시계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H가 공공디벨로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0-02-19 14:40: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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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딸기 뷔페와 객실 1박 포함'한 패키지 한정 판매

봄철 인기 프로모션 딸기 디저트 뷔페와 객실 1박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한정 출시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호텔가 인기 프로모션인 딸기 디저트 뷔페와 호캉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비뉴 패키지'를 오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 체크인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애비뉴 패키지는 수피리어 룸 1박과 함께 호텔 1층 로비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애비뉴' 2인 이용 혜택(11만 8000원 상당)을 포함해 25만 원부터 만날 수 있다. 호텔 딸기 디저트 뷔페의 원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애비뉴'는 봄철 가장 인기가 높은 인증샷 명소이자 예약을 서둘러야 하는 프로모션이다. 세계 각국의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기 디저트를 딸기로 재해석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신선한 생딸기는 물론 이를 이용한 딸기 피자, 딸기 티라미수, 딸기 크림 브륄레 등 디저트 메뉴 외에, 새우 멘보샤, 파스타, 떡볶이, 짬뽕, 쌀국수, 김치볶음밥 등 식사 대용 메뉴들까지 약 40여 가지의 메뉴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2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금, 토, 일 한정으로 투숙 가능하며, 딸기 디저트 뷔페는 투숙 기간 내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 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2020-02-19 14:29: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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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서울, 15만 원대 연박 패키지 출시…인피니티풀 무료 이용

일~목 체크인 고객에게는 실내 인피니티풀 3인 무료 이용 혜택까지 제공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오는 21일까지 '하루는 모자라!' 패키지를 통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봄맞이 호캉스를 보다 여유롭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수페리어 패밀리 트윈 2박을 주중·주말 구분 없이 154,000원(VAT 포함)에 제공한다. 특히 일~목요일 체크인 고객은 실내 수영장 3인 무료 이용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높은 가성비가 돋보인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3층에 있는 실내 수영장은 전면이 유리로 된 인피니티풀로, 아라뱃길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성인과 유아 풀장이 각각 마련되어 가족 단위 고객들도 편안한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40여 가지의 요리를 오션 뷰와 즐길 수 있는 비아제 뷔페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첨단 시설을 보유한 피트니스 센터,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존, 각종 오락 시설을 완비한 게임존 등 각종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해 풍성한 봄맞이 호캉스를 즐기기 제격이다. '하루는 모자라!' 패키지는 오는 21일까지 판매되며, 예약 가능 날짜는 오는 3월 31일까지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서의 여유로운 봄맞이 호캉스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평일 예약 고객에게는 실내 인피니티풀 무료 이용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높은 가성비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4:22:4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