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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참가학교 모집

2019년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1기 학생들이 교육 수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역량과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FTA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나선다. 코트라는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0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년차인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원산지증명, 수출실무 등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해 취업을 알선하는 방식이다. 작년에는 5개 특성화고에서 102명을 선발해 FTA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81명은 수출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성과까지 거뒀다. 올해는 선정학교를 5개교에서 7개교로 확대했다. 지난해 추진 성과를 반영해 기업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하고, 취업 트렌드도 반영한다. 유관기관과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모집해 청년 취업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코트라 웹사이트에 공고한 다음 ▲학교 선정, 교육생 선발(3~4월) ▲기업 모집, FTA 실무교육(5~10월) ▲기업-학생 면접, 채용협약 체결(6~12월) ▲현장실습, 정식채용(최종) 등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학교는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권역별 7개 학교를 선정한다. 교육 인원은 학교별 15명으로 총 105명이다. 참가기업은 코트라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강소·중견 수출기업 등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FTA 실무교육은 65시간 이론 교육과 국내·외 연수 등을 통해 학생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원산지 관리사, 국제 무역사 등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이끈다. 교육 후에는 기업이 면접을 거쳐 학생을 선정한 다음, 잠정 고용협약을 체결한다. 학생은 기업 현장실습 등을 거쳐 졸업 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정식 취업한다. 김형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은 "지난해 도입한 이 사업은 대학 진학생을 제외한 97명 교육생 중 81명이 73개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지원 학교를 7개교로 확대하는 등 학생 수와 지원 학교를 점차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5 09:17: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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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2월 소비심리 7.3포인트↓…메르스 이후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 2015년 6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가 지역감염으로 확대되면서 메르스 때보다 전파 속도가 빨라졌고, 감염병 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된 것을 고려하면 향후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0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6.9로 전월 대비 7.3포인트 하락했다. 하락폭은 메르스 사태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던 2015년 6월(-7.3포인트) 이후 4년 8개월 만에 최대다. 소비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지수는 지난해 10월(98.6) 이후 넉 달 만에 기준선(100) 밑으로 떨어져 '비관적'으로 돌아섰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표준화한 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9년 12월)를 기준값(100)으로 잡고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이라고 해석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가 지역감염으로 확대되기 전인 지난 10~17일 진행됐다. 앞으로 소비심리가 더욱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기 이전까지의 수치라고 보면 된다"며 "최근 심각해진 부분은 사실상 (이번 조사에) 반영이 좀 덜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모든 지표가 하락했다. 경기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CSI(66), 향후경기전망CSI(76)는 전월 대비 각각 12포인트 11포인트 떨어졌다. 취업기회전망CSI(81)은 7포인트 하락했다. 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 셈이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 인식이 워낙 나빠져서 취업기회전망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CSI(91), 생활형편전망CSI(93)는 전월 대비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떨어졌다. 가계수입전망CSI(97), 소비지출전망CSI(106)도 4포인트씩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CSI(112)는 전월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정부의 초강력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면서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보여주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해 역대 최저 수준인 1.7%로 되돌아갔다. 경기 불안감으로 미래 물가상승률에 대한 기대도 떨어졌다는 얘기다. 지난 1년간 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의미하는 물가인식은 전월과 같은 1.8%를 기록해 7개월 연속 사상 최저치를 이어갔다.

2020-02-25 09:17:05 김희주 기자
뉴욕증시, 코로나19 확산에 패닉…주요지수 3%대 폭락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대한 공포로 폭락 마감했다. 24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1.61포인트(3.56%) 폭락한 2만7960.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1.86포인트(3.35%) 하락한 3225.8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55.31포인트(3.71%) 떨어진 9221.2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1079포인트 이상 내리는 등 변동성을 키웠다. 2018년 2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연간 기준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번 폭락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둔화하고 있지만 한국과 이탈리아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에서는 사망자가 큰 폭으로 늘었고, 쿠웨이트와 바레인 등 다른 중동 국가들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공급 사슬이 붕괴, 글로벌 경제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급부상했다. 지난 주말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크리스탈리나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1월 전망보다 0.4%포인트 내린 5.6%로, 세계 경제 성장률은 0.1%포인트 하향한 3.2%로 각각 추정했다.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안전 자산 값은 치솟았다. 금값은 전장 대비 1.7% 오르면서 약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미 국채 시장에서 30년물 금리는 1.9% 아래로 떨어져, 사상 최저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10년물 국채 금리도 1.4%를 하회하며, 사상 최저치에 바짝 다가섰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포트피트 캐피탈 그룹의 카터 헨더슨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중국에서 온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도 더 많은 사람이 감염되는 것이 지난 주말 목격된 점이 투자자 주의를 환기시켰다"면서 "우리는 바이러스가 왜 어떻게 확산하는지를 아직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우려했다./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2-25 07:49: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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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모드, K쇼핑에 간편쿠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 론칭

(주)크리스챤모드는 K쇼핑을 통해 찜요리 간편쿠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모델명:SM-001)를 론칭한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는 요즘 대세인 간편 쿠커의 찜요리 버전으로 찜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신개념 스팀찜기로 자칫 번거러울 수 있는 찜 요리를 타이머 조절만으로 구이요리, 튀김요리보다 건강한 찜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쿠킹 트레이가 2단으로 구성되어 한꺼번에 각각 다른 요리를 조리할 수 있으며 재료가 익는 과정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투명용기로 제작되었다. 또한 고온의 스팀(99도)을 활용하여 식기, 젖병 등 스팀살균도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찜기의 냄비형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인테리어 제품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접이식 디자인의 스팀마스터 찜기는 특허 받은 고온의 스팀분사 기술로 조리시간을 단축 시켰으며 메뉴에 따라 스팀의 온도, 분사량, 시간 조절을 자동으로 조절해 맛과 영양을 살려준다. 간단한 사용법과 더불어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청결한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크리스챤모드의 이규환 대표는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크리스챤모드는 이번 런칭을 계기로 건강 주방가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의 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는 오는 2월 25일(화) 18시에 K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크리스챤모드는 국내외 브랜드 시계의 제조 및 수입, 유통업체로 다년간 시계소재연구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능과 뛰어난 디자인의 시계를 출시하고 있는 회사로 이번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로 신사업분야인 ‘건강 주방가전’으로 영역을 넓히며 혁신에 도전한다.

2020-02-25 07: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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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패션 소셜 매거진 '패스커', 마이클코어스와 3D, AR콘텐츠 선보여

패션 브랜드에는 최초로 AR기술 구현 모바일 패션 소셜 매거진 '패스커'(대표 최현석)가 명품 브랜드 마이클코어스와 협업을 통해 제품을 3D로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 'What's New'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What's New'는 3D 모델링한 제품을 360도 돌려가며 디테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AR카메라 기능을 통해 사실감 있는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다. 24일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마이클코어스의 머서 갤러리 미디움 숄더를 만나볼 수 있다. 패스커는 자체 구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단순히 3D로 제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바닥면과 평면을 인식하고(Environmental understanding), 위치에 따른 빛에 반응하여(Light estimation) 사실감 있게 제품을 보여준다. 특히 이러한 AR 기술은 패션 브랜드에는 최초로 구현하였으며 앞으로 많은 브랜드들과 더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패스커를 만든 에프앤에스홀딩스(FNSHOLDINGS) 최현석 대표는 "현재 모바일에서 유저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패션 콘텐츠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며 "패스커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패션 브랜드와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패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최근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팁스" (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8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다.

2020-02-24 21:19: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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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사다 패션스쿨, 일본 전문학교 수상·편입학 지원… "활발한 교류 눈길"

"일본과 패션문화 교류에 징검다리 역할 하겠다" 서울 사사다 패션쇼에 참가한 양국 학생들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이하 서울 사사다)이 일본의 패션전문학교들과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일 학생들이 방문 요청을 받아 양국을 오가고 있으며 일본 전문학교로 편입학도 지원하고 있다. 24일 서울 사사다에 따르면 21일 이 학교 우수 학생 2명이 일본 사사다 테크놀로지 전문학교(이하 일본 사사다)의 일본 사사다 콤페티션에 참가해 우수학생상을 받게 됐다. 일본 사사다는 시즈오카현 하마마쯔에 위치한 서울 사사다의 본교다. 일본 사사다는 1928년에 설립된 복장학원이다. 학교가 위치한 하마마쯔는 면과 실크 등 원단 원산지로 유명하다. 일본 사사다는 매년 서울 사사다 재학생 2명을 뽑아 우수학생상을 수여하고 있다.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모든 경비를 일본 사사다가 제공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일본 사사다 콤페티션에서는 서울 사사다 2학년 전*지와 최*선 학생이 초청되어 상장과 상품 등을 받았다. 한편 일본 사사다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도 매년 11월 서울 사사다 패션쇼에 초청돼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서울 사사다 패션쇼 참관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디자인 역량과 창의력에 매료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작년 7월에는 이 학교 재학생들이 문화복장학원의 초대를 받아 방문했다. 동경 신주쿠에 있는 문화복장학원은 1926년 일본에서 최초로 설립된 패션 전문학교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한 일본 최고의 패션 교육기관이다. 학생들은 문화복장학원에서 준비한 영상물과 홍보물 등을 통해 일본 패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학교 내 시설물을 견학하고 특수 기자재로 실습해보기도 했다. 서울 사사다를 졸업하면 문화복장학원으로 편입할 수 있다. 서울 사사다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일본어 능력시험(JLPT)을 2급 이상 취득하면 외국인 편입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양국 외교 관계는 최근 들어 더욱더 얼어붙고 있다. 하지만 서울 사사다 관계자는 이 같은 끊임없는 문화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호 간의 발전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본과 패션문화 교류마저도 주위의 시선이 따가운 가운데 서울 사사다는 어려운 길을 마다치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 사사다 나정명 학장은 "이 길이 얼마나 어렵고 외로운 길인지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누군가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그 역할은 우리가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 학장은 "한국의 우수한 패션 문화를 일본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4 21:15: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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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맛집'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5종 출시

스테디셀러 '퍼펙트 립스 쇼킹립' 매트 버전 출시…5가지 데일리 컬러로 구성 토니모리가 24시간 내내 세련되고 무드 있는 컬러가 지속하는 매트 틴트 '더 쇼킹 립 블러' 5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쇼킹 립 블러' 5종은 생생한 컬러와 오랜 시간 남아있는 지속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 받는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매트 버전으로 기존 쇼킹립의 강력한 지속력은 유지하면서도 벨벳 텍스처로 세련된 립 무드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첫 발림은 촉촉하지만, 마무리는 블러한 듯 보송보송하고 매트 하게 변하는 반전 텍스처가 특징이다. 신제품은 사용 후 마르고 나면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묻어남 없이 고정돼 온종일 발색이 지속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식사 후 등 매번 수정 회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메이크업 무드를 유지할 수 있어 거울 볼 시간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학생과 직장인이 사용하기에 좋은 틴트 제품이다. 또한, 보습 성분인 마다스크장미꽃오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케어해주며, 립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 주름이나 각질이 두드러지지 않고 건조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01 숏컷' ▲'02 러브어페어' ▲'03 썬더볼트' ▲'04 핫테이스트' ▲'05 브레이킹뉴스'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봄 생기를 더해 줄 코랄 컬러부터 정석 레드까지 일주일 내내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트렌디한 컬러를 담았다. 풀립 또는 그라데이션 립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신제품은 토니모리의 스테디셀러인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지속력은 유지하면서도 워터젤처럼 촉촉하게 발리며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는 매트 틴트"라며 "틴트 맛집 토니모리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쇼킹'한 틴트로, 건강한 립 메이크업은 물론, 다양한 무드로 나만의 개성을 뽐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21:12: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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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2019년 실적 발표…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매출 1021억 원, 영업이익 2억 2천만 원 달성… 2018년 대비 영업 실적 큰 폭 개선 패션 전문기업 형지I&C는 2019년 영업이익이 2억 2천만 원을 기록, 전년 동기 8억 8천만 원 적자에서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을 보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형지I&C는 2019년 매출액 1021억, 영업이익은 2억 2천만 원을 달성(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매출 1088억, 영업이익 -8억 8천만 원) 대비 영업이익이 특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유통 거점이었던 오프라인에 집중된 전략에서 벗어나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며, "판매수수료, 관리비 등의 고정비가 적게 드는 온라인에 집중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년 대비 약 6% 하락한 매출액에 대해서는 적자 사업이었던 여성복 스테파넬의 사업 중단을 진행한 것이 반영된 것으로 설명했다. 다만 수익성이 낮은 브랜드를 정리하면서 회사의 이익구조 개선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형지I&C는 올해 계획과 관련해 지난 11월 온라인 유통 전문가 등을 영입하며 신설한 '뉴비즈 사업부'의 역량을 강화해 온라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백화점 온라인몰, 아울렛 온라인몰 등 기존 유통 기업을 통해 주로 진행되었던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확장해 자체몰 운영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내 온라인 전용 여성 브랜드 론칭을 통해 스테파넬의 이탈로 인한 수익적 공백도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최혜원 형지I&C 대표는 "최근 몇 년간 패션업계 내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긍정적 실적을 달성한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올해에는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함께 예작(YEZAC), 본(BON), 캐리스노트(Carries Note) 등 기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 성장과 내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24 21:07:1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