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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 개시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예비창업 수요 감소와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위축 해소 등을 위해 '신보형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창업 플랫폼은 혁신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민간투자 매칭(U-CONNECT), 온라인 공모(Apply Now), 우수기업 벤치마킹(Startup Milestone) 및 스타트업 빅데이터 분석(Startup Big Data)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이용기업은 '365일 24시간' 자기 데이터를 활용해 AC·VC 등 민간투자자에게 비대면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어 창업기업의 성장자금 조달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는 향후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개선하고 비대면 보증상품 운용, 중소기업 IR 컨설팅 지원 등 서비스 항목을 추가해 2단계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혁신창업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1 11:10: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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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브랜드 150년 기념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 출시

시몬스는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담은 '뷰티레스트 1870(Beautyrest 1870)'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시몬스의 독보적인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집약한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는 올해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포켓스프링, 내장재뿐만 아니라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 원단의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해석해 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되는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통해 한층 탁월한 지지력을 구현한다.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를 재해석한 레트로 풍의 줄무늬 디자인은 침실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뷰티레스트 1870'은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유일하게 소프트한 면과 단단한 면으로 구성돼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면 중 움직임에 단계적으로 반응하는 소프트 타입의 W 클래스(W Class)면과 단단한 쿠션감과 지지력이 돋보이는 하드 타입의 P 클래스(P Class)면으로 이뤄져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를 숨쉬게하는 측면의 에어홀(Air Hole)에는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하는 고유의 마크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뷰티레스트 1870'은 두 사람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는 사이즈인 라지 킹(Large King)과 킹 오브 킹(King of King)의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로 선보인다.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11 11:09: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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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 브랜드 광고 선봬

대동공업은 농번기를 앞두고 DRP60, PX&DK트랙터에 채택한 신기술을 소재로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 기업 브랜드 TV광고(이미지)를 제작, 다음달까지 방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올해 직진자율주행 기술로 1인 모내기가 가능한 6조 이앙기 DRP60, 유럽의 디젤 엔진 배기가스 규제인 '스테이지5(Stage V)' 인증을 받은 친환경 엔진을 탑재한 DK트랙터(40~59마력대), 자동차와 같은 자동변속시스템 '파워시프트(Power Shift)를 채택한 PX 트랙터(90~127마력대)를 선보였다. 광고는 혼자 모내기 할 수 있는 이앙기, 배기가스 걱정 없는 트랙터, 이동과 조작이 편한 트랙터를 찾는 농민의 질문에 맞춰 DRP60으로 1인이 모내기, DK트랙터로 하우스에 매연 없이 로터리 작업, PX트랙터 운전 장면 등이 펼쳐진다. 엔딩에는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선보이며 농업기계화를 이끌어온 기업의 전통과 철학으로 농업의 미래를 만드는 신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광고 런칭 기념으로 이달 29일까지 'TV 광고 퀴즈 및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대동공업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기업 브랜드 광고를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시청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광고 퀴즈의 정답이나 대동공업 공식 유튜브 구독 인증사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2개의 이벤트 참여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지고 정관장 홍삼선물세트, 백화점 상품권, 대동공업 트랙터 미니어처, 케익교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선정한다.

2020-03-11 11:05: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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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산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업무협약

-순수 민간재원 전문펀드에 1천억원 투자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 운용 협약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왼쪽에서 네번째)과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성기홍 대표이사(왼쪽에서 첫번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석영철 원장(왼족에서 두번째), 기업은행 윤종원 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춘택 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종석 본부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 및 제3기 산업기술 자금 전담은행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술혁신 전문펀드는 국내 최초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R&D)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총 2800억원 규모의 순수 민간재원으로 만들어지며, 신한은행은 이 펀드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펀드 조성으로 기존 대출 중심의 소극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자금이 절실한 국내 기술혁신 제조기업에 직접 투자가 이뤄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부품·장비 등 국내 기술혁신 제조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한은행은 산업부에서 운영하는 산업기술(R&D) 자금 전담은행으로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5조원 규모의 산업기술 자금을 관리·운영한다. 산업부는 2012년부터 국가 R&D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목적으로 하는 전용시스템(RCMS) 운영을 위해 전담은행을 지정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 2기 사업자 선정에 이어 이번 3기 전담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는 기술혁신 전문펀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의 기술개발에 투자해 우리나라가 기술강국이 되는데 금융권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1 11:01: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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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지역 취약 어르신 위해 후원금·헌혈증 기부

기술보증기금은 코로나19 확산여파로 감염병에 노출, 위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후원금 1000만원과 헌혈증 300매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금 1000만원과 그동안 사내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기보의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질병예방 키트와 즉석밥, 라면 등 결식예방식품을 지원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개선하고,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기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월19일 부산 본점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고, 단체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은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후 받은 헌혈증을 기부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춘 기보 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조성에 감사드리고 혈액수급이 절실한 시기에 헌혈증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나눔과 지역사회공헌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노사공동으로 지난 4일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긴급 후원을 한 바 있다.

2020-03-11 10:53: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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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코로나19 대응 위해 전국 매장에 물품 무상 지원

공차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점주들을 위해 전국 매장에 물품 무상 지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사 측은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전 매장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 일회용 위생장갑, 마스크를 무상 지원한다. 공차코리아는 현재 손 소독제와 일회용 위생장갑을 모든 매장에 전달했. 장갑은 청색 컬러로 파손 시에도 이물질 구분이 가능하다. 마스크는 대구, 경북 지역에 우선 공급 후 빠른 시일 내 타 지역까지 전달을 마칠 예정이다. 매장 방역도 철저하게 시행한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된 매장은 일정 기간 폐쇄 조치 후 방역 작업을, 직원 및 파트타이머 확진자가 발생한 매장은 48시간 매장 폐쇄 후 방역에 들어간다. 방역 금액은 본사가 전액 지원한다.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55개 매장에는 1톤 상당의 타피오카 펄을 지원한다. 타피오카 펄은 원재료 중 가장 많이 소비되는 품목으로, 공차코리아는 점주의 원재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재료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심리적, 물질적 고통을 겪고 있는 점주 분들의 상황에 공감하고 상생하는 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가맹점의 어려움을 본사가 분담해 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1 10:51:2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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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마지노선 코오트 격리지키자 총력지원

상주시가 지난 9일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노인요양원 등 집단시설의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중 수용시설에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노인 등 취약계층이 밀집한 시설을 미리 격리해 감염을 막는 조치다. 상주시의 경우 3월 3일 15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8일째 추가 환자가 없는 상태다. 상주시에는 상주보림원·천봉산요양원 등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29개소에 종사자 569명, 입소자 972명이 예방적 코호트 격리 중이다. 기간은 22일까지 2주간이며 종사자와 입소자 모두 외부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 상주시는 대상자들이 격리 기간을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격리 시설마다 충전식 분무기 1대씩을 전달하고 소독약품 20L짜리 50상자를 배부했다. 매일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격리 상태여서 외부 방역업체가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총 580만원 상당인 분무기는 시민 성금으로 구입했고, 소독약품은 금복주 측에서 기증했다. 앞서 7일부터 9일 사이에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전세진 선수가 기탁한 라면 52상자와 음료수 30상자, 물 60상자를 배부했다. 간식 역시 챙기고 있다. 토리식품이 기증한 호박죽과 팥죽 각각 30상자를 시설마다 전달했고, 격리된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6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등을 나눠주었다. 종사자의 임시 숙소도 지원했다. 시는 한 노인복지시설의 남자 직원 10여 명이 숙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자 컨테이너 2동을 설치해 해결했다. 상주시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각 부서장들을 시설별 담당자로 지정했다.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하고 발열·기침 등 유증상자가 있을 경우 즉시 조치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것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집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호트 격리시설에서 더는 환자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10:49:5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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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년 연속 영업익 흑자 달성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대우조선해양이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에 성공했다. 다만 충당금 설정 등의 이유로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8조3587억원, 영업이익 2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3%, 71.4% 감소했다. 부채비율도 2018년 210%에서 200%로 낮아졌다. 작년 부채는 2511억원 규모의 차입금 등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5571억원이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수주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분 증가에 대한 충당금 설정 등으로 이익률이 감소했다"면서도 "글로벌 선박 발주 감소, 선가 회복 지연 등 대내외 업계 현실을 감안하면 지난해 실적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또 2018년말 대비 2511억원 규모의 차입금 감소 포함 전체 부채가 5571억원이 감소해 부채비율도 2018년말 210%에서 200%로 낮아져 전반적인 재무 상황도 개선됐다. 작년 순손실에 대해서는 "지난달 1심 판결이 난 주주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의 결과"라면서 "현재 진행중인 나머지 소송에 대해 추가로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등 당분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 등 기존 주력 선종 외에도 초대형LPG운반선, 셔틀 탱커 등 다양한 선종의 수주와 극한의 원가절감활동으로 실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10:46: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