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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예비 창업자 위한 '경진대회' 열린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예비 여성창업자 대상 4월 말까지 접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 여성창업자 발굴·육성 및 여성의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여성창업경진대회×도전! K-스타트업 2020'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창업 후 5년 미만 여성기업 창업자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이달 30일 자정까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수상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및 상금(1팀 최대 1000만원)을 수여하고 투자 연계, 엑셀러레이팅 추천, 수상기업 홍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심사 가점 부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엔 부처·지자체·민간 합동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 예선리그로 여성창업경진대회가 신설돼 본 대회 수상자 상위 15개 팀 이내에게는 '도전! K-스타트업 2020' 통합 본선 진출권 부여한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제21회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244팀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 여성 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숙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 열기가 갈수록 고조됨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지식 기반 창업아이템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여성창업자들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0:1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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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에서도 에너지 저감 공로 인정

삼성전자 그랑데 AI 건조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고효율 제품 확대 및 에너지 저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2020 에너지 스타상'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과 대외홍보, 마케팅 우수활동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환경과 에너지 분야 2만여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스타 인증모델 중 에너지 절감 효과가 가장 뛰어난 제품에 부여하는 에너지스타 '최고효율' 등급을 지속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33개 모델에 '최고 효율' 등급을 받기도 했다. 에너지 고효율 제품 중요성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홈페이지에는 소비자들이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소개 페이지에 에너지스타 취득 여부를 제공하고, 별도 필터링 기능으로 해당 제품을 찾기도 쉽게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저감 노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자원순환, 친환경소재 사용 등 환경 전반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 개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3월 23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맞춰 소비자들이 고효율 삼성 가전제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 중이다. 최대 70만원 상당의 특별 포인트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비용 한도인 30만원까지 최대 100만원 상당 혜택을 준다. 환급 해당 품목이 아닌 그랑데 AI 건조기도 12만원을 할인해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1 10:04: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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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친환경 택배박스 '온라인 공구' 서비스 시작

스타트업 에코라이프패키징과 업무 계약 체결, '상생' 나서 (왼쪽 4번째부터)에코라이프패키징 황금찬 이사, 황규찬 대표, 한진 노삼석 대표, 신영환 택배사업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업무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은 친환경 택배박스인 '날개박스'를 한진택배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동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이를 위해 지난달 본사에서 노삼석 대표와 날개박스 제작업체인 에코라이프패키징 황규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스타트업과의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날개박스는 에코라이프패키징 기술 담당 이사가 10년 이상 택배기사 경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친환경 종이박스로 테이프 없이 쉽게 조립할 수 있어 포장비용과 시간을 절약해준다. 기존 택배박스의 대량 구매 및 고단가가 부담이었던 소규모 택배 발송 판매자는 날개박스 공동구매 서비스를 통해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진택배 온라인 플랫폼인 원클릭 택배서비스, 기업고객 전용 프로그램 Nfocus, 홈페이지에서 날개박스 공동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제 가격보다 5~1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15%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규격을 분석해 총 4가지 타입으로 판매하고, 향후 다양한 규격의 날개박스 뿐만 아니라 일반박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최소 구매 수량은 규격별로 40매에서 130매다. 한진은 날개박스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소개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로 SNS 마케팅을 지원하고 지역특산물에 특화된 친환경 날개박스 포장패키지를 개발하는 등 기존 제휴사는 물론,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날개박스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친환경 배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에코라이프패키징이 제작한 날개박스 공동구매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한진택배만의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0:02: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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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에어컨 20주년 기념 이벤트

LG전자는 LG 휘센 2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전자 LG전자가 LG 휘센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행사를 준비했다. LG전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매장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 캐시백과 제품 업그레이드, 모바일 상품권 등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LG 휘센 씽큐 프라운 스페셜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최대 70만원 캐시백을 준다. 크라운 스페셜은 대형 평수에 특화한 제품으로, 냉방면적 27형과 25형으로 구분된다. 듀얼 디럭스 이상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최대 30만원을 선물한다. 듀얼 스페셜 이상 '투인원' 제품 구매 고객에는 업그레이드도 해준다. 일반 벽걸이에어컨을 공기청정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바꿔주는 것. 약 20만원 상당 혜택이다. 듀얼 프리미엄 이상 모델에는 필터 클린봇을 탑재한 제품으로 바꿔준다. 정속형 에어컨을 10년 이상 사용한 고객에는 1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LG전자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은 "지난 20년간 고객들이 보내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국내 에어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1968년 처음 창문형 에어컨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0년 LG 휘센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1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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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신메뉴 '교촌레허반반순살' 출시

교촌치킨이 레드시리즈와 허니시리즈의 반반 메뉴인 '교촌레허(레드+허니)반반순살'을 출시했다. 최근 SNS, 온라인 커뮤니티, 고객의 소리 등을 통한 기업과 고객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이런 소통 창구를 통해 자신이 사용하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고객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수의 식품외식기업들은 제품 개발에 있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로 매운맛과 달달한 맛의 조합인 '맵단'이 자리잡자 교촌 고객들 사이에서도 레드와 허니의 반반 메뉴를 원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특히 허니시리즈의 경우 매운 떡볶이와 함께하거나 교촌의 레드소스를 추가해 주문하는 등 이미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다. 레허반반순살은 출시 2주 만에 약 5만 개가 팔려나가며, 매출 상승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레허반반순살을 구성하는 레드순살은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한 소스로 깔끔한 매운맛을 자아낸다. 허니순살은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한 허니소스의 단짠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교촌 관계자는 "레드와 허니 조합에 대한 많은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촌레허반반순살'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09:49:2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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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김석환 부회장 선임…'父子 경영' 시작

창업주 김동녕 회장과 보폭 맞춰…김 부회장, 홀딩스 최대주주 한세예스24홀딩스 김석환 부회장. 한세예스24홀딩스는 김석환 예스24 대표(사진)를 부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한세예스24그룹의 모태가 된 한세실업 창업주 김동녕 회장의 장남으로 이번에 그룹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아버지와 함께 보폭을 맞춰 경영을 하게 됐다. 김 부회장은 한세예스24홀딩스 지분 25.9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김 부회장의 남동생인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가 20.76%로 2대 주주, 김동녕 회장이 17.61%로 3대 주주다. 김 부회장의 여동생인 김지원 한세엠케이·한세드림 대표도 4대 주주로 5.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영학 학사, 정보공학 석사를 거쳐 지난 2007년에 예스24 ENT사업 부문 총괄을 맡았다. 이후 예스24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거쳐 2017년 예스24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이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도서를 비롯해 공연, 영화 등 ENT 사업과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이끌며 예스24를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울러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블록체인 플렛폼인 'sey체인' 메인넷을 론칭하며 예스24를 업계 선두업체로 올려놓으며 경영 수완을 발휘했다. 김 부회장은 "한세예스24홀딩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 속에서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문화 경쟁력을 갖춰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인 '한세실업'과 토종 캐주얼 브랜드 '한세엠케이', 유아동 패션유통기업 '한세드림' 등으로 이뤄진 패션 부문과 국내 온라인 서점 1위 '예스24'와 75년 전통의 교육출판 전문기업 '동아출판' 등의 문화콘텐츠 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는 지주사다.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2조7710억원의 매출과 97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계열사인 한세실업(42.32%), 예스이십사(50.01%), 동아출판(100%), 한세드림(88%), 에프알제이(91.14%)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2020-04-01 09:38: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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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로 차도 산다…케뱅페이로 현대차 사고 1.5% 캐시백

-계약금>잔금결제>캐시백 3단계 진행상황을 한 눈에 확인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케이뱅크 페이(이하 케뱅페이)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현대차 구매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전국 현대차 전시장에서 1억원 이하 전 차종에 대해 계약금을 포함한 차량 구매대금 전액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조건 없이 1.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가격이 4000만원인 차량을 케뱅페이로 구매하면 차량 구입대금의 1.5%인 6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계약금과 잔금은 고객에게 안내되는 문자 또는 케이뱅크 앱 푸시 안내에 따라 결제하면 된다. 기존 케이뱅크 고객은 물론,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도 계약 시 신규 계좌 개설 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차량 대금 결제 후 5영업일 이내 케뱅페이에 연결된 케이뱅크 계좌로 지급된다. 부대비용인 차량등록대행, 취득세 및 기타 세금 등의 항목은 캐시백 대상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차량 구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결제 진행 상황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자동차 모형 픽토그램(그림 문자)을 사용했다. ▲계약금 ▲잔금 ▲캐시백 3단계로 구성돼 택배 배송 조회하듯 결제 진행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케이뱅크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케뱅페이는 간편결제 최초로 차량 구매까지도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단순 결제를 넘어 금융 전반에 있어 사용자 경험을 넓히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변동 시에는 사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1 09:38: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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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파트 분양시장 '큰 장'...수도권 4만가구

코로나19에 견본주택 대신 사이버모델하우스 등으로 대응하던 건설업계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다. 4월에는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설 전망이다. 올초 연기했던 분양물량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1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수도권 신규 아파트 공급 예정 가구수(임대 제외)는 4만3530가구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 10개단지 2만899가구 ▲경기 17개단지 1만5545가구 ▲인천 5개단지 7086가구 등이다. 이는 지난해 4월 1만56가구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이한 점은 1분기 분양물량이 4월로 밀린 경우가 많다. 그만큼 수요자들도 목마른 심정이다. 올 수도권 1분기 분양물량은 2만1313가구로 지난해 2만3998가구에 비해 적었다. 올 1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의 청약경쟁률은 높은 편이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수도권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50.58대 1로 나타났다. 58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9만5504명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1순위 경쟁률인 평균 9.28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 3월 경기 과천시에서 분양한 '과천제이드자이'의 경우 13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560명이 몰려 평균 19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월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서 분양한 '매교역푸르지오SK뷰'는 145.72대 1, 경기 하남시에서 분양한 '위례신도시중흥S클래스'는 104.34대 1을 기록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수도권 분양단지들이 코로나19로 4월에 집중될 전망"이라며 "부동산시장은 침체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월 분양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물량으로 GS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서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를 분양한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84㎡ 318가구다. 단지는 월드컵공원이 인접해 있고, 한강다목적운동장 및 노을공원 또한 가깝다. GS건설과 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신흥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산성역 센트럴파크 자이&푸르지오' 51~84㎡ 4774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인접해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이안 논현 오션파크' 아파트 294가구, 오피스텔 380실을 분양한다. 단지는 수인선 소래포구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호반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신정2-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호반써밋 목동' 39~84㎡ 40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01 09:30: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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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실시

대구 두류공원 전기차 충전소./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차 충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한국전력은 1일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충전기 운영 및 고객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충전기 운영시스템과 함께 충전요금 결제·과금기능이 포함된 고객 관리시스템 및 서비스 홈페이지, 앱을 제공한다. 그동안 중소규모 사업자는 충전사업을 하려면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 충전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전이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사업자는 초기 투자비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개발 없이 즉시 고객에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중소 사업자의 충전시장 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충전 운영시스템은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되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충전사업자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한전이 제공하는 IT자원과 운영시스템을 인터넷 접속을 통해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전 전기차 충전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이용신청을 할 수 있으며 1개월 이내 서비스 개통이 가능하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향후 다양한 전기차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전기차 충전시장 확장과 고객 편의를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1 09:29:5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