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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보험료 차등 적용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 출시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원, 수술 및 3대질병 등을 주로 보장한다. BMI, 혈압 등 건강지표를 기초로 산출한 고객의 건강등급을 6단계로 구분해 건강이 좋을 경우 본인 나이보다 어린 건강나이의 보험료를 적용받아 최대 30% 수준 인하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유병자에 대해서도 건강등급을 적용해 높은 보험료를 내야 했던 유병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또 간편심사형으로 가입했어도 5년간 무사고인 경우 보험료가 저렴한 일반심사형으로 전환이 가능한 무사고 표준체전환 제도를 도입했다.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건강이 좋아지면 보험료가 인하되고 건강이 악화된 경우라도 보험료 인상은 없다. 특약 가입 시 건강개선활동을 지원하는 건강관리지원금도 지급된다. 아울러 현대해상의 건강관리 앱(애플리케이션) 하이헬스챌린지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밴드를 무료로 제공해 건강코칭, 건강미션 리워드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간 걷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4년간 5%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만 2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5·2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100세만기형 중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세만기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할 경우 약 15~2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6 14:37: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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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28기 해외박사 장학생 모집

태광그룹 해외박사 장학생 선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대학원 박사 과정을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 등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99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9년째를 맞는 장학사업은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총 12만 달러(미화)로 4년 간 지급된다. 선발인원은 7명 내외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이며, 1·2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출서류는 장학금 지원신청서, 입학허가서, 추천서 등이다. 접수는 일주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일재주단은 지난 2013년부터 지원 조건에 연령제한 조항을 두지 않아 나이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연구자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주재단 관계자는 "많은 인재들에게 더욱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학이나 전공, 연령 제한 없이 지원을 받는다"며 "이는 인문학이나 기초과학 등 순수학문을 전공하는 박사과정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순수학문 전공자들이 학비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6 14:3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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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까지 디지털화폐 파일럿 테스트 추진

CBDC 연구 추진 일정(안).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파일럿 테스트(선행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각국에서 CBDC 논의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만큼 CBDC 발행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한은은 6일 "CBDC 도입 필요성이 높아질 수 있는 미래 지급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적, 법률적 필요사항을 사전적으로 검토하고 파일럿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새로운 전자적 형태의 화폐를 의미한다. 한은은 여전히 존재하는 현금 수요, 경쟁정 지급서비스 시장, 높은 금융포용 수준 등을 고려할 때 당장 CBDC를 발행할 필요성은 크지 않지만 대내외 여건이 크게 변화할 경우 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한은은 "최근 지급결제 분야의 기술 혁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민간부문의 시장 확장성도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시점에서의 CBDC 발행 필요성과는 별도로 대내외 지급결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내년까지 CBDC 도입에 따른 기술적, 법률적 필요사항을 사전적으로 검토하고 CBDC 파일럿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7월까지 CBDC 설계·요건 정의 작업, 8월까지 구현기술 검토 작업 후 9월부터 12월까지 업무프로세스 분석·컨설팅 작업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파일럿 시스템 가동 시기는 내년이다. CBDC 관련 연구는 지난 2월 금융결제국 내 신설된 '디지털화폐연구팀 및 기술반'이 수행하게 된다. 기술·법률 검토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법률 자문단을 운영하고 행 내 테스크포스(TF) 등도 구성할 방침이다. 한은은 "CBDC 도입 시 예상되는 법적 이슈를 검토하고 한국은행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 필요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개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CBDC 관련 대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주요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중앙은행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6 14:31:0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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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기업자금 위기설 실체 없어"

-주요 금융현안에 공개서한 -"항공업계 종합적 대안 논의 중"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6일 "일각에서 기업자금 위기설을 제기하지만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공개서한을 통해 "'O월 위기설'이나 '발등의 불', 'OO기업 자금난' 등은 정부를 더욱 정신차리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불안이 커지고 해당기업이 더욱 곤란해지는 부분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에도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자금 위기설이 반복적으로 등장했지만 지나고 보니 과장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는 금융권 자금흐름과 기업의 자금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필요시 적기에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시적 유동성 문제로 기업이 도산하는 일은 막겠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는 입장이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 대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달 24일 전례없이 과감한 100조원 플러스 알파 규모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는 기업어음(CP) 금리가 오르긴 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3월 분기말 효과도 있었고, CP스프레드가 미국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 많이 벌어진 것도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채안펀드의 채권매입 대상이 아니라고 해서 해당기업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저신용등급 회사채 등은 채안펀드 매입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은 위원장은 "채안펀드는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높은 우량기업의 채권발행을 지원해 시장의 마찰적 경색 상황에서 시장수급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채안펀드 매입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회사채, CP에 대해서는 P-CBO, 회사채 신속인수 등 다른 정책금융기관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대기업의 자구노력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과 달리 시장접근이 가능하므로 최대한 시장조달 노력을 해 달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과거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시에도 대기업의 자구노력을 요구했으며, 향후 필요하다면 대기업이 부담하는 방식, 범위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항공산업과 관련해서는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등과 함께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다각적·종합적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다"면서도 "다만 리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항공산업의 구조적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아 금융지원과 함께 자본확충, 경영개선 등 종합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6 14:27: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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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그룹, 국내에도 마스크 10만장 기부

트립닷컴그룹은 국내에도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한다. /트립닷컴그룹 트립닷컴그룹이 국내에도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탠다. 트립닷컴은 대한적십자사에 의료용 마스크 10만개를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트립닷컴은 공동설립자 겸 회장 제임스 랑 주도로 전세계에 마스크 100만개 기부를 결정한 바 있다. 모로나19 사태 영향을 최소화하고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량 회장은 마스크 기부와 함께 "여러 갈래의 길에서 모여 함께 여정을 시작하는 것, 서로 다른 출신이지만 공동체가 되어 함께 하는 것, 서로 다른 내가 함께 우리가 되는 것, 시행착오를 거쳐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것, 함께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고 말했다. 트립닷컴은 온라인 여행 업계 선두주자로,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1월말부터 국가별 출입국 제한 사항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변동사항을 업데이트 중이며, 항공과 호텔 등 업계 파트너사와 함께 '안전취소보증정책'을 마련해 무료 취소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객과 최전선에 선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까지도 자체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제임스 량 회장은 "이번 기부는 '인류애'를 바탕으로 공통의 시련을 극복하는데 동참하고자 추진했다"며 "트립닷컴 그룹은 각국 정부의 지속적이고 하나된 노력의 결과로 이번 사태가 조속히 극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4:26: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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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에 '에코 패키지' 적용…포장재를 가구로 재활용

삼성전자가 새로 적용하는 에코 패키지.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친환경 포장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에 '에코 패키지'를 새로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더 프레임과 더 세리프, 더 세로 등에다. 에코 패키지는 재활용품을 사용한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포장재다. 골판지로 구성한 포장 박스 각면에 도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쉽게 잘라내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자인을 변경했다. 박스 상단에 인쇄한 QR 코드로 반려 동물용 물품이나 소형 가구 등 다양한 형태 물건을 제작할 수 있는 매뉴얼도 제공한다. 에코 패키지는 지난 CES 2020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더 세리프 소비자 상당수가 리모컨 등 주변기기 수납을 위해 별도 가구를 TV 근처에 두고 사용하는 상황, 포장재를 리모컨 수납함이나 잡지 꽂이 등으로 직접 제작해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매일 약 5000톤, 연간 200만톤 가량 발생하는 국내 종이 폐기물을 최소화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체 '디진'과 협업해 '에코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도 진행한다.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어지며,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선별해 9월경 시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천강욱 부사장은 "밀레니얼과 Z세대는 각 브랜드가 얼마나 자신들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 하느냐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며 "삼성 TV의 새로운 에코 패키지는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4:25: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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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소독제 '웰크린-씨' 아프리카돼지열병 효과 확인

우진 비앤지 우진비앤지, 소독제 '웰크린-씨' 아프리카돼지열병 효과 확인 우진비앤지는 최근 자사의 복합4급암모늄 소독제인 웰크린-씨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에 대한 네덜란드 효력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효력 시험 결과, 웰크린씨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해서 300배로 사용했을 때 살멸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결과를 검역본부에 제출하여 심사를 마친 이후, 4월 중순 경에 아프리카돼지열병 공인 소독제로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웰크린-씨는 복합4급암모늄, 시트르산수화물, 레몬에센스 등이 포함된 액상형 소독제이며, 살모넬라와 같은 일반세균과 브루셀라와 같은 특정세균에 대한 효과가 있다. 주요 바이러스성 질병인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바이러스(FMD), 돼지 열병 바이러스(CSF) 및 코로나 바이러스류에 속하는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바이러스(PED)에 효과가 있다.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에도 이미 효능이 확인된 바 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이번 네덜란드 효력 시험 결과를 통해 우진비앤지의 기술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3주년이 되는 동물용의약품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 (KVGMP) 로 지정되었고,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하였다. 2019년에는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하였으며, 동물의약품 제조 부문 자율점검 우수업체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진비앤지는 2020년 한국동물약품 협회 주최 수출유공업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동물용의약품 제약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6 14:22: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