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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폐기물을 건설소재로…'삼표그룹, 친환경 경영 앞장

계열사 에스피네이처, 화력발전소 부산물로 혼합재 생산등 삼표그룹 계열인 에스피네이처 당진슬래그공장 전경. 삼표그룹이 친환경 경영에 더욱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산업 부산물과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건설기초소재로 활용, 자원재활용과 환경개선에 앞장서면서다. 1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로 충남 보령·당진과 전남 여수 3곳에서 플라이애시(Fly Ash)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에스피네이처는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콘크리트 제조과정에서 시멘트를 대체하는 혼합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 충남 당진과 천안에 있는 공장에선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슬래그(Slag)를 가공해 건설기초소재인 고로슬래그시멘트를 만들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생활쓰레기를 시멘트 생산 연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삼척시와 함께 '가연성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건립한 삼표시멘트는 선별된 폐비닐 등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시멘트 생산 연료인 유연탄 대체제로 사용하고 있다. 이 시설은 하루 70t의 생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고, 현재 연간 약 2만t의 생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해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표그룹은 건설기초소재 기업 중 유일하게 친환경 사업 전담조직도 운영하고 있다. 에스피네이처 환경자원부문의 경우 버러진 고철·폐자동차·폐가전제품 등을 활용, 철근의 주재료인 철스크랩을 가공하고 있다. 친환경 소각장과 폐수 슬러지(하수 처리시 생기는 침전물) 건조시설 등도 운영 중이다. 삼표그룹은 전사적으로 벌이고 있는 이같은 자원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이 점차 심각해지는 국내 폐기물 처리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폐기물 처리 문제는 국가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할 시급한 과제"라며 "버려질 산업 폐기물과 생활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3-11 10:38: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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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코로나19로 대면 대신 '화상면접' 진행

SK이노베이션의 화상면접 모습./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19로 멈춘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 진행 중인 모든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해 오프라인 면접을 대체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이 같은 시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경색된 재계 채용이 재개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이 도입한 화상면접은 지원자가 면접장소로 찾아와 대면하는 방식을 대신하는 것으로, 지원자는 자택 등에서 노트북, 데스크톱 등 IT 기기를 통해 화상면접 프로그램에 접속해 면접관과 질의응답을 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이 화상면접을 도입한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면접자들 간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면접 진행을 위한 면접관의 전국 사업장 방문 불필요 ▲외부인으로부터 사업장 및 구성원의 보건 안전 등 효과가 있다. 이 같은 화상면접은 SK이노베이션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개념이 있어서 가능했다. 이미 SK이노베이션은 채용 업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구직자들의 각종 질문에 자동으로 답변을 해주는 '챗봇'을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처음으로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화상면접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챗봇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이 챗봇은 구직자와의 앞선 대화 맥락을 파악해 이후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 해당 챗봇 서비스는 ▲SK이노베이션 채용사이트 ▲챗봇 링크 등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의 김정호 인재개발실장은 "침체된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제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연계해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채용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업무효율을 개선하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1 10:37:4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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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마스크로 민감해진 피부…저자극 클렌져·수분크림 필수

외부 환경 요인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순하게 사용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및 수분크림 닥터벨머 아미노클리어 클렌징 폼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더불어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아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다. 최근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자극도 잦아지면서 민감한 상태의 환절기 피부를 관리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건조함과 속당김이 평소보다 더 많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면, 피부에 주는 부담이 덜한 저자극 제품을 활용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에서 출시한 '아미노클리어 클렌징 폼'과 '어드밴스드 시카 수분 크림'은 피부 전문가가 제안하는 순한 원료와 안심 포뮬러를 사용해 저자극 케어가 가능하다.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수분 크림 아미노 클리어 클렌징 폼은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한 처방으로 각질케어를 돕고,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평가를 완료한 미세먼지 세정 기능까지 갖췄다.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림 타입의 제형이 사용돼 저자극 약한 산성 클렌징 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어드밴스드 시카 수분 크림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통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검증 받았다. 풍성한 수분감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당김 케어를 도와주는 산뜻한 사용감의 저자극 시카 수분 크림이다. 강하지 않고 은은한 시트러스 플로럴 향으로 부담 없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1 10:36: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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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마스크 출고예정"…코로나19 보이스피싱 주의보

-마스크·손소독제 구매사칭 보이스피싱 피해발생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금융감독원 "마스크 대량으로 살 수 있는데 돈 좀 보내줄래?" 코로나19로 마스크 등에 대한 품귀현상이 극심해지자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코로나19 관련 마스크·손 소독제 물품구매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기범은 결제 문자메시지로 보이스피싱을 유도했다. 사기범은 마스크 구매에 대한 결제가 승인됐다는 가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후 피해자가 문의 전화를 하면 명의가 도용 또는 범죄에 연루됐다고 속였다. 경찰 등을 가장해 피해자에게 안전계좌로 자금을 이체해야 한다는 자금을 가로챘다. 악성앱 등을 설치한 후 개인정보를 알아내 자금을 빼가기도 했다. 가족, 친구 등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피싱으로도 피해가 발생했다. 사기범은 메신저 ID를 도용해 피해자에게 친언니를 사칭해 마스크 구매용이라며 90만원을 요구해 편취했다. 100만원 이하로 요청해 피해자의 자금부담을 줄이고, 실제 물품구매 목적인 것으로 속이기 위해 개인명의가 아닌 법인계좌로 이체토록 유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하고,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1 10:28: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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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매주 수요일 '전권 콜렉션' 특집 콘텐츠 발행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앱(애플리케이션)인 '현대카드 다이브(DIVE)'를 통해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전권 콜렉션' 특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카드 DIVE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를 직접 찾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이날부터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각 라이브러리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는 전권 콜렉션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전권 콜렉션은 현대카드가 엄격하게 대상을 선정한 뒤 해당 시리즈 전권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콜렉션이다. 총 8000여 권으로 구성된 전권 콜렉션은 100년이 훌쩍 넘은 책부터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콜렉션까지 다양한 희귀본 서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1928년 이탈리아 건축의 대가 '지오 폰티(Gio Ponti)'가 창간한 세계적인 건축 매거진 '도무스(Domus)'와 1936년 첫선을 보인 뒤 전 세계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새로 쓴 것으로 평가받은 '라이프(LIFE)'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단순한 성인 매거진을 넘어 미국의 상업적, 정치적, 대중적 시대상을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플레이보이(Playboy)'와 매거진의 형식과 경계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패션·예술 매거진 '비져네어(Visionaire)'도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1888년 창간돼 탐험, 문화, 동물 등에 대한 세계 최고의 매거진으로 인정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The National Geographic)'과 1935년 첫선을 보인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여행 지리 저널인 '이마고 문디(Imago Mundi)'의 전권을 소장 중이다. 또 '영국왕립아세아 학회' 한국지부의 학술지(Transactions of Korea Branch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전권도 트래블 라이브러리의 자랑이다. 뮤직 라이브러리는 전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매거진으로 음악과 문화,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롤링스톤(Rolling Stone)'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전권 콜렉션은 미국 롤링스톤 본사에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쿠킹 라이브러리는 '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평받는 '제임스 비어드 북 어워즈(James Beard Foundation Book Awards)'와 국제요리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전권 콜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이번 특별기획을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권 콜렉션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정해진 해쉬태그(#현대카드라이브러리 #전권컬렉션)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전권 콜렉션은 국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쉽게 접하기 힘든 콜렉션"이라며 "당장 라이브러리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분들이 현대카드 DIVE 앱을 통해 전권 콜렉션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1 10:26: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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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앱솔루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응원 '하트밀 박스' 기부

매일유업 앱솔루트가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응원하는 '하트밀 박스'를 기부했다./매일유업 매일유업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선천성 대사이상'을 앓는 환아들 112명에게 '하트밀 박스'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하트밀 박스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판매된 '하트밀 쿠키'와 '하트밀 비누'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매일유업의 후원을 더해 마련됐다. 하트밀 박스는 환아들을 위한 겨울 패딩 및 양털 조끼와 환아들이 단백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매일유업 제품 4종 총 11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12월 따뜻한 나눔에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하트밀 쿠키와 하트밀 비누를 판매하고, 소비자가 구매 시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이벤트를 펼쳤다. 총 1010개의 하트밀 쿠키, 비누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에 매일유업 후원금을 더해 112명의 환아들을 위한 하트밀 박스를 마련했다. 하트밀 비누와 쿠키는 발달장애인고용 사회적 기업인 '동구밭'과 '베어베터'가 만든 제품으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담았다. 선천성 대사이상(유전 대사질환)은 국내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이다. 지방과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모유를 비롯해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다.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운동발달 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 다양한 장애와 손상을 유발해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1999년부터 21년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해 개발한 특수분유 8종 12개 제품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희귀질환으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는 인식개선 이벤트와 외식이 어려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외식 행사로 구성된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이번에 8회차를 맞이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가 모여 하트밀 박스를 신청한 112명의 모든 환아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소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하트밀 캠페인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3-11 10:16:0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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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대용량 RTD 커피 '레쓰비 그란데라떼' 출시

레쓰비 그란데라떼/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를 500㎖ 대용량으로 더 크게 즐길 수 있는 '레쓰비 그란데라떼'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레쓰비 그란데라떼는 국내 대용량 RTD 커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점에 주목하고,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를 중시하면서도 달콤한 커피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레쓰비 특유의 진하면서도 달달한 커피에 우유 성분을 더해 한층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하루종일 곁에 두고 달콤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의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을 '크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그란데(grande)'를 사용했다. 패키지는 '그란데' 문구가 적힌 컵 홀더(cup holder)에 라떼가 담긴 커피 컵 이미지를 전면에 넣어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레쓰비를 상징하는 파란색 컬러를 뚜껑과 로고에 적용해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다. 굴곡진 사각형의 신용기를 도입해 그립감을 한층 높인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레쓰비 그란데라떼는 달콤한 커피를 합리적이면서 여유 있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대용량 커피 제품"이라며 "타깃 소비자층인 대학생과 직장인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대용량 RTD 커피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0-03-11 10:03:3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