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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올레드 스페이스' 개편해 OLED 알리기 가속

올레드 스페이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올레드 스페이스'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올레드 스페이스는 OLED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다. 2018년 12월 오픈해 1년여만에 누적 방문자 1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자리를 잡았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지원한다. 개편을 통해서는 3개 섹션을 통해 올레드의 특장점을 더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했다.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기업 고객 관심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편의성을 높인 인터페이스를 새로 적용했다. 영상 자료 위주로 구성해 디지털 세대 공략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는 ▲ OLED의 특성과 우수성 소개 및 구매 접점 정보를 전달하는 디스커버 섹션 ▲트렌스페어런트(Transparent) OLED, 시네마틱 사운드 OLED 등 차별화된 OLED 제품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 섹션 ▲ OLED에 관한 최신 기사 및 전문 컨텐츠를 제공하는 체험 섹션 등 이다. LG디스플레이는 "개편된 올레드 스페이스를 통해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디스플레이로써 OLED의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OLED가 대세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전략"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8 10:0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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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2020년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0년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경영우수 새마을금고 103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05년도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는 전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경영우수금고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경영평가는 '경영우수부문, 혁신경영부문, 자산육성부문, 뉴스타트부문'의 4개 분야를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서울개인택시조합(서울) ▲초읍동(부산) ▲부산개인택시조합(부산) ▲지저(대구) ▲북인천(인천) ▲산정(광주전남) ▲홍도동(대전세종충남) ▲새중앙(울산경남) ▲서용인(경기) ▲속초중앙(강원) ▲우암(충북) ▲남부(전북) ▲구미강동(경북) ▲산남(제주) 등 14개 최우수 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총 103개 새마을금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시상식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향후 정부방침 추이를 지켜본 후 5월 이후 개최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인들의 노력으로 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성 수치는 타 상호금융기관 평균 대비 우수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재무건전성 향상은 물론,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더욱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08 09:47:59 나유리 기자
"3명 중 1명은 삼성전자 투자"…신금투, 비대면 고객 분석

최초 매수 종목은 3명 중 1명이 삼성전자(우선주 포함) 선택 계좌 개설 후 평균 매수금액 2891만원 신한금융투자는 2020년 1분기 비대면 계좌 개설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가 2020년 1분기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을 분석한 결과, 계좌 개설은 2019년 1분기 대비 3.2배 증가했고, 2020년 1월 대비 3월의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 역시 3.5배 늘어났다. 계좌를 개설한 고객의 연령대는 20대가 32%, 30대가 28%였으며 40대와 50대도 각각 비대면 계좌 개설 투자자의 22%, 11%를 차지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전년 동기대비 올해 1분기 비대면 계좌개설이 3배가량 증가했다. 비대면 채널로 계좌를 개설한 후 주식을 매수한 평균 매수금액은 2981만원이었다. 매수 금액을 구간별로 나누면 500만원 이하 매수한 고객이 62%,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매수한 고객은 11.38%, 1000만원에서 5000만원을 매수한 고객은 18%로 나타났다. 또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1억원 이상 매수한 고객도 5%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계좌 개설 후 최초로 매수한 종목은 전 연령대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3명 중 1명(32.6%)가 삼성전자(우선주 포함)를 최초로 매수했다. 매수대금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매수했으며 그 외 KODEX 200선물인버스2X, 씨젠, KODEX 레버리지, 삼성전자 우선주의 순으로 매수대금이 집중됐다.

2020-04-08 09:47: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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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구·경북 의료진 위해 휴게용 가구 기부

리클라이너 소파, 침대등 6700여 만원 상당 제품 전달 한샘 관계자들이 대구 경북대병원에 휴게용 가구를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샘 한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을 위해 휴게용 가구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대구에서는 지역병원 의료인력 외에 2100여명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자원·파견 형태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가 오랜 기간 지속되며 밤낮없는 의료 활동으로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한 상태이다. 하지만 편히 쉴 수 있는 휴게 시설이 부족해 소파에 기대어 잠을 청하는 등 휴식 공간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한샘은 대구의료원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등에 리클라이너 소파 11세트, 침대 50세트, 식탁 20세트, 이불 100세트 등 총 6700여 만원 상당의 가구와 이불을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의료시설내 휴게공간에 배치돼 의료진들의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동산병원 서영성 병원장은 "위험지역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숙식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샘 관계자는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상황 속에서 밤낮없이 땀 흘리는 의료진의 노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샘은 지난달 자사 홈케어 사업을 활용해 아동복지시설에 주 1회 방역서비스를 시작했고, 중앙119구조본부에는 침구세트 등 물품과 방역용 제독제 500ℓ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 대구·경북 지역 내 쪽방촌과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0-04-08 09:31: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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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4월 중고차 시세 하락…벤츠 C클래스 2000만원대

2020년 4월 자동차 시세 SK엔카닷컴이 2020년 4월 중고차 시세를 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 4월은 업계에서 수요가 높아 시세가 거의 떨어지지 않는 중고차 시장의 봄 성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4월은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 하락 폭이 평균보다 컸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1.69% 하락했다. 감가 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 SM6로 최소가 기준 -5.85% 최대가 기준 -3.00% 시세가 떨어졌다. SM6는 페이스리프트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고 기존 모델을 위한 강화된 프로모션도 실시,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티볼리도 최소가가 -4.10% 최대가가 -3.66%로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G4 렉스턴도 최소가가 -4.82%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산차 시세가 전체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중고차 시장의 인기 모델인 현대차 그랜저와 아반떼는 시세가 오르거나 평균보다 하락 폭이 적어 눈에 띄었다. 그랜저 IG의 시세는 최소가가 2.09% 최대가가 1.96%로 상승했고, 아반떼 AD의 시세도 신형 모델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보합세에 그쳤다. 수입차 역시 전월 대비 평균 -1.89% 하락한 가운데 아우디 A4의 하락 폭이 -6.28%로 가장 컸다. 벤츠 C클래스는 최소가가 -2.15% 떨어져 2000만대에 구매가 가능해졌고, 재규어 XF도 최소가가 -4.17% 떨어져 역시 2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외 시세 하락폭이 평균보다 큰 모델은 미니 쿠퍼 D와 포드 익스플로러로 쿠퍼 D가 최대가 기준 -2.63% 하락했고 익스플로러가 최소가 기준 -2.08% 하락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4월은 봄 성수기에 성과급 지급도 있어 수요가 많은 시기지만 올해는 시국의 특수성 때문에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며 "조건을 따져 구매하기 쉬운 시기로 특히 이번 달 시세 하락 폭이 평균보다 컸던 국산 SUV나 소형, 중형 수입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 시기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2020-04-08 09:1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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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로나19 어려움에 전기요금 납부 '3개월' 유예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사옥 전경./사진=뉴시스 한국전력공사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한시적 전기요금 납부유예를 실시한다. 한국전력은 8일 정부가 지난달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사회보험료 및 전기요금 부담완화 방안에 따라,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4~6월분까지 3개월간 전기요금의 납부기한을 3개월씩 유예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택용(비주거용), 산업용, 일반용 전기를 사용하는 전국 소상공인과 한전에서 정액 복지할인을 적용받는 가구(장애인, 상이자 1~3급,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한국전력은 납부기한 유예를 신청한 고객에 대해 올해 4월부터 6월분까지 3개월간 전기요금의 납부기한을 3개월씩 연장하고, 납부기한 연장기간 중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납부유예는 이달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당월 요금에 대해 납부유예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해당월분의 납기일 이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납기일이 25일인 고객이 4~6월분 모두 납부유예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4월 25일까지 납부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납부유예는 한전 홈페이지나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8 09:14:44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