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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HMR 인기에 자체 브랜드 '소반' 라인업 확대

소반 냉동간편식 2종/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HMR 인기에 자체 브랜드 '소반' 라인업 확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반' 라인업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 최근 외식이 줄어들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 식품업계 대세로 떠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지난 2010년 7747억 원에서 2016년 2조 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10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1분기 전체 가정간편식 매출도 전년 대비 26.6% 신장했다. 특히 냉동간편식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4월22일) 전체 냉동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16.9% 신장률을 보이며 가정간편식의 성장을 이끌었다. 냉동간편식은 긴 유통기한으로 보관이 편리하며, 급속 냉동 과정을 거쳐 조리 당시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해 수요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냉동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이며, 자체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소반의 카테고리를 본격 강화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직화김치볶음밥', '직화새우볶음밥' 등 2종으로 별도 조리과정 없이 렌지업만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고온 불판에서 빠르게 볶아내 은은한 불향과 고슬고슬한 밥맛이 특징이며, 양도 1인 가구에 적당해 남기거나 버릴 부담이 없다. 직화김치볶음밥은 아삭한 김치를 썰어 넣어 식감이 좋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며, 직화새우볶음밥은 계란볶음밥에 탱글탱글한 새우를 통째로 넣어 완성했다. 판매가격은 30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말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셀렉트 강릉교동반점' 소컵을 무료 증정한다. 한편 세븐일레븐 '소반'은 '바쁜 당신을 위한 가장 편리하고 행복한 식탁'이라는 콘셉트 아래 1인 가구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소반'은 덮밥류, 반찬류, 면류 등 총 30여 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냉동식품 담당MD(상품기획자)는 "집밥 트렌드와 함께 가정간편식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냉동밥을 시작으로 추후 간식, 안주, 요리 등 소반 냉동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3 14:2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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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여름 시즌 한정 빙수 4종 선봬

투썸 인기 음료, 디저트 접목한 '스페니쉬 라떼 케이크 빙수' '요거 베리 케이크 빙수' 출시 투썸플레이스, 여름 시즌 한정 빙수 4종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올여름을 겨냥한 컨셉츄얼한 빙수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빙수는 투썸의 시그니처 음료, 케이크와 만나 색다른 맛과 풍성한 비주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투썸의 인기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스페니쉬 라떼 케이크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스페니쉬 연유 라떼'를 프라페 타입으로 얹고, 요즘 핫한 '달고나' 조각, 투썸의 인기 디저트 메뉴인 '티라미수 케이크'를 듬뿍 올린 프리미엄 빙수다. 투썸 스페니쉬 연유 라떼의 달콤한 연유와 라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빙수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요거 베리 케이크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상큼 달콤한 '요거 베리 프라페'를 올리고 '딸기레어치즈케이크' '베리 콤포트'를 토핑해 선보인다. 여름철 베스트셀링 메뉴 '오리지널 팥빙수'와 '망고빙수'도 지난해에 이어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투썸의 여름 시즌 대표 빙수인 ▲오리지널 팥빙수는 국내산 팥과 고소한 콩가루, 인절미를 올려 팥빙수 본연의 맛을 선사한다. ▲망고 빙수는 달콤한 애플 망고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듬뿍 올려 더욱 달콤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해 투썸의 시그니처 음료와 케이크를 한데 접목한 컨셉츄얼한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투썸에서 입안 가득 퍼지는 행복한 여름의 맛과 감성을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3 14:24: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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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외화거래 593.7억달러 '사상 최대'…환율 변동성 확대 영향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규모. /한국은행 올해 1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593억7000달러로 전분기(543억8000달러)보다 49억9000달러(9.2%)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8년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권사의 외화자금 조달,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9월 말 1196.2원에서 같은 해 12월 말에는 1156.4원으로 급락하더니 지난 3월 말에는 1217.4원 수준으로 반등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규모가 211억1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6억8000만달러(8.7%) 증가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382억6000달러로 전분기보다 33억달러(9.4%) 늘어났따.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거래규모가 260억8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1억5000달러(0.6%) 증가했다. 외국은행 지점의 거래규모는 332억9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48억4000만달러(17%) 증가했다. 선물환 거래(126억2000만달러)와 외환스와프 거래(241억5000만달러)가 각각 12.6%. 7.0% 늘어났다. 거래상대방별로는 국내고객의 거래규모가 143억6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6억6000만달러(22.7%) 증가했고, 비거주자의 거래규모가 208억2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22억7000만달러(12.2%) 늘어났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3 14:23: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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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키즈, 화사한 봄 컬러 입은 방풍재킷 2종 출시

심플한 기본 디자인에 컬러풀한 색감 더해 호불호 없이 봄 여름 아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제격 네파 키즈 프리모 방풍재킷 추운 겨울을 지나 만나는 봄은 마음은 물론 옷차림까지 가볍게 만들어 설레는 기분을 실어다 주기 마련. 따뜻한 날씨를 만끽할 생각에 들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체온 관리가 필요하다.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낮과 밤의 온도 차는 여전하고, 특히나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들인 만큼 바람막이와 같은 얇은 겉옷을 항상 필참하는 것이 좋다. 네파 키즈가 봄·여름 시즌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방풍재킷 2종을 출시했다. 바람막이는 아침, 저녁과 한낮의 일교차가 큰 봄부터 밤에는 제법 쌀쌀해지고, 물놀이 같은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 시즌까지 아이들의 체온을 보호해주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템 중 하나이다. 이번에 네파 키즈가 선보인 프리모 방풍재킷은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의 바람막이이다. 마치 봄꽃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느낌의 핑크, 라벤더부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화이트, 블루까지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아이와 부모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프리모 방풍재킷은 후드 일체형의 경량 바람막이로 아이들이 실제 착용했을 때를 고려해 터치감이 부드러운 20D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매단에 밸크로를 적용해 아이의 체형에 맞춰 사이즈 조절 또한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프리모 방풍재킷은 합리적인 가격인 6만9000원이다. 달콤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중심으로 출시된 파스텔로 방풍재킷은 메쉬 소재를 믹스한 제품이다. 땀이 나도 달라붙지 않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활동량이 많고,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파스텔 민트, 라벤더, 네온 라임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어느 옷에나 스타일링하기 쉽다. 또한, 동일 소재의 팬츠도 출시되어 아래위 세트로 입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가격은 10만9000원.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새롭게 출시된 방풍재킷 2종은 아이들의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겨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봄에서 여름까지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동복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두루 활용하기에 좋다"며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적극적으로 봄나들이를 나서지 못하지만, 모두에게 따뜻한 일상이 봄바람처럼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3 14:19: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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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벨로스터 N 8단 DCT 적용…강렬한 야성미

현대차 벨로스터N 서킷 주행모습. 오랜 기다림 끝에 8단 습식 DCT를 장착한 벨로스터N이 출시됐다. 벨로스터N은 지난 2018년 현대차가 출시한 고성능 모델이다. 당시 수동변속기 모델을 생산했지만 출시 시점부터 꾸준히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모델도 나온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많은 이들을 기다리게 했다. 이는 최근 수동변속기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대부분 운전자들이 자동변속기에 익숙해지면서 고성능 수동변속기 모델에 대한 부담이 어느정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벨로스터N 장애물 코스 주행 모습. ◆경쾌한 팝콘 사운드…폭발적인 성능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차가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벨로스터 N을 만났다. 이날 행사는 슬라럼과 짐카나(장애물 코스), 서킷주행을 통해 벨로스터N의 마력체험, 서스펜션체험, 고속코너체험, 토크체험, 연속코너체험 등 다양한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주행 질감을 확인하기 위해 주행 모드는 노멀과 스포츠, N모드 등을 경험했다. 장애물 코스에서는 차량의 조향감과 탄탄한 하체, 제동력을 확인했다. 275마력, 최대토크 36.0㎏f.m의 힘을 내는 2.0L 터보 엔진이 N DCT와 맞물려 폭발적인 힘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민첩하게 치고 나가고 N 전용 고성능 브레이크를 적용해 급제동시 짧은 제동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순간 속도가 시속 50~70km까지 이르더니 코스 위에 러버콘(고깔모양의 안전 유도장치)를 피해 좌우로 번갈아가면서 스티어링휠을 조작해도 차량이 밀린다는 느낌보다 안정적인 궤도로 움직였다. 스포츠모드와 N모드에서는 탁탁 튀는 듯한 이른바 팝콘 배기음은 운전자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소리와 동시에 가속이 시작되면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이후 진행된 서킷 주행에서는 벨로스터N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했다. 카레이서 권보미 인스트럭터가 탑승한 차량을 따라 고속 주행과 급가속, 급제동, 급커브 등 극한 상황에서 차량의 매력을 분석했다. 서킷에 오른 벨로스터N은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갔다. 발끝과 손끝에 모든 신경이 집중됐다. 가속 페달을 밟자 계기반 속도계는 순식간에 100km를 넘어섰다. 또 빠른 변속과 함께 뒤에서 차를 밀어주는 느낌의 변속감도 만들어낸다. 벨로스터 N에는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를 위한 'N 그린 쉬프트'(N Grin Shift) 기능이 들어있다. 꽤 길어 보이는 직선구간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고 가속 페달을 밟자 엔진 부스트가 최대로 발동하면서 순식간에 차량이 시속 200km이상으로 속도를 끌어올리며 빠르게 치고 나갔다. 레이싱 영화나 게임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해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내 코너 구간을 통과하기 위해 속력을 줄였지만 '펑펑' 터지는 배기 사운드는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이 기능은 구동계 과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초간 토크가 36.0kgf·m에서 38.5kgf·m로 높아지며 작동한 뒤 3분간은 재사용이 제한된다. 현대차 벨로스터N 실내 모습. ◆일상 주행의 안전성 확보 벨로스터N은 서킷에서 강렬한 야성미를 뽐냈지만 일상 주행에서는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벨로스터N은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최신 8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신규 인포테인먼트 장치를 기본 적용한 것은 물론, 지능형 안전 기술(현대 스마트 센스)을 선택사양으로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성능 N의 브랜드 철학 3대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일상의 스포츠카'로서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한 가운데 벨로스터 N의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정통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머리 지지 부위(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버켓 시트인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추가,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을 갖춘 벨로스터 N의 역동적인 주행감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좌석 앉는 부위에는 고급 합성소재인 '알칸타라'가 적용돼 밀착감을 높였다. 덕분에 급격한 곡선이 많은 트랙 주행에서 몸의 좌우 쏠림이 덜했다. 벨로스터N은 독일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는 단단한 주행감과 민첩함을 완벽하게 담아내, 실제 도로에서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가성비도 뛰어나다.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기본 모델 가격은 2944만원(개별소비세 1.5% 기준)부터다. N DCT 패키지(250만원)는 퍼포먼스 패키지(200만원)와 함께 넣어야 한다. 개소세 인하 한도 등을 고려하면 N DCT가 적용된 모델 가격은 3382만원이다. 여기에 주행 안전 기능인 '스마트 센스'를 2종류(총 100만원) 추가해도 3500만원이다. 현대차 벨로스터N의 스티어링 휠 오른쪽 기능 하단부에 깃발 그림의 하늘색 N모드 주행 기능, 그 위에 '부스터' NGS 기능을 활성화하는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2020-04-23 14:15: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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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fnc 엘로드, 30주년 기념 라비에벨 라인 런칭

추첨 통해 30만 원 상당 라비에벨CC. 빌라듄스 1박 숙박권 증정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엘로드'가 30주년을 기념하며 라비에벨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엘로드'가 30주년을 기념하며 라비에벨('La vie est belle', 인생은 아름다워)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레스티지토털 골프웨어 브랜드 엘로드는 1990년 브랜드 런칭 이래 골프에 대한 진정성과 헌신을 통해 30년간 대한민국 대표 골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3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인 '라비에벨'은 특별한 2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해 그 의미가 깊다. 엘로드 초대 브랜드 디렉터였던 LEE 그리고, 2010년부터 엘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미츠코 사카구치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디렉터들의 이름을 딴 두 가지 라인으로 전개한다. LEE 라인은 스포티와 엘레강스의 조합, 베이직과 트렌드의 결합을 컨셉으로 멀티 레이어링 아이템을 제안한다. 도트 프린트와 비비드 컬러의 믹스 매치, 블랙과 화이트로 시크함을 표현하거나,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을 엘로드만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나타냈다. 사카구치라인은, 엘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지난 10년을 회고한 라인이다. 매 시즌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던 사카구치 라인 중 인기가 많았던 아이템과 실루엣을 현 트랜드에 맞게 재해석한 것. 특히 사카구치의 감성이 담긴 엘로드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라비에벨라인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코오롱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공식 코오롱몰에서는 해당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30만 원 상당의 라비에벨CC. 빌라듄스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5월 10일까지로, 30주년 상품 구매 시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9일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3 14:13: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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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강' 풍선효과 끝? 집값 하락세 확산?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하락세가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일대로도 번지고 있다. 이 지역은 12·16대책 이후 풍선효과로 집값 강세를 보였지만 지난달 이후 거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그동안 강북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이끌던 노원, 도봉, 강북구 일대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은 보합전환됐다. 지난달 5억8000만원에 팔린 노원구 하계 미성아파트(전용면적 72.17㎡)는 이번 달 5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1개월 동안 3000만원이 떨어진 셈이다. 삼호3차(전용면적 59㎡)는 지난달 7일 7억4800만원에 거래됐지만 이달 10일에는 6억6100만원에 팔리며 8700만원이 하락했다. 이 아파트는 올해 2월 7억원을 돌파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타는 중이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노도강 지역은 9억원 이하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이뤄졌지만 지금은 풍선효과가 사라지는 추세다"라며 "서울 아파트 가격 하락 분위기를 따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풍선효과로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단지가 많은 노도강 지역은 매수세가 물리고 동북선 경전철 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교통호재가 예고되는 등 집값 강세를 보였다. 동북선 경전철은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역까지 잇는 전체 연장 13.4㎞ 노선이다. 개통되면 환승역 7개를 포함한 정거장 16개와 차량기지 1개가 들어선다. 지난달까지 상승세를 이어오던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지난달 기준 전달 대비 40% 정도 감소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편"이라며 "올해 초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가 증가했지만 지난달부터 매수 문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노원구 아파트 거래량은 2월 1162건에서 지난달 606건으로 47.8%(556건) 줄었다. 도봉구(562건→302건), 강북구(260건→150건)도 같은 기간 40%가량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실수요자 중심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경우 급격한 가격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서울은 코로나19 여파로 3월부터 계약일 기준 거래건수가 감소한 추세여서 4월 거래량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강남권과 한강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최근 가격 조정이 현실화된 상태라 노도강 지역도 수요자의 관망이 다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0-04-23 14:11: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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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올바르게 작별하는 법

하루에 버려지는 마스크 약 1000만 개… 2차 감염 및 환경오염 우려 랩신에서 알려주는 마스크 올바르게 버리는 법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마스크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을 알지만 제대로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정부 공급 마스크가 하루 천만 개 이상이 됨에 따라 하루에 버려지는 마스크는 최소 천만 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길거리 등에 함부로 버려진 마스크로 인해 2차 감염과 환경오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처럼 2차 감염, 환경오염 등을 막기 위해서는 사용한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위생과 환경을 위해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리는 법을 소개한다. ◆마스크 종류 및 권고사항 마스크는 일반용, 산업용, 보건용 등으로 나뉜다. 그중 보건용 마스크는 특수 필터를 이용해 작은 입자를 걸러내어 호흡기로 유입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KF(Korea Filter) 표시를 통해 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분류된다. 성능 규격인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차단할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및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의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에 따르면 이러한 보건용 마스크는 1회 사용을 권고하며 마스크 재사용 시에는 동일인에 한하여 오염 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 환기가 잘 되는 깨끗한 곳에 보관한 후 재사용할 수 있다. 이외 경우에는 모두 1회 사용 후 폐기하는 것이 좋다. 정전기 필터 장착 면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전기 필터가 찢어질 수 있어 착용 시 주의해야 하며 수분에 노출되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면마스크가 젖은 경우 새 정전기 필터로 교체해야 한다. ◆마스크와 올바르게 작별하는 법 올바른 마스크 폐기의 시작은 마스크를 올바르게 벗는 것이다. 먼저, 마스크를 착용한 뒤 벗을 때는 항상 귀에 거는 끈을 잡고 당겨 벗어야 한다. 마스크 겉면을 손으로 잡으면 표면에 묻어있던 오염 물질이 손에도 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착용하던 마스크를 벗은 후에는 마스크 표면이 손에 닿지 않게 하여 반으로 접는다. 특히 마스크 안쪽에 묻은 오염 물질이 마스크 겉면에 묻지 않도록 마스크 끈을 이용해 두 번 접은 마스크를 돌려 묶는다. 마지막으로 잘 묶은 마스크는 종량제 봉투 깊숙이 넣어 새어 나오지 않게 밀봉한다. 특히 마스크는 소재로 인해 분리수거가 가능한 재활용품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환경부의 '재활용 분리배출 지침'에 따르면 마스크는 일반쓰레기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이때도 역시 다른 사람의 손이 닿지 않게 깊숙이 넣어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 폐기 후에는 손 씻기 필수 마스크를 벗거나 버릴 때 오염된 부분을 손으로 만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위생을 위해서 마스크를 버린 후에는 올바른 손 씻기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감염병을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강조하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을 것을 권장한다. 이때 세균 제거는 물론 30초 올바른 손 씻기를 도와주는 핸드워시를 사용하면 좋다.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의 'V3 컬러체인징 포밍 핸드워시'는 손 씻는 30초 동안 거품 색이 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인디케이터 기술을 적용해 30초 손 씻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핸드워시이다. 특히 항균 99.9%의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해 깨끗한 손 세정이 가능하며 걱정되는 성분 13가지를 첨가하지 않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3 14:09: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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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에 경남과 창원 선정

방산혁신클러스터 개념도 사진=방위사업청 5년 간 총 450억 원이 투입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지역으로 경남·창원이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23일 "지역 중심의 방위산업 발전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방사청은 우수기업들의 방위산업 적극적참여를 유도하고자 지자체·체계기업·중소기업·대학·軍 등 지역혁신 주체들을 한 데 모아 지역·산업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방산혁신클러스터에서는 방산 부품의 선제적 개발 및 국산화 확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 지역 중심의 방위산업 발전 거버넌스 구성·운영, 시험설비·부품개발연구실 구축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자 선정에 대해서 방사청은 "시범 사업에 지원한 지자체 중 사업 추진의지 및 역량, 방위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계획,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별도의 평가위원회가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평가위원회는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6명의 정부기관 부서장(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창원은 지역 내 체계기업 및 방산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이와 관련해 방사청은 "가시적 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적극적인 지역 예산 투자, 실질적인 부품 개발 소요 발굴 등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의지 및 향후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지력으로 지정된 경남·창원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생산유발액 843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373억 원 및 1,024명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왕정홍 방사청장은 이날 경남·창원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지역인재 육성 및 고급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3 14:06:08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