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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 세계 2대 인명사전 14년 연속 등재

포스코경영연구원 이주완 연구위원 이주완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이 세계적 권위를 갖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포스코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이주완 위원은 지난해 한국 경제를 짓눌렀던 반도체 불황을 이미 1년 전에 정확히 예측해 국내 최고의 IT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으며 국내는 물론 블룸버그, CNBC, 요미우리, 교토통신, 피난츠 운트 비르트샤프트(Finanz und Wirtschaft) 등 해외 미디어에서 자문을 구하고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일본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에 대해 수출을 금지하자 정부, 국회, 전경련, 학회, 중소기업 CEO, 미디어 등 각계 전문가들은 이주완 위원을 초청해 강연, 세미나, 토론 등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등 통상 관련 부문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주완 위원과 인명사전과의 인연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 2007년 마르퀴즈 후즈 후에 처음 등재된 이후 지금까지 거의 매년 총 15회나 등재되었다. 또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뛰어난 업적을 성취한 개인에게 부여하는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과학자와 경제전문가로서 과학기술부문 후즈 후와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동시에 등재된 흔치 않은 기록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한편 3대 인명사전 중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도 2008년 이후 세계 100대 전문가, 세계 100대 엔지니어 등에 8회 등재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왕실 행사에 초청을 받기도 했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대 금속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8년간 SK하이닉스 반도체에서 DRAM 핵심 공정을 연구하다 과학기술부로 자리를 옮겨, 3년간 국외 R&D센터 유치 업무를 총괄했다. 2008년 이후 하나금융경영연구소로 옮겨, IT, 지식재산권, 국제기후협약, 스마트금융 등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주완 위원은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중용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최근 포스코경영연구원에 합류했다. 엔지니어, 과학자, 공무원, IT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인 이주완 위원은 POSRI에서 신모빌리티, IT소재, 경영전략, 미래 트렌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4-28 10:0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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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현대·기아車 1차 협력사와 '기술협력' 희망 기업 모집

현대·기아車 1차 협력사 28곳 참여…모빌리티 분야 협업 모델 창출 벤처기업협회는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와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오는 5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와 함께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이 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벤처기업, 스타트업은 사전에 현대·기아차에서 모집한 1차 협력사 28개사를 대상으로 자사가 보유한 기술, 제품, 서비스를 활용한 협업모델을 제안할 수 있다. 이후 1차 협력사의 검토를 거쳐 협력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경우 공동연구개발, 직접구매, 아웃소싱 등의 협업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양사 간의 우수 협력성과물은 현대·기아차에 제안할 수 있으며 현대·기아차는 제안한 성과물에 대해 완성차 적용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참여사와 협력사간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가스켓 생산기업 울브린코리아와 피스톤 내마모성 도료 생산기업 삼일물산의 경우 자동차 미션의 기어변속 성능향상을 위한 도료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동차 도어트림 생산업체인 서연이화는 플라스틱과 스틸의 접합성능이 향상된 차량 내·외장품 개발을 위해 이종재질 접합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플라스탈과 함께 성능 평가를 하고 있다. 사업신청서부터 협상단계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는 벤처협회는 진행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기술유출 예방을 위해 협회, 1차 협력사, 벤처·스타트업 3자간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해 참여기업의 지적재산권과 아이디어를 보호할 예정이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업의 생산, 판매, 수출 등에 제약이 걸리며 대한민국의 기간산업에도 위기가 오고 있다"며 "전통 제조업과 벤처기업의 기술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하는 협력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벤처협회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사전 정보제공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0-04-28 09:5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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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구매하고 혜택 받으세요"

제주항공의 가정의 달 맞이 회원혜택 이벤트 광고 이미지./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리프레시 포인트'를 활용한 행사를 연다. 제주항공은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5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리프레시 포인트를 구매하는 회원에게 구매 포인트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포인트를 증정한다. 10만~50만 포인트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를 추가 적립하고, 50만~100만 포인트는 7%, 100만 포인트 이상은 10%의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다만 포인트 구매 후 취소할 경우, 추가 증정된 리프레시 포인트는 소멸된다. 추가 제공된 리프레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해당 기간 중 신규로 가입한 회원에게는 국내선 최대 1만원, 국제선 최대 2만원의 할인쿠폰과 리프레시 포인트 2000점을 증정한다. 이밖에 제주항공이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리프레시 룰렛'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1만원의 할인쿠폰을 모두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5월 주중 사용 가능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홍대 호텔 숙박권(1명)도 증정한다. 리프레시 룰렛은 제주항공 모바일 앱 회원 혜택 존에서 진행 중이며, 리프레시 룰렛 페이지 하단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고 지인에게 공유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은 내달 7일이며 당첨자는 별도 안내한다. 아울러 리프레시 룰렛 공유하기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홍대 호텔 5~6월 숙박을 구매하는 분에 한해 7~8월 중 무료 1박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와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한편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는 기존 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쓰고 포인트가 모자라면 필요한 만큼 구입해서 쓸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8 09:56: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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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코로나19 백신 개발 격려…"변형돼도 대응 가능한가"

최태원 회장이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개발담당 구성원들과 간다모히를 진행하고 있다. /SK 최태원 SK회장이 코로나19와 싸우는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8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27일 경기 성남 판교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개발담당 구성원들과 화상을 통해 만나 대화를 나눴다. 최 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될수록 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커질 수밖에 없다"며 "개발에 대한 관심이 압박감으로 다가와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개발을 위해서 때로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도 출장을 간다고 들었다"며 "백신 개발의 전제 조건은 SK바이오사이언스 모든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개인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평소에도 내부적으로 조직이나 개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며, 외부적으로는 보유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펼쳐왔다. 이번 대화도 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의 후보물질 발현에 성공했으며 본격적인 동물효력시험 단계에 돌입했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공고한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후보물질 개발사업'에서 우선순위 협상자로 선정됐다. 자체 기술과 플랫폼으로 백신을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이뤄낸 경험을 갖춘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해 소수에 불과하다. 최 회장은 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백신개발 진행 경과를 세심히 챙겼다. 최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형돼도 우리가 개발하는 백신으로 대응이 가능한가"라고 물었고, 개발팀은 "플랫폼은 일종의 기반 기술이라, 변이가 생기더라도 기존에 구축한 플랫폼에 적용하면 빠르게 새로운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고 답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곤충세포를 활용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만들거나 세균을 활용해 소아장염 백신을 만든 경험을 갖고 있어 가능하다는 얘기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3일 중국과 일본, 동남아, 미국, 유럽 등 해외 8개 지역 주재 구성원들과도 화상 간담회를 가졌다. 시간 대부분을 구성원들의 생필품 확보 현황 및 건강 등을 챙기는데 할애했으며 물류망, 인력 운영, 공장 가동, 고객 관리 등 전반적인 경영 현안도 점검했다. 현 위기를 더 큰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우선 SK가 추구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추구 차원에서, 여러분이 속한 지역의 어려움이 없는지 살펴봐 달라"며 "우리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텐데,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아달라.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를 계기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어떻게 가속화할지, 신규 사업은 어떻게 발굴할지, 투자 전략은 어떻게 재검토할지 현장에서 느끼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 말했다. SK측은 앞으로도 최 회장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직접 격려하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09:52: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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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자, 6월까지 지방서 1만7000여가구 분양

국내 10대 건설사가 오는 6월까지 지방에서 1만7000여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 비해 규제가 덜한 만큼 건설사별로 지방 분양 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2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가 5~6월 지방에서 1만7826가구(23곳)를 분양한다. 지방에서 계획된 3만1950가구(40곳)의 55.8%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14가구(11곳) 보다도 47.1% 늘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건설사마다 차별화된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을 내놓고 있다"며 "지역 내 중심지역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아 입지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오는 5월 문흥·각화권역에 '더샵 광주포레스트' 아파트 907가구(84~131㎡)와 주거형 오피스텔 84실(59㎡)을 분양한다. 국내 세 번째 법 교육 테마공원 솔로몬로파크(예정)와 대형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민주인권기념파크(계획)가 들어선다. 특히 공원 규모가 10만6771㎡에 달해 민주인권기념파크나 솔로몬로파크 내 녹지 공간, 무등산 국립공원 둘레길인 '무돌길'이 위치해 있다. 이어 포스코건설은 2분기 중 '에코시티 더샵 4차'를 전북 전주에 선보인다. 576가구 규모로 에코시티 내 상업지구가 가까이에 있다. GS건설은 5월에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대구용산자이' 84~100㎡, 429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다. 현대건설도 오는 5월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59~101㎡ 937가구를 분양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 달성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충남 서산에서 오는 6월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 69~99㎡, 861가구를 선보인다. 천안에서도 6월에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1023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에서는 오는 5월 롯데건설이 서면에서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405가구를 선보이고, 부암1구역 재개발구역에서도 21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20-04-28 09:48:2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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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배송비 2500원'에 꽃다발등 특별 판매

봄나물, 제주햇양파 등 7종…29~5월5일 '7일간의 가치삽시다' 진행 공영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인 '7일간의 가치삽시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하는 '7일간의 가치삽시다' 행사는 부처님오신날, 어린이날 등이 이어지는 기간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축수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7일간의 가치삽시다'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개 품목을 '돌발찬스'로 진행한다. 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와 함께 돌발적으로 시작하며 배송비 2500원만 내면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영쇼핑은 이번 돌발찬스를 위해 7개 상품을 각 5000~7000세트씩 총 4만7000세트를 준비했다. 준비한 상품은 꽃다발(5000세트), 제주햇양파(7000세트), 햇마늘(7000세트), 강원도 봄나물(7000세트), 제주생수(7000세트), 방울토마토(7000세트), 청도 감말랭이(7000세트)다. 이들 돌발찬스 판매 상품은 학교급식이 중단돼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 수출길이 좁아진 제주생수, 매년 열리던 강원도 산나물 축제가 취소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봄나물 등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것들이다. 이를 위해 공영쇼핑은 7개 품목 전량을 매입해 배송비만 받고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돌발찬스 첫날인 29일에는 꽃다발을 1000세트씩 5회, 그 이후 제품은 매일 1000세트씩 7회로 각각 나눠 방송할 계획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연휴 동안 가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소비자들이 공영쇼핑을 보면서 돌발찬스의 재미와 활력을 찾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영쇼핑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부부처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 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8 09:42: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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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확대 개편…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손병환 농협은행장(왼쪽)이 27일 All100자문센터 현판수여식에서 직원에게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1대 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NH 올(All)100자문센터'를 확대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일에는 현판수여식과 고객상담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NH 올100자문센터는 세무사, 부동산전문가, 금융(재무설계)전문가 등 자산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종합금융상담·세무상담·부동산 상담·은퇴설계 등 전국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1대 1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NH 올100자문센터는 이번 확대 개편에 따라 전국에 지역별 담당자를 지정해 각 지역 영업점과 협업하고, 고객이 상담을 요청하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면상담과 화상시스템을 통한 원격상담으로 상담의 적시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 서울관내 자산관리(WM) 특화점포 4개를 시범운영한 후 이를 점차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해 고객자산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미래 핵심인력인 자산관리 전문가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장기 집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비대면 채널의 자산관리 경쟁력도 확보하기 위해 전행 차원의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하는 등 WM사업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NH 올100자문센터의 WM전문역들이 주축이 돼 농협은행 우수고객들의 맞춤형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자산관리부문의 전문성과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09:34: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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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ESG 경영으로 기후변화대응 우수성 인정 받아

-CDP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KB금융그룹 본점 전경. /KB금융 KB금융그룹은 28일 'CDP 기후 변화(Climate Change) 2019'에서 기후변화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들에 기업의 주요 환경 정보를 평가해서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자 평가 지수 명칭이다. 작년에는 전세계 8400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자사의 환경경영 정보를 공개했다. CDP 한국위원회는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경영 정보를 평가해 금융을 포함한 9개 섹터에서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KB금융은 환경 보호·사회적 책임 등을 모두 포괄하는 ESG경영을 속도감 있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윤종규 회장을 포함해 사내·외 이사진 전원이 참여하는 'ESG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선도적인 ESG경영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미래 세대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금융을 활용한 긍정적 역할 수행 및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09:17: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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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살균 극대화·인체 무해한 '바이러스밴' 출시

살균수 3종, 마스크·마스크필터 등으로 구성 한경희생활과학이 선보인 바이러스밴 살균수, 마스크 그리고 교체형 필터. 한경희생활과학은 반영구적 효과를 가진 살균 성분으로 세균 번식을 막는 살균 소독제 '바이러스밴'(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러스밴은 가볍게 뿌려 살균, 소독이 가능한 멀티용 제품과 손잡이 등 금속 소재에 사용하는 메탈용, 침구나 쇼파 등에 사용하는 패브릭용 등 살균수 3종과 마스크, 3중 고밀도 마스크 필터 등의 제품이 있다. 바이러스밴은 인체에 무해하고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살균에 탁월한 백금 이온수 를 포함하고 은을 비롯한 8가지 미네랄을 치환, 이온화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100%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바이러스밴은 미국 뉴욕 '국제화장품생활용품공업회(C.T.F.A)로부터 인체에 무해하다는 합격 판정을 받았고, 화장품 원료로서 국제화장품원료규격집(I.C.I.D)에 수록돼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별도의 허가 없이 화장품 원료로 채택, 제품 생산을 할 수 있다. 또 주요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번만 사용해도 제품의 살균력이 그대로 보존되고 사용기간이 길어 경제적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 바이러스밴 살균수를 패브릭에 도포한 후 30회 세척 시 직물 내 살균력의 감소 없이 99.9% 살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탈취에도 효과적이다. 황화수소, 트리메틸아민 등 가정에서 쉽게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함께 판매하는 3중 고밀도 멜트블로운(MB) 필터는 각종 세균과 미세먼지,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이며 마스크 사이즈로 재단돼 교체 및 사용이 간편하다. 마스크 구매 시 무독성 지퍼 보관백을 증정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바이러스밴 런칭을 기념해 한경희생활과학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0-04-28 09:09: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