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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인테리어필름 베니프 '유럽섬유제품질인증 1등급' 획득

주거용 단색 제품 친환경 인증…글로벌 인테리어필름 업계 최초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하우시스 플래그십 스토어 'LG지인 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인테리어필름 '베니프(BENIF)'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LG Z:IN 인테리어필름 베니프(BENIF)-주거용 단색 제품'이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Baby Class)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인증은 유럽섬유제품품질협회가 사람의 피부와 접촉하는 제품의 무해성을 평가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LG하우시스는 이번에 글로벌 인테리어필름 업계 최초로 1등급을 획득,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베니프(BENIF)'는 제품 뒷면에 점착 처리가 돼 있어 시공이 간편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갖춰 주거공간의 가구 및 도어 표면 뿐만 아니라 호텔·병원·백화점 등 상업 공간의 벽면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표면 마감재다. '베니프(BENIF)-주거용 단색 제품'이 획득한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은 만 3세 미만의 유아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친환경성을 갖춘 제품에 부여한다. 기존의 유성 점착제를 친환경 수성 점착제로 교체해 중금속·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의 유해물질을 최소화하고, 유해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럽섬유제품품질협회의 총 200종 이상의 까다로운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해 이번에 1등급을 받게 됐다. LG하우시스는 향후 '베니프(BENIF)-주거용 단색 제품' 외에도 우드, 스톤, 마블 등 패턴이 적용된 제품의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 획득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LG하우시스 표면소재사업부장 강신우 전무는 "글로벌 업계 최초로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LG하우시스 인테리어필름 제품의 친환경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고 수요가 높은 유럽 및 북미 시장으로 공급을 늘려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7 10:4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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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묻지마 주식투자' 주의보…"과거 금융위기와는 달라"

-금감원, 증시 변동성 확대에 개인투자자에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 개인투자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시로 대거 몰리며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개인들이 올해 들어 주식을 사들인 규모는 25조원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은 7일 "이번 코로나19로 촉발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과거 금융위기와는 다른 양상으로 향후 주식시장에 대한 예측은 매우 어렵다"며 "개인투자자, 특히 경험이 많지 않은 신규 투자자들은 현명하고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국내·외 주가지수는 급락했고, 증시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반면 개인투자자의 주식 순매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지난 1월 6조3000억원에서 2월 6조원, 3월 12조7000억원까지 늘었다. /금융감독원 금감원은 "개인투자자 중에는 과거 금융위기 이후 주가가 급반등했던 사례가 반복될 것이라는 학습효과로 현 상황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생각하는 기존 투자자도 있겠지만 증시에 내재된 리스크에 대한 인식 없이 투자에 참여하는 신규 투자자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기대 수익률이 높으면 반드시 높은 위험이 따르며, 과거의 높은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님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기간과 자금용도도 고려해야 한다. 금감원은 "전세보증금이나 학자금 등 단기간에 필요한 자금으로 투자하는 경우 손실이 발생하면 꼭 필요한 곳에 해당 자금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여유자금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는 리스크가 더 크다. 금융기관 대출 등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할 경우 높은 이자 비용은 물론 주가 하락시 반대매매 등으로 손실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 금감원은 "소위 '몰빵 투자'나 '묻지마식 투자'는 매우 위험하다"며 "주식 투자관련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단순히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7 10:41: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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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생산성경영시스템서 '레벨7' 획득 쾌거

지난 6일 대한항공은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전무(왼쪽)와 이진환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혁신연구소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 심사에서 레벨 7을 획득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선진 생산성 경영시스템의 인증 규격을 획득했다. 대한항공은 7일 자사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 심사에서 '레벨 7'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MS 인증은 기업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 수준을 진단하는 척도로, 대한항공이 인증받은 레벨7은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주어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이번 인증에서 대한항공은 지난 2017년 '레벨 6+'에 이어 심사 7개 항목 중 리더십, 혁신, 고객, 측정·분석 및 지식관리, 인적자원, 프로세스 등 6개 부문에서 모두 레벨7을 획득했다. 대한항공이 연구개발과 시장 개발을 통한 성장전략 수립, 업무혁신, G-스위트 도입 및 생산실행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 등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이번 인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PMS 인증에서는 4차 산업 혁명의 흐름을 반영해 말콤 볼드리지 등 글로벌 선진 경영 모델을 기반으로 인증 규격이 개정됐다. 대한항공이 새로운 인증 규격으로 최고 수준의 레벨을 획득한 것은 생산성 경영시스템이 고도화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생산성경영시스템 인증을 계기로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선진 경영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7 10:10:0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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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보급형에도 4단계 청정관리 탑재…'듀얼 스페셜 플러스' 출시

휘센 듀얼 스페셜 플러스. /LG전자 LG전자가 LG 휘센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보급형으로도 확대했다. LG전자는 7일 휘센 씽큐 에어컨 '듀얼 스페셜 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휘센 브랜드를 론칭한지 2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기능인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지난해 LG 시그니처 에어컨에서 처음 선보인후 듀얼 럭셔리 시리즈와 듀얼 프리미엄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이번에 대중 모델인 듀얼 스페셜에도 적용됐다. 4단계 청정관리는 ▲필터 클린봇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C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성능 ▲열교환기 자동건조 ▲UV LED 팬 살균 등 이용해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더 쾌적하게 유지하는 기능이다. 컬러는 무광과 화이트를 접목한 웨딩 스노우로 정했다. 실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한다. 가격은 투인원 기준 출하가 360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에어컨 관리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기능인 4단계 청정관리로 국내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7 10: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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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기업 위한 '위드론 수출금융'특별판매 실시

하나은행이 중소·중견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고, 소재부품장비산업 및 신흥시장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위드론 수출금융' 특별판매를 시행한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중소·중견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고, 소재부품장비산업 및 신흥시장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위드론 수출금융' 특별판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위드론 수출금융'은 수출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무역 자금 지원 상품으로 ▲원자재 구매 및 제조를 위한 선적 전 금융지원 ▲물품 수출 후 매출채권을 현금화 할 수 있는 선적 후 금융지원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지난 3월 26일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특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보증서를 신청하는 기업이 수출대금 집금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지정하면 선적전과 매입 보증에 대해 각 30%씩, 최대 60%의 보증료를 지원하며, 대출이자 및 외국환수수료를 추가로 감면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는 신청 기업의 재무 심사 기준을 우대하고, 수출신용보증(선적전)의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20% 감면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하나은행은 '위드론 수출금융' 보증대상을 국내 직수출기업에서 해외 위탁가공 수출기업까지 확대한다. 수출기업은 무역금융뿐만 아니라 운전자금으로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유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조종형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중견기업에 필요한 유동성을 적기에 지원하고자 특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09:58: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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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기 의정부에 '시몬스 맨션' 새로 문 열어

시몬스는 경기 의정부시에 '시몬스 맨션 의정부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맨션 의정부점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신세계백화점뿐만 아니라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과 같은 대형 가전 매장이 밀집해 있는 의정부시 대표 상권의 중심에 자리잡았다. 또한,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호원동, 신곡동 뿐만 아니라 양주시, 서울 도봉구 및 노원구 등 인근 지역 고객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를 전망이다. 시몬스 맨션 의정부점에선 혼수 침대로 사랑받고 있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다양한 인기 모델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전 제품 및 베딩이 어우러져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의정부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돼 소진 시엔 조기에 끝날 수 있다.

2020-04-07 09:56: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