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기사랑나눔재단, 中企협동조합 재직자 가족 의료비 지원

병원비 최대 100만원까지…희귀난치성은 50만원 '정액 지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의료비 지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의료비 지원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받고 있던 대외활동수당을 기부하면서 마련된 기금으로 분기별로 펼치는 사업이다. 신청은 중소기업 협동조합에 근무하는 근로자 및 가족이 대상이다. 수술 및 통원치료 등으로 100만원 이상 의료비가 발생됐거나 1개월 이상 장기입원,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발생한 병원비의 50%로 최대 100만원까지이며,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는 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기나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중기사랑나눔재단 김영래 이사장은 "지금까지 고액의 의료비가 청구됐거나 질병, 사고로 인해 경제활동이 중단됐던 중기협동조합 근로자들에게 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었다"며 "이번 지원사업 역시 사업의 취지에 맞게 적재적소에 필요한 대상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36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확산을 위해 2012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 임직원 연합봉사단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4-07 12:00: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AI가 불법추심 잡고, 사모펀드도 심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감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대부업 불법추심 판별지원 및 민원분류 추천시스템의 운영을 시작했으며, AI 사모펀드 심사와 보험TM 불완전판매 식별, 인터넷 불법금융광고 감시, 민원분류추천 등 5개의 시스템으로 확대 구축했다. /금융감독원 전화통화 음성파일을 장시간 단순·반복적으로 청취하던 업무는 음성변환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했다. 대부업자의 채권추심 실태점검 시 수집한 녹취파일에 AI 기술인 음성텍스트변환 기술을 적용해 '가족에게 알리겠다', '집이나 회사로 찾아가겠다' 등의 대부업 불법추심 여부를 식별했다. 보험영업 검사 시에는 텔레마케팅(TM) 녹취파일을 분석해 보험계약자에게 필수적으로 고지하는 항목의 허위 안내 등을 판별하면서 불완전판매 여부를 식별토록 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서는 통장 및 개인신용정보 매매, 휴대폰 소액결제 등 인터넷에 만연한 불법금융광고를 조기에 적발·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감독업무 지원 역시 AI를 활용해 업무효율을 제고했다. 민원의 경우 AI가 민원인이 제출한 민원내용을 분석해 민원유형 및 유사민원 등을 업무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추천한다. 심사업무는 기계독해 기술을 활용해 AI가 사모펀드보고서를 읽고, 주요 항목별로 적정성을 판단해 지원한다. 정확도 측면에서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다. 녹취파일에 대한 음성 인식률은 채권추심 89.5%, 보험 TM 불완전판매 93.7%에 달한다. 사모펀드 심사업무 지원에 사용된 기계독해 정확도는 94.5%다. 금감원은 연내 민원상담시스템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민원동향을 종합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7 12:00: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영캐주얼 전면 내세워 잠재고객 확보한다!

모바일 패션 편집숍 패션관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영캐주얼 전면 내세워 잠재고객 확보한다! 롯데홈쇼핑은 영타깃 패션 브랜드에 스타일까지 제안하는 모바일 패션 편집숍 '패션관'을 오픈하고, MZ세대공략에 나선다. MZ세대는 1980~2000년생인 밀레니얼 세대와 1995~2004년생인 Z세대를 뜻한다. 모바일 쇼핑이 성장하면서 MZ세대가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주축으로 자리매김하자 이들의 소비패턴을 반영한 패션 전문관을 기획하게 됐다.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연령대별 쇼핑앱 사용현황'(2019년 4분기 기준)을 살펴보면, 여러 상품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편집몰 이용 비중이 10, 20대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패션관'을 통해 의류, 잡화, 뷰티 등을 총망라한 약 100개 브랜드, 3000여 개의 상품을 매주 새롭게 선보인다. TV홈쇼핑과는 차별화된 영캐주얼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잠재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패션 잡지나 카드뉴스를 보는 것처럼 화보 이미지에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상품 설명을 추가해 기존 쇼핑몰과 형식을 차별화했다. 이외에도 상황별 스타일 제안,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착용 아이템, 상품기획자(MD) 리뷰 영상 등 감성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걸즈룩을 표방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뎁(DEBB)', 프리미엄 가죽 재킷 브랜드 '느와르라르메스', 실용성 있는 핸드백으로 인기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분크', 뷰티 크리에이터 민새롬이 론칭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패션, 뷰티 브랜드를 다양하게 판매한다. 또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트리트룩'을 비롯해 '트렌디룩', '데일리룩', '포인트룩' 등 크게 4가지로 스타일을 분류해 그에 맞는 브랜드도 제안한다. 향후 고객 투표 결과로 선정된 인기 브랜드를 활용한 코디법을 제안하거나 상품 기획 과정을 '숏폼'(짧은 영상) 형식으로 선보이는 등 차별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e패션부문장은 "모바일 쇼핑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를 겨냥해 이들의 구매성향을 반영한 모바일 패션 편집숍을 오픈하게 됐다"며, "아이템별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도록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고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7 11:50: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올해 선케어 트렌드는 '무기자차 ·진정성분'

지난 6일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이 선케어 상품을 살펴보는 모습/CJ올리브영 올해 선케어 트렌드는 '무기자차 ·진정성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됐지만 따가워진 봄볕에 선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 지난해 시장을 관통한 '무기자차'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피부 진정 성분을 앞세운 제품이 눈길을 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의 선케어 매출 분석 결과, 전월 동기간(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대비 약 81%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주요 무기자차(무기 자외선 차단제) 제품의 매출은 같은 기간 132% 가량 증가하며, 선케어 전체 매출 신장률을 상회했다. 무기자차는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물리적인 차단 방식의 자외선 차단제다. 피부 속에 스며들어 자외선을 분해하는 유기자차와 달리 화학 성분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난해 선케어 시장을 이끌었다. 올해도 저자극 무기자차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테놀과 그린티, 사철쑥 등과 같이 자연 유래 성분을 내세운 제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늘어난 피부 트러블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기초화장품을 넘어 선케어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성분은 '판테놀' 이다. 비타민 B5 유도체인 판테놀은 수분을 결합시키는 성질이 있어 피부 자체의 보습력을 향상하고,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타닉힐보 더마 디펜스 판테놀 선크림'은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이 3배 이상 늘며 올리브영 선케어 부문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트러블 케어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선케어에서도 '그린티' 성분 함유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라운드어라운드 그린티 시카 선로션'은 지난 3월 한달 매출이 전년대비 5배 이상 뛰면서 선케어 부문 매출 상위 5위권에 랭크됐다. 자연주의 브랜드 브링그린 역시, '사철쑥' 라인의 인기에 힙입어 최근 '브링그린 사철쑥 카밍 선'을 선보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외출 자제 및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분위기 속에서도, 따가워진 봄볕에 선케어 매출이 늘고 있는 추세" 라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 케어 수요가 선케어로까지 확대되면서 '무기자차'에 피부 진정 성분까지 더한 다기능 제품이 올해는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7 11:45: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홈트족' 위한 여성 애슬레저 론칭

CJ오쇼핑은 홈트족을 위한 여성 애슬레저 상품으로 푸마의 레깅스 4종세트를 9일 론칭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CJ오쇼핑, '홈트족' 위한 여성 애슬레저 론칭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 트레이닝족)'이 늘고 있다. 이러한 홈트족 증가에 맞춰 CJ ENM 오쇼핑부문이 여성 애슬레저 상품을 본격 선보인다. 애슬레저는 애슬레틱과 레저의 합성어로 운동하기에 적합하면서 일상복으로도 입기 좋은 스포츠웨어를 말한다. CJ오쇼핑은 오는 11일 '푸마'의 여성 레깅스 4종을 오후 3시 50분 론칭한다. 4종 모두 다른 색상이며, 기본 레깅스 핏 3종에 부츠컷을 하나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 허리 부분에는 일반 밴딩이 아닌 복부 보정 기능이 있는 매쉬 소재의 스판 밴딩을 사용한 것이 장점이다. 17일에는 푸마 트랙수트 세트를 출시한다. 여성용 상하 트랙수트와 반팔 티셔츠에 레깅스를 구성에 넣어 실내에서도 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스포츠 브랜드 '리복'에서도 레깅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CJ오쇼핑은 오는 9일 오후 2시 35분 리복의 퓨어라벨 3종 패키지를 론칭한다. 기본 레깅스 2종에 경량 재킷 구성으로, 재킷은 블랙, 네이비, 화이트, 핑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경량 재킷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로 체형을 커버해줘 레깅스와 함께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에서도 여성 애슬레저룩을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에서는 액티브 5종 세트를 5월 초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레깅스 3종과 반팔 티셔츠, 레이어드용 3부 팬츠 구성으로 티셔츠와 팬츠는 자외선 차단, 사방 스트레치, 흡습속건 등의 기능성을 갖췄다. 마모트의 이 상품은 홈 트레이닝에 꼭 필요한 옷들만 모은 것이 장점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패션스포츠팀 조용환 부장은 "재택근무, 가정 내 육아 등으로 인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애슬레저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품질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이번 애슬레저 신상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홈 트레이닝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7 11:39: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에서 봄 간편식 먹고 집나간 입맛 찾자!

CU봄나물 간편식 2종 출시/BGF리테일 CU, 봄 한정 간편식 시리즈 출시 CU가 무르익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이달 7일 출시한다.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는 봄 기운 가득 비빔밥(3900원), 봄나들이 김밥(4000원), 봄나물 삼각김밥(1200원), 벚꽃 돈가스 버거(3200원), 벚꽃마시멜로 샌드(2500원) 등 5종으로 구성됐다. 메인 상품인 봄나물 비빔밥은 돌나물, 취나물, 봄동 등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국내산 나물들을 고명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돌나물은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담았으며, 쌉쌀한 취나물과 달큼한 봄동은 살짝 데쳐 고소한 참기름과 참깨로 무쳤다. 이들 모두 우리 산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로도 동의보감에 등장할 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봄나물 외에도 표고버섯 불고기, 지단채, 당근채 볶음 등 다양한 토핑으로 알록달록한 봄 느낌을 더했다. 양념장으로 구성된 달래된장 소스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홍삼액을 더했다. 간단하게 봄나물의 맛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서는 홍삼 엑기스를 넣은 달래 된장 소스에 유채나물, 취나물을 넣고 비빈 봄나물 삼각김밥을 준비했다. 피크닉 기분을 낼 수 있는 봄나들이 김밥도 같은 날 출시된다. 해당 상품은 김 대신 비트 물을 들여 분홍색을 띠는 콩피를 사용해 밥을 말았다. 토핑은 초록색과 붉은색 파프리카, 노란 지단과 단무지, 분홍색 양배추 샐러드 등으로 가득 채워 만개한 꽃을 표현했다. 이밖에도 중국식 만두인 바오(包) 안에 두툼한 돈가스 패티와 상큼한 양배추 절임을 담은 벚꽃 돈가스 버거와 벚꽃크림치즈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와 팝핑캔디를 더한 디저트형 샌드위치 벚꽃 마시멜로 샌드도 전국 CU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야외에서 봄 기운을 느끼기 어려워진 만큼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바뀐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봄 시즌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수확한 제철 식재료들을 담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맛과 영양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7 11:32:28 신원선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공동육아 '신한 꿈도담터' 참가기관 모집

-이달 20일까지 전국 기초 지자체(시·군·구) 대상 모집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달 20일까지 전국 기초 지자체(시·군·구)를 대상으로 '신한 꿈도담터' 3차 연도 참가기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꿈도담터 구축 사업은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여성가족부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서대문구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시·군·구에 총 76개소의 신한꿈도담터 개소를 완료했다. 올해는 신한 꿈도담터 사업의 3년차로 지자체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휴일 및 야간 돌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기존보다 금융교육 회차를 늘리는 등 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다양한 구직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 꿈도담터 참가기관 모집은 이달 20일까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접근성이 높고 안전한 유휴공간을 보유한 지자체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 꿈도담터 참가기관으로 선정되면 공간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비용과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신한꿈도담터를 통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부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경력단절 위기에 처한 여성들의 현실이 개선될 수 있기 바란다"며 "많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7 11:28:2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양재 트리플 역세권 상가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 주목

분양시장에서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해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침체기에는 다른 지역 보다 가격 하락폭이 적고, 부동산 경기 상승시에는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데다 공실 위험도 상대적으로 적어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뭉칫돈이 부동산으로 몰리는 시장 상황도 한몫을 한다.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 및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역세권 상가 등 수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상품에 주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7년 공개입찰을 진행한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일대의 ‘공덕 SK리더스뷰’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지나가는 공덕역 초역세권 상가로 주목을 받으며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분양을 완료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기본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고객 집객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이는 수요가 풍부한 만큼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들어서는 ‘서밋파크’ 단지내 상가의 경우에도 트리플 역세권이 예정돼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과 함께 분양되는 ‘서밋파크’ 상가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F&B, 클리닉, 스포츠 시설 등 전문 MD가 계획돼 있다 상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인 ‘양재역’ 5번 출구가 도보 30초만에 닿을 수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21년 GTX-C노선(양주~수원)이 계획돼 있어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경기 주요 도심으로 빠른 도달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옆으로는 강남대로 및 경부고속도로가 위치해 있다. 또한 상가 인근에는 서초구청과 서초보건소, 서울행정법원, 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각종 병원 및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해 있으며, 대치•도곡•양재에 명문 학원가도 있어 장•단기적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말죽거리, 뱅뱅사거리, 강남역 등으로 이어지는 상권도 형성돼 있어 고객 집객력이 매우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서밋파크 분양 관계자는 “양재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서밋파크’는 강남과 서초 초중심에 있어 교통, 편의, 주거환경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GTX 개발호재를 비롯해 탄탄한 임대수요를 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논현역 앞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2020-04-07 11:16: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기보, 기술평가 받은 中企에 무료 피드백 서비스

'기술평가 피드백 시스템 구축' 7일부터 시범 실시…강·약점 파악 도움 자료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7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술평가 피드백 시스템'이란 기보로부터 기술평가보증을 받은 중소기업에게 기술평가 결과와 맞춤형 분석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보유 기술에 대한 강점, 약점을 파악해 기술혁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기술평가 피드백 시스템은 기술평가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평가를 실시한 중소기업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기술평가정보포털이나 기보의 사이버영업점을 통해 회원에 가입한 뒤 평가결과 및 맞춤형 분석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기술평가 결과와 함께 우수기술기업이나 유사기업 대비 강·약점을 진단해 기술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평가기업이 보유한 모든 특허의 우수성 여부를 평가해 준다. 또 산·학·연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술 중에서 기업의 혁신에 필요한 기술을 찾아 기술이전 추천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기보는 이 시스템이 중소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스마트 서비스로 발전될 수 있도록 시범서비스 오픈 후 기술평가 피드백 정보를 제공받는 중소기업들의 개선의견을 한 달간 접수해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 향후 기보의 보증을 지원받은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유관기관과 평가정보를 공유하고, 대국민 대상 평가정보 제공시스템으로까지 확대해 기술평가정보포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중소기업에게 기술평가결과·분석정보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 기보의 기술평가 데이터 공유를 점차 확대해 우수 기술기업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대출·투자를 유치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1단계 사업인 기술평가 피드백 시스템 오픈 후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4-07 11:05:22 김승호 기자
신한은행, 굿 서비스 경험조사 시행

신한은행은 영업점에서 거래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굿(Good) 서비스 경험조사'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실시간 모바일 설문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굿 서비스 경험조사는 신한은행이 영업점 창구에서 업무를 처리한 모든 고객에게 2시간 이내에 카카오톡을 이용한 모바일 설문을 보내고, 고객은 본인의 창구 업무처리 경험을 은행에 전달하는 조사 방법이다. '나는 남대문지점(예시)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좋은 서비스(Good 서비스)를 경험했다'는 항목에 고객이 답하는 형식이며, 서술형 답변을 통해 직원에게 칭찬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고객중심 서비스 실천을 위해 고객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한은행만의 서비스를 '굿 서비스'로 정의하고, 기존 고객만족센터를 굿 서비스부로 개편했다. 영업점 업무처리 고객 일부 대상으로 한 표본 전화조사에서 벗어나 모든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반영하기 위해 굿 서비스 경험조사를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고객만족도 중심의 일률적인 직원 평가를 전면 폐지하고, 굿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과의 칭찬 소통을 통해 직원이 업(業)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껴 다시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긍정의 선순환 소통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기분 좋은 새로운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해 새로운 고객 경험조사를 시행하게 됐다"며 "온·오프라인 채널 모든 거래 고객의 경험정보를 종합·분석해 업그레이드된 고객 맞춤 서비스와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7 11:00:5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