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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평균 55.1대 1로 1순위 청약마감

금호산업이 전남 순천시 서면에서 선보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아파트가 평균 55.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순천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이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1일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32가구 모집에 총 1만278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55.1대 1, 최고 11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99㎡타입이 48가구 모집에 5726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119.2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타입도 45.38대 1의 경쟁률(113가구, 5128건 접수)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전용 84㎡B타입이 21가구 모집에 933명이 몰리면서 44.43대 1을 기록했고 ▲전용 84㎡C타입도 25가구 모집에 524명이 몰리며 20.96대 1로 마감됐다. 금호산업 분양관계자는 "주변 단지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로 공급되면서 지난해 조기 완판된 1차에 이어 2차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며 "강청수변공원 앞 입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가구 지역내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631번지 일원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완판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에 이어 서면 강청수변공원 일대에만 총 808세대 규모의 금호어울림 타운이 형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1일~23일 등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2020-04-01 11:02: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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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제안하는 트렌드' 패션 전문 플랫폼 C.에비뉴런칭

브랜드와 상품 카테고리별 탐색 기능과 추천 연관도 높여… 나만을 위한 쇼핑 쿠팡, 패션 전문 플랫폼 C.에비뉴 런칭 쿠팡이 패션 전문 플랫폼 C.에비뉴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C.에비뉴는 강화된 검색 기능으로 브랜드와 상품 카테고리별로 고객이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둘러 볼 수 있다. 이용자 특성에 따른 상품 추천 연관도를 높여 맞춤 쇼핑이 가능하며, C.에비뉴 배지 여부에 따른 품질인증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상품에 무료배송,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 의류 구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로켓와우회원은 주문 다음 날 오전 7시 전까지 받아볼 수 있어, 바로 내일 입을 옷을 구매할 수 있다. 패션에 대한 브랜드별 시즌별 정보도 풍부하게 제공된다. 빈폴, 라코스테, 사만사타바사, 뉴발란스, 온앤온, 에잇세컨즈 등 유명 브랜드들의 스토리와 시즌 룩북을 담은 브랜드관을 만날 수 있으며, 매주 추천 브랜드도 소개된다. 또 쿠팡이 제안하는 국내 외 트렌드에서는 매주 2개의 패션 키워드를 담은 필수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키워드는 '2020 S/S 스프링 아우터'로 인기 브랜드의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봄재킷, 바람막이 등을 엄선했다. 더불어 C.에비뉴가 선정한 이번 주 패션 스타일을 6개의 해시태그로 담아 선보인다. '에디터's pick'에는 해당 상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스타일링 팁, 스타일별 상품들을 모았다. 이 밖에도 매주 핫한 상품들을 모은 '탑 베스트셀러'와 '브랜드 위크'도 운영되며, K-패션을 선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12개를 모아 새롭게 선보인 '2020 S/S 디자이너 브랜드숍'도 연결된다. 이지현 쿠팡 디렉터는 "쿠팡이 직접 엄선한 프리미엄 브랜드만을 모아 다양한 스타일의 인기 패션 아이템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플랫폼을 준비했다"며 "C.에비뉴는 쿠팡만의 혁신적인 물류와 기술이 패션을 만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1:01: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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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담보증권 제공비율 70%→50%…10.1조 유동성 공급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받는 차액결제 담보증권 비율을 20%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금융기관이 한은에 맡길 수 있는 담보증권 범위도 확대된다. 한은이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정부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이 시의적절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지급결제 부문 대응방안'을 내놓은 것. 한은은 이번 조치를 통해 10조1000억원의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10일부터 금융기관간 차액결제시 결제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금융사들이 한은에 납입해야 하는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현행 70%에서 50%로 낮춘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소액결제시스템은 금융결제원을 통한 차액결제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해 고객 간 자금이체가 이루어진 다음날 11시에 한은금융망을 통해 한국은행에 개설된 금융기관 당좌계좌에서 차액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최종적인 자금 결제 방식이다. 즉 자금을 수취하는 고객은 선지급 방식으로 이체자금을 즉시 인출할 수 있지만 거래은행은 차액결제 시점까지 수취인에게 지급한 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신용리스크를 지는 구조다. 이때 금융기관 간 최종결제(차액결제)를 보장하기 위해 한은에 납입하는 것이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이다. 당초 한은은 국제기준(PFMI, 금융시장인프라에 관한 원칙)에 맞추기 위해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2022년 8월까지 매년 10%포인트씩 100%까지 올리기로 했다. 은행의 차액결제 담보 납입 비율은 2015년까지 30% 수준이었지만 2016년에는 50%, 지난해 8월에는 70%로 상향 조정됐다. 올해 8월부터는 80%로 올라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계획도 순차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100%까지 올리기로 한 시점도 기존 2022년 8월에서 2024년 8월로 연기했다.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 제공비율 인상 계획 변경. /한국은행 한은은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낮추면 금융기관들이 더 원활하게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금융기관이 한국은행에 납입한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 잔액 규모는 35조5000억원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금융기관이 한국은행에 납입해야 하는 담보증권금액이 35조5000억원에서 25조4000억원으로 약 10조1000억원 줄어들게 된다"며 "그 금액만큼의 유동성이 금융시장에 공급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9일 금통위 정례회의에서 의결된 직후인 10일부터 시행된다. 또 한은은 차액결제이행용 적격 담보증권 대상에 은행채와 공공기관 발행채권 9개를 한시적으로 추가했다. 이는 전산시스템 변경 및 테스트를 거쳐 5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새로 포함되는 채권 발행 대상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예금보험공사 등이다. 은행채는 일반은행채, 농업금융채권, 수산금융채권이 대상이다. 기존 차액결제이행용 적격담보증권은 국채, 통화안정증권, 정부보증채, 산업금융채권, 중소기업금융채권, 수출입금융채권, 주택금융공사 발행 주택저당증권(MBS)였다. 한은 관계자는 "한은은 과거에도 신용리스크를 관리하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담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액결제이행용 적격 담보증권의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며 "이번 조치로 금융기관의 적격 담보증권 조달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1 11:01:09 김희주 기자
[오전시황] 美 증시 1%대 하락에 코스피 혼조세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며 국내 증시가 약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0%(3.51포인트) 오른 1758.15을 가리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0.99%(17.36포인트) 내린 1737.28로 장을 시작했다. 같은 시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6억원과 1315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353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1% 내외로 내려 앉았다. 31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10.32포인트(1.84%) 떨어진 2만1917.1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2.06포인트(1.60%) 내린 2584.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4.05포인트(0.95%) 하락한 7700.10에 각각 장을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76(1.17포인트) 오른 575.74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0.03%(0.19포인트) 내린 568.88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곧바로 상승 전환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초반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했으나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이 경기 침체 부담으로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국제유가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0.39달러) 오른 20.4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1 10:59:3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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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와 바른먹거리 공급 MOU 체결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가 위탁 운영하는 전국 80여 개 직장어린이집에 식자재 공급 박성후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가운데 왼쪽)과 김은경 킨더슐레보육연구소 대표(가운데 오른쪽)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국내 대표 직장보육시설 위탁운영 비영리 전문기관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대표 김은경)와 바른먹거리 공급 및 영유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영유아 전문브랜드 '풀스키즈'를 운영하는 식자재 유통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가 위탁운영 중인 전국 80여 개 공공기관 및 공기업, 일반 기업체 직장어린이집에 영유아 전문 식재료 공급과 더불어 '푸드브릿지(편식교정)' 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 영양 교육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풀무원푸드머스의 위생, 안전 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영양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맞춤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할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박성후 영업본부장과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김은경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김은경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대표는 "영유아 식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풀무원푸드머스와 공식적인 협력관계로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양사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문화 형성 및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가자"라고 말했다. 박성후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도 "풀무원푸드머스가 가진 영유아 급식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0:51: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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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김정현 기획조정실장등 임원 인사

웅진북센 대표에 이정훈 전무…원활한 매각 '미션' 웅진북센 이정훈 대표이사. 웅진그룹은 웅진 기획조정실장에 김정현 상무(사진)를, 웅진북센 대표이사에 이정훈 전무(사진)를 각각 선임하는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에는 이수종 상무보, 웅진IT 신사업총괄본부장에 김상웅 상무보, 웅진북센 물류사업본부장에 이범창 상무보를 각각 선임했다. 웅진 김정현 기획조정실장은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 웅진씽크빅 단행본본부장을 역임하며 웅진씽크빅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가 높다. 방송기자출신으로 균형감있는 업무수행과 내부소통도 뛰어나다. 앞서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를 매각하면서 웅진씽크빅을 중심으로 그룹이 개편됐다. 김정현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주력계열사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웅진 김정현 기획조정실장. 또 이정훈 웅진북센 대표는 회계사 출신의 재무전문가다. 안진회계법인(공인회계사), 웅진그룹 윤리경영실 감사,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 웅진그룹의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코웨이 매각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정훈 대표는 매각 검토중인 웅진북센의 가치증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웅진그룹 인사. ◇웅진 ▲기획조정실장 상무 김정현 ▲IT신사업총괄본부장 상무보 김상웅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이수종 ◇웅진북센 ▲대표이사 전무 이정훈 ▲물류사업본부장 상무보 이범창

2020-04-01 10:5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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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창립기념일 행사 대신 대구경북 지역에 우유 3만 팩 기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 팩 기부 롯데푸드가 대구·경북 지역에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 팩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푸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3만 팩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는 4월 1일 롯데푸드 창립기념행사를 대체하여 진행됐다. 코로나19 종식에 힘쓰는 현장 의료진과 확진자, 경증환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대구 및 경북 지역으로 전달됐다. 롯데푸드의 기부 품목은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장 원유로 만든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다. 필요할 때마다 적재적소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손쉽게 보관과 운반을 할 수 있는 실온보관 제품으로 선정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제때 식사 등을 하시기 어려운 의료진 및 환자분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으면서도 필요한 영양보충도 될 수 있도록 무항생제 인증목장 우유를 지원했다"며 "많은 분이 힘쓰고 있으신 만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0:48: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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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서울시와 18개 버스정류장 '녹색 쉼터' 조성

환경 개선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월 체결한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 칠성사이다 버스정류소 녹화사업 롯데칠성음료와 서울시가 4월 1일 양화·신촌로 18개 버스정류장을 맑고 깨끗한 녹색 쉼터로 조성했다. 친환경 버스 정류소 조성은 지난 2월 26일에 체결된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물질에 노출되는 버스정류장을 녹색 청정구역으로 만들어 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스 정류소 상부에 사계절 내내 푸른 식물인 상록기린초, 수호초 등을 심고, 벽면에는 공기 정화식물로 맑은 공기를 만들어주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바이오 월'을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버스 정류소 좌?우측 펜스와 하단까지 꽃과 식물을 배치해 삭막한 버스정류장을 쾌적한 녹색쉼터로 탈바꿈시켰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더 많은 시민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정부터 홍대 입구, 신촌, 아현에 이르는 양화·신촌로(6.2km) 중앙 버스정류장 18개소를 연속성 있게 녹화해 하나의 거대한 친환경 도로를 조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녹색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0:43: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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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코로나19로 금융업 기준도 바뀔 것"

-신한은행 통합 14주년 -고객에 집중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신한다움 강조 진옥동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각 국의 정부와 유수의 기업들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 대고객 서비스와 채널운용, 리스크관리 등 금융업의 기준도 바뀔 것"이라며 "선을 넘는 과감한 도전과 구체적인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진 행장은 이날 신한은행 통합 14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은 사회와 경제 전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별도의 기념식을 열지 않고, 사내 방송을 통해 진 행장의 통합기념사를 전달했다.매년 시행해 온 유공직원 표창도 각 영업점에서 수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진 행장은 "기존에 세운 사업계획과 이미 검증된 성공방식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덜어내고, 절차와 과정을 더 간결하게 다듬어 가자"고 당부했다. 신한은행은 이미 여러 방안을 시도 중이다. 내부 회의는 물론 고객사와의 미팅에 화상회의 활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쏠(SOL)을 통한 소호(SOHO)업무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고객상담센터 재택근무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그는 "언택트 소비가 빠르게 일상화되는 상황 역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며, 디지털 금융을 향한 고객의 눈높이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빠른 정보공유와 민첩한 의사결정, 그리고 적극적인 실행으로 새로운 '신한은행 방식'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진 은행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직원 자가 격리가 시행됐던 성남공단금융센터의 업무공백을 막기 위해 긴급히 파견됐던 직원들과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2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 병원 및 보건소에 전달한 직원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고객과 마음의 손을 맞잡고 고통을 나누는 직원에 대한 위로와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3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진 은행장은 ▲같이성장 평가제도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 ▲고객 중심 영업점 등 지속적인 '고객 퍼스트'를 실천해왔다. 진 행장은 기념사의 마지막에서도 "고객·사회와 같이 성장하고자 했던 창립과 통합의 역사가 일류 신한의 미래를 세우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에 집중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신한다움의 가치를 키우는 일에 모두가 마음을 모아달라"고 다시 한 번 '고객 퍼스트'의 실천을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1 10:34:5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