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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워터리 쉬어 립스틱' 8종 출시…올리브영 700개 매장서 선보여

라카의 첫 라인업이자 스테디셀러 제품 '립스테리', 새롭게 '워터리 쉬어 립스틱'으로 재탄생 라카(LAKA)가 '워터리 쉬어 립스틱' 8종을 출시했다. 올리브영 700개 매장서 선보였다.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올리브영 전국 700여 개 매장에서 '워터리 쉬어 립스틱' 8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워터리 쉬어 립스틱'은 라카 론칭 이후 첫 라인업으로 선보였던 시그니처 제품 '립스테리'를 더욱 견고해진 컬러와 새로운 패키지를 더해 리뉴얼 출시한 제품이다. 라카 관계자에 따르면 '립스테리' 제품은 라카의 '젠더 뉴트럴' 철학을 처음 담아 선보였던 제품으로 처음 출시되자마자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브랜드를 단기간 내 빠르게 알린 주역이다. 새롭게 선보인 '워터리 쉬어 립스틱'은 촉촉한 반투명 타입의 립스틱 제품으로 '물빛'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과 화보로 구현하였다. 잔잔한 물가에 작은 돌을 던진 순간 수면과 동화된 파동이 일어나는 '물빛'처럼 입술에 립스틱이 닿는 순간 본인의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나의 고유한 색으로 발색 되는 것을 표현해냈다. 컬러는 남녀 누구에게나 부담이 없는 뉴트럴 레드부터 맑은 빛이 도는 코랄 등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8종으로 구성됐다. 라카 제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누구에게나 쉬운 텍스쳐'와 '실용적인 컬러'를 여실히 담아냈으며, 적당한 컬러감으로 고발색, 고착색 립 제품을 두려워하는 남성, 여성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7:38: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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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코로나 19' 고통 함께 한다…전 가맹점 월세 지원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본사 ㈜명륜당이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522개 가맹점 총 23억원에 달하는 전 가맹점의 한 달 월세 전액을 파격 지원한다. 전국에 걸쳐있는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이 500여곳이 넘기 때문에 지원 규모도 상당하다. 1개 가맹점 최고 월세 지원금이 1,690만원에 달하는 곳도 이번 지원에 포함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월세가 저렴한 매장은 추가 지급을 통해 최소 300만원의 월세를 지원했다. 프랜차이즈라는 특성상 가맹본사 역시 가맹점의 수익과 직결되어 있어 본사의 피해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의 전 가맹점 한달 월세 전액 지원이라는 결정은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명륜진사갈비의 '코로나 19 사태' 지원에 가맹점주협의회 간의 상생협약이 빛을 발휘했다는 평가이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1월 가맹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 상생협력 협약을 맺어왔고 본사는 가맹점들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상태를 꾸준히 살펴 왔다. 가맹점주협의회는 가맹점들의 피해 상황을 본사에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이에따라 본사는 전 가맹점 월세 지원이라는 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명륜진사갈비 본사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자영업, 특히 외식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천재지변과 유사한 이 사태를 타개하기란 쉽지가 않다"며 "이번 월세지원이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세입자인 가맹점주 외에도 건물주인 가맹점주에게도 형평성 있게 월세를 지급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매장의 매출이 정상화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월세 지원 외에도 손님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본사 직원이 전국 매장의 내부 소독을 무상으로 실시해 매장 청결 유지를 위한 지원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명륜진사갈비 본사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마케팅과 광고를 통해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동종업계에 비해서는 비교적 피해 규모를 선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기업 통계에 따르면 경제 불황기에 광고를 공격적으로 집행한 기업이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 상승 효과에 도움이 된다는 통계를 증명한 셈이다. 이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은 쉽지 않은 일을 결정해 준 본사에 대한 고마움과 그 어떤 것보다 힘이 되는 소식이라며 본사에 대한 신뢰와 사태 극복을 위한 의지를 표했다. 이번 명륜진사갈비의 결단은 가맹점주와 프랜차이즈 본사간 상생할 수 있는 극복의 의지를 보여줘 업계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2020-02-25 16:58:0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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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보청기, 신제품 '힐렉스' 출시

딜라이트 보청기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한다고 밝혔다. 딜라이트 보청기는 3월 신제품 '힐렉스(HELAX) 출시와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리뉴얼을 실시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3월 신제품 '힐렉스'는 보청기 말소리를 원음에 가까운 소리로 들을 수 있도록 개발에 주안점을 두었다. 힐렉스에 탑제된 '다이나믹 씬 시스템'은 불필요한 소음을 제거하고 최적화된 피팅으로 원음에 가까운 깨끗하고 편안한 말소리를 제공한다. 'Acoustic 알림 시스템'은 보청기 상태를 한국어 음성으로 지원함으로써 음향 단계, 배터리 부족등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 한다. 보청기 핵심 부품에 플라즈마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생활방수 기능을 함으로써 습기에 취약한 보청기 보호기능이 강화되었으며, 핵심 부품의 최신화 및 사이즈 축소를 통해 보청기 사이즈가 소형화 되었지만 풍부한 사운드 제공 및 확장된 출력 범위로 청취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현재 세계적으로 보청기 시장은 고도화된 기술 개발로 스마트폰과 보청기의 연동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함 속에서 보청기의 본연의 기능인 말소리를 보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제공함을 강조하여 많은 난청인들에게 대화와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3월에 새롭게 단장되는 딜라이트 보청기 홈페이지는 PC에서 '청력검사 진단'과 자동 방문 예약 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딜라이트 보청기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25 16:57:2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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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겨낸 명품 시장…경보단계 '심각'에 무릎 굻어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명품관의 25일 오전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소비자로 가득차 있었지만, 현재는 한적한 모습을 보인다. / 조효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초기만해도 마스크 쓰고 줄서서 기다렸던 명품 매장이 코로나 19 위기경보 '심각'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지역 감염 확산 전까지는 '나홀로 성장' 지난 1~23일 전년 동기 대비 주요 백화점의 화장품, 패션, 식품을 비롯한 전체 매출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해외 명품은 유일하게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나타냈다. 2월 중순만 해도 명품관은 평소와 차이가 없었다. 주요 백화점에는 명품 매장 앞에 줄을 서서 대기하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매장에 비치된 손 소독제, 그리고 매장 직원들이나 매장을 찾은 손님들 모두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다는 것. 지난 11일에는 기다리던 제품이 들어왔다는 소식으로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샤넬 매장에 100여명의 대기 인원이 몰린 바 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고가의 유명브랜드 제품은 충동구매보다는 목적을 정하고 계획 하에 소비를 하는 특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입고 예약제' 등 오래 전부터 계획해서 구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외부 환경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소비제의 경우 코로나19처럼 위험한 상황에서 굳이 오프라인으로 사지 않아도 대체할 수 있는 채널 있다. 그러나 명품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보고 구매해야한다. 명품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확실한 동기화 제품이므로 코로나19를 비롯한 영향에도 소비의 가변성이 적다"고 부연했다. K대 경제학과 교수는 "명품 매장은 한 번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이렇게 인구 밀도가 낮은 점도 코로나19 여파를 피해갔던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명품 쥬얼리 A 브랜드 매장은 찾은 김 모(34)씨와 이 모(33)씨 예비 부부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구매다.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긴 하지만 곧 결혼식이 다가오므로 반드시 이번에 사야했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의 여파로 임시 휴점하고 전체 방역을 거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25일 오전 모습이다. 평소 동시간 대 소비자로 가득 차 있지만 점원 외 소비자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조효정 기자 ◆결국 피하지 못한 코로나19 여파 나 홀로 성장을 이어가던 해외 명품도 결국 경보단계 '심각'을 겪은 지난 22~23일 기준으로 매출 감소세로 돌아섰다. 현대백화점의 1~23일 전체 매출(누계)은 전년 대비 11.7% 줄어든 데 반해 명품 매출은 9.3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주말인 22~23일에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전체 매출이 39.5% 감소한 데 이어 명품도 19.1% 줄었다. 신세계백화점의 상황도 비슷하다. 신세계백화점은 2월 1일~23일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8.3% 감소, 명품 매출은 10.5%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주말인 22~23일에는 전년 동기 전체 매출이 15.3% 감소하고 명품 매출도 1.2% 줄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여파로 지난 주말 3일간 소공동 본점을 휴점해 2월 전체 매출 집계가 불가능하다. 소공동 본점을 제외하고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체 매출이 20.4%감소, 명품 10.4%증가했다. 그러나 이에 반해 지난 주말 22~23일 기준으로 전체 매출 은 작년 동기 34%감소하고, 명품은 2.2%로 증가율이 크게 줄었다. 명품 코스메틱 B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정 모(31) 씨는 "이렇게 사람이 적을 때일수록 명품 의류 제품을 맘편히 착장해 보고, 명품 코스메틱 제품은 다양하게 테스터해볼 수 있어서 좋다"며 "그런데 사람이 적은 걸 보니 나도 두려워진다. 이번 제품만 사고 얼른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말했다. 타임스퀘어의 스트릿 패션 매장의 25일 오전 모습이다. 직원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요함을 유지하고 있다. / 조효정 기자 ◆소비 양극화 심화되나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전부터 국내 경기악화로 소비 양극화가 이미 진행된 상태였다. 이전부터 부유층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사치재 소비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일반 소비층은 생필품만을 구매했었고, 상위소득층은 고가의 제품 소비가 이뤄졌었다"며 이번 명품 소비의 특이한 패턴이 코로나19만의 영향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코로나19 이슈가 끝나더라도 이런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전반적인 소비가 악화됐다는 점이다. 코로나19가 진정되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은 한동안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명품 제품 판매업자를 제외하고 자영업자들은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5 16:29: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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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디지털 러버' 브랜드 캠페인 실시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 브랜드 컨셉.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가수 크러쉬와 함께 신상품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는 디지털 네이티브 대상 고객들이 선호하는 핵심 서비스를 기본 혜택으로 담았다. 고객이 상품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3F 시스템'도 최초로 탑재했다. 현대카드는 대상 고객을 '디지털 러버'로 정의하고, 이들에 대한 공감과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키워드는 '외로움'이다. 온라인 세상 속에서 나홀로 '언택트(Untact)'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외로움을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고 내면을 채우는 기회로 규정했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는 가수 크러쉬가 선정됐다. 현대카드는 지난 20일 크러쉬가 직접 작곡, 작사한 'Digital Lov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들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개했다. 현대카드는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 속 우주선 세트 일부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음반 매장인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 & PLASTIC)'으로 옮겨와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의 기회도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는 한정판 바이닐(LP)을 발매하는 것을 비롯해 디지털 러버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을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일 선보인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의 카드 플레이트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부식된 우주선 표면(Jean Crush) ▲우주선 속 오래된 로봇(Rusty Robot) ▲행성의 폭발(Star Bomb) ▲우주선 카드 키(Foggy Planet) 등 4종으로 출시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5 16:06:1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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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부 ‘미세먼지’심각에 주목받고 있는 '나아바 식물공기정화시스템'

지하철은 서울시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지난해 12월 지하철 승하차 인원이 약 3억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지하철 승강장에는 ‘금속성 미세먼지’가 가득하고 주로 열차가 지나갈 때 발생하는 ‘열차풍’으로 인해 터널 바닥이나 벽에 쌓여있는 먼지들이 날리면서 지하철 이용객을 괴롭히고 있다. 현재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은 환기팬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는 1990년 중반 이후 만들어 진 것이 대부분이고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미세먼지 저감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안이 마땅하지 않는 실정이다. 통계청의 미세먼지 월별 도시별 대기 오염도를 계산해보면 2018년 서울의 평균 미세먼지는 39.75μg/m³정도이다. 지하철에서는 서울 평균 미세먼지보다 2~4배 정도 많이 배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하철 이용승객은 일상적으로 마스크로 스스로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 7호선 청담역과 분당선 서울숲 역사에 식물을 활용한 공기정화시스템인“나아바”가 설치되어 많은 이용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식물공기정화시스템 나아바는 공기 질 개선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핀란드에서 개발, 제공하고있다. 나아바코리아에 의하면 나아바는 최초로 식물과 인공지능시스템을 결합하여 조도가 낮은 지하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나아바가 개발한 바이오 필터를 통해 1회 공기 흐름당 미세먼지는 평균 25%, 휘발성 유기 화합물은 약 57%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나아바코리아의 식물공기정화시스템은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핀란드에서는 나아바 식물공기정화시스템의 정화능력을 인정해 환경부, 헬싱키 국제공항, 학교, 병원, 쇼핑몰, 사무실, 가정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서 청정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적극 설치 운영 중이라 한다. 시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지하철 역사와 승강장 등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국내외의 새로운 기술을 도입을 적극 검토할 시점인 듯하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저감 결과를 분석하고, 실질적 관점에서 검증 평가 또한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 및 객관적 검증을 통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평가 결과가 긍정적인 저감 방안을 점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면 미세먼지 'Zero'의 지하철을 우리 자손들에게는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0-02-25 16:01: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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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정도경영' 협력사로 확대…우수업체 시상

태광그룹 CI. 태광산업이 협력업체와의 '정도경영'을 본격화한다.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선포한 뒤 1년, 시야를 넓혀 외부 고객으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태광산업은 25일 주요 협력사 50여개를 대상으로 최우수업체 1곳과 우수업체 4곳을 선정·시상했다. 안전, 품질, 공정, 납기 등을 기준으로 내부 평가를 진행한 결과로, 협력업체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위해 협력업체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최우수업체는 회전기기 정비를 우수하게 수행한 로텍엔지니어링이 선정됐으며 우수업체는 지티아이솔루션스코리아, 모듬이엔지, 희영이엔지, 민성 등 4개 업체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지만,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예정된 시상식은 생략됐다. 대신 우편으로 감사패와 상품을 개별 전달했다. 태광산업은 앞으로 시상 대상을 설비, 공사 업체 외에 모든 거래 업체로 넓히는 한편 간담회, 워크숍 등을 진행해 협력업체에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협력사의 노력과 도움으로 지난해 여러 설비투자, 유지보수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고품질의 상품과 용역을 공급해준 협력업체에 감사하다"며 "협력사와 태광산업의 동반성장 및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5 16: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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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엔에프씨, 신소재 개발 통해 성장 모멘컴 확보

신소재 개발 통해 화장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뤄낸 엔에프씨가 코스닥 시장 입성을 예고했다. 한국 드라마와 K-팝 등 K컬쳐의 인기 덕에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한국 화장품의 우수함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엔에프씨는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엔에프씨는 2007년 '자연의 친구들'이라는 개인 회사로 시작했다. 이후 2012년 현재의 법인 체제로 전환해 화장품 소재 개발과 ODM(주문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화장품 소재 개발에 주력한 끝에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국내외 133개의 매출처를 확보했다. 특정 성분을 동시에 녹여내는 기술인 MLV(Multi-Lamellar Vesicle)와 나노리포좀, 무기합성기술 등 자체기술을 활용해 국내 최초 수용성 세라마이드 및 국내 유일 화장품용 이산화티탄 개발에 성공하는 성과를 달성한 덕이다. 화장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국내 화장품 소재 시장은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유우영 엔에프씨 대표이사는 "2015년부터 일본 원료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만의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ODM·OEM 사업이 시장에 자리 잡기까진 오래 걸리지 않았다. 북미 지역 클렌징 부문 세포라 판매 1위에 엔에프씨 제품이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대형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을 꾸준히 확대하는 추세다. 엔에프씨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실적으로 증명된다. 설립 이후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매출 성장세가 계속 이어졌다는 얘기다. 2017년 매출액 196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8년 매출액 240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3분기 만에 전년 실적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억원, 51억원으로 조사됐다. 사드(THAAD) 문제로 촉발된 중국의 무역 보복으로 국내 화장품 업종에 날아온 직격탄도 엔에프씨는 비껴갔다. 2014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이 28%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21.2%에 이를 정도로 수익성도 높은 수준이다. ODM·OEM 사업 확대를 위한 제2공장도 올해 하반기 가동된다. 향후 3배 이상의 생산능력(CAPA) 확대가 점쳐지는 이유다. 중국 현지 브랜드의 협력 업체로 등록된 데 이어 미국에서 자외선 차단제 소재 FDA 승인 등으로 해외 매출이 2016년 7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 61억원까지 9배 가까이 늘었다. 유 대표는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분야에 전방위적 대응이 가능하다"며 "소재 개발에 노력하는 한편 해외 영업망을 확대해 K뷰티의 흥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80만주다. 공모 예정가는 1만200원에서 1만3400원으로 책정됐다. 공모금액은 공모가 하단기준 184억원 규모다. 다음 달 12일~13일 수요예측, 18일과 19일 공모 청약을 받은 후, 오는 3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수요예측이 이례적으로 늦어진 점은 로 코로나19 이슈로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서 화장품 업황 개선을 기다리겠다는 계산으로 보인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2020-02-25 15:56:5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