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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 구축…IT 협력사와 '스마트 상생' 시동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현대·기아자동차가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IT 협력사와의 '스마트 상생'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와의 동반자적 상생 관계를 증진시키는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등 IT 개발 방식을 전면 비대면 개발 환경으로 전환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와 공동으로 구축한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와 프로그램 개발 툴을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방식을 적용했다. 또 보안 지침 및 개발 프로세스를 새로운 환경에 맞도록 보완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협력사 직원들은 자택이나 소속 회사 등 원하는 장소와 PC로 IT 개발 업무를 수행하게 돼 개발 효율성과 업무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기존에는 발주사가 지정한 장소에 협력사 직원들이 상주해 익숙하지 않은 근무환경, 교통 불편 외에 기존 개발물의 재사용 불가 등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현재 현대·기아차는 의왕, 소하리 등 6곳에 IT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IT개발센터 내에 100여개 협력업체 1000여명 인원이 상주해 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우선 의왕 IT개발센터의 협력사 인력을 비대면 개발 체제로 전환하고 연내 소하리, 양재 등 IT개발센터의 운영을 비대면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들의 물리적, 심리적 부담감을 경감해 더 좋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 개선으로 보다 많은 IT 협력사와 상생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1 14:4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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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發 충격에 '팔고 늘리고'…항공업계, 자구책 마련 '안간힘'

-대한항공, 전례없는 유동성 위기에 '최대 1조 유상증자' 전망 -아시아나·에어부산도 주식 발행 한도 늘려 '자본 확충' 나서 대한항공 항공기./사진=대한항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진자 수가 다시 늘고 있는 가운데,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가 생존을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번주 중 이사회를 열고 최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한 결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이사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은 데 따른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1조2000억원의 긴급 자금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수준의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기도 하다. 앞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지난달 24일 대한항공에 대해 ▲운영자금 2000억원 지원 ▲화물 운송 관련 자산유동화증권(ABS) 7000억원 인수 ▲전환권 있는 영구채 3000억원 인수 등 총 1조2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유상증자의 규모를 결정짓고, 유휴 자산을 매각하는 등 최대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마련해 산은 및 수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를 비롯해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기존 보유하고 있던 자산 매각에도 주력하고 나섰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이사회에서 송현동 부지와 함께 비주력 사업인 왕산마리나 매각을 본격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13일 삼정KPMG-삼성증권 컨소시엄을 한진그룹 유휴자산 매각 주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매각 대상 유휴자산은 ▲대한항공 소유 서울 종로구 송현동 토지(3만6642㎡) 및 건물(605㎡) ▲해양레저시설 '왕산마리나' 운영사 왕산레저개발 지분 ▲칼호텔네트워크 소유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파라다이스 호텔 토지(5만3670㎡) 및 건물(1만2246㎡)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송현동 부지 등에 대한 자산 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은 이미 제주도에 위치한 사원 주택 부지도 매각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대한항공은 당초 1979년 호텔 사업 확장으로 직원이 늘며, 2층 빌라 형태의 사원 주택 22동을 지어 직원 복지 차원에서 운영해왔다. 이번 사택 부지 매각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이 받아드는 매각 대금은 300억원대로 알려졌다. 또한 대한항공은 최근 기내식 및 항공정비(MRO) 사업부의 재편방안에 대한 검토도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사업부 매각설에 대해 "정부와 국책은행의 유동성 지원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문사업 부문의 재편 방안을 검토 의뢰했다"며 "특정 사업부 매각을 위해 주관사를 선정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 에어부산도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전체 발행 가능 주식 수를 늘리면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내달 15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하고, 정관 일부 개정을 안건으로 올렸다. 발행할 주식총수 개정의 건, 전환사채 발행한도 개정의 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에어부산도 내달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수권주식 및 발행주식의 수를 내용으로 하는 정관 변경의 건을 의결할 전망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최대한 자본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려는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자본 확충을 준비하려고 진행하는 건"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안 좋으니, 그런 차원에서 미리 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열어놓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며 "주식 수 자체를 정관상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1 14:40: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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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 출시…'365 프리' 프로그램 연장

기아차가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11일 기아차에 따르면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전액 할부 ▲차량 가격 25% 상당의 금액 추가 대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이번 구매 프로그램 출시를 통해 차량 가격은 물론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각종 초기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까지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5월 중 기아차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6/48/60개월 중 원하는 할부 기간을 선택해 할부 금액 및 추가 대출 금액을 원리금 균등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또 차량 가격 25% 상당의 대출 금액에 대해서는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달 런칭한 1년 무납입 구매 프로그램인 '365 프리' 프로그램을 5월에도 연장 운영하며, 대상 차종에 니로HEV를 추가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량 가격 이상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는 신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5-11 14:33: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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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당, 포장 할인 이벤트 한 번 더! 서울식국밥 할인 진행

포장 주문의 경우 매일 50개 한정 약 35% 할인, 매장 주문 시에도 약 10% 할인 육수당 할인 이벤트 육수당이 지난 4월에 진행한 서울식국밥 할인 이벤트와 순대국밥 포장 할인 이벤트를 다시 한 번 기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식국밥 메뉴에 한해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 메뉴인 서울식국밥은 돼지 머릿고기, 순대 등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 순대국밥과 수육국밥을 같이 먹는 듯한 느낌을 주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국밥 메뉴다. 할인 혜택은 서울식국밥을 포장 주문할 경우 이벤트 기간 매일 50개 한정으로 기존 가격보다 약 35%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먹을 때도 약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번 할인 이벤트는 일부 매장에 한해 진행되므로 진행 여부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하다. 육수당 관계자는 "지난달 진행한 서울식국밥 할인 이벤트와 순대국밥 포장 할인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다시 한 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할인 메뉴인 서울식국밥은 육수당의 대표 메뉴인 만큼 이번 할인 이벤트도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4:27: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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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최대규모 조직개편…"10년을 위한 전략 수립"

한국예탁결제원 CI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지난해 전자증권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한국예탁결제원은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전략 수립에 나섰다. 능동적으로 경영하는 시장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졌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1일 기존 8본부, 31부 체제인 조직을 9본부 33부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0여명의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자리를 옮겼다. 조직을 세분화, 전문화했기 때문이다. 우선 자산운용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사모펀드, 벤처캐피털을 포함한 자산운용산업의 신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혁신·창업기업에 특화한 원스톱(One-Stop)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지원본부를 개편했다. 또 일자리창출본부를 동반성장본부로 개편했다. 비즈니스와 연계된 사회적 가치 구현과 고객만족경영 강화가 목표다. 국제업무 확대에 따른 리스크와 정보기술(IT)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제부서의 기획·서비스 기능을 분리하고 IT리스크관리부를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KSD 비전 2030' 수립에 따른 것이다. 신규 시장수요를 흡수·창출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의 취임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병래 전 사장의 성과가 전자증권제도의 안착이라면 이명호 사장은 'KSD 비전 2030'의 확립이 될 것으로 보인다. KSD 비전 2030은 예탁결제원을 미래 경쟁력을 갖춘 시장성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3대 추진방향은 ▲이용자 중심의 KSD ▲시장 중심의 KSD ▲사회적 가치 중심의 KSD로 정했고, 21개 전략사업, 80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올해는 모험투자 지원플랫폼(벤처넷) 구축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이 쉽고 빠르게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처음으로 아시아펀드패스포트(ARFP)가 시행되는 만큼 국경 간 펀드 거래 활성화에 대비해 국경 간 펀드 설정·환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펀드넷 서비스를 지속 강화한다. 이 외에도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대차중개 리스크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혁신·창업기업 지원(K-Camp·코워킹스페이스) 등을 중점 사업으로 해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KSD 비전 2030을 토대로 한 조직개편과 인사는 전자증권제도 도입 이후 예탁결제원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금융투자 핵심인프라로서 끊임없이 혁신하는 모습을 고객과 국민에게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1 14:26:5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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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빙수 매출 211% '껑충'

급격한 무더위에 배달 수요까지 가세…출시 1주차 대비 2주차 매출 211% 상승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흑당달고나, 콘치즈, 925커피앤쿠키, 베리베리, 망고, 통단팥 아이스탑 카페 드롭탑이 지난 4월 23일 출시한 시그니처 눈꽃 빙수 '아이스탑 6종'이 급격한 무더위와 배달 수요 확대에 힘입어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롭탑이 아이스탑 출시 직후 2주간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일주일간(4월 30일~5월 6일) 판매한 매출액은 전주(4월 23일~4월 29일)보다 211% 늘었다. 급격히 더워진 날씨로 빙수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최근 도입한 배달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 간편히 빙수를 즐기려는 고객들도 증가했다. 드롭탑의 시그니처 빙수 '아이스탑'은 풍성한 토핑과 개성 있는 고성으로 매년 꾸준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다. 올해의 아이스탑은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젤라또, 인절미, 달고나, 마시멜로 등 다양한 토핑의 양을 20% 늘려 더욱 풍성해진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콘치즈' '흑당달고나' '925커피앤쿠키'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빙수 3종과 '망고' '통단팥' '베리베리' 등 기존 스테디셀러 빙수의 리뉴얼 3종으로 구성했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더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탑의 인기가 뜨겁다"며 "최근 도입한 배달 서비스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아이스탑을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또한 "더운 날씨와 배달 수요 증가로 올해 빙수 시장 규모는 5천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아이스탑의 매출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장시키는 것이 올여름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4:24: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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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새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9712만원이다. 아우디 A7은 쿠페형 세단 디자인으로 사랑받은 모델로, 새 모델은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드라이빙 능력을 갖췄다. 최대 출력 286마력에 최대 토크 63.22㎏·m을 발휘한다. 아울러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과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을 적용했다.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한층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외관을 보여준다. 실내 디자인에는 내추럴 파인 그레인 버치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이 적용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아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안전기능도 여럿 탑재했다. 후방 레이더 센서가 후방에서 다가오는 물체를 감지해 사이드 어시스트와 하차 경고를 해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등도 있다.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를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도 장착했다.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과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 등 편의 기능도 갖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1 14:22: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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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 '초당옥수수' 업계 최초 5월 출시

초당옥수수 출하 시기 1개월 앞당겨 선 출시 퍼밀, '초당옥수수' 업계 최초 5월 출시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과일처럼 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 '더단 초당옥수수'를 한달 이상 앞당겨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초당옥수수의 일반 출하 시기는 6월에서 7월로, 퍼밀을 운영하는 식탁이있는삶(이하 식삶)이 무려 1개월이나 앞당긴 것이다. 식삶이 영양군의 20여 농가와 농업회사 법인을 공동 출자해 설립하고, 현대적 수확시설에 투자함으로써 재배 시기를 5월 초로 앞당길 수 있었다. 퍼밀의 '더단 초당옥수수'는 껍질만 벗겨 생으로 먹으면 16브릭스 이상의 단맛을 내 과일처럼 즐길 수 있다.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약 2~3배 높아 옥수수 중에서도 가장 단 품종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로리는 일반 찰옥수수의 절반에 불과하다. 수분이 많아 찌거나 구웠을 때도 풍미를 자랑한다. 김효준 식탁이있는삶의초당옥수수 담당MD는 "요즘 외출을 자제하고 간식 섭취량이 늘어 다이어트 고민에 빠진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초당옥수수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 조절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걱정 없는 간식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0-05-11 14:22:4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