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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업계 최초 상품평가위원회 '화상 회의'

상품구성, 디자인, 성능등 종합 평가…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공영쇼핑이 화상회의로 소비자상품평가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공영쇼핑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업계 처음으로 소비자상품평가위원회를 화상회의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비자상품평가위원회'(상평위) 란 신상품을 비롯한 상품이 입점해 방송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중 하나다. 공정성을 위해 대내·외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상품구성, 디자인, 성능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상평위를 통과한 이후 품질검사를 거쳐 협력사 등록, 계약체결, 판매방송으로 이어지게 된다. 공영쇼핑은 매주 목요일 상평위를 열어 담당 MD가 해당 상품의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상평위원의 질의 응답 후 평가를 거쳐 통과된 상품에 대해서 판매방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하는 상평위는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를 사용한다. 공영쇼핑은 사무실 내 웹캠과 마이크가 설치된 화상회의실을 마련하고, 이곳에서 담당 MD가 화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외부 상평위원은 사전에 점검을 마친 보유장비로 화상회의시스템에 접속해 상품평가에 참석한다.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통해 화상대화, 온라인 채팅, 자료 화면 동시 시청 등이 가능해 오프라인 상평위와 동일한 형태로 진행, 상품 선정에는 큰 문제가 없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상품 판매방송을 위해 많은 협력업체가 오고 가는 홈쇼핑의 특성상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 며 "코로나19의 소강상태 혹은 정부의 지침을 반영하기 전 때까지 협력사와 당사 직원 모두를 위해 원격으로 상평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24 09:3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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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3대 회장에 배동욱 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장 선출

전임 회장 잔여임기인 2021년 3월까지 회장직 수행 신임 배동욱 회장(오른쪽)이 권순종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에 배동욱 후보를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배동욱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해 전체 유효 투표수 68% 찬성으로 회장에 당선됐다. 배동욱 회장은 1961년생으로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장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해왔다. 신임 배 회장은 전임 최승재 회장의 잔여임기인 2021년 3월까지 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배 회장은 "30년 넘게 소상공인 업종에 종사한 경력을 바탕으로 회원 여러분들과 한배를 타고 소상공인들이 대우받고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전문성을 갖춘 회장단과 함께 당면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경감할 수 있는 정책 협의 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소상공인연합회 회관 건립 추진 ▲소상공인 정책연구원 설립 ▲소상공인 공제조합 설립 ▲소상공인복지법 관철 및 훈포상 확대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 의사의 민주적 결정 및 참여·소통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2020-04-24 09:1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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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족집게]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 5월 분양

세종초(병설유치원), 세종중, 여주고 도보권 금호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를 오는 5월 분양한다.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는 여주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다.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산9-10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짜리다. 전용면적 84~136㎡, 총 6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78가구 ▲98㎡ 22가구 ▲136㎡ 5가구 등이다.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전 세대 판상형 4베이로 설계했으며 풍부한 조경면적을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여주의 강남권에서 최고층인 27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조성된다. ◆ 학교·편의시설 가까워 여주의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주역세권 교동2지구에 들어서는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최근 서울 수서~경기 광주간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망도 괜찮은 편이다. 서여주IC, 남여주IC, 여주IC를 이용할 경우 서울 등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는 학세권 입지도 장점이다. 단지 옆에 세종초(병설유치원)·세종중학교가 있고 반경 1㎞ 이내에 여주고가 있어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주거편의시설 또한 근접해 있다. 이마트 여주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주종합터미널,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도 가깝다. 주변으로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그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등이 가까워 녹지공간도 풍부한 편이다. 다수의 골프장과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남한강, 강변유원지,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있다. ◆ 교동 일대 신흥주거타운 탈바꿈 부동산114랩스에 따르면 여주시는 10년 넘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89.84%로 새 아파트의 갈아타기 욕구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교동은 지난해 10월 16년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될 정도로 공급가뭄이 있는 지역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교동 일대는 여주역세권 개발사업과 맞물려 미니신도시급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특히 교동지구, 교동2지구는 대형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지구 내에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면 1순위에 해당되며 세대당 청약횟수, 재당첨 제한 등이 없다. 또 청약 당첨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24일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는 단지 옆에 세종초등(병설유치원)·중학교와 반경 1㎞ 내 여주고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과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며 "이마트 등 주거편의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교통·편의·문화·교육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여주시 세종로 236에 마련되며 사전 홍보관이 여주시 세종로 163에 설치되어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2020-04-24 08:52:02 박승덕 기자
메트로신문 4월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교육부가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내달 5일 이전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르면 5월 중순께 등교 개학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등교 개학은 이르다'는 반대 목소리와 고3이나 고등학교 일부 학년부터라도 등교를 시작해야 한다는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 결정에 따라, 대학도 대면 수업 시기에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비대면 식품 주문과 음식 배달이 늘자, 정부가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해 강조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개월간 월 70만원씩 현금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 ▲ SK하이닉스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 엔진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미뤄뒀던 행사들을 5월부터 서서히 시작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6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2020년 신규과제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KB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1주당 1000원 미만인 종목을 일컫는 '동전주(株)'들이 크게 올랐다.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하락세가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일대로도 번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CJ ENM 오쇼핑부문이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의 출연진과 함께 국내 농산물 판매방송에 나섰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면역력을 파악하는 '집단면역' 여부를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억눌러 왔던 소비를 한 번에 분출하는 '보복 소비'가 일어나고 있다.

2020-04-24 07:00: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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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 성공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수주하면서 5년 만에 도시정비사업에 복귀했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23일 엘루체컨벤션 6층 옥상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합동설명회 겸 정기총회를 열어 삼성물산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181명 가운데 166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은 126표(75.9%)를 받았으며 호반건설(22표), 대림산업(18표)이 그 뒤를 이었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2015년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래미안 원베일리) 통합 재건축 수주 이후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 시장에 복귀했다. 삼성물산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시공사의 아파트 브랜드 가치와 사업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며 "래미안의 고향과도 같던 반포 지역에서 달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시공사 선정에 앞서 단지명을 '래미안 원 펜타스'로 제안하고,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총집결한다고 조합원들에게 홍보했다. 이날 2차 시공사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한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약속한 사항을 100% 지켜 래미안원펜타스를 반포의 중심에서 가장 빛나는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반포15차 재건축 공사는 기존 5층짜리 8개 동 180가구를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641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000억원대다. 앞서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2017년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설계 변경에 의한 공사비 증액 규모를 두고 대립하다가 지난해 12월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대우건설과 일부 조합원은 법원에 각종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개최 불허 방침에도 조합이 강행한 것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많은 조합이 사업 지연으로 발생하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정부 지침에 따라 총회 개최를 미루고 있어서다. 최명환 서초구청 재건축지원팀장은 "신반포15차 조합에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행정 지원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3 21:45: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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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화장품·제약바이오 등 소비재 산업계 코로나19 대응 논의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코로나19 업종별 대책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섬유의복·화장품·제약바이오 등 3개 업종협회가 23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산업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당면애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의의 산업계 대책회의는 지난 16일 자동차, 철강 등 장치산업과 지난 21일 반도체, 디스플레이, IT, 배터리 업계 대책회의 이후 세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정동창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상근부회장,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소비재산업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대해 입을 모았다. 섬유패션 업계는 유동성 공급지원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업무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강조했다. 중소 섬유패션 온라인 유통 플래솜 구축과 온라인 전시회, AR·VR 가상 매장 지원 등이다. 화장품 업계는 코로나 진정후 중국 단체관광객 입국 지원을 강조했다. 과거 사드 갈등으로 중국의 한국 화장품 규제가 강화되고 중국 단체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중국 의존도가 컸던 화장품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바 있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 지원을 기대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종 감염병 치료제 등을 비롯한 글로벌 신약 개발의 조속한 성과 도출을 위해 공동 출자,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사상 처음이다.

2020-04-23 17:53: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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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역대 최고성능 JCW 클럽맨 국내 출시

MINI JCW 클럽맨. /MINI 미니가 최고 성능 모델을 국내에 들여온다. 미니코리아는 23일 미니 JCW 클럽맨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니 JCW 클럽맨은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을 추가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 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306마력에 최대토크 45.9㎏·m를 발휘한다.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를 적용해 주행감도 높였다. JCW 전용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끌어올렸다. 스포츠 서스펜션과 스포츠 배기 시스템, 리어스포일러와 ALL4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다. 외관도 전면부 허니콤 그릴과 커다란 냉각 공기흡입구,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로 고성능 모델 특색을 극대화했다. 19인치 JCW 경합금 휠과 풀 LED 구성 유니언잭 후미등 등 기존 모델과 차별점도 뒀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도 새로 적용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가격은 5700만원이다. JCW 전용 컬러인 레벨 그린과 미드나잇 블랙, 썬더 그레이 등 6개를 선택할 수 있다. 미니코리아는 신 모델 출시를 기념해 JCW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메롤라 드라이빙 가죽장갑과 드라이빙 센터 드라이빙 프로그램 패키지 등을 선물한다. JCW 오너를 위한 JCW 오너스 트랙데이도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3 17:53: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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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만4000TEU급 '알헤시라스호' 명명식 개최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선적량 비교 이미지./사진=HMM HMM이 초대형 컨테이너선12척의 취항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HMM은 23일 HMM 제1호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옥포(거제) 조선소에서 개최된 이날 명명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등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참석해 대모(밧줄을 끊어 배를 바다로 내보내는 행사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오늘 알헤시라스호 명명식으로 대한민국 해운 재건의 신호탄을 세계에 쏘아 올리게 됐다"며 "열두 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우리 해운산업의 위상을 되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MM Algeciras'(에이치엠엠 알헤시라스)호로 명명된 이번 선박은 2018년 9월 계약한 12척의 2만4000TEU급 선박 중 첫 번째 인도된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이다. 앞서 HMM은 지난 2018년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조선 3사와 약 3조1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선박 20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선박을 시작으로 향후 1~2주 간격을 두고,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올해 9월까지 2만4000TEU급 12척에 이어 내년에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1만6000TEU급 8척을 인도받을 계획이다. 그 가운데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은 디 얼라이언스에서 운영하는 아시아·유럽노선에 투입돼 회원사들과 함께 선복을 채워 나갈 예정이다. 이번 초대형선 확보로 HMM의 경쟁력은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선박들은 HMM의 운송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경쟁력과, 최고의 연비 효율성을 갖춰 원가경쟁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HMM 알헤시라스호에는 1TEU(가로 6M 길이의 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 박스 약 2만 4000개를 실을 수 있는데 해당 컨테이너 박스들을 한 줄로 나열할 경우 서울에서 대전까지(144㎞)의 직선거리에 해당된다. 또한 황산화물 배출가스 저감 장치인 스크러버를 장착해 올해부터 강화된 국제환경규제에 대비하면서 상대적인 연료비 절감이 기대된다. 배재훈 사장은 "지금까지 HMM의 재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여러 기관들과 이해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초대형선 확보와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협력 개시를 통해 글로벌 선사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재건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HMM은 세계 3대 해운 동맹의 하나인 디얼라이언스와의 협력도 이달부터 본격화했다. HMM은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과 함께 디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3 17:53: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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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동탄 포레자이' 중소형 타입 분양

GS건설은 주택시장 낙관론을 가지고 있는 세대들의 구매의지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신동탄포레자이를 공급한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2월 조사한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 따르면 서울 내 전체 매매거래 9,522건 중 3040세대 비율은 절반 이상인 60.5%(5,762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부자보고서에서 연령별 부동산 포트폴리오 비중을 보면 3040세대에서 거주 및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차지하는 비율은 약 58%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직장인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인 블라인드에서 직장인들 7,59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2020년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7%로 나타나면서 올 한해 시장 전망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부동산 분석업체가 2.20 부동산 발표 전후로 2주가량의 기간 동안 약 5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69.9%가 주택 매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3040세대의 부동산에 대한 긍정적 GS건설의 신동탄포레자이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화성시 반월동 17번지 일원에 반월지구 도시개발 사업으로 들어서는 신동탄포레자이는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1,297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타입별 일반분양은 ▲59㎡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스) 6가구다. 신동탄포레자이는 경기 남부권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췄다. 단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 서천역(가칭) 초역세권으로 개통이 완료되면 과천 인덕원~의왕~수원~화성 동탄 34.5km를 잇는 노선을 통해 경기 서남부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SRT 동탄역을 이용하기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어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좋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롯데마트(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빅마켓(신영통점), 코스트코(기흥점) 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이케아(기흥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롯데백화점(동탄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자녀 교육여건도 좋다. 율목초와 인접해있으며 동학중, 서천고, 경희대(국제캠퍼스) 등이 위치해있다. 망포동·영통동 학원가도 사업지와 근접해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녹지·수변공간 등이 어우러진 서천레스피아을 비롯해 남산근린공원, 농서근린공원 등이 있다. 사업지 주변은 도시개발을 통해 추가적인 아파트 공급도 계획돼 있고 삼성디지털시티, 삼성나노시티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신동탄포레자이는 이처럼 직주근접 환경을 갖추고 있어 최근 워라밸을 중시하는 3040세대 직장인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4월중 오픈할 예정다.

2020-04-23 17:16: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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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열풍에 1분기 증권결제대금 27%↑

올해 1분기 증권결제 일평균 거래량이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했다.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란 신조어가 나올 만큼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급증한 영향이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8조8000억원으로 전년동기(22조6000억원) 대비 27.0% 증가했다. 직전분기(24조5000억원)보다는 17.5% 늘었다. 장내·외 포함 주식결제대금은 1조7100억원으로 직전분기(1조2300억원) 대비 39.5%, 전년 동기(1조1900억원) 대비 43.7% 늘었다. 장내·외 채권 결제대금은 27조원으로 직전분기(23조2000억원) 대비 16.3%, 전년동기(21조4000억원) 대비 26.1% 증가했다. 우선 장내시장 현황을 보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금액은 7370억원으로 직전분기(5210억원) 대비 41.5% 급증했다. 예탁결제원은 "거래대금이 전 분기보다 64.1% 증가하고, 차감률은 전분기와 유사하게 유지되면서 결제대금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3300억원으로 직전분기(1조7800원) 대비 31.2% 늘었다. 거래대금은 전분기보다 7.4% 줄었지만 차감률이 73.3%로 7.9%포인트 감소한 영향이다. 장외 기관투자자 결제 동향을 보면 1분기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9820억원으로 직전분기(7110억원) 대비 38.1% 증가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4조7000억원으로 직전분기(21조5000억원) 대비 15.1%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6조3600억원(46.3%)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통안채 2조9300억원(21.4%), 금융채 2조9000억원(21.2%) 순으로 나타났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3 17:15:4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