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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3월 맞이 3만 원 혜택 드림 이벤트…최대 1만 마일리지 제공

앱 최초다운 시 1만 마일리지 증정, 신규가입 및 첫 구매 시 1만 원 할인쿠폰 추가제공 LF몰이 3월 맞이 3만원 혜택 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3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최대 3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LF몰이 봄 시즌을 맞아 모바일 앱 최초 다운로드 시 LF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동시에 간편 결제 수단 '토스(TOSS)'로 결제 시 최대 1만 원까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 또, 3월 신규 가입자 및 이전 가입자 중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1만 원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모든 할인 쿠폰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LF몰은 3월 한 달간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최대 1만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LF몰에 접속해 출석체크 버튼을 클릭하면 누구나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모바일 앱을 통해서 진행된다. LF몰은 출석체크 20회/15회/10회/5회 이상 기록한 고객들에게 각각 1만/5000/3000/10000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 LF몰은 'LF몰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LF몰을 아직 가입하지 않은 가족, 친구에게 LF몰 가입 링크를 보내고, 초대받은 지인이 LF몰 가입 시 추천인의 ID를 입력하면 추천인과 가입자 모두에게 5천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ID당 여러 명에게 추천할 수 있으며, 최대 2만5천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1:38: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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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갤러리형 플래그십 스토어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

가로수길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 이어 스타필드 고양점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 닥터자르트가 피부과학과 아트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닥터자르트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은 깨끗하게 정제된 물, 빛, 공기가 있는 공간에서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과 소통하며 가로수길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스토어로 자리 잡았다. 이어 닥터자르트는 연간 방문객 2천만 명을 기록할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고양점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더 많은 이들이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인 전시로 꾸며낸 갤러리형 공간으로 선보여 차별점을 두었다.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은 '화이트 큐브' 콘셉트의 모던한 갤러리형 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공간의 구성에도 변화를 주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이트 월과 우드 플로어링으로 꾸며져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이곳에서는 다양한 색감과 그래픽 디자인으로 꾸며진 큐브를 활용해 시시각각 다채로운 룩으로 선보이며, 큐브에 전시된 닥터자르트 제품 역시 하나의 감각적인 작품으로 느껴지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작품마다 전시 소개, 캡션, 사운드 및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등 전시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디테일한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오픈과 함께 '바이옴'을 주제로 재해석한 첫 번째 전시 '픽셀 바이옴'이 진행된다. 닥터자르트의 히어로 제품 라인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의 바이옴을 상징하는 4가지 수분바이옴 캐릭터를 픽셀화하여 매장 곳곳에 바이옴 스토리를 위트있게 풀어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피부 타입 및 고민에 따른 바이옴 제품 추천과 현재 기분에 따른 게임을 추천받을 수 있는 '바이옴 라이프 레시피', 매장 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바이옴 코인으로 레트로 감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바이옴 존' 등 바이옴 라인과 관련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함께 운영되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외 닥터자르트는 코로나19에 선제로 대응하고 고객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매장 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필수화해 방재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닥터자르트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 그리고 피부과학과 브랜드만의 아트적인 감성을 더욱 밀접하게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을 오픈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닥터자르트만의 브랜드 철학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1:32: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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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뉴트럴 컬러" 라카 '저스트 치크', 나일론 K-뷰티 어워즈 블러셔 부문 1위

라카, 올해 78개 브랜드에서 출품된 158개 제품 중 블러셔 부문 1위 차지 라카 저스트 치크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의 스테디셀러인 '저스트 치크'가 '나일론 2020 K-뷰티 어워즈'서 블러셔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나일론 K-뷰티 어워즈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태국 등 10개국의 뷰티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40인이 2개월 이상 제품을 테스트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각 부문 우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즈다. 올해는 78개 브랜드에서 158개 제품을 출품했다. 라카 관계자에 따르면 라카의 '저스트 치크' 제품은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맑은 발색으로 국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블러셔 부문 1위로 꼽혔다. 이번 어워즈에서 수상한 라카의 '저스트 치크'는 라카만의 독보적인 뉴트럴 색감과 맑은 발색력이 특징이다. 세범 컨트롤 제형으로 시간이 지나도 맑은 컬러감이 그대로 유지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블러셔 제품이다. 6가지 컬러 중 진저 컬러의 '마르스'는 모든 피부 컬러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가장 선호도 높은 제품으로, 공식 출시 전 프리오더)에서 완판을 기록하고 올리브영 프로모션에서 연일 품절된 바 있다. 한편, 라카는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과 함께 올해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스트 치크를 비롯한 전 품목을 올리브영에서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1:29:49 조효정 기자
착한 임대인 운동' 안동에서도 확산!

안동 중앙신시장 일부 상가 건물주들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중앙신시장의 한 상가 건물주가 세입자 3명에게 한 달 치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한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청년 상인들이 밀집해 있는 중앙신시장 청년몰에서도 두 달 치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해 코로나19 극복에 희망을 주고 있다. 해당 건물에는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점포 2개가 입점해 있으며 임대료 인하가 아닌 월세 감면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옥동의 한 음식점도 한 달 치 월세를 받지 않는 등 안동시내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이에 안동시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공설시장인 용상시장(83개 점포)의 상가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공설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3개월간 임대료 감면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인들이 잘돼야 건물주들도 잘된다는 상생의 의미로 많은 분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주시길" 당부했다.

2020-03-03 11:27: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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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21대 국회선 의원입법 '규제 심사 의무화' 하자"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등에 '정책 제언' 전달 혁신성장·중견기업 육성·일자리 등 7대 분야·43개 과제 행정 법규 위반 따른 과도한 형벌 완화…정책금융 확대도 중견기업계가 새로 꾸려질 21대 국회에선 '의원 입법 규제 심사'를 의무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업과 산업의 혁신 성장을 막는 규제가 의원 입법을 통해 주로 양산되고 있어 사전 심사제 도입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걸러야한다는 것이다.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선 맞춤형 정책 금융 지원 확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내국인 기술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신설 등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견기업 정책제언'을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여야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중견련이 전달한 내용은 ▲혁신성장 기반 조성 ▲중견기업 육성 기반 조성 ▲기업하기 좋은 세제 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장수기업 육성 기반 조성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기반 조성 ▲기업 경영환경 개선 등 7대 분야, 43개 과제로 구성했다. 총 43개 가운데 가장 첫 번째 건의과제는 '의원 입법 규제 심사 의무화'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률안 총 2만3597건 가운데 95.4%인 2만2520건이 의원발의안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발의한 안(1077건)은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정부가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규제 입증 책임제 등 규제 완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기업 활력을 떨어뜨리는 수많은 규제가 의원 입법을 통해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불필요한 입법 남용을 막고 법안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려면 규제영향평가 및 자체 심사를 거치는 정부 발의 법안과 마찬가지로 의원 발의안도 합리적인 심사제도의 검증을 반드시 통과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행정 관련 법규 위반에 따른 과도한 형벌도 완화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행정 법규 위반시 형사처벌 외에도 입찰 참가 제한이나 대주주 자격요건 제한 등 중복처벌하는 경우도 있어 지나친 형사처벌이 전과자를 양산하고 국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위축시킨다는게 중견련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경미한 행정법규 위반에 대해 행정형벌의 과태료 전환 ▲양벌규정에서 인신구속에 해당하는 징역형 폐지 ▲종업원의 범죄행위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 의무를 다한 CEO 형사처벌 폐지 등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정책 금융이 다양하게 지원되고 있지만 중견기업들이 여전히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은행권의 중견기업 대출 규모가 2016년 당시 145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133조1000억원으로 오히려 줄어 기업들이 정책금융에 더욱 기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턴어라운드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 상향조정 신속화, 기업컨설팅과 연계한 대출심사제 도입, 중견기업 전용 P-CBO 발행 프로그램 도입,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국책은행의 면책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서다. 또 제조 중견기업의 52.9%가 기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부장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중견·중소기업의 내국인 기술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제도를 신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선 선택적 근로시간제 및 재량근로제 개선과 사업장 내 불법 쟁의·파업 시 대체근로제 허용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견련은 이외에 가업상속공제 대상 및 한도 확대와 최대주주 보유주식 할증평가 폐지, 가업승계 주식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 확대 등 장수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환경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사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기 위해선 정부, 국회, 기업,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한다"면서 "제21대 국회는 '정쟁의 국회'가 아닌 '경제를 살리는 국회', '국민을 위한 국회'가 돼야하는 동시에 여야 구분 없이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경제 활성화 입법에 매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0-03-03 11:27: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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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호국 정신으로 코로나19 총력 대응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일 코로나19 대응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시설에 대해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료진과 행정체계, 방역 등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입원 병동과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영상회의를 통해 '치료체계의 재구축 방안'을 논의해 생활치료센터의 치료 방안을 제시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인근 연수원을 활용해 경증환자들을 우선 배정해 의료진으로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시설을 지정해 운영한다. 대구·경북은 '대구1 생활치료센터'로 대구시 중앙교육연수원(3.2, 160여명 수용)과 민간숙박시설(3.7~8, 250실 호텔 인터불고)이 운영 되고 경북도내 생활치료센터는 영덕군에 소재한 삼성인력개발원(3.3, 213실), 문경시에 소재한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3.5, 100실)이다. 이철우 지사는 "우리 도민 환자는 도내 의료원을 통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병상을 확보해 놨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가급적 외출 자제, 개인 위생 수칙 준수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힘을 모아 달라"며 "우리지역 생활치료센터는 대구에서 병상이 없어서 경북으로 오는 환자가 많을 것이다.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생각하고 대구?경북이 호국?구국의 정신으로 함께 힘을 모아 환자 치료와 코로나19확산 방지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03 11:25:1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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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찾아온 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봄맞이 조식 패키지' 선봬

나른해지는 봄철에 신선한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조식 패키지로 활력을 불어넣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 봄 맞이 조식 패키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호텔을 둘러싼 남산에 찾아온 봄기운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봄맞이 조식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봄맞이 조식 패키지'는 나른해지는 봄철,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신선한 조식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에 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테라스 조식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신선한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테라스 조식은 취향에 따라 한식, 건강식, 아메리칸, 컨티넨탈 세트 메뉴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실내 수영장, 24시간 체육관, 무료 와이파이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나리, 벚꽃 등 갖가지 봄꽃이 만개한 남산의 전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외부에 나가지 않아도 객실 안의 통유리창을 통해 봄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봄 호캉스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남산 뷰 객실에서는 날씨가 풀리면 개나리, 벚꽃 등 갖가지 봄꽃이 만개한 남산의 전경을 즐길 수 있어 봄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봄맞이 조식 패키지' 예약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이용 금액은 2인을 기준으로 250,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1:23: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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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감소…성장률 2.0% '턱걸이'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2047달러로 1년 전보다 4.1% 감소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GNI)이 4년 만에 감소했다. 저성장·저물가에 원화 약세까지 겹친 영향이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로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2047달러로 1년 전보다 4.1% 감소했다. 지난 2017년(3만1734달러) 처음 3만달러대에 진입한 이후 3년 연속 3만달러를 돌파했지만 2015년(-1.9%) 이후 4년 만에 처음 감소한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한 나라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명목 국민총소득을 통계청 추계 인구로 나눠 원·달러 환율을 반영해 산출한다. 1인당 국민소득이 줄어든 것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GDP 성장률이 둔화된 데다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5.9% 상승한 영향이 컸다. 박성빈 한은 국민계정부장 "국민소득이 감소한 것은 명목 GDP가 떨어진게 이유"라며 "지난해 경제성장률 자체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전반적인 대외 경제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1년 전보다 둔화된 경향이 있고,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면서 명목 기준 수출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2.0%를 기록하며 2%대에 '턱걸이'했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수준으로, 지난 2009년(0.8%)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다. 이로써 2017년 3.2%, 2018년 2.7%, 2019년 2.0%로 3년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경제규모, 1인당 국민소득 및 디플레이터. /한국은행 지난해 2%대 성장률은 정부가 밀어올렸다. 정부와 민간의 성장기여도는 각각 1.5%포인트, 0.5%포인트로 성장의 대부분을 정부가 이끌었다. 정부소비는 6.5% 증가해 2009년(6.7%)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낸 반면 민간소비는 1.9%에 그치며 2013년(1.7%)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도 1.7% 성장에 그쳤다. 수출은 2015년(0.2%) 이후 가장 부진했다. 건설투자(-3.1%), 설비투자(-7.7%)는 모두 역성장했다. 설비투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미친 2009년(-8.1%) 이후 가장 컸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3% 성장하며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가 0.3%포인트 하향 수정됐으나 설비투자(1.8%포인트), 건설투자(0.7%포인트), 민간소비(0.2%포인트) 등이 상향 조정됐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GDP 성장률은 1.1%로 내려앉으며 1998년(-0.9%) 이후 가장 낮았다. 명목 GDP는 그해 물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체감 경기에 더 가깝다. 최근 저물가 흐름이 반영된 셈이다. 우리나라의 포괄적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지난해 -0.9%를 기록하며 1999년(-1.2%) 이후 20년 만에 가장 낮았다. 명목성장률과 실질성장률의 격차를 나타내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 수출, 수입 물가 추이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물가지표로 해석된다. 실질 GNI 증가율은 0.3%에 그치며 1998년(-7.7%) 이후 21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명목 GNI는 전년 대비 1.7% 늘었지만 1998년(-1.6%) 이후 최저치였다. 지난해 총저축률은 34.6%로 전년(35.8%)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1925조9000억원)이 1.9% 증가한 반면 최종소비지출(1260조원)은 3.8% 증가한 영향이다. 국내총투자율은 31%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3 11:20: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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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세안 끝' 비레디, '원 샷 오일 폼 클렌저' 출시

오일의 세정력과 폼 클렌저의 산뜻한 마무리로 이중세안 효과 선사 비레디 원 샷 오일 폼 클렌저 아모레퍼시픽의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강력한 세정력을 지닌 '원 샷 오일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남성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일 투 폼(Oil to Foam) 제형의 클렌저로, 클렌징 오일 및 폼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는 특수한 반전 제형으로 두 번에 걸쳐 세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멀티 클렌저 제품이다. 내용물을 물기가 있는 손에 부드럽게 문질러 거품을 낸 후 세안을 하면, 클렌징 오일처럼 강력한 세정력으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는 동시에 부드러운 거품이 산뜻하게 세정해줘 이중 세안의 효과가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초미세먼지 세정력을 입증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모공 속에 쌓인 피지와 블랙헤드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남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개운한 마무리감을 반영해, 기존 오일 제형의 클렌저 제품들과 달리 세안 직후에도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씻어내기 때문에 오일 특유의 미끌거리는 잔여감이 남지 않는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피누풀잎 추출물과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딥 클렌징이 가능하고, 더욱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3 10:58: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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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ACRO',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대림산업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ACRO(아크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브랜딩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는 국내 처음 수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 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는 총 56개에서 73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11월 ACRO에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콘셉트 'The Only One(더 온리 원)'을 반영했다. '단 하나뿐인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주거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사업전략 방향은 물론 정교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도 구축했다.새롭게 리뉴얼한 ACRO의 BI(브랜드 이미지)는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안정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전달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새로운 ACRO는 오는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처음으로 적용된다.마케팅, 서비스, 홈페이지, 스마트홈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내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ACRO가 국제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게 됐다" 며 "앞으로도 주거 가치에 대한 정의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최고의 주거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3 10:57:5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