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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812GTS·F8스파이더 국내 출시

페라리 812 GTS & F8 스파이더. /페라리 페라리는 812GTS와 F8 스파이더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모델은 각각 12기통과 8기통 엔진을 대표하는 최신 스포츠 모델로, 하드톱 컨버터블 스타일이다. 페라리 812 GTS는 페라리의 마지막 양산형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 모델인 365 GTS4 이후 50년 만에 출시된 새로운 라인업이다. 12기통 스파이더 라인업 부활을 의미한다. 812 슈퍼페스트 기반 디자인과, 6.5리터의 대형 배기량에 따른 80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F8 스파이더는 F8 트리뷰토의 오픈톱 스파이더 모델이다.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8기통 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장착되며, 최고 720마력을 뿜어낼 수 있다. 터보랙 없는 출력을 낼 수 있으며, F1 기반 공기 역학 솔루션도 적용됐다.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 디터 넥텔은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812 GTS와 F8 스파이더는 최고의 성능에 오픈톱 주행 감성까지 담아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 이번 라인업을 시작으로 올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신차들과 함께 한국을 찾을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7 13:39: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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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TCR 아시아 선수단 확정…이재우 감독 지휘봉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선수단. (왼쪽부터) 조쉬 파일스 선수, 이재우 감독, 김진수 선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7일 TCR 아시아 통합 우승을 노리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디고는 드라이버로 영국 출신 조쉬 파일스와 국내 선수 김진수 선수를 확정했다. 쉐보레 레이싱팀 소속이었던 이재우 감독도 선임했다. 최명길 전 감독은 마케팅 비즈니스 지원 역할을 맡았다. 조쉬 파일스 선수는 지난해 TCR 유럽 종합 챔피언을 따내는 등 최우수 기량을 뽐내왔으며, TCR 아시아에서는 99번 벨로스터 N TCR에 탑승한다. 김진수 선수는 97번 i30 N TCR을 이어서 탄다. 8세 카트 레이서로 입문해 오랜 경험을 자랑하며, 2019년 TCR 아시아 종합 6위에 이어 높은 순위를 노릴 예정이다. 인디고는 TCR 아시아에 앞서 TCR 말레이시아 3~6라운드에 출전하며 기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재우 감독은 "14년 만에 드라이버가 아닌 감독으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재회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그때나 지금이나 레이스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똑같다. 정확한 분석과 소통으로 팀원들의 기량을 100% 이끌어내 성적으로 팬들과 팀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7 13:39: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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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대형마트, 생필품 공급 안정에 총력

롯데마트 서울역점/롯데쇼핑 코로나19 장기화…대형마트, 생필품 공급 안정에 총력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몰은 배송이 마비되고, 생필품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는 생필품 공급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통합 플랫폼 SSG닷컴은'쓱배송' 처리물량을 기존 대비 지역별로 최대 20%까지 늘렸으며, 특히 온라인스토어 네오(NE.O)에서 출발하는 서울ㆍ경기지역 대상 새벽배송도 기존 대비 50% 확대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주말 이후 SSG닷컴의 전국 평균 주문 마감률은 99.8%까지 치솟았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쓱배송 마감율은 전국 평균 80%선임을 감안하면 거의 20%가 더 늘어난 셈이다. SSG닷컴 네오003에 주차된 쓱배송 차량 /신세계그룹 이에 SSG닷컴은 전국적으로 배송차량을 60대 이상 늘리는 한편, P.P센터 인력도 단기적으로 증원해 처리 가능한 물량을 기존보다 최대 20% 더 늘려 하루 약 6만건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홈플러스 역시 온라인 주문이 몰렸다. 20일부터 26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몰 매출은 전년 대비 162% 늘고, 일평균 2만3000명 이상 신규 고객이 유입되면서 2월 신규 고객수는 30만 명을 넘어섰다. 장바구니도 무거워졌다. 평균 객단가가 20%나 오르며 평소보다 많은 양을 쟁여 두려는 경향을 보였다. 이처럼 온라인몰에 소비자들이 몰리고, 배송 대란이 절정에 이르자 대형마트로 소비자들이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마트는 27일부터 3월4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생활상품 등 생활필수품 30여개를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정하고 최대 40% 할인, 1+1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삼겹살·목심(100g)' 270톤 물량을 토·일·월·화(2월29일~3월3일) 4일간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IBK기업·씨티·SC카드) 결제시 정상가 1400원에서 30% 할인한 980원에 판매한다. 코로나19 사태에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대표 생필품인 쌀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의성 일품현미·일품쌀(4kg·10kg)' 총 14만포를 각 8980원·2만1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생활상품은 김치·통조림·세탁세제 등 각 분류별 대표 품목들을 선정해 총 20여개 상품을 가격할인뿐 아니라 1+1, 2입 기획상품 등으로 준비했다. 이밖에도, 소시지·고추장·샴푸·바디워시·치약·칫솔 등 다양한 생필품을 1+1 행사상품으로 4900~2만7500원에 준비해 가계살림 절약에 힘을 보탠다. 홈플러스 생필품 할인행사/홈플러스 홈플러스는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라는 타이틀을 건 할인행사를 3월 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수요가 커진 식재료 관련 용품도 저렴하게 판다. 천년의 솜씨 신동진 쌀(20kg·포) 4만9900원, 오뚜기밥(210g*24입) 1만7980원, 농심 육개장 사발면(86g*6입) 3480원, 광천김 기획(총 40봉) 8990원, CJ 스팸 클래식+스팸 마일드(250*5입+200g) 1만3880원, CJ 비비고 포기 배추김치(3.3kg·팩)는 2만3900원이다. 롯데마트도 최근 내수 부진으로 인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다음달 4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오뚜기 굴 진짬뽕'을 기존 판매가보다 50% 가량 할인된 2740원에, '풀무원 귀리 소고기죽'을 기존 판매가보다 20% 할인된 금액인 3180원에 선보인다.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냉동밥' 전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금액에, '오뚜기·대상 카레&짜장' 전품목을 기존 판매가보다 3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명절 특수'도 매출 증가에 한몫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판매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13:3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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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中企지원 금융중개대출 한도 25조→30조 증액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기존 25조원에서 30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기존 25조원에서 30조원으로 5조원 증액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조치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한은이 금융기관에 저리로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 등 신용이 부족한 부문에 대출이 확대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한은은 관광, 외식, 유통 등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국으로부터 원자재·부품 조달 또는 대(對)중국 수출 애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업체에 5조원(은행 대출 기준 10조원)을 지원한다. 이중 4조원을 지방소재 중소기업에 지원하되, 특히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중 한도가 소진되지 않은 프로그램(중소기업대출안정화 프로그램)의 여유 한도를 활용해 창업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에 실질적으로 1조원(은행 대출 기준 약 2조원)을 증액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9월 말까지로, 은행이 취급한 대출실적에 대해 50%를 지원한다. 한은의 은행에 대한 대출금리는 연 0.75%를 적용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7 13:19:4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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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19 이겨내자"…유통家 온정 손길 이어져

유통업계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과 일부 생필품 부족현상 등으로 각종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와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유통채널에서부터 프랜차이즈업계까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편의점 본사, 가맹점주 위한 대책 마련…폐기 비용 지원·마스크 우선 공급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나 의심자 다수가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점포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방역이 실시된 점포에 대해서는 보건소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 후 24시간 휴업을 진행한다. 휴업 점포에 대해서는 도시락, 주먹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품을 대상으로 기존 지원 제도와 별개로 휴업 당일과 다음날까지 판매되지 않은 상품들의 폐기 금액을 본사가 전액 지원한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해 휴업한 점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김밥, 과일 등 신선식품에 대해 휴업 당일과 다음날까지 폐기 비용을 지원한다. 휴점 후 발생할 수 있는 매출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휴점 점포를 위한 판촉 예산도 편성했다. 또 마스크 구입이 원활하지 않은 대구 및 경북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확보한 마스크 물량 30만 개를 우선 공급해 마스크에 대한 가맹점과 고객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세븐일레븐도 가맹점에 폐기 비용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휴점한 점포를 대상으로 푸드상품에 대해 본사가 폐기 비용을 100% 부담하기로 했다. 또 대구·경북지역 전 점포를 대상으로는 현재 시행 중인 폐기 지원을 추가 확대하는 한편 마스크 재고가 확보되는 대로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이마트24도 확진자 방문 점포에 방역 당일과 다음날까지 신선식품의 폐기 비용을 100%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방역 후 휴점기간 이틀에 해당하는 월회비는 감면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상품 결제대금 조기지급 요청이 있을 경우 일정을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미니스톱도 확진자 점포 방문으로 방역이 필요한 경우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고 역시 휴점 기간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상품의 폐기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또 대구시를 통해 대구 지역 취약계층에 KF94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 식음료업계도 대구·경북 돕기에 팔 걷어붙였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지역의 감염 확산 방지 및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의료지원 봉사자, 방역 인력 등을 위해 생필품과 위생용품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500억원을 긴급 조성해 무이자로 지원해주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의 뜻을 모아 10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며,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 인력과 소외 계층 지원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경북지역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1억 원 규모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한다. 이베이코리아는 대구·경북지역 소방본부와 자가격리 장애인, 장애인 활동지원 대체인력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한다. 농심도 대구와 경북지역에 신라면 20만개를 긴급 지원한다. 자가격리된 시민과 취약계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이용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혈액 수급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홈페이지에 헌혈 참여 호소문을 게재한 바 있다. 오비맥주는 대구 지역에 마스크와 기부금 등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오비맥주는 자사의 구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긴급하게 마스크, 구강청결제, 손세정제 등 개인 위생용품과 의료품을 마련했다. 지원하는 물품과 기부금은 의사, 간호사, 방역요원 등에 우선 전달된다. 매일유업도 대구·경북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경북지역의 낙농가, 대리점, 협력사, 내부직원 등 총 800여명에게 셀렉스와 상하목장 스프 제품을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전달되는 제품은 성인영양식 '셀렉스-매일 마시는 프로틴'과 가정간편식(HMR)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다. 대표이사의 응원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은 매일유업 임직원은 물론, 함께하는 낙농가, 대리점, 협력업체가 많은 지역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가 안정화되고 빠른 시일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방역'부터 '월세'까지 지원하는 프랜차이즈업계 제너시스BBQ그룹은 대구, 경북지역 가맹점에 일회용 비닐장갑과 KF94 마스크를 긴급 무상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 제너시스 BBQ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인근 부산과 경남지역에도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bhc치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를 포함한 대구 인접 지역에 위치한 가맹점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무상지원했다.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마스크와 세정제 등 방역 물품을 추가 확보하는 대로 경북 지역 가맹점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 본사 명륜당은 최근 전국 522개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23억원에 달하는 한 달 월세 전액을 지원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행된 이번 지원에서는 가맹점당 최소 300만원에서 최고 169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더벤티는 전국 43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2월 로열티 전액을 면제하는 한편 물류비용의 10%를 인하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고객 감소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나누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더벤티는 각 가맹점의 피해 규모와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3월 내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해 모든 매장의 매출이 정상화될 때까지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전국 가맹점을 확진·심각·주의 등 3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본사 차원에서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으로 확인된 가맹점의 경우 '확진'으로 분류해 자발적 휴점과 추가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출 피해를 위로하는 차원으로 소정의 격려금 및 물품 대금을 지원한다. '심각' 단계 가맹점에는 소정의 물품 대금을 지원한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상태다. 대부분의 가맹점은 '주의' 단계로 분류되며 본사 차원에서 위생관련 예방 점검을 지원하는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 단위로 확산됨에 따라 가맹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단계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맘스터치와 가맹점이 모두 힘을 모아 사회적·경제적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27 13:16:4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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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편안함 그대로 '평택 소사벌 해링턴 코트' 테라스하우스

과거 집에 대한 인식이 그저 잠을 자는 곳, 쉬는 곳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생활 트렌드가 바뀌며, 주거 쾌적성이 최우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퇴근 후 일상이 중요해지면서, 주거지가 삶의 중요한 안식처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평택 소사벌 해링턴 코트'는 단독주택의 편안함을 그대로 갖추면서도 아파트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다. 최근 다양한 개발 호재가 맞물려 최대 수혜 단지로 불리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BRT 간선급행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SRT 지제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 소요된다. 2021년에는 수원발 KTX 개통까지 예정돼 있다. 역세권 입지와 자연 친화적 환경이 접목돼 도심 속 쾌적한 자연을 품은 친환경 단지로 인식되고 있다. 더불어 KTX, BRT, M버스 등 대중교통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환승센터가 지제역에 마련될 예정이며, 용인~서울을 잇는 동부고속화도로(2024년 개통 예정)를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약 40분이면 이동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ㅜ생활 편의시설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고, 평택 최우수 초·중·고 학군 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22년 개교를 예정에 둔 배다리 초·중 통합학교(가칭) 역시 단지 인근에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스타필드 안성'이 올해 개점 예정으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스타필드 인근에는 각종 편의 시설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편리한 환경을 갖춘 도심 속에서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는 그간 주택 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던 만큼 평택 소사벌 해링턴 코트에 많은 관심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0-02-27 13:10:09 최규춘 기자
KB국민은행, 고객패널 'KB국민팬슈머' 1기 모집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1일까지 고객패널 'KB국민팬슈머' 1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KB국민은행의 대표 고객패널인 고객자문단과 호민관을 올해부터는 KB국민팬슈머로 통합해 운영한다. 새롭게 출발하는 KB국민팬슈머는 온라인 설문조사만 참여하는 국민팬슈머와 서비스 체험, 과제 제출, 고객 인터뷰 등 추가 활동을 수행하는 국민팬슈머 리더로 구성된다. KB국민팬슈머 1기는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1000여명을 선발한다. 국민팬슈머 리더는 국민팬슈머로 선정된 고객 중에서 추후 지원서를 제출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이다. 국민팬슈머에게는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시 KB금융그룹 통합 멤버쉽 포인트인 리브메이트 포인트가 제공된다. 국민팬슈머 리더는 과제 수행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팬슈머란 상품과 서비스의 제조, 생산에 직접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동시에 비판도 서슴지 않는 새로운 소비자를 일컫는 말"이라며 "KB국민은행의 팬이 되어 애정어린 조언을 해줄 적극적인 고객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2-27 13:05: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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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성능 제품으로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강화

현대제철이 '2019상하이모터쇼'에서 자동차 전문브랜드 'H-SOLUTION' 부스를 통해 고장력강·핫스탬핑 등 자동차용 소재를 소개하고 있다/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코로나19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고성능 강재 시장 공략을 통해 위기 돌파에 나선다. 27일 현대제철은 고성능 브랜드 강재 마케팅을 강화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올해 경영방침을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로 확정하고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한다. 올해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 목표도 작년보다 27만톤(t) 증가한 총 918만톤으로 잡았다. ◆ 내진·내화 등 복합 성능을 갖춘 고급 건축용 강재 'H CORE' 이같은 목표 달성의 중심에는 현대제철이 지난 2017년 출시한 고성능 건축용 강재 브랜드 'H CORE'가 있다. 이 제품은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어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충격으로부터 거주자의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제철은 지난 2019년 2월에는 내진 성능뿐만 아니라 고온 등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건축물의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내화내진 복합강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건축용 강재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검증했다. 현대제철이 개발한 내화내진 H형강은 1㎟ 면적당 약 36kg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강재 온도가 600℃까지 상승해도 상온 대비 67% 이상의 항복강도를 유지해 건물이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 내화내진 복합강재를 사용할 경우 건물의 안전도 향상은 물론, 내화피복제 사용량 절감 및 공정 감소를 통해 공기 단축과 건축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이 작년 내수시장에 공급한 형강 제품 150만톤 중 40만톤 이상이 H CORE 였고, H CORE 철근 제품도 12만톤에 달했다. 현대제철 H CORE. ◆ 대형 규격 형강 'RH+'선보여 현대제철은 지난해 H형강 제품의 규격을 확대한 대형 규격 형강인 RH+를 론칭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기존 82개의 H형강 제품규격에 55개의 대형 규격 및 39개의 중소형 규격 등 총 94개를 새롭게 추가해 안전성과 강재 사용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규격 확대를 통해 강재 사용량 절감은 물론 이음새 없는 대형 규격 공급으로 안전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RH+를 사용한 VE(Value Engineering)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현대제철은 RH+ 공급을 통해 수입 H형강에 대한 대응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KS의 H형강 규격은 일본의 JIS규격 356종, 미국의 ASTM규격 283종, 영국의 BS규격 111종 등 해외의 H형강 규격 수에 비하여 매우 적은 편이다. KS에 등재된 적은 수의 H형강 규격으로는 각종 구조물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단면치수와 성능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이번 현대제철의 규격 확대로 고객 맞춤형 제품 공급이 가능해져 수입산에 대한 대응 능력이 크게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은 최근 RH+를 적용해 설계한 건축물에서 최소 10% 이상의 강재 절감 효과가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확인했다. ◆ 자동차 전문 솔루션 브랜드 'H-SOLUTION' 현대제철은 자동차용 강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론칭한 자동차 전문 솔루션 브랜드 'H-SOLUTION'은 자동차 소재 분야에 대한 현대제철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SOLUTION'은 고장력강·핫스탬핑 등 자동차용 소재 단위에서부터 성능과 원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물성·성형·용접·방청·도장·부품화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나타내는 브랜드다. 현대제철은 'H-SOLUTION'이 주축이 된 자동차 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및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신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200억 원을 투자해 냉연설비를 최신화 하는 한편, 내년 1월 양산을 목표로 체코 오스트라바시(市)에 핫스탬핑 공장을 신설하는 등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강도 내(耐)마모강 브랜드인 'WEAREX'를 론칭해 고내구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구동부품 시장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이 같은 자동차용 강재 부문의 고성능 신규 브랜드 및 제품 출시를 통해 현대제철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 100만 톤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2020-02-27 13:0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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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유럽 파트너스 데이 2020' 행사 개최

한화정밀기계 임직원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파트너스 데이 2020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한화정밀기계가 협동로봇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한화정밀기계는 지난해 8월 개소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 기술센터에서 협동로봇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유럽 파트너스 데이 2020'을 지난 25~26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럽 파트너스 데이 2020'은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과 관계자들이 현지에서 모여 글로벌 사업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22개국에서 모인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협동로봇 사업 확대 전략과 판매 정책을 공유하고 개발 로드맵, 우수 사례 등을 발표했으며, 유럽 지역 중 뛰어난 실적을 기록한 대리점을 시상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은 유럽 매출비중이 약 50%에 이르고 협동로봇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해 처음으로 독일에서 파트너스 데이를 기획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행사에선 또 현지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의 일환으로 각 대리점과 협업해 용접, 포장, 머신 텐딩 등의 협동로봇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로봇 자동화 주변기기 협력사도 참여해 솔루션 및 주변기기를 소개했다. 라종성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상무)은 "유럽 시장을 확장하면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은 각 대리점의 노력과 애정 덕분"이라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제품,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27 12:39: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