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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랩, 미네랄 특허 받은 기술로 피부 개선효과 기대

나예코스메틱이 '고이온화도를 갖는 미네랄'의 제조 특허와 BITT공법을 개발했다. 미네랄의 분자구조를 잘게 쪼개서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흡수력을 높인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나예코스메틱이 선보이는 '클라랩' 화장품은 사람들이 수분과 전해질(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이온화 된 미네랄의 일부) 보충을 위해 이온 음료를 마시듯이, 피부의 보습과 '이온 미네랄' 이라는 성분의 흡수력을 높인 이온화 화장품이다. 매년 돌아오는 환절기이지만 아직까지 피부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수분감 가득한 보습, 진정 관리 화장품에 집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에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건조하거나 칙칙함을 느낄 수 있고, 주름 등의 노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럴 때에는 '미네랄'의 보충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미네랄이라는 성분은 인체 내에서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데다 따로 공급을 해주어도 피부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이에 나예코스메틱 신소재 원료개발 연구소에서는 피부에서의 오랜 시간 이온화미네랄피부전달기술(BITT)을 위한 연구 끝에 '고이온화도를 갖는 미네랄'의 제조 특허와 BITT공법을 개발했다.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은 기술로 BITT공법을 통하여 미네랄의 분자구조를 잘게 쪼개서 피부에 깊숙히 침투하여 흡수력을 높여주고, 유효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이러한 미네랄의 효과와 효능은 각종 연구 논문을 통해 밝혀 졌는데, 미네랄을 이온화 시켰을 때 피부 흡수율이 올라가 피부 보습, 진정 및 피부장벽강화 효과 또한 올라가는 임상 결과가 나타났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평소 일상적인 관리를 통해 트러블이나 건성, 주름과 같은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활용한다면 개선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는 클라랩 마이스킨베리어 세럼, 마이 리쥬브네이팅 크림, 마이 링클프리 아이크림, 마이딥모이스트크림 4종 제품들이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하여 화장품으로서는 드문 할랄인증을 획득 한 바 있다. 할랄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것으로 이슬람 국가의 정부 또는 민간기관이 주도하여 제품이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게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에는 VEGAN인증 취득 및 CPNP등록 등 브랜드 가치 향상 도모 및 품질 안전성 확보를 하고 있다. 나예코스메틱 관계자는 "품질과 기술력이 뛰어난 화장품 제조를 위해 오랜 시간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온 결과, 이온화 미네랄 BITT공법을 적용한 화장품을 제조하게 되었다. 클라랩 화장품이 피부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05-11 14:22: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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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입찰 대리참여부터 진단키트 수출까지"

코트라 카타르 도하무역관 직원들이 우리 기업의 코로나19 진단장비·키트 납품을 현지 지원하고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KOTRA(코트라)는 지난 3월부터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현지 마케팅을 대행하는 '긴급 지사화(化) 서비스'를 시행 , 해외무역관 전담직원이 맞춤형으로 현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중소·중견기업 249개사는 현재 57개국 82개 해외무역관에서 긴급 지사화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누적 수출성약액도 5200만 달러에 달한다. 차량용 기계장비 기업 A사는 4월 초 열린 중국 자동차회사 입찰에서 일본 경쟁업체를 제치고 처음으로 60만 달러 규모 납품 계약을 따냈다. 오랫동안 입찰에 공을 들였으나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입찰 직전 A사의 베이징 현지 에이전트가 중국 내 이동 제한으로 광저우에서 열리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고 통보해왔다. A사는 한국직원이라도 입찰 현장에 보내려 했으나 외국인 입국시 2주간 강제 격리되므로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막막한 심정으로 A사는 코트라의 문을 두드렸다. A사의 SOS에 코트라 광저우무역관이 응답했다. 입찰현장에 기계 분야 경험·노하우를 보유한 전담직원을 파견, 60만 달러 규모 납품 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업의 성과도 나오고 있다. 진단키트를 사우디 정부에 납품한 B사·C사, 브라질 상파울루 주정부에 납품한 D사, 스페인 보건부에 납품한 E사, 에콰도르 키토 시청에 납품한 F사·G사 등이 대표적 사례다. 긴급한 해외 수요에도 입국제한 조치로 제때 대응이 어려운 진단키트 기업을 대신해 코트라가 현지에서 나서고 있다. 해외무역관은 정부 관계자를 접촉하고 세부 수요를 발굴해 한국 기업에 공유한다. 주요샘플 전달, 제안서 작성·제출도 지원하고 있다. 해외무역관은 수주 이후 고객 관리까지 챙기고 있다. H사는 카타르에 진단장비·키트를 납품하게 됐지만 입국 전면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KOTRA 도하무역관은 공관과 함께 카타르 정부를 설득해 '예외적 입국허가 및 2주 격리 면제조치'를 이끌어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올해 코트라는 우리 기업 1만개의 해외지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신규 사업인 '온라인 지사화 서비스' 참가비를 무료로 책정하는 등 우리 기업이 수출 인프라 코트라를 더욱 활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0-05-11 14:21: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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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아이스 블렌딩티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 티' 출시

라임 슬라이스에 파인애플 과즙과 페퍼민트 티 더해 청량하고 달콤한 맛 선사 쟈뎅, 아이스 블렌딩티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 티' 출시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해 아이스 블렌딩티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 티'를 11일 출시했다. 신제품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 티'는 라임 슬라이스에 파인애플 과즙과 페퍼민트 티를 더한 프리미엄 과일차다. 파인애플을 착즙한 과즙분말과 가늘게 자른 페퍼민트 찻잎을 블렌딩해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청량감이 입안을 가득 메우는 것이 특징이다. 열을 가하지 않는 동결건조 기법을 적용해 라임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 풍미를 살리고 모양까지 그대로 유지해 심미적인 요소도 살렸다. 동봉된 말린 과일과 티백을 컵에 넣고 150mL의 정수를 부으면 고품질의 민트 티가 완성된다. 정수 대신 탄산수를 넣거나 얼음을 넣어 마실 경우 더욱 상쾌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김혜진 마케팅팀 대리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향하며 시원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인 만큼 더위를 식혀줄 아이스 블렌딩티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티 마스터들의 꾸준한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즈널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4:20: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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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0대 마지막 국회에 바라는 경제입법 과제 건의

20대 마지막 국회에 바라는 경제입법 과제 20대 국회임기가 이달 말 만료를 앞둔 가운데 경제계가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9개 경제입법 과제 처리를 촉구했다. 20대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들은 이번 임기가 끝나면 모두 자동 폐기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달 말 끝나는 20대 국회에 경제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법안들을 처리해달라고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요하고 긴급한 9개 과제·11개 법안을 '20대 마지막 국회에 바라는 경제입법 과제'로 선정해 여야 신임 원내대표와 해당 상임위에 전달했다. 대한상의는 우선 한국형 뉴딜 정책에 관련된 경제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내놓은 한국형 뉴딜정책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등에 중점을 뒀다. 상의는 "디지털 경제는 인증·거래가 빠르고 편리해야 하는데, 한국은 공인인증서가 독점적 지위를 갖고 새로운 인증기술·전자서명 등 신사업을 막고 있다"면서 "공인인증서를 폐지하고 다양한 전자서명을 활성화시킬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입법도 촉구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전화진료·처방의 효율성, 편리성이 입증됐고, 미국, 일본 등 경쟁국은 이미 활용중이다. 17대 국회부터 발의됐던 중요 입법과제인 만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 상의는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시투자세액공제 부활 ▲연구·개발(R&D) 활성화 지원 등 과감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입법을 요구했다. 상의는 "R&D 세액공제율은 지난 10년간 크게 줄어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최소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만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자발적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법인세법, 소득세법 처리도 촉구했다. 자발적 기부 확산을 위해 개인 기부금 공제 방식을 세액공제에서 소득공제로 바꾸고 공제율도 높여달라는 건의다. 가사 근로자 고용 개선을 위한 법률 제정안, 식당의 옥외 영업 확대를 위한 도로법 개정안도 건의 대상에 포함됐다. 대한상의는 이외에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보험업법,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환경친화적 산업구조 전환촉진법 등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들을 20대 국회가 처리해달라고 제안했다. 대한상의 김현수 기업정책팀장은 "이번에 임기만료로 주요 법안들이 폐기되면 21대 국회의 원구성과 법안 재발의 과정을 거쳐야해 코로나19 극복 관련 법안, 민생 현안들이 언제 해결될지 기약하기 어렵다"면서 "20대 국회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중요한 법안들을 5월 중 꼭 처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1 14:2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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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러닝, 당신의 기록을 단축시켜줄 초경량 마라톤화 출시

엘리트 러너용 레이싱화 '하이페리온 엘리트' 상품 국내 론칭 브룩스러닝 하이페리온 엘리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브랜드 '브룩스러닝'이 마라톤 기록을 단축하고자 하는 러너들을 위한 레이싱화 '하이페리온 엘리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룩스러닝은 최고의 레이싱화를 만들기 위해 '18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 여성 챔피언 '데지레 린덴(Desiree Linden)'은 물론 전문 러너들과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DNA ZERO 미드솔은 기존 쿠셔닝 보다 45%가량 무게를 줄여 196g의 초경량이다. 넓은 형태의 미드솔은 장시간 흔들림 없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부상을 방지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시킨다. 또 브룩스러닝은 미드솔에 특수 제작한 카본플레이트를 삽입해 빠른 발 구름과 함께 도약할 때 강한 추진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하이페리온 엘리트의 스트레치 어퍼는 고탄력 나일론 원사로 제작돼 발을 완벽하게 감싸준다. 한편 브룩스러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 '헌신 줄게 브룩스 다오'를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브랜드에 관계없이 헌 러닝화를 브룩스러닝 매장에 가져오면 신발 금액권 1만 원을 증정한다. 금액권은 전국 브룩스러닝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헌 러닝화는 국내 소외계층 및 전 세계 빈곤 국가들의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후원단체 '세계교육문화원'에 기부된다. 송주백 브룩스팀장은 "마라톤 엘리트를 위한 레이싱화 출시와 함께 러닝을 즐기는 고객부터 기록 단축을 희망하는 고객들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4:07: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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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전북대·한밭대와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

최창석 신용보증기금 이사(가운데)가 송제호 전북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장(오른쪽), 도명식 한밭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장과 함께 11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11일 전북대학교에서 전북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 한밭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와 협력해 지역기반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해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2015년 서울대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2019년 금오공대, 창원대와 협약을 체결해 기술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 호남, 대전, 충청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신보가 보증하거나 투자한 기업 중 기술 애로사항, 기술개발 수요가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기술컨설팅 비용의 80%(1000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컨설팅 이후 사업화 자금소요시 보증, 투자 상품 등을 연계 지원한다. 협약대학 공학컨설팅센터는 해당 분야의 교수와 중소기업을 1:1로 매칭해 기술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문적인 기술 코칭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1 14:01: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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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출시

비자나무씨 오일, 판테놀 성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진정 성분과 48시간 이상 지속하는 보습력으로 민감한 피부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최근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와 외부 환경 등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케어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피부 진정을 돕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진정 수분 크림이다. 특히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비자나무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플로우 독자 성분인 '플로우 진정 케어 콤플렉스'와 '오일수'를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 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 B5 유도체인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48시간 보습을 도와주며 큰 일교차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더해준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7가지 걱정 성분을 제외한 7-FREE 마일드 처방을 통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인체적용시험,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기초 케어 제품을 고를 때 뷰티앱에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7가지 걱정 성분 배제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3:59: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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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유분에 지지 않는 탄탄한 베이스 'NEW 피지쏙 라인' 출시

지복합성 피부 고민을 가진 400여 명의 국민BM과 함께 제품 개발 에뛰드, 'NEW 피지쏙 라인' 출시 에뛰드가 유분에 지지 않는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줄 NEW 피지쏙 라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뛰드는 8개월 전부터 실제 모공, 피지 고민이 있는 소비자 400여 명을 선발하여 263일간 '국민BM 챌린지'를 진행했다. 진정한 지복?합성 피부 타입의 국민BM이 제품 개발 컨셉부터 시제품 테스트에 참여하였고, 직접 써보면서 내용물을 개선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출시되는 에뛰드 신제품 '피지쏙 라인'은 지복?합성 피부 고민에 맞춰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크업 첫 단계부터 꼼꼼하게 유분을 잡아주어 오랜 시간 보송보송한 피부결을 유지해 주는 것이 피지쏙 라인의 특징이다. '피지쏙 포어 프라이머'는 모공과 요철을 깔끔하게 커버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며, '피지쏙 T존 베이스'는 T존과 같이 피지가 과잉 분비되는 곳에 유분 방지막을 형성해주는 스팟 베이스이다. 그리고 '피지쏙 파우더'는 가볍고 투명한 미세 파우더가 화사하면서도 끼임 없이 오랜 시간 보송함을 지켜주고, '피지쏙 팩트'는 피지와 유분만을 잡아주는 미네랄 파우더로 건조함 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피지쏙 라인 출시 기념으로 5월 1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50만 구독자를 가진 인기 유튜버 남욱과의 콜라보 기획 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피지쏙X남욱 기획 세트는 '피지쏙 포어 프라이머' 본품과 '피지쏙 T존 베이스', '피지쏙 포어프라이머 샘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당가 대비 약 60% 할인된 9,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1 13:56: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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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케이씨, 반도체 신규투자 수혜 전망

자료:리서치알음 반도체 투자가 확대될 경우 케이씨에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방업체의 대규모 신규 투자가 기대되며 반도체 소재·장비 업종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이재영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1일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는 산업군이 5월 이후 주도 섹터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전방업체 신규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씨를 대표적인 수혜 종목으로 꼽았다. 케이씨는 티씨케이(지분율 19.32%), 케이씨텍(20.16%), 지엘팜텍(7.55%) 등을 자회사와 관계회사로 보유한 사업지주회사다. 1987년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로 1997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인적분할을 통해 반도체 웨이퍼 연마 장비 등 일부 사업부문을 케이씨택으로 분리했다.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침체기를 겪었다는 평가다. D램과 낸드 플래시로 대표되는 메모리 반도체의 지속적인 가격하락 때문이다. 하지만 상황은 반전됐다.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던 반도체 공급 과잉 현상이 빠르게 해소되면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크게 한몫했다. 인터넷과 클라우드 접속량이 크게 증가하며 재택근무와 원격업무 등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났다. 그 결과 지난 4월 서버·PC용 D램 가격은 각각 18%, 12% 급등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장비 업종 전반을 주목할 것을 권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업체들의 D램 재고비축분이 빠르게 소진돼 예상보다 빠른 업황 개선이 기대된다"며 "5G 인프라 구축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의 극복 방안으로 꼽히고 있는 점도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 공장 증설에 적용되는 반도체 장비들이 대부분 3~7개월 이상 제작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국내 장비 업체들에 수혜가 돌아갈 것이란 분석이다. 반도체 투자확대 사이클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일반적으로 반도체 시장에 호황이 예상되면 가장 먼저 신규 투자와 관련된 장비업체들이 주목받기 시작한다. 공장 가동과 생산량 확대에 따라 소재 업체가 재평가 되는 것은 그다음이다. 리서치알음이 케이씨에 최대 수혜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 이유도 그래서다. 케이씨는 자회사 와 관계회사, 투자회사를 통해 장비부터 소재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 발을 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인 케이씨이앤씨, 케이씨이노베이션 등은 장비 제작, 배관 공사, 클린룸 공사 등이 주력 사업으로 초기 수혜가 예상된다"며 "관계회사인 케이씨텍은 연마장비 공급과 생산량 확대에 따라 중·장기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은 케이씨의 적정주가로 2만6500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보다 60% 이상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것. 이 연구원은 "몇몇 자회사들의 역성장이 계속되며 주가수익비율(PER)이 0.7~5.0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올해 반도체 시장이 투자 확대 사이클에 진입하면 자회사 또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1 13:54:4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