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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기아차 K5 가솔린 1.6 터보…퍼포먼스·연비 등 매력↑

기아차 3세대 K5.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중형 세단 K5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형 쏘나타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등 경쟁 모델의 등장에도 K5는 지난 2월에만 4349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56% 상승했다. 이에 K5 가솔린 1.6터보 시그니처 모델의 장거리 주행을 통해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전라남도 목포를 경유해 돌아오는 왕복 700㎞에서 진행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넓은 실내공간과 뛰어난 퍼포먼스 등을 갖추고 있어 젊은층은 물론 노년층도 선호할 만한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우선 실내공간은 전장 4905㎜로 이전 모델에 비해 50㎜ 늘어나면서 뒷좌석에 탑승해도 별다른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전폭도 25㎜ 확대된 1860㎜로 제작됐다. 앞, 뒤 바퀴의 중앙부를 연결하는 휠베이스는 2850㎜로 동급 최대 수준이다. 반면, 전고는 기존 모델에 비해 20㎜ 낮은 1445㎜로 설계해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제 시승 당일(지난 2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불었지만 기존 모델 대비 전고를 낮춰 안정적으로 서해대교를 주행할 수 있었다. 시속 100㎞를 넘어 고속구간에 접어들었음에도 안정적으로 달렸다. 특히 이중접합유리가 적용된 앞좌석은 고속에서 뛰어난 정숙성을 유지했다. 또한 8단 자동변속기와 어우러져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f·m의 힘을 뿜어내는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의 주행성능도 매력적이다. 컴포트 모드 주행시 2000~3000RPM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변속이 이뤄졌다. 고속 주행에서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자 3000~4000RPM 부근에서 변속을 해가며 경쾌한 주행을 이어갔다. 컴포트와 스포츠 모드의 주행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차별됐음을 느낄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진행한 반자율 주행성능은 만족스러웠다. 앞 차량과의 차간 유지는 물론 곡선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차선을 유지했다. 스티어링 휠에 손을 올리고 있으면 차량 스스로 주행을 이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다. 덕분에 장거리 주행에도 운전자의 피로도는 높지 않았다. 기아차 3세대 K5 실내. 또 3세대 K5는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위치 공유 ▲카투홈(Car to Home) ▲무선 업데이트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실제 주행 중 터널 진입을 앞두고 내비게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변환해 외부 먼지나 악취 등의 유입을 방지했다. 연비도 매력적이다. 4시간 가량 도심과 고속도로를 주행한 뒤 연비는 14.6㎞/L로 공인연비 13.8㎞/L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행 중 급가속과 감속을 반복한 점 등을 감안하면 상당히 준수한 수준이다. 3세대 K5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2351만원에서 3063만원이며 1.6 터보 모델은 2430만원에서 3141만원이다.

2020-03-23 14:53: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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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도 코로나19에 무릎꿇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에 전시된 반도체 웨이퍼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반도체 업계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 국가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 폐쇄와 공장과 일반 상점등에 대한 셧다운을 단행했다. 반도체 관련 업계도 포함이다. 미국에 있는 팹리스 업체들과 함께 미국에 있는 램리서치와 네덜란드 ASML 등 장비 업체가 공장 가동 중단 및 재택근무에 돌입했다고 알려졌다. 반도체 생산과 수요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됐다는 얘기다. 실제로 올들어 상승을 이어가던 D램 현물가가 떨어지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육성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1분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15.9%로 전년(19.1%)보다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 TSMC가 54.1% 점유율로 1위를 굳건히한다는 예상과는 반대다. 코로나19여파로 국내 시장이 정체된데다가, 지역간 이동이 제한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IT 시장 침체도 문제다.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큰 폭으로 쪼그라들고 있고, PC를 포함해 IT 시장도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침체하면서 반도체 판매량도 덩달아 감소하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 판매량도 부진하면서 이중고에 빠졌다.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에 장착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에서 엑시노스가 애플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지만, 올해에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됐다. SK하이닉스도 중국 스마트폰 업체 공급량이 적지 않은 만큼,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스마트폰용 카메라 이미지 센서(CIS) 사업도 비중이 낮긴 하지만 미래 먹거리로 양성하던 상황, 일부 피해가 예상된다. 그나마 서버향 반도체가 실적을 받쳐주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달 20일까지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비 20.3%나 증가했다. 재택근무가 확대되는 등으로 글로벌 서버업계가 수요를 늘리고 있는데다가, 중국 공장이 가동을 시작한 이유로 풀이된다. 그러나 서버 수요 역시 지속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소비 심리 약화와 경제 악화 등 악재가 이어지면 서버 확충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3 14:47: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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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항 임대료 인하, 정부 유연한 태도 보여줄 때

"임대료 3개월 납부유예라니, 이용객이 없어 매출도 반 토막 났는데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소위 '역차별'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 컨세션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정부에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른바 '슈퍼 갑'이라고 불리는 공항공사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만큼 절박한 심경을 호소하고 싶은 것이다. 실제 인천공항 컨세션 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가량까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3월 매출 감소 폭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들에게 3개월분의 임대료를 납부 유예시켜주겠다며 '생색내기'로 일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업종별 긴급지원방안2'에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운영 상업시설 임대료의 25%를 6개월간 감면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면세점을 포함한 국내 공항 내 상업시설에는 3개월간 임대료 납부유예를 결정했다. 컨세션 운영 기업들은 그동안 공항공사에 '임대료 감면'을 요구해왔다. 정부는 이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다. 대기업에 혜택을 주는 것이 정부가 추구하는 정책 방향과 맞지 않아서인지, 여론을 의식한 처사인지 업계에서는 많은 의문이 쏟아졌다. 업계는 의문과 함께 이제는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인천공항을 통한 항공 여객 수는 급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2% 떨어지면서 하루 이용객은 1만 명대로 곤두박질쳤다. 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은 물론이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도 줄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중견·대기업 지원에서 차등을 둔다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여기질 만 하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 민생경제 대책으로 '착한 임대인 제도'를 도입해 공공기관 임대료를 향후 6개월간 20~35% 감면하겠다고 밝혔지만, 중견·대기업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공항공사 또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야 한다는 이유로 뒷짐만 지고 있으니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건 당연하다. 중견기업, 대기업은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떠받치고 있다. 또 이들은 단순히 '중견기업', '대기업'이기 전에 우리 국민 개개인의 생계를 책임지는 '일터'다. 정부가 대기업이라서 혜택을 줄 수 없다는 기조를 고집하기보다 유연한 태도로 보듬어 줄 때다.

2020-03-23 14:40:0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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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정태 회장(가운데)이 2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에게 봄 기운 가득한 꽃을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 입학식, 경조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에게 봄 기운 가득한 꽃을 선물하고 직원들이 주위의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꽃 선물을 하도록 독려하는 등 릴레이 캠페인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1사 1산의 일환으로 관리중인 경기도 양평 소재 '하나산'둘레길에 꽃 심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태 회장은 "꽃은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에게도 큰 기쁨을 준다"며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주고 고마운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3 14:34: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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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 오른 부산·경남은행장…"생존전략 찾겠다"

(왼쪽부터) 빈대인 부산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각 사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2기 체제에 부산은행 빈대인 행장과 경남은행 황윤철 행장도 함께한다. 다만 이들의 임기는 1년이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선 경영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에 각각 1년 연임을 결정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김지완 회장이 연임하게 되면서 조직의 안정과 경영의 연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연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임기기간은 이례적이다. 실제로 부산은행의 경우 1967년 초대은행장부터 13명을 거칠 동안 은행장의 임기는 3년이었다. 금융지주로 출범했던 2011년 이장호 행장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지주회장과 부산은행장을 겸직했고, 이후 성세환 행장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지주회장과 부산은행장을 맡았다. 각각 연임을 통해 3년간 임기가 늘어났지만 1년 임기연장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업계 안팎에서는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이 경영시험대에 오른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권은 통상 실적을 통해 연임여부를 판단한다. 향후 1년간 괄목할 만한 성과에 따라 김 회장이 연임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설명이다. BNK금융그룹 은행 및 비은행 당기순이익 비중/BNK금융그룹 현재 BNK금융그룹 당기순이익 중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BNK금융그룹의 은행의 당기순이익 비중은 지난 2016년 89.9%에서 81.7%로 8.2%포인트 감소했다. 부산은행은 빈대인은행장이 취임한 2017년 20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후 2018년 3467억원, 2019년 3748억원을 달성했다. 경남은행은 황윤철 은행장은 취임한 2018년 1690억원의 순익을 달성한 이후 2019년 1817억원을 달성했다. 부산·경남은행 당기순이익/BNK금융그룹 이에 따라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1년간 디지털 혁신서비스를 통한 수익원 마련에 집중할 전망이다. 지역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겹치면서 오프라인 영업이나, 해외진출을 통한 수익원 모색도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내부 조직을 잘 알고 있는 은행장이 경영하는 것이 조직안정을 위해 좋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비대면이 늘어나는만큼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부산·경남 은행장의 1년 연임기간이 불공평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에서 나온 만큼 회장과 행장의 임기가 같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산은행 노동조합 관계자는 "지금도 은행과 회장은 함께 가야 한다고 여기는 이가 적지 않다"며 "1년 임기 이후 연장 가능성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내부규범상 은행장은 3년 이내의 범위로 연임할 수 있다고 돼 있을 뿐 연임기간에 대해선 명시된 바가 없다"며 "1년내로 조직안정을 이룬 후 성과에 따라 임기 연장여부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3 14:3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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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코로나19로 어촌 고사 직전"…정부에 수산업계 금융 지원 등 요청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있는 수산업계에 대한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국내외 경기 침체가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수산업계에 대한 시급한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23일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임준택 회장은 건의문에서 "소비 위축으로 인한 수산물 수요급감 뿐 만아니라 해외수출 단절, 어촌관광인구 전멸, 입국 제한에 따른 외국인력 부족 등으로 어촌경제가 고사 직전"이라며 지원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수협은 수산물 유통과 소비와 관련 최근 소비절벽으로 급감한 수요를 살리기 위해 수산물판매전용 스마트폰 앱 개발, 온라인쇼핑과 TV홈쇼핑 등 비대면 판매 확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 정부가 광어, 멍게, 우럭, 민물장어, 굴 등 주요 양식수산물을 긴급수매하고 수산물 해외수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각국 온라인쇼핑몰에 한국수산관을 신설해 입점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수협은 금융 경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어가와 수산업체 경영난 해소를 위해 수산정책자금 공급규모를 늘리는 것은 물론 수산업 가공, 유통, 서비스 분야 등 연관 산업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수협이 건의한 사항에는 어업인에 대한 대출이자 감면과 금리 인하 등 지원책도 포함됐다. 어업인들에게 어선원 및 어선 보험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하고 보험가입 선박에 대한 1개월분의 유류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등 경영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요청했다. 수협 자체적으로도 어업인 지원 예산을 늘릴 수 있도록 자회사로 분리된 수협은행으로부터 명칭사용료 수입이 증대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도 건의서에 포함됐다. 현재 공적자금 관리감독기관인 예금보험공사와의 상환합의서 조건을 변경하면 은행으로부터 중앙회로 지급되는 명칭사용료 규모를 늘릴 수 있는데 이를 어업인 지원 재원으로 사용해서 어촌과 수산업의 수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임 회장은 "고령화와 만성적 인력부족, 영세한 사업 규모 등 타 분야에 비해 산업구조가 열악한 수산업계를 위해 건의사항들이 즉각적이고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3 14:27: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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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케어존, 새 광고 모델 김동희와 복숭아 캠페인 진행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 케어 제품 2종 홍보 나서 LG생활건강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동희를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김동희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동희는 화제의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수'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의 입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세 배우다. 케어존은 김동희의 '멍뭉미' 넘치는 순둥순둥한 이미지를 살려 트러블 및 각질 케어 제품인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딥클린 젠틀 필링젤' 2종의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 두 제품은 환절기 일교차와 더불어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잦아지는 피부 자극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고, 매끈 뽀얀 복숭아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복숭아토너패드' '복숭아필링젤' 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최근, '귀염뽀짝'한 복숭아 테마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 기획 제품을 출시해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바이럴 영상에서 김동희는 자체발광 피부를 지닌 훈남 선배로 자신의 피부 비결을 궁금해하는 새내기들에게 "나랑 복숭아 할래?"라고 물으며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복숭아토너패드)를 소개한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는 저자극, 고효능의 4세대 각질제거 성분인 아미노이븐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톤과 결을 매끄럽고 맑게 관리해주고, 엠보면과 거즈면을 모두 갖춘 '양면' 토너패드로 섬세한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신규 출시된 특별기획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김동희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케어존 마케팅 담당자는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의 김동희 씨는 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라면서 "신학기를 앞두고 여러 외부 환경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준비한 이번 각질케어 기획제품을 영상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4:27: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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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국내 최초 비건 선 케어 신제품 출시

순하지만 뛰어난 자외선 차단 기능성이 특징으로 선 에센스, 비비, 쿠션 3종으로 출시 LF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케어 신제품 출시 생활문화기업 LF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선 케어 신제품을 23일 새롭게 출시한다. 아떼가 권위 있는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인 프랑스의 '이브(EVE)'와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비건 릴리프 선 케어(Vegan Relief Sun Care)'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선 케어 화장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것으로 스위스 천연 원료 기반의 식물성 처방을 중심으로,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아떼의 비건 릴리프 선 케어는 '선 에센스', 선 비비', '선 쿠션'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자연 유래 성분 60~70% 이상으로 순하지만, 자외선 차단 기능성은 뛰어나다. 3종 모두 천연 피부자극 완화제라 불리는 스위스산 '아르니카 몬타나' 추출물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SPF50+ PA++++의 기능성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자외선, 주름 개선, 미백 3중 기능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멀티 뷰티 제품으로 탄탄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백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는 수분 에센스 질감으로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 없이 메마른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비건 릴리프 선 BB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결 보정 및 잡티 커버 기능성 비비 크림이다. 요철과 모공을 가볍고 촘촘하게 가려줘 매끄럽고 우아한 윤기를 자아내는 도자기 피부를 연출해주며, 뉴트럴 피치 베이지 컬러로 피부 톤을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비건 릴리프 선 쿠션은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피부나 눈가에도 자극이 없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고 산란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이다. 또, 고농축 수분 에센스를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시원함을 전하며, 일반적인 쿠션보다 큰 사이즈로 바디용으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LF Cosmetic 사업부장 손희경 상무는 "자외선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라며 "오랜 연구 끝에 세계적인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에서 인증받은 착한 선 케어 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아떼만의 관리법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4:23: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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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운지, 3만 원에 30층 전경과 로맨틱한 식사까지

6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과 저녁, 3만 원에 만나는 피아토 우니코 선보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스카이 라운지 피아토 우니코 프로모션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매주 월요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탈리안 풍미가 살아있는 정통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피아토 우니코(Piatto Unico)'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과 저녁에 주문 가능하며, 이탈리안 와인을 포함한 약 15가지의 와인도 3만 원(병당)이면 마리아주 할 수 있다. 점심에는 친구 또는 직장동료들과 기분전환이 가능한 특별한 한 끼를, 저녁에는 강남의 대표적인 '야경맛집'으로 꼽히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2인이 식사와 와인을 10만 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피아토 우니코'란 이탈리아의 특색 있는 소규모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트라토리아(trattoria) 스타일의 메뉴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이 조화된 균형 있는 식사를 의미한다. 스카이 라운지의 피아토 우니코는 오늘의 수프, 3가지 샐러드 중 하나, 5가지 메인 디쉬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구성으로 만족스러운 플레이트를 완성할 수 있다. 메인 디쉬로는 풍미가 살아있는 스튜 스타일의 치킨 카치아토레(Cacciatora), 이탈리안 셰프가 직접 빚은 홈메이드 미트볼, 쇠고기 안창살 구이, 오늘의 생선, 쇠고기 부챗살 구이 등이 준비된다. 여기에 소믈리에가 고심하여 선정한 추천 와인도 3만 원(병당)으로 즐길 수 있으며, 커피와 디저트 및 과일은 1만 원을 추가해 주문할 수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루카 카리노 셰프가 정통 이탈리안 디쉬를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의 '피아토 우니코' 프로모션은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과 저녁에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3만 원이다. 한정 기간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제공되는 만큼 기타 중복 할인 및 혜택은 적용 불가하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객실과 레스토랑을 포함한 호텔 전 구역에 특별 방역을 시행하고, 호텔 내 주요 동선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객실 및 공용공간 내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지속해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4:18: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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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 출시

생기있고 촉촉한 '글로우', 화사하고 산뜻한 '프라임' 선 베이스 2종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우'에서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 등 3가지 효과를 하나에 담은 3in1 '선 톤업 베이스'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메이크업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의 효과를 하나에 담아 베이스 단계를 줄인 선 베이스이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SPF50+, PA++++)은 물론 유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담은 혼합자차 선 베이스로 사용 후 피부에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없고, 피부에 자극이 적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수련꽃 추출물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특히 플로우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를 담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준다.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 화사하고 산뜻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 2종으로 출시돼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휴대하기 간편한 15mL의 소용량 제품도 함께 출시해 외출이나 여행 시 작은 파우치에 담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는 펄 입자가 함유된 하이드로 글로우제형으로 건강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며 핑크 베이스의 색상이 피부를 더욱 생기 있게 표현해준다. 플로우 선 프라임 톤업 베이스는 매끈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픽싱 프라이머 입자가 함유돼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피부결 정리에 도움을 주며 피치 베이지의 색상이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플로우 관계자에 따르면 "플로우 선 톤업 베이스 2종은 메이크업의 기초가 되는 단계를 줄여 피부가 더 편안하고, 예뻐 보일 수 있도록 표현해주는 선 베이스이다"며 "특히 이번 선 톤업 베이스의 모델로 뷰티 유튜버 '하이예나'를 발탁해 선 톤업 베이스 홍보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4:14:1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