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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모이몰른, 봄 맞이 바람막이 화섬점퍼 출시

지난 시즌 높은 판매고 올린 화섬점퍼의 재귀환…베이비 5종, 토들러 3종으로 확대 출시 모이몰른, 바람막이 화섬점퍼 출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이 따뜻해진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화섬점퍼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이몰른의 화섬점퍼는 바람막이형 아우터로, 매년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봄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올해는 베이비 라인 5종, 토들러 라인 3종으로 전년 대비 라인업을 보다 확장해 눈길을 끈다. 먼저, 베이비 라인은 가벼운 소재를 적용해 휴대가 쉬운 제품부터 일교차가 큰 간절기를 대비할 수 있는 롱 기장의 점퍼로 유니크한 색감이 돋보이는 코디를 제안한다. 주력 제품인 '메이크 리버시블 화섬점퍼'는 화사한 컬러감의 겉감과 뒤집어서 입을 수 있는 레터링 안감의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반전 매력을 지녔으며, 목과 손목 부분에는 유니크한 컬러로 포인트를 살려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아용 '민티 화섬점퍼'는 하트모양의 튤립 전판나염과 함께 프릴 시보리가 소매 끝과 밑단에 장식되어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토들러 라인은 하프 기장의 화섬점퍼 제품들로 구성되어 가벼운 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옐로우 방수점퍼'는 생활방수 기능 소재를 사용해 우의로도 착용할 수 있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며, '아트야상 리버시블점퍼'는 옐로우그린 색감의 솔리드와 체크 양면으로 활용 가능해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을 준다. 사이즈는 베이비라인은 90부터 120까지, 토들러라인은 100부터 130까지 출시되며, 가격은 4만5000원에서 9만9000원까지로 구성됐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점퍼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니크한 컬러감과 함께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라인업을 확대한 화섬점퍼 제품들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9 14:44: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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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A RGB, 올봄 '팝'하게 변신…뉴데이팩 출시

2020년 봄, 뉴 트렌드 컬러 추가한 'FILA RGB 뉴데이팩' 버전 출시 휠라 FILA RGB 뉴데이팩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이지 라이프슈즈 'FILA RGB'에 시즌 트렌드 컬러를 추가한 신규 버전 'FILA RGB 뉴데이팩'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지 라이프슈즈는 가볍고 편안하면서 일상에서 스타일리시하게 다양한 용도로 착용할 수 있는 다목적 슈즈다. FILA RGB는 3원색(빨강, 초록, 파랑)을 배합해 색상을 구분하는 방법을 일컫는 용어인 'RGB(Red·Green·Blue)'에서 가져온 이름이다. 제품명에서부터 슈즈가 지닌 컬러 스펙트럼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일상에서부터 여가활동에 이르기까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멀티형 컬러 슈즈로, 지난해 5월 첫 출시 당시 화이트, 블랙 등 기본 컬러부터 베이지, 탠 등 뉴트럴 계열, 네온 옐로, 바이올렛, 블루 등 트렌디한 팝 컬러까지 총 111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비자 취향과 개성, TPO(Time·Place·Occasion)에 따라 취향대로 골라 신을 수 있도록 제안했기 때문이다. 이번 봄 새롭게 선보이는 휠라 RGB 뉴데이팩은 FILA RGB의 4가지 라인(플로우, 핏, 플롯, 플렉스) 중 '플렉스'에 해당하는 모델로 이루어졌다. FILA RGB 플렉스는 휠라 고유의 플래그 로고를 깔끔한 무재봉 공법으로 연출한 갑피에 비비드한 컬러를 적용한 슬립온 형태의 슈즈다. 유연성이 뛰어난 니트 소재를 사용해 패셔너블한 착장과 편안한 착화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휠라의 자체 쿠셔닝 소재인 '에너자이즈드 미드솔'을 적용해 안정감 있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FILA RGB 뉴데이팩은 FILA RGB 플렉스의 고유함에 계절적 감성을 반영한 트렌디한 컬러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블루·오렌지·화이트', '화이트·블루·레드', '블루·블랙' 등 3가지 타입의 컬러 매치로, 뉴트럴한 분위기의 기본 배색부터 톡톡 튀는 네온 컬러까지 다양한 색상의 조합으로 준비됐다. 사이즈는 220~280mm까지 5단위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만 9000원이다. 휠라 관계자는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과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으로 인기를 끈 FILA RGB가 봄에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업그레이드해 FILA RGB 뉴데이팩으로 출시됐다"라며, "바깥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일상을 누비는 스타일리시한 슈즈로 세련된 스프링룩을 위한 새로운 제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9 14:41: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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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향후 4년간 기술혁신 이끌 도시, 서울 8위"

향후 4년간 기술혁신 허브를 주도할 글로벌 10대 거점 도시/삼정KPMG -전 세계 기술 산업 리더 대상 '글로벌 기술 산업 혁신' 조사 -글로벌 리더 37% "세계 기술혁신 중심지 실리콘밸리서 바뀔 것" 서울이 앞으로 4년 간 기술혁신을 주도할 글로벌 거점 도시 8위에 올랐다. 회계·컨설팅기업 KPMG가 9일 발표한 '2020 글로벌 기술 산업 혁신 조사(Global Technology Industry Innovation Survey)'에 따르면 실리콘밸리를 제외하고 향후 4년간 기술혁신 허브를 이끌 글로벌 10대 도시에 싱가포르(싱가포르)가 1위로 선정됐다. 런던(영국)과 텔아비브(이스라엘), 도쿄(일본), 뉴욕(미국), 상하이(중국), 베이징(중국), 서울(한국), 벵갈루루(인도), 홍콩특별행정구(중국)가 순위를 이었고, 한국은 지난해와 같이 8위를 기록했다. KPMG는 12개국 810명의 기술 산업 리더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술 산업 혁신에 대해 설문 조사했으며, 올해 8회째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위에서 올해 1위로 상승한 싱가포르는 첨단 IT인프라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지적재산권(IP) 보호법, 다양한 인재풀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싱가포르는 전체를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스마트네이션'과 국가적 인공지능(AI)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텔아비브는 지난해 15위에서 올해 3위로 올라섰다.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및 모빌리티 기술은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다. 지난해 18위에서 올해 9위를 기록하며 10대 거점 도시에 이름을 올린 벵갈루루는 국가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세계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의 인도 지수가 2015년 81에서 2019년 52로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최대 기술혁신 개발 국가로는 지난해에 이어 미국(28%)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중국(13%)과 인도(13%)가 뒤따랐다. 지난해 미국과 중국을 꼽은 응답률은 23%와 17%로 6%포인트(p) 차이가 났지만 올해는 15%p 차이로 두 배 이상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격차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및 무역거래 재협상, 해외 기업 인수 차단 등의 기술과 지적재산권(IP)에 대한 제재와 같이 중요한 기술을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한 미국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6위에서 올해 2위를 차지한 인도는 기술 전문가들이 인도로 돌아오게 하거나 인도에 남도록 장려하는 정책과 지난 2년간 인도로 몰리는 VC 자금, 젊은 인구 동향 등의 혁신이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들의 37%는 향후 4년 내 세계 기술혁신 중심지가 실리콘밸리에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이는 전년도(58%) 대비 확연히 줄어든 수치다. 미국이 더 많은 독점적 지식과 지적 재산을 유지하려는 입장이 반영된 것이며 미국 외 다른 국가의 도시가 향후 4년 동안 실리콘밸리를 추월하기가 이전보다 어려워 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술혁신 중심지가 이동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은 타 도시의 혁신과 기업 인프라가 실리콘밸리와 동일한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며, 기업과 노동자가 고용 계약이 아닌 서비스 제공 계약 형태를 맺고 일하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긱 경제) 등의 부상으로 어떤 지역에서든 혁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높은 사업 비용과 생활비, 혼잡성 등도 주된 이유로 제시됐다. 조재박 삼정KPMG 디지털본부장은 "서울은 첨단 IT 인프라를 토대로 데이터 3법 통과와 같은 규제 완화,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에 힘입어 창업클러스터 구축, 기술 투자 등이 집중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기술 혁신 허브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인재 및 투자 유치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09 14:39: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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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소믈리에 초이스 프로모션 와인 최대 54%할인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코너스톤 방문 시 콜키지 프리 혜택 제공 파크하얏트서울 코너스톤의 소믈리에 초이스 프로모션 파크 하얏트 서울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김민정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및 샴페인 25종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소믈리에 초이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일 주류 품목은 현재 코너스톤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과 샴페인 등이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최대 54%까지 할인되며, 할인가 기준 2만 8000원부터 33만 원까지이다(10% 부가세 포함). 소믈리에 초이스 프리미엄 와인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파크 하얏트 서울 2층 코너스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원하는 와인 종류는 사전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탈리아 최초 카베르네 와인이면서 명품와인으로 극찬받는 '테누타 디 산 귀도 사시카이아(Tenuta di San Guido Sassicaia)'부터 다양한 샤르도네, 쇼비뇽 블랑 품종의 화이트 와인을 비롯, 하프 보틀(375ml)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루이 로드레 브뤼 프리미에 샴페인(Louis Roederer, Brut Premier)등도 포함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해,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홈 다이닝에 곁들이기 좋다. 또한 식사를 위해 코너스톤에 방문하는 고객들도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콜키지 없이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단, 테이블당 최대 2병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너스톤은 네 개의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여섯 개의 부스 좌석을 갖추어 안락하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나무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조명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 자리를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9 14:37: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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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화이트데이 프로모션 진행…루비 초코릿 제공

딸기 디저트 뷔페에서 루비 초콜릿 디저트 선보이고, 보석 모양의 루비 주얼리 초콜릿을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공 인터컨티넨탈 루비 주얼리 초콜릿 선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로맨틱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포즈를 위한 플라워 박스와 스페셜 케이크를 판매하고 일식당에서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며, 딸기 디저트 뷔페에서는 루비 초콜릿 디저트와 함께 보석 모양의 루비 주얼리 초콜릿을 특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그랜드 델리가 트루 로맨스 케이크와 플라워 박스를 판매한다.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 '에릭 칼라보케'가 선보이는 트루 로맨스 케이크는 부드러운 모카 무스 케이크로 장미 장식 또는 하트 모양 중 선택할 수 있다. 3월 9일부터 14일까지만 한정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48,000원. 플라워 박스는 초콜릿과 마카롱, 장미를 함께 담아 연인을 위한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로 추천한다. 플라워 박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5,000원. (모두 세금 포함) 일식당 하코네는 3월 14일 단 하루, 연인을 위한 화이트데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브뤼 샴페인 1잔과 함께 토사스 젤리 소스를 곁들인 훈연 대게살, 유자 간장 소스를 올린 메로 구이, 가리비 관자 튀김, 전복 성게알 수프, 계절 생선회, 한우 안심 데리야키, 특선 모둠 초밥 또는 바라 지라시 초밥까지 총 8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특히 하코네는 13개의 별실을 포함해 좌석이 모두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어 둘만의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화이트데이 스페셜 메뉴는 3월 14일 점심과 저녁에 모두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17만 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마지막으로 로비라운지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에서 2019년 세계 최초로 FDA 승인에 성공한 칼리바우트의 루비 초콜릿을 이용해 시그니처 디저트를 선보이는 '루비 초콜릿 스페셜'을 진행한다. 기존 3코스 요리, 딸기 디저트 뷔페와 함께 추가로 만날 수 있는 루비 초콜릿 스페셜 메뉴는 모두 5가지로 루비 에클레어, 로열 캐모마일 화이트 초콜릿 무스, 루비 판나코타, 루비 타르트, 루비 블론디 바가 제공된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루비 핑크 컬러의 루비 핫초콜릿도 추가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화이트데이 당일에는 루비 초콜릿을 다이아몬드 보석 모양으로 형상화한 루비 주얼리 초콜릿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루비 초콜릿 스페셜'은 3월 15일까지 금~일에만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6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기존 이용 가격과 같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9 14:32: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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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디지털 수출지원 전담반 발족…온라인 마케팅 지원 강화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해외무역관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9일 '디지털 수출지원 전담반'을 발족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유일한 수출지원 수단으로 떠오른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현재 진행 중인 화상상담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코트라는 비대면 마케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사내 본부별로 비대면 마케팅을 집중 추진할 인력을 모아 전담반을 구성했다. 화상상담 뿐 아니라 온라인 B2B 분야 인프라 혁신 및 사업개발, B2C 기반 해외 직접판매 통로 확대 등 디지털 수출에 힘을 쏟는다. 코트라가 화상상담 총력 지원을 시작한 지 3주가 지나면서 상담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 현재 국내기업 165개사, 바이어 125개사 사이에서 222건 상담이 진행됐다. 3월 중 추가 확정된 상담도 400건에 달하고 있다. 이 추세라면 코트라는 기존 목표인 3개월 내 1000건을 초과해 2000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상상담이 양적 안정세를 보이면서 코트라는 앞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디지털 수출지원 전담반을 통해 해외 진출이 절박한 국내기업의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현재 수출환경을 뚫고 나가는 데 KOTRA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3-09 14:25: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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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북 소재 연수원 '코로나19' 환자 치료 시설로 제공

현대차그룹이 경북 소재 경주인재개발연수원(오른쪽)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 2곳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경북지역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 2곳을 대구·경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지역 병상 부족으로 자가 격리 중인 경증환자의 원활한 치료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이 제공키로 한 그룹 연수원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의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로,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이다. 경주인재개발연수원은 193실, 글로벌상생협력센터는 187실 등 총 380실의 숙박시설과 강의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져 빠른 회복과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는 현대차그룹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미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교육센터로 2017년 말 착공했다. 현대차그룹은 당초 3월부터 순차적으로 숙박 및 생활 편의 시설을 구비한 후 3월말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정식 개소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구·경북지역내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경증환자 병상이 부족한 상황과 정부의 지원 요청 등을 감안, 필수적 시설 보완 및 점검을 최대한 시급히 마무리해 제공키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억원을 기탁하고, 의료진, 피해자,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방역 물품 제공 및 예방·방역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치료 방역 등 의료활동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3-09 14:25: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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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초경량 쿠셔닝 러닝화 SL20 출시 "폭발적인 추진력 제공"

SL20 앰버서더인 야구 스타 '이정후'와 아디다스의 러닝 커뮤니티 'AR 서울'의 화보 및 스토리 공개 SL20 아디다스가 러너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향상된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초경량 쿠셔닝 러닝화 'SL2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SL20은 아디다스 초경량 테크놀로지인 '라이트스트라이크'가 미드솔 전체에 적용된 러닝화다. 라이트스트라이크는 가벼운 무게로 속도감 있는 러닝을 지원하고,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른 반응성이 뛰어나 달릴 때 폭발적인 추진력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끈한 실루엣의 어퍼는 신축성 있는 가벼운 스트레치 메쉬 소재로 쾌적한 착화감을 구현했으며, 봉제 라인이 없는 심리스(SEAMLESS) 구조로 발에 부드럽고 편안하게 밀착된다. 독일의 명품 타이어 컨티넨탈사의 합성 고무로 제작된 우수한 내구성의 아웃솔은 미끄러운 지면, 젖은 지면 등 다양한 환경과 날씨에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선사한다. 경량 구조로 설계된 신발 바닥면의 토션 바(TORTION BAR)는 착지할 때 발의 지지력을 강화하고, 러닝에 속도를 더하도록 신속한 방향 전환을 돕는다. 거친 느낌의 3선 로고는 날렵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이정후와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 아디다스는 SL20을 출시하며 메인 앰버서더인 차세대 야구 스타 '이정후'의 화보와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국 야구의 전설인 이종범을 아버지로 둔 이정후는 어린 시절부터 '바람의 손자'로 불리며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남들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자신에게 집중했다. 그 결과 이정후는 이번 아디다스 'FASTER THAN: ~보다 빠르게' 캠페인에서의 그의 슬로건처럼, '남들의 기대보다 빠르게' 아버지의 명성에 도전하는 국가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SL20의 서브 앰버서더로 선정된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이하 AR 서울)의 여성 러너들도 캠페인 앰버서더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AR 서울'은 아디다스의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여성 캡틴과 페이서 등 다양한 러너들이 '혼자보다 빠르게'라는 메시지로 함께 달리는 러닝의 기쁨과 의미를 전한다. 'FASTER THAN: ~보다 빠르게' 캠페인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스토리를 통해 빠름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는 아디다스 러닝의 새 캠페인으로 손흥민, 화사, 이정후 등 각 분야의 대세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SL20의 공식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를 비롯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이며,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9 14:25: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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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코로나19 위기극복 '총력'…단체 헌혈캠페인 진행

하언태 현대차 사장(왼쪽부터),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신건산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 이상수 현대차 노조지부장이 현대차 울산공장 홍보관 1층에서 지역 취약계층에 마스크 4만개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별합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단체 헌혈캠페인을 대규모로 진행하는 등 위기극복 지원에 본격 나섰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하언태 현대차 사장과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은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 참여한 후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사내 단체 그룹장회와 헌혈봉사회 회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는 이날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사내 주요 거점 별로 헌혈 차량을 배치해 헌혈 및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이번 헌혈 캠페인 시행 전 6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희망자를 신청 받은 결과 총 800여 명이 넘게 헌혈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을 만큼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9일 헌혈에 직접 참여한 하언태 사장은 "의료현장의 부족한 혈액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사가 함께 헌혈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예방활동은 물론, 울산공장 본연의 역할인 품질 좋은 차를 만들어 고객에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 앞서 현대차 노사는 홍보관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4만매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는 수급 사정을 감안하여 3월 중으로 할 예정이며, 사내 적십자봉사회와 울산지역 적십자 봉사원이 맡았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14일과 16일, 양정·염포지역 경로당 7개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사 관계자와 사내 곰두리회 회원이 나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관련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합의를 한 바 있다. 노사는 특별합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황의 심각성을 공동 인식하고 철저한 비상대응 체계 구축과 예방대책 강화, 선제적 비상대응 조치와 지역사회 위기극복 지원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020-03-09 14:25: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