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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 팅크웨어 vs 파인디지털, 일본 때문에 실적 희비 왜?

팅크웨어, 日 B2B채널등 공략하며 해외실적 ↑ 파인디지털, 작년 일본車 불매운동 불똥 튀어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제조사 '맞수'인 팅크웨어와 파인디지털이 일본 때문에 웃고 울었다. 팅크웨어는 일본내 기업간거래(B2B) 판매채널인 알파인, 덴소세일즈 등을 통해 공급을 늘리면서 해외 부문이 성장, 지난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반면 파인디지털은 도요타, 혼다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납품하던 내비게이션솔루션 맵퍼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불어닥친 일본차 불매운동 여파로 관련 매출도 덩달아 하락하며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31일 관련회사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팅크웨어는 지난해 매출 1822억원, 영업이익 78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작년 매출은 전년의 1944억원에 비해 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77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선방했다. 당기순이익은 2018년(19억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블랙박스의 경우 일본을 비롯해 볼보, 폭스바겐 그리고 북미에선 지엠, 포드 등으로까지 공급을 확대하며 해외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팅크웨어가 지난해 해외에서 거둔 매출만 28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무려 41%나 늘어나며 수출로선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게다가 일본과 유럽 등에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솔루션 기반의 주행안전기기 장착 의무화가 본격화되면서 블랙박스를 포함해 ADAS 전용 디바이스, 후방카메라 수출이 추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장사업의 경우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을 통한 국내 완성차회사와의 OEM 공급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량 인포테인먼트 및 자율주행기술 관련 B2B 사업 채널 확대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통신형 지도 플랫폼, 모바일 내비게이션, ADAS 솔루션 등의 사업을 확대,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인디지털은 지난해 961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전년(860억원)보다 몸집이 커졌다. 하지만 2억원의 영업손실과 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영업이익 14억원, 순이익 21억원을 각각 거뒀었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작년 일본 자동차 불매 여파로 자회사인 맵퍼스의 일본 자동차내 지도 매출이 저조했다"면서 "올해는 기술개발에 투자 및 역량을 더욱 집중하는 동시에 기존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제품을 넘어선 또다른 제품군 유통 등 신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인디지털은 또 일본차에 OEM 방식으로 납품하는 것 외에도 폭스바겐 등 독일 완성차도 겨냥하며 해외시장을 다변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스틱형 내비게이션인 파인드라이브 AI 시즌 2도 연내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다만 파인디지털은 본사만 기준으로 한 실적은 지난해 매출 788억원, 영업이익 16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순항했다.

2020-03-31 14:11: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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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 시대, 생존 재테크]③수익형부동산 …투자 어떻게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제로금리 시대가 열리며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이 코로나19 여파로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한국은행도 지난 16일 임시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해 0.5%포인트 금리인하를 전격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기존 1.25%에서 0.75%로 내려갔다. 한은이 임시 금통위를 열고 금리를 내린 건 '9·11테러' 직후인 2001년 9월과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0월 단 두 차례 뿐이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시중에 돈이 풀리고 대출 부담도 줄어 들면서 부동산 투자 수요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은행이자로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보니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 5~6%대 수익률이 기대되는 수익형부동산은 각종 규제를 뚫고 짭짤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틈새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 금리가 인하돼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출 금리가 낮아져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받아 투자할 수 있다. 실제로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금융권에서는 예·적금 금리를 순차적으로 낮추고 있는 상황이다.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은 부동산 특히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릴 것으로 업계가 예상하는 이유다. 다만 이번 금리인하가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 이뤄진 만큼 그간의 '금리-투자 수요 반비례 공식'이 작동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자 부담 경감, 레버지리 효과가 기대되기보다는 경기 위축에 따른 구매력 감소와 급격한 시장 위축을 방어하는 수준에서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상가건물은 토지 지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데다 주택보다는 소유자들의 손실회피가 강하게 작용해 가격 하락 반영이 비교적 늦은 편이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이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미 시장을 옥죄고 있는 강력한 대출 규제가 금리 인하로 인한 투자 수요를 누를 것이란 예상도 있다. 12·16 대책을 통해 9억원 초과분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20%로 축소하고 15억원이 넘는 주택은 대출을 전면 금지했기 때문에 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 유인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무턱대고 상가에 투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형상가 투자 수익률은 6.29%다. 이는 현재 은행 예·적금 이자가 최고 2% 대인 것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지만 전국 상가별 평균 투자 수익률은 2018년 대비 모두 하락했다. 지난해 전국 중대형 상가 평균 투자 수익률(6.29%)의 경우 2018년(6.91%) 대비 0.62%포인트 떨어졌다.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도 떨어졌다. 지난해 전국 소규모 상가 평균 투자 수익률은 5.56%로 전년(6.35%) 대비 0.79%포인트 하락했다. 집합 상가도 마찬가지다. 2019년 전국 집합 상가 평균 투자 수익률은 6.59%로 전년 7.23% 대비 0.64%포인트 떨어졌다. 따라서 성숙 단계에 접어든 지역 보다는 교통·주거·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개발 호재 등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도시의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는 게 전문가 입장이다. 함영진 직방빅데이터랩장은 "저금리에 수익형부동산의 선호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택은 임대소득과세 양성화, 상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최저시급 부담, 상가임대차보호법 강화 등으로 쉽지 않고 오피스텔은 공급과잉으로 인한 임대수익률 저하 문제가 있어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규 아파트의 경우 대출규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 유망단지에 지속적인 쏠림현상이 예상되고 있다. 교통여건 개선 등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2020-03-31 14:11: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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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친환경 'PP 케이블' 상용화 박차

LS전선의 PP케이블./사진=LS전선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친환경 PP 케이블 판매를 시작한다. LS전선은 한전과 함께 배전용 친환경 케이블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상용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블의 도체를 감싸는 절연 재료에 XLPE(가교폴리에틸렌) 대신 폴리프로필렌(PP)을 사용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XLPE는 1960년대부터 50여 년간 케이블의 절연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나 제조 과정에서 메탄 가스가 발생하고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PP 케이블은 XPLE의 이같은 단점을 보완했다. 의자와 생수통 등에 활용되는 플라스틱 소재인 PP를 사용해 메탄 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였다. 또한 케이블을 폐기하더라도 절연재로 사용된 PP는 각종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기능상의 효율도 강점이다. PP는 열에 강해 XLPE 케이블보다 전력을 10% 이상 많이 보낼 수 있어, 도심지나 번화가 등 전력 과부하 지역에 우선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LS전선은 한전과 공동으로 약 60억원을 투자해 2015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PP 케이블을 개발했다. 이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3개 지역에 시범 운영을 마쳤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쓰고 있어 친환경 케이블의 사용 또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전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31 14:09:3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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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4월부터 'HMM' 사명 변경…글로벌 해운동맹 강화

HMM CI. 현대상선이 사명을 HMM(에이치엠엠)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HMM은 4월 1일 종로구 율곡로 사옥에서 새 사명 'HMM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계자들만 참석하고, 본사 및 국내외 전 임직원들에게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된다. HMM 새 사명은 주주, 이해관계자, 전문가, 임직원 등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됐으며, 지난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새 사명의 CI는 해운선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선사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상단의 붉은 라인과 규모감이 느껴지는 HMM은 해가 떠오르는 수평선을 가르며 전진하는 거대한 선박의 정면을 형상화한 것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HMM의 포부와 비전, 그리고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꿈꾸는 힘찬 의지를 표현했다. 배재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HMM이 단순한 해운회사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해운 관련 톱 클래스 회사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더욱 창대하게 성장하고 커가는 모습을 그려본다"며 "그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HMM을 글로벌 톱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HMM은 세계 3대 해운 동맹의 하나인 THE Alliance와의 협력도 4월 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HMM은 하팍로이드(Hapag-Lloyd, 독일), ONE(일본), 양밍(Yang Ming, 대만)과 함께 THE Alliance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상선 11,000TEU급 컨테이너선. THE Alliance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지중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중동, 홍해, 인도 등 전세계 78개 항만에 기항하며, 총 33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중 HMM은 27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달 말부터 초대형 선박이 투입되면서 HMM의 선복량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HMM이 보유한 컨테이너 선복량은 45만TEU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 초대형선 20척(약 42만TEU)을 순차적으로 인도 받으면, 약 90만TEU로 증가돼 기존보다 두 배 이상으로 선복량이 확대된다. 추가 발주 및 용선을 통해 2022년까지 약 110만TEU 수준의 선복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외형뿐만 아니라 HMM은 지난해 9월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 1단계를 완료함에 따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 작업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HMM 관계자는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3-31 14:0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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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글로벌 기업' 목표…포트폴리오 강화로 성장세 향상"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과 성장세를 향상시키겠다" 백복인 KT&G 사장은 31일 오전 대전 대덕구 케이티앤지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백 사장은 "지난해 KT&G는 예측불허의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소회했다. 이어 "올해 초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발발과 확산이 국내·외 경기불안을 악화시키고 사회 분위기를 급격히 위축시켰다"면서도 "KT&G그룹은 수많은 위기를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성장을 이어온 저력을 바탕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적극적인 성장전략과 수익기반 강화를 통해 올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KT&G'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올해 전략으로▲국내담배·건기식사업 수익기반 강화 ▲성장사업군 육성 ▲외부 성장기회 모색을 제시했다. 백 사장은 "국내담배사업과 건기식사업에서의 지속적인 수익기반을 강화해 사업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지배력과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총력 대응으로 '캐쉬카우(Cash Cow)'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해외담배사업과 차세대담배사업을 주축으로 한 성장사업군도 적극 육성한다. 혁신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부동산·제약·화장품 사업의 중장기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백 사장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로 적극적인 외부 성장기회를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백 사장은 "해외담배사업의 퀀텀점프(Quantun-Jump)와 건기식·제약사업의 확장을 위한 성장투자로 한차원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위해 KT&G는 이미 지난 1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차세대담배의 해외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월에는 2조 원이 넘는 중동사업의 매머드급 계약 협상 타결로 해외 주력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글로벌 담배사업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했다. 백 사장은 "KT&G는 이러한 역대급 계약 체결의 성과가 조기에 경영실적으로 이어져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KT&G는 제3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백 사장은 "코로나19 쇼크는 그 어느 때의 경제 위기 못지 않게 우리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KT&G의 확고한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며,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9632억 원, 영업이익 1조3820억 원을 실현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9%, 10.1%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조386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15.5% 늘었다.

2020-03-31 14:05:2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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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원 로얄 서울중앙점 '차빈맘', FX마진거래 후기 재테크 노하우 제공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불황을 겪으면서 불안정한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조금 더 안전한 투자처에 눈을 돌리고 있다다. 최근 새로운 투자처로 사람들이 FX시티, FX원, FX리치 등 FX마진거래 관련 수익창출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FX마진거래는 해외의 환율차익을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이다. FX마진거래는 기존 마진거래시 필요로 했던 1200만원 이상의 증거금이 없이도 투자가 가능한 형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 때문에 기존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증거금이 없어 시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FX마진거래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20대에서 6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FX마진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SNS 인스타에서 FX마진거래 후기활동을 하고 있는 차빈맘은 "최소 5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가정에서 전업주부로 생활하는 사람도 누구든지 FX마진거래를 이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투잡이나, 부업으로 본 직업 후에도 일하는사람들이 늘어나면서 FX마진거래는 새로운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

2020-03-31 14:04:25 김미화 기자
KB증권, 증시 회복국면서 주목할만한 펀드 5選

- 코로나19 확산 정점이 예상되는 4월말까지는 6개월 후를 내다보는 분할 매수 바람직 KB증권은 31일 글로벌 위기상황이 마무리 되는 국면에 돌입 할 때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핵심 펀드 5선을 선정·발표했다. 선정된 핵심 펀드 5선은 'KB통중국4차산업펀드(주식)',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펀드(주식-재간접)', 'KB스타미국S&P인덱스펀드(주식-파생)', '교보악사파워인덱스펀드(주식-파생)', '한국투자삼성그룹주자1펀드(주식)'다. KB증권은 해당 펀드의 투자 포인트로 ▲향후 글로벌 경제를 이끌 주도 업종 ▲펀더멘탈 대비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 등을 제시했다. 펀드 선정의 근거가 된 핵심 전망(Core View)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의 정점이 예상되는 4월말까지는 6개월 후를 내다보는 분할 매수가 바람직하다"면서 "주가 하락에 따른 기대수익률 상승으로 한국, 미국, 중국의 1년 투자 매력도를 비중확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언저 정보기술(IT)섹터가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가장 탁월할 것으로 봤다. 특히 반등국면에서 주도주는 대부분 이전 사이클의 주도섹터였다는 점에서 'KB통중국4차산업펀드'와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펀드'를 추천했다. 또 '가격메리트' 측면에서는 급락 후 반등국면에서 액티브펀드에 비해 인덱스펀드의 성과가 우수했다는 점에서 'KB스타미국S&P인덱스펀드', '교보악사파워인덱스펀드'를, 한국증시의 하락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보다 과도하고 밸류에이션(가치)도 더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한국투자삼성그룹주자1펀드'를 선정했다. 추천된 핵심 펀드 5선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펀드 매수는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앱(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을 통해 가능하다.

2020-03-31 14:00:3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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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만회 분량 지원

LG 트윈타워./뉴시스 LG그룹이 코로나19 위기에 빠진 인도네시아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LG그룹은 LG전자와 LG화학, LG이노텍과 LG상사 등 4개 계열사가 3월 31일 인도네시아 정부에 5만회 검사 분량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LG그룹은 인도네시아 정부 지원 요청을 받아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그간 현지 고객과 거래선에 받은 성원에 화답하고, 국제적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전달될 진단 키트는 LG 계열사들이 긴급하게 확보한 국내 생산 제품 중 여유분이다. 앞서 3월 중순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샘플 테스트용으로 일부 진단키트 물량을 보냈고, 최근 관계 당국 테스트를 마무리하면서 기부와 공급을 추진하게 됐다. LG 상사 윤춘성 CEO 는 이번 기부에 동참한 LG 계열사를 대표해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단합 정신을 기반으로 지금의 상황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 며 " 작은 정성이지만 인도네시아 국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고 서신을 보냈다. 한편 LG는 인도네시아에 LG전자의 가전제품 공장, LG화학의 석유화학 해외 지사 등, LG 이노텍 전자부품 공장과 LG상사의 산업 인프라 및 헬스케어 관련 솔루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31 14: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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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정기주총…홍인기 상임이사 선임

홍인기 신임 상임이사 한국증권금융은 31일 오전 10시 여의도 본사에서 제70기(2019회계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홍인기 증권금융 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증권금융은 2019회계연도 말 기준 총자산 49조 8698억원, 당기순이익 1562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6%, 0.6%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또 배당률은 14%로 승인했다. 정완규 증권금융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올해는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으로서의 양적·질적 균형성장'을 경영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사장은 "디지털 금융혁신 등 새로운 영업채널을 활성화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겠다. 또 차별화된 금융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 신뢰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증권금융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자 증시안정펀드 참여, 증권사 유동성 지원 대출 확대 등 유동성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홍인기 증권금융 본부장을 상임이사에 새롭게 선임했다. 홍 신임 이사는 증권금융 자본시장 기획부문 부서장을 거쳐 신탁본부, 자금운용본부 본부장을 맡았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31 13:58:4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