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차, 1분기 실적 '환율 착시 효과'…코로나19 여파 2분기부터 본격화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코로나19 피해는 2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6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적 악화될 것이라는 업계 예상과 달리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같은 실적은 우호적 환율 환경과 앱티브 합작법인과 관련한 일회성 기타매출(1000억원)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2분기 부터는 실적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의 올해 1분기 실적은 ▲판매 90만3371대 ▲매출액 25조3194억원(자동차 19조5547억원, 금융 및 기타 5조7647억원) ▲영업이익 8638억원 ▲경상이익 7243억원 ▲당기순이익 5527억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다. 현대차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조금 늘었지만 순이익이 42.1% 감소했다. 또 글로벌 시장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신차 및 SUV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미국 시장 인센티브 축소 등으로 인한 자동차 부문 매출이 증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환율 착시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 실적과 관련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유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이에 따른 수요 위축 및 공장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판매가 감소했다"며 "이러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원화 약세의 우호적 환율 환경, 제품 믹스 개선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나, 앱티브 합작법인과 관련한 약 1000억 원의 기타 매출이 발생한 것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실물경제 침체 및 수요 하락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돼 이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당사는 이와 같이 어렵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향후 글로벌 수요 회복 시점에 맞춰 빠른 회복이 가능하도록 유동성 관리 강화, 적정 재고 수준 유지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는 더 뉴 그랜저, GV80 등 신차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로 인한 국내공장 생산 중단, 투싼 등 일부 차종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3.5% 줄어든 15만9061대를 판매했으며,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인도, 유럽 등의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11.1% 감소한 74만 4310대를 판매했다. 문제는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이다. 미국과 유럽, 인도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3월 말부터 코로나19의 직접적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분기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본격화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자동차 수요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국제 유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선진국뿐 아니라 신흥국 판매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어, 판매 회복에 대한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현대차는 향후 수요 및 판매 전망과 관련하여 내부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으며, 빠른 경영 안정화를 위한 위기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동성 리스크 관리, 전략적 재고 및 판매 운영, 유연한 생산체계 구축, 안정적인 부품 공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구자용 현대차 기업투자분야(IR) 담당 전무는 "현대차는 2분기 전세계 자동차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출 물량을 조절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코로나19의 글로벌 장기화로 신차 효과가 약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신차 출시 시기 역시 일부 변경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향후 수요 감소에 따른 수익성 하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판매가 견조한 내수시장에서의 신차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효율적 재고 관리와 인센티브 운영, 신차 및 SUV 위주의 공급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실적 악화를 만회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되는 1분기 이후부터 판매 급감에 대비해 유동성 및 적정 재고 관리 등 손익 악화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04-23 15:57: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조폐공사, 중기부 '중소기업 동반성장 우수 공기업' 평가

한국조폐공사가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동반성장 우수 공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폐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2등급 상승한 것으로, 공기업형 평가군 중 2등급이 오른 기관은 조폐공사가 유일하다. 조폐공사는 '콤비(K-OMBI)'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4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 R&D(연구개발) 투자기금을 조성한 한편 상생협력기금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등을 통해 협력업체의 판로 개척과 금융 지원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협력업체 장기재직자 임금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뢰사회 구현 등 조폐공사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셜벤처를 선정,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지원한 것은 동반성장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상생협력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한 평가는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기업형(28개), 준정부형(26개), 기타형(4개) 등 평가군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등급은 4개 등급(우수·양호·보통·개선)으로 나눠진다. 평가결과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협력업체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3 15:56:10 김희주 기자
방역당국, 우리 국민 코로나19 집단면역 여부 조사..2차 유행기 대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면역력을 파악하는 '집단면역' 여부를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안정세를 찾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2차유행'을 대비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빠른 시일 내에 지역사회에서 항체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단면역은 한 집단 구성원의 일정 비율 이상이 이미 병에 걸려 면역을 갖게 되는 것으로, 대체로 인구 60%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것으로 학계는 파악하고 있다. 이 면역력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나은 환자 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형성됐는지 여부로 평가할 수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회복기 환자 25명을 조사한 결과 25명 모두에게서 바이러스 침입을 저지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 발견됐다. 하지만 조사 범위가 25명에 그치기 때문에 아직까지 집단면역이 형성됐을 것으로 보긴 어렵다. 방역당국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방역당국은 이 지역에서 집단면역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매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전체 국민 중 표본에 대해 건강 상태와 영양 상태를 조사하고 있다"며 "이때 대구·경북지역에서 동의를 구하고 혈액 검체를 확보해 항체를 조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외에도 매년 군대에 입대하는 분들이 신병, 신체검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도 동의를 통해서 혈액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일부 또 다른 방법으로 혈액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중화항체 조사는 코로나19가 다시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2차유행기에 대비하고, 백신 개발을 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다만, 방역당국은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큰 기대는 자제했다. 권 부본부장은 "네덜란드의 경우 전 국민의 3% 남짓 항체가 확인됐고, 집단면역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외국과 비교해 우리나라가 인구에 비해서 환자 발생이 많은 것이 아니라는 상황에서 외국보다 항체 형성률이 더 높을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3 15:52: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TS트릴리온, 5월 가정의 달 '올뉴TS샴푸', 'TS비디샴푸' 선물세트 판매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효도선물세트인 '올뉴TS샴푸'와 'TS비디샴푸'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올뉴TS샴푸' 선물세트는 500g 2개, 100g 2개, 6g 5개가 세트로, 할인된 63,000원에 판매된다. 'TS비디샴푸'는 500g, 100g, 6g 각각 2개씩 구성돼있다. 가격은 38,000원이다. '올뉴TS샴푸'는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요 성분 4가지 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 등이 함유되어있다. 약모밀, 소엽잎, 녹차, 인삼, 천궁 등 24여종의 식물유래 추출물과 케라틴, 알지닌,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 두피 건강을 돕는 7가지 보조 성분이 추가 함유된 고기능성 샴푸다. 지난해 출시된 'TS비디샴푸'는 비듬 및 가려움 완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주아나무껍질, 약모밀, 녹차, 미역, 병풀잎, 판테놀, 라벤더오일 등 17여종의 핵심 성분이 다량으로 배합돼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식물유래 세정 성분이 함유돼 부드러운 거품이 순하게 세정해주며, 걱정 성분 15가지도 무첨가됐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시 비듬 양 52% 감소하고 가려움 84% 감소하는 효과도 입증됐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국내 리딩 브랜드에 걸맞게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이장우 그리고 가수 황치열까지 모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0-04-23 15:50:36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MG손보, 임금협상 타결…경영진 급여 20% 반납

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와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보지부 위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본점에서 '2019 임금 및 보충협약 조인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본점에서 '2019 임금 및 보충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박윤식 MG손보 대표이사,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보지부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은 임금인상안을 비롯한 최종 합의안에 서명하고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 정립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박윤식 대표이사는 지난 3월 말 취임 직후부터 해묵은 과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며 대외 신뢰도 제고, 내부 결속력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16일에는 2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으로 지급여력(RBC)비율을 200% 가까이 높였다. 지난해 임금협상에도 성실하게 임해 신속하고 원만하게 노조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앞서 21일에는 박 대표를 비롯한 MG손보 전 임원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회사의 노력에 부응하고 조속한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5월부터 3개월간 급여의 20%를 반납하기로 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최근 성공적인 자본확충으로 자본적정성이 제고돼 전사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더욱 단단해진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역량을 한데 모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3 15:49:3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1분기 순이익 7295억원…코로나發 금융불안에 전년比 13.7%↓

-KB금융그룹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이자이익 등은 늘었지만 코로나19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유가증권과 파생상품 등에서 손실이 났다. KB금융은 23일 1분기 당기순이익은 7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은 견조하게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기타영업손실이 일시적으로 크게 발생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 반영된 희망퇴직비용 등 계절적 비용이 줄면서 전분기 대비로는 36.4% 증가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외환 관련 손실 확대로 1분기에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은행 원화대출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중심으로 전년 말 대비 4.2%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전 계열사가 영업력을 최대한 발휘해 순수수료이익을 꾸준히 확대하는 동시에 자산건전성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그룹의 경상적인 이익체력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34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은행과 카드의 견조한 자산성장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그룹과 은행의 NIM은 전분기 대비 각각 5bp(1bp=0.01%포인트), 4bp 하락한 1.84%, 1.56%를 기록했다. 은행 NIM은 안정적인 저원가성예금 증가와 조달비용 축소에도 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 취급 등으로 자산수익률이 축소되면서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순수수료이익은 6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다. 기타영업손익은 주가지수와 환율, 금리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2773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외화채권, 원본보전신탁 등 유가증권 운용 부문에 평가손실이 발생했고, 파생상품 및 외환 관련 부문에서도 장외파생상품 관련 거래상대방 신용위험(CVA) 손실, 주가연계증권(ELS) 자체헷지 운용손실 등도 악영향을 미쳤다. KB금융 관계자는 "KB증권이 글로벌 연계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일시적으로 ELS 자체헷지 운용손실이 발생하고, 라임자산운용 TRS 거래 관련 평가손실과 일회성 충당금이 발생해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며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운용손실을 최소화하고 탄력적인 상품발행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ELS를 비롯한 파생상품 운용 헷지전략을 재수립하고 파생상품 발행 및 운용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손익변동성을 관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KB금융 재무총괄임원인 김기환 부사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블랙스완 현상이 향후에도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KB금융은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탄탄한 내성과 체질을 다져 나가고자 한다"며 "현재 금융업 경영환경은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실을 다지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진정한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주가지수,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기타영업손익 부진으로 7.64%를 기록했다. CVA 손실 등 이번 분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기준의 ROE는 8.66%로 경제침체 환경에서도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지난달 말 기준 그룹 총자산은 544조9000억원, 관리자산(AUM) 포함 총자산은 810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3 15:45: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로드샵 대표 수분 폭탄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로드샵 대표 수분 폭탄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2010년 첫선을 보인 '그린티 씨드 세럼'은 30초당 1병씩 판매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innisfree)' 1등 세럼이자 로드샵계 대표 수분케어 제품이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흡수력으로 세안 후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강력한 수분 로켓 세럼으로 입소문을 탔고, 10년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제주 녹차의 맑고 풍부한 수분 그린티 씨드 세럼은 제주 녹차의 맑고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세안 후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공급해주고 수분길을 열어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케어해준다. 기존 대비 아미노산이 3.5배 풍부한 뷰티그린티의 생녹차수가 속당김을 케어해주고 녹차씨 오일이 수분을 잠가주는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해준다. 고농축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쏙 흡수되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핵심 소재인 녹차에 관한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녹차 생엽의 유효성분을 오롯이 얻기 위한 더블 스퀴즈 원료 공법과 오직 피부를 위한 이니스프리 고유의 '뷰티그린티' 수분 특화 품종을 개발하는 등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고객들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첫 출시 후 2016년까지 누적 1000만 개 판매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 기세를 이어 2020년 1분기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2500만 개를 기록했다(20년 4월 기준). 2019년 한 해 판매 수량 기준으로는 전 세계 하루 9000개씩 판매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베스트 제품임을 입증했다. ◆피부에 휴식을 주는 섬 이니스프리는 '피부에 휴식을 주는 섬'을 뜻하며, 자연의 혜택을 담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건강함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그린라이프를 실천하는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1호 브랜드로 2005년 12월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드샵의 출범을 알리며 2007년 로드샵 100호점을 돌파했다. 이후 글로벌 비지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자연주의 대표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2010년 출시한 더 그린티 씨드 세럼(현 그린티 씨드 세럼)과 제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는 밀리언셀러로 등극했으며 자연주의를 컨셉으로 한 다수의 히트 상품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제주 녹차는 아모레퍼시픽 선대 회장이 직접 제주에 밭을 일구며 키워낸 브랜드 대표 자산이자,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청정 원료이다. 이니스프리가 탄생한 2000년은 자연주의라는 큰 맥락을 가진 유사한 브랜드들이 다수 출현한 시기였다. 그 가운데 이니스프리는 우리 브랜드만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치열하게 고민했고, 그 결실로서 녹차에 관한 오랜 연구를 집약한 그린티 라인을 개발하게 됐다. 이니스프리는 제주 녹차, 특히 녹차 씨앗을 연구하는 전문 박사를 배치해 더 좋은 녹차와 최적의 요건에 관한 연구를 지속했고 마침내 녹차 씨앗과 생녹차수를 결합한 베스트셀러 '더 그린티 씨드 세럼(2018년 제품명을 '그린티 씨드 세럼'으로 변경)'을 2010년 선보이게 됐다. ◆우리 녹차 3301종 연구 결과물…그린티 씨드 라인 이니스프리는 이상적인 피부 수분을 찾기 위해 우리 고유의 녹차 3301종을 연구한 끝에 마침내 수분 특화 품종인 이니스프리 1호 뷰티 그린티를 탄생시켰다. '그린티 씨드 라인'은 16가지 아미노산이 기존대비 3.5배 고농축 된 뷰티 그린티 성분이 말라버린 피부의 수분길을 열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 준다. Dual-Moisture-Rising Technology™로 생녹차수가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수분 길을 탄탄하게 지켜주고, 씨드 오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흡수력으로 세안 후 메마른 피부에 깊은 수분을 채워준다. KC피부임상연구센터가 2020년 1월 30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만 20~30세 여성 32명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린티 씨드 세럼 사용 후 8시간 보습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린티 씨드 스킨'은 여러 번 레이어링하기 좋은 워터 타입 스킨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판테놀 성분이 피부 장벽을 보호해 피부 당김 해소에 도움을 준다. '그린티 씨드 크림'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와 풍부한 수분감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수분 보호막 크림이다. '그린티 씨드 딥 크림'은 수분 공급과 보습 지속 효과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수분 잠금막 크림이다. '그린티 씨드 에센스 인 로션'은 에센스의 긴 수분 지속력과 로션의 부드러운 발림성을 더해 이중 수분 잠금 효과를 준다. '그린티 씨드 아이크림'은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건조한 눈가에 얇게 밀착되는 수분 영양 아이크림이다. '그린티 씨드 아이 앤 페이스 볼'은 롤러 볼을 사용해 고농축 세럼을 촘촘히 흡수시켜 눈가 피로를 덜고, 눈가 및 표정 라인에 원활한 수분 공급을 도와준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이니스프리는 2012년 4월 초 온라인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먼저 선보인 후, 중국 상해에 첫 글로벌 매장을 오픈하며 성공적인 론칭을 알렸다. 2015년 11월에는 중국 내 단일 코스메틱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의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상하이'를 오픈했으며, 2015년 12월에는 중국에서만 200호 매장을 오픈하는 등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에 이어 2013년 11월, 동남아 최대 쇼핑특구인 싱가포르에서도 세계적인 관광명소 오차드 로드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했다. 싱가포르 매장은 오픈 후 약 한 달 만에 매출액 4억7000만 원을 달성하며, 이니스프리에 대한 아시아 여성들의 관심과 영향력을 확인했다. 2014년 6월에 오픈한 대만 2호점에서는 일일 매출 1억여 원을 달성하여 이니스프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2017년 3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1호점을, 2017년 9월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이니스프리 뉴욕 유니온 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미주 시장 진출에 나섰다. 2018년 일본 도쿄 1호점, 호주 멜버른 1호점, 필리핀 마닐라 1호점을 오픈하고, 2019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캐나다 1호점을 오픈하는 등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이니스프리는 오는 6월부터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그린티 씨드 세럼의 탁월한 효능을 다각도로 전할 예정이다.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돌파력으로 세안 후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강력한 수분 로켓, 그린티 씨드 세럼'을 키카피로 하여, 그린티 씨드 세럼의 피부 효능, 뷰티그린티의 원료 이야기, 이니스프리 클린 뷰티 철학 등을 담은 다양한 컨텐츠와 구매 혜택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0-04-23 15:44:3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폴크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출시

티구안 올스페이스.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코리아가 5월부터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모델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폴크스바겐코리아 최초 7인승 모델로, 고객 요구를 반영해 출시를 결정했다. 3열 시트를 도입해 5인승보다 공간활용성을 높이고 일상 생활과 아웃도어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한다. 올스페이스는 티구안 대비 전장 215㎜, 휠베이스를 110㎜늘려 중형 세단급으로 공간을 확대했다. 레그룸도 60㎜, 2열 시트는 최대 180㎜까지 조절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도 85L 늘렸고, 최대 1775L나 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 폭스바겐의 최신 안전기술도 대거 탑재했다. 360도 에어리어뷰와 HUD 등 편의 기능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2.0 TDI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조합했다. 색상은 메탈릭 플래티넘 그레이,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파이릿 실버, 메탈릭 블루 실크,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의 5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폭스바겐이 선보이는 최초의 7인승 모델로 이를 통해 5T 전략의 선봉장인 티구안 라인업이 더욱 다양해졌다"라며 "앞으로 티구안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수입차의 대중화를 선도해나가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는 오는 5월부터며, 가격은 개소세 인하를 반영해 4827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3 15:29:5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