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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행사에 코로나19 대응 위한 '손소독제' 전달

제주항공이 여행사를 방문해 손소독제를 전달했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여행사와 함께 극복하기 위해 나섰다. 제주항공은 국내 주요 여행사들을 방문해 손 소독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영업 파트너인 여행사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고자 서울과 부산지역에 위치한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 노랑풍선, 참 좋은 여행, KRT, 온라인투어, 롯데관광 등 17개 여행사를 직접 찾아 1000만원 상당의 애경 '랩신' 손 소독제를 전달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행사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에 손소독제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소독제를 전달 받은 모두투어 관계자는 "어려운 시국에 항공사도 힘들텐데 여행사 직원들까지 신경 써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운항을 종료한 항공기는 매일 소독하고 기내에는 체온계 및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또한 발열, 기침 등 증세가 있는 승무원은 바로 업무에서 제외하고 있다. 아울러 각 사업장에도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단체행사 및 집합교육 등도 자제해 사업장의 감염위험에도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03 09:45: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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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 '여객법' 개정안 통과 촉구…'타다금지법 별칭 갈등만 부추겨'

모빌리티 스타트업 VCNC가 운영하는 11~15인승 렌터카 유상운송 서비스 '타다'. 카카오모빌리티를 포함한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7개 기업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벅시·벅시부산·위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코나투스·티원모빌리티·KST모빌리티는 3일 공동으로 여객법 개정안 관련 추가 입장문을 내고 "법안이 '타다금지법'이라는 별칭으로 덧씌워지면서 본래 취지와 실질적 내용보다 특정 기업과의 갈등만 부각되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여객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한 바 있다. 여객법 개정안에 맞춰 사업을 운영해야하는 만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여객법 개정안은 타다를 포함한 각계각층이 함께 도출해낸 법"이라며 "이번 법안은 타다를 멈춰 세우기 위함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해 7월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이 발표된 이후 택시업계,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 전문가 그룹과 소비자 단체까지 참여한 실무기구가 출범했고, 법안 준비를 위한 회의가 수차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반걸음씩 양보해 상정적인 법안을 도출해 냈다. 특히 실무기구 참여기업으로서 타다 역시 1유형 사업자로의 전환을 통해 지금과 같은 서비스는 물론,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다채로운 서비스를 확실한 법적 토대 위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기여금과 총량제한 등의 세부규정은 향후 시행령 등을 통해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개정안 통과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사업의 불안정성 확대로 인한 미래 경쟁력 확보의 어려움이다. 이들은 "어떤 투자자도 최소한의 규제환경에 대한 확인 없이 투자를 결정하지 않는다"면서 "택시 기반 모빌리티도 타다 1심 판결 이후 투자심의를 통과하고도 납입 보류되거나 투자검토 자체를 거절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새로운 여객법 개정안은 차의 크기와 연료 구분을 하지 않고, 렌터카도 제대로 된 여객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며 "이는 택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규제완화책이면서 불안한 영역에서 사업하던 새로운 유형의 모빌리티업계에서는 최소한의 사업근거가 된다"고 밝혔다. 7개 기업은 "오랜 노력의 결실이 이대로 멈춰서고 좌초된다면 다시 업계 간 불필요한 긴장과 반목, 심각한 모호성 속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이라면서 "어느 하나를 멈춰 세우기 위함이 아님 '모두'를 달리게 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모두'에 타다를 포괄할 수 있고 최근 타다의 1심 재판부도 입법부의 역할을 주문한 바 있다"며 "이제는 국회가 움직일 때"라고 강조했다. 국회 법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객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안소위에서 법사위 전체회의에 회부할 안건을 상정하면 전체회의에서는 본회의 처리법안을 확정한다.

2020-03-03 09:4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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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해외서 1000억원 규모 해저 케이블 수주

LS전선의 강원도 동해시 해저 케이블 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S전선 LS전선이 중동 걸프만에서 대규모 해저 케이블을 잇게 됐다. LS전선은 바레인에서 1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사업을 턴키(일괄 수주 방식)로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바레인 본섬과 동남부 하와르 섬 사이 25㎞를 해저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인 알 기하즈로부터 제품 공급부터 전기, 설치 공사까지 일체를 수주해 2021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걸프만의 하와르 섬은 총 면적이 울릉도의 3분의 2정도 되는 군도로,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고 있어 바레인 정부가 관광 단지로 본격 개발 중이다. 바레인은 친환경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섬에 발전소를 짓지 않고 본섬에서 전기를 보내는 해저 전력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걸프협력회의(GCC)가 추진하는 친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사업 기회를 확대하려는 유럽과 일본 등 전선업체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쳤다. LS전선은 제주-진도 전력 연계망(105㎞)을 비롯해 카타르(100㎞), 미국(35㎞) 등 글로벌 장거리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경험이 수주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력망은 국가 안보, 정전으로 인한 사회혼란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제품과 시공능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급업체를 결정한다"며 "LS전선은 국내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국내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지난해 5000억원 규모의 대만 해저 케이블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사업이 본격 성장 궤도에 오름에 따라 강원도 동해시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이 달 말 해저 케이블 제 2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03 09:41: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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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 맘스터치몰, 3월 '이불 밖은 위험해' 이벤트 진행

맘스터치몰 3월 이벤트/맘스터치 맘스터치 온라인 브랜드 샵 '맘스터치몰'은 오는 31일까지 '이불 밖은 위험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맘스터치몰은 국내산 닭과 엄선한 재료를 사용한 한 끼를 제공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쇼핑몰이다. 이번 할인 패키지 상품은 맘스터치몰 인기 메뉴 '데일리 맘스터치 도시락'과 '맘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구성됐다.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품목 및 개수에 따라 '6DAY 하루 세 끼' '3DAY 하루 두 끼' 등 총 6가지로 구성됐으며 전 패키지 33% 할인 판매한다. 한 끼를 간편하고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HMR 식단 패키지도 마련됐다. 삼계탕(대중삼계탕·소중삼계탕)및 파닭팩(파칼칼닭개장·파송송닭곰탕)으로 구성됐으며 '3DAY', '6DAY', '9DAY'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패키지 내 제품 개수에 따라 최대 3종의 반찬이 랜덤으로 차등 제공된다.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알뜰쇼핑관'도 오픈했다. 약 한 달 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오픈한 '알뜰쇼핑관'은 맘스터치몰의 가정간편식 제품 및 안주 제품 등을 매 달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량 구매 시에는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맘스터치몰 관계자는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편하게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대량 구매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에 오픈한 맘스터치몰 알뜰쇼핑관을 통해 합리적인 제품 구매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3 09:38:2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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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치즈를 간편하게" 오뚜기 '라망 치즈' 6종 출시

오뚜기 라망 치즈 6종/오뚜기 오뚜기는 고급 치즈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라망 치즈' 6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라망'이란 오뚜기의 새로운 치즈 브랜드로, '연인'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오뚜기 '라망 치즈'는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라망 스트링치즈'는 치즈의 결이 살아있어 찢어먹는 재미가 있는 스트링치즈다. 와인, 맥주 등의 술안주나 간식으로 잘 어울리며, 잘게 썰어 샐러드나 떡볶이, 라면 등 각종 요리에 토핑으로 올려 먹을 수 있다. 신선한 모짜렐라에 담백한 맛이 더해진 '스트링치즈 플레인'과 고소한 파마산 치즈가 접목된 '스트링치즈 파마산'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라망 스틱치즈'는 청정지역 뉴질랜드 원유로 만든 체다치즈다. 용량 20g 소포장으로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그윽한 감칠맛이 느껴지는 치즈인 '라망 스틱치즈 체다'와 6개월 이상 숙성한 체다치즈를 엄선한 '라망 스틱치즈 노블' 등 2종이다. '라망 구워먹는 치즈'는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로 만들어 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담백한 치즈다. 열을 가해도 녹아 내리지 않아 구워서 바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치즈인 '라망 치즈' 6종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의 치즈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3 09:33:2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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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아파트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 거여역 초역세권 입지

송파구 아파트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 거여역 초역세권 입지 이안 송파 이스트플러스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최근 59㎡ 평형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매입 부지에 있는 건물 일부를 철거하는 등 비교적 빠른 사업 추진을 보이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5층 총 393세대의 49㎡, 59㎡, 84㎡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평당 1,700만 원대이며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과 4Bay 혁신평면 및 남향 위주로 설계됐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에 위한 초역세권이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와 서하남IC 인접해 있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 도시로 쾌속 이동할 수 있다. 동쪽으로는 천마산 근린공원이, 남쪽으로는 남한산성이 위치해 있으며 그 밖에 거여공원, 오금공원, 올림픽공원과도 가깝다. 초중고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은 영풍 초등학교가 있으며, 그 밖에 보인 중고등학교, 오주중학교, 송파중학교, 오금고등학교, 문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롯데타워, 롯데월드, 가든파이브, 농협하나로 마트 등 대형몰과 가락농수산물시장, 동남권유통센터, 동부법조단지, 세브란스병원(예정) 등 송파.잠실의 핵심상업시설이 주변에 있다. 홍보관은 석촌호수 옆 방이동에 위치해 있다.

2020-03-03 09:01:0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