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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최저 연 2.7% DLB 등 4종 판매

DB금융투자가 오는 10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주가연계증권(ELS) 등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DLB·ELB는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49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71%의 수익을,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7%의 수익을 지급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DLS·ELB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할 수 있다. 'DB 세이프 제533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밖에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59회'와 홍콩H 지수(HSCEI),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60회'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6 13:54: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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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래설계포유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

-연금·50+은퇴·금융·라이프 테마로 세분화 -금융을 넘어 은퇴 이후의 라이프 콘텐츠 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은퇴 및 은퇴준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미래설계포유' 웹사이트를 사용자 중심적인 연금·50+은퇴·금융·라이프 콘텐츠로 리뉴얼 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6주년을 맞은 신한은행 은퇴 브랜드 신한미래설계는 은퇴 전·후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는 '신한 미래설계포유'라는 콘텐츠 플랫폼을 웹과 신한 쏠(SOL)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선 은퇴설계의 핵심인 연금 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했고, 카테고리도 연금·50+은퇴·금융·라이프 총 4개의 테마로 세분화했다. 또 검색기능을 강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연금 카테고리는 전 금융기관의 연금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 모든 연금'과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에서 손쉽게 은퇴설계를 할 수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을 대표 콘텐츠로 갖추고 있다. 50+은퇴 카테고리에서는 창업과 재취업 등 은퇴 후의 삶에 필요한 정보와 은퇴 후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금융 카테고리에는 은행, 보험, 투자, 부동산, 세금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식과 유용한 정보들이 준비돼 있다. 라이프 카테고리는 금융을 넘어 4065세대의 일상과 연관된 건강, 여행, 컬쳐, 반려동물 등의 볼거리들로 구성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100세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고객들이 유용한 은퇴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관점의 맞춤 은퇴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6 13:52: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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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지도용 키즈 칫솔 '2080 헬퍼 칫솔'

어른이 잡기 편한 칫솔대와 얇고 긴 칫솔목, 3mm의 슬림 헤드가 특징 부모지도용 키즈 칫솔 '2080 헬퍼 칫솔'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이 아이의 서툰 양치를 꼼꼼하게 도와주는 부모지도용 키즈 칫솔 '2080 헬퍼 칫솔'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80 헬퍼 칫솔은 부모가 아이 양치를 시킬 때 겪는 어려움에 착안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한 양치를 위해 개발된 부모지도용 칫솔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 영아부터 스스로 칫솔질을 하지만 마무리 양치가 필요한 어린이까지 더 건강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를 도와준다. 2080 헬퍼 칫솔은 입 안쪽까지 부딪힘 없이 쉽고 편하게 양치할 수 있도록 3mm의 슬림 헤드를 적용했다. 2080 헬퍼 칫솔은 46mm의 길고 얇은 칫솔목을 적용해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아이의 어금니 안쪽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깨끗한 양치를 도와준다. 또한, 어른이 칫솔을 편하게 잡고 손가락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칫솔대 중앙부에 인체공학적 치대를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2080 브랜드 담당자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2세 아동의 절반이 충치를 경험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를 위한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며 "첫 양치 습관이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2080 헬퍼 칫솔'은 어릴 때부터 치아를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6 13:49: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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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사 재무제표 심사·감리 지적률 59%…과징금 부과 50억원

-2019년도 상장회사에 대한 심사·감리 결과 /금융감독원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해 심사·감리를 받은 상장사 10곳 중 6곳이 회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반금액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중과실로 판단토록 하면서 과징금 부과규모는 크게 줄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회계처리 위반으로 증권선물위원회 등의 조치가 완료되거나 지적사항 없이 심사·감리가 종결된 상장회사는 총 139개사다. 재무제표 심사제도의 영향으로 전년 100개사 대비 39% 늘었다. 표본 심사·감리 회사 수는 89개사, 혐의 심사·감리 회사 수는 50개사다. 139개사 가운데 회계기준 위반이 확인된 곳은 82개사로 지적률은 59%다. 표본 심사·감리 지적률은 48.3%로 전년(50.6%) 대비 소폭 하락했고, 혐의 심사·감리 지적률은 78%로 전년(91.3%) 대비 13.3%포인트 낮아졌다. 신(新)조치기준 상 연결재무제표 작성 범위 관련 조치기준 완화 등으로 불조치 기업이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위반유형별로는 당기손익 또는 자기자본의 변동을 초래하는 중요한 위반으로 지적된 회사가 62개사로 전체 지적회사의 75.6%를 차지했다. 자기자본 등에는 영향이 없지만 매출·매출원가 과대계상 및 유동·비유동 분류 오류 등 중요 재무정보 관련 위반도 증가하는 추세다. 지적사항 중 고의·중과실 위반 비중은 32.9%로 전년 63.3% 대비 크게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중대한 회계부정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면서 위반행위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양적 수준 또는 회계정보이용자의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중과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조치기준이 개정돼 고의·중과실 위반 비중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이에 따라 고의·중과실 위반 건에 대해서만 부과하는 과징금 역시 49억8000만원으로 2017~2018년 평균 170억5000만원에서 크게 감소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6 13:41: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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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하게 톤업' 아벤느,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 출시

청순 톤업, 가벼운 마무리, 오래가는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아벤느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가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내추럴 톤업 선 케어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SPF50+ PA++++)'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은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자연스러운 톤업과 가벼운 마무리감을 더한 톤업 선 케어 제품으로,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실제 여성 고객 89명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메이크업 유지력 만족도 91%', '가벼운 사용감 만족도 92%'를 기록하기도 했다.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의 가장 큰 특징은 톤 보정 캡슐이다. 톤 보정 캡슐이 터지며 화이트에서 자연스러운 피부 컬러의 베이지톤으로 제형이 변하는 타입으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솜털자차'로 불릴만큼 가벼운 마무리감 또한 특징이다. 아벤느 선 케어의 텍스처 기술 Nude Skin Feel Innovation이 적용된 끈적임 없는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선 케어의 기본인 자외선 차단 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높은 SPF/PA 지수는 물론, 우수한 광안정성으로 햇빛에 노출되어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자외선 차단 유지에 도움을 준다. '광안정성'은 자외선 차단 효과의 지속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여기에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겸비해 쉽게 지치는 도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6 13:15: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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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살예방센터,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 모집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 홍보 포스터/중앙자살예방센터 중앙자살예방센터,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 모집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을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 활동은 우리나라 미디어 속 자살사건 보도 및 자살 장면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미디어의 방향성을 찾는 것에 목적이 있다.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은 대한민국 전국 성인 남·여(만 19세 이상 / 2001년 이후 출생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2020년 5월 ~ 10월까지 자살사건 보도 및 영상·기타 콘텐츠 속 자살 장면을 모니터링하고 패널단이 생각하는 미디어의 방향성을 제안하게 된다. 참가 방법은 중앙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 씽굿에서 공모 내용 확인 후 지원서를 내려 받아 미디어정보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백종우 중앙자살예방센터장은 "미디어가 모방자살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며, "독자이자 시청자인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느끼는 내용을 알려주는 패널단 활동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분들이 패널로 활동하며 전달해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3:1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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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닫힌 지갑, 리퍼브로 연다!"

광교 아울렛 벤스 매장/롯데백화점 롯데百 "닫힌 지갑, 리퍼브로 연다!" 불황 속 실속 소비를 노린 '리퍼브 전문 매장'이 뜨고 있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탈리아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벤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벤스'는 모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30~4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본래 부천과 분당 직영점과 온라인에서만 운영하던 브랜드였지만, 2020년 1월부터 롯데백화점 미아점·일산점 오픈을 시작으로 4월에는 광교점에 아울렛 최초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 이번 '벤스' 광교점 팝업스토어에는 고객들의 단순 변심 상품 및 쇼룸 진열 상품 등 리퍼브 상품들 위주로 판매되며, 고객들은 외관상 문제가 없는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은 총 6개의 쇼룸 형태로 꾸며 고객들이 자신의 집 스타일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리퍼브 상품들을 준비해 판매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부터 롯데아울렛 광교점에 '프라이스 홀릭', 롯데아울렛 광명점에 '리씽크' 등 리퍼브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롯데아울렛을 중심으로 리퍼브 매장을 늘려가는 것은 최근 MZ세대를 위주로 필요한 성능과 만족만 준다면 '중고·리퍼브' 상품도 망설임 없이 구매하는 실용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대표적인 불황형 업종인 '리퍼브' 매장을 선보이면서 부정적인 상황을 타개해 나가겠다는 것도 리퍼브 매장 증가의 한 요인이다. 실제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시장이 침체에 빠진 지난 2~3월에도 '프라이스 홀릭'과 '리씽크' 매장은 한달 평균 1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이러한 매출 수치는 백화점 내 유명 브랜드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아울렛은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는 아울렛 쇼핑 고객들을 위한 리퍼브 매장을 지속 늘려갈 계획이며, 이번 광교점 벤스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오는 4월 내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도 리퍼브 전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임현정 바이어는 "좋은 브랜드를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점에서 고객 뿐 아니라 유통업계에서도 리퍼브 매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외에도 리퍼브 정식 매장들을 지속 준비해 실속파 고객들을 겨냥한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3:0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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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1분기 매출 전년비 52%↑ 280억

현대렌탈케어 B2B용 상품/현대백화점그룹 현대렌탈케어, 1분기 매출 전년비 52%↑ 280억 '렌탈업계 다크호스' 현대렌탈케어의 성장세가 올 1분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1분기 매출과 신규 판매 대수 모두 두 자릿수 신장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수년째 전개중인 공격적인 사업 확대 노력에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게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올 1분기(1~3월) 매출이 2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렌탈 상품 판매 대수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35% 늘어난 4만개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B2B 부문의 괄목할만한 성장세와 '언택트 문화' 확산이 올 1분기 매출 및 상품 판매 대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B2B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눈에 띈다. 현대렌탈케어의 1분기 B2B 예상 매출은 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세 배 가량 증가했다. 실제로 지난 2월엔 수도권의 한 공공기관에 중·대형 공기청정기 3000여 대를 납품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가성비 전략과 B2B 제품 라인업 확대 확충 노력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법인)들의 상황에서, 이들의 수요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렌탈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지난해부터 대용량 공기청정기·제빙기 등 B2B 전용 렌탈 제품을 출시하는 등 B2B 시장 공략에 나선 게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큐밍'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기업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이 바뀌고 있는 것도 B2C 부문 실적 호조에 한 몫을 했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생수를 사서 마시던 소비자들이 정수기 신규 가입을 하는가 하면, 각 방에 추가로 설치할 공기청정기와 의류 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대렌탈케어의 1분기 정수기 신규 가입 계정은 2만 2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 늘었고, 공기청정기 한 대 가격에 두 대를 이용할 수 있는 '1+1 패키지' 가입 고객도 52% 증가했다. 그 덕분에 올 1분기 B2C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43% 증가했다. 현대렌탈케어는 이런 성장세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인들의 가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공기업이나 의료기관 등에서 신규 가입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들과 계약이 성사될 경우, 2분기 B2B 부문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현대렌탈케어는 B2B 부문 강화를 위해 지난 연말 영업인력을 20% 확대했으며, 스마트 오피스 등 변화된 사무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렌탈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규 가입 계정 확대를 위해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얼음 정수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등의 신규 렌탈 상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중 이사·혼수 시즌에 맞춰 렌탈 가격을 낮춘 패키지 상품(냉장고·에어컨·건조기·의류청정기 등 구성)도 내놓을 계획이다. 정윤종 현대렌탈케어 영업본부장(상무)은 "그동안의 공격적 사업 확장 노력이 B2C시장에 이어 B2B 시장에서도 점차 빛을 보기 시작했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도 B2C·B2B 부문 모두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3:0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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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PLAN C, 단독 매장 오픈

'10 꼬르소 꼬모'서 판매하다 현대백화점 본점에 첫 단독 매장 열어 플랜씨 단독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19년 봄여름 시즌 밀라노 컬렉션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플랜씨(PLAN C)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플랜씨는 마르니를 이끌었던 카스틸리오니 가문의 딸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가 론칭한 브랜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가 '19년 처음으로 선보인 플랜씨는 국내 여성들의 인기에 힘입어 40㎠ (약 12평) 규모로 현대백화점 본점 3층에 자리를 잡았다. 10 꼬르소 꼬모는 플랜씨의 한국 단독 사업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는 한편 단독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플랜씨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컬러감이 특징이며, 우아하면서도 남다른 패션 세계를 추구하는 매니시한 무드를 표현했다. 특히 지오메트릭 및 플라워 패턴 등이 예술적인 감성과 함께 도시적 감성을 환상적으로 조합했다. 다양한 컬러 믹스매치는 물론 디자이너의 딸이 직접 친오빠와 친구를 표현한 그림을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에 프린트로 표현해 재미와 독특함을 보여줬다. 또 플랜씨는 지난 '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통해 이브닝웨어, 스포츠웨어, 워크웨어의 장벽을 무너뜨린 독특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 상품의 차별화된 매칭과 생기를 가득 담은 밝은 컬러를 사용해 활기를 더했다. 점퍼 재킷, 박시한 맨투맨, 블레이저와 매칭된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 스커트 등 매니시한 무드에 여성스러운 디테일로 균형 잡힌 룩을 제안했다. 트렌치코트는 200만 원대, 재킷은 100만 원대, 원피스 100~200만 원대, 티셔츠는 30만 원대, 스웻셔츠는 60만 원대, 가방은 80~200만 원대로 구성됐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론칭 이후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플랜씨를 독점 운영한 이후, 고객들 관심에 힘입어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일상에서 재미있고, 우아하면서도 본인만의 패션 세계를 추구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는 밀라노의 마랑고니에서 패션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마르니에서 13년간 스페셜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했다. 그녀의 어머니인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는 1994년 마르니를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2016년 브랜드를 떠남), 아버지 지아니 카스틸리오니는 고급 모피 사업을 이어온, 잘 알려진 가문의 자손이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카롤리나는 완벽한 패션사업 혈통을 갖고 있다. 이를 토대로, 플랜씨의 첫 컬렉션부터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콘셉트가 반영된 명확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2020-04-06 12:56:2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