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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현대리바트, '인테리어 열풍' 수혜주

"집이 업무 공간으로 전환되며 많은 직장인이 집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길 원하고 있다. 리모델링과 이노베이션 수요 증가로 인테리어, 가구 업체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일 "가구 제조·판매 업체 현대리바트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1999년 설립된 가구제조·판매업체다. 주요사업부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 사무용, 빌트인, 자재유통, B2B(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로 구분된다.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2020년 각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B2C 25%, 사무용 가구 6%, 빌트인 가구 23%, 자재유통 9%, B2B 37%다. 최 연구원은 "B2C, 사무용 가구 사업부에서는 직영점, 대리점, 온라인 몰을 통해 가구를 판매하고, 빌트인 가구 사업부는 건설업체의 신규 주택에 가구를 공급한다. B2B, 자재사업부에서는 협력 가구업체에 자재를 제공하거나 주택건설 현장의 가설공사 자재 등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가구업체는 재택근무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이다. 미국의 미래학자인 윌리엄 하이암 박사는 "가까운 미래에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가구, 인테리어를 소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자 빌 애크먼이 최근 미국 건자재·인테리어 유통업체인 로우스(Lowe's)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이러한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 연구원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현대리바트는 B2C와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리바트몰, 현대H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30여 곳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1분기 온라인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5%늘어난 3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업계 1위인 경쟁업체 한샘과 간격을 좁힐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리바트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1% 증가한 148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한 반면 한샘은 7.5% 줄어든 171억원에 그쳤다. 최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리바트를 비롯해 유통사 현대H&S, 건자재 제조사 현대L&C를 차례로 인수하면서 가구, 소품, 건자재 제조 및 유통 일원화를 마쳐 원가 절감이 가능하지만 한샘은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건자재, 가구 등의 상시적 품질관리가 어렵고, 자체 생산 능력이 부족해 매출원가가 현대리바트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부터 착공한 1400억원 규모의 자동화 물류센터가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B2C, 온라인몰에서 급증 중인 물량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연구원은 "해당 센터가 완공되면 상·하차 생산가능물량(capa)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시스템자동화로 인건비, 물류운반비, 임차료 등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주요 원재료인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PB(Particle Board)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최 연구원은 "원목시장에서 저가의 수입산이 급속히 유입되면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했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MDF 1매의 가격은 2만 580원이었는데 올해 1만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PB 1매의 가격 또한 1만4470원에서 1만2160원으로 15.9% 감소했다. 리서치알음은 현대리바트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2만480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48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했다. 업계 평균 PER이 16배라는 점에서 목표주가는 보수적으로 산정했다고 최 연구원은 덧붙였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1 13:00: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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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핫한 여름 쿨하게! '롯데 린넨페어' 진행

롯데백화점 린넨페어 개최/롯데쇼핑 '유닛' 린넨셔츠 /롯데쇼핑 롯데百, 핫한 여름 쿨하게! '롯데 린넨페어' 진행 올 여름 역대급 찜통더위와 평년보다 긴 열대야가 전망된다. 최근 낮 최고 기온이30도까지 올라가며 유통가에 여름 상품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본점, 잠실점, 강남점 등 주요 13개 점포에서 고품질의 린넨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2020 롯데 린넨페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린넨(Linen)'은 마 식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고 소재 특성상 통기성이 좋아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어 재킷, 셔츠, 원피스의 인기 소재다. 또한 원단이 가벼워 간편하게 걸칠 수 있으며, 오피스와 일상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표현하는데 용이하다. 린넨 특유의 구겨지는 단점을 보완한 린넨 혼방 소재도 인기다. 린넨 코튼은 린넨의 장점과 코튼의 부드러움, 통풍성 등을 최대로 살렸고, 린넨 레이온 혼방의 경우 은은한 광택이 돌아 차분한 컬러감과 더불어 내츄럴한 소재의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린넨페어'에서 대표 PB브랜드인 '유닛(UNIT)', '파슨스(PARSONS)' 등이 6개월간 사전 기획한 80여 스타일, 200여 종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수준의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유닛'의 경우 니트, 셔츠, 가디건, 원피스 등 50여 종의 제품을 '최대 반값 수준'에 준비했다. 린넨 100% 소재의 자연스러움과 청량감에 니팅(Kniting)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개선한 '린넨 100% 반팔 티셔츠'를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린넨 코튼 셔츠'를 5만원 대에, '린넨 블렌디드 니트'를 6만원 대에, '린넨 블렌디드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8만원 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소재'를 테마로 한 '롯데 캐시미어페어'에 이어 두번째 소재 테마 행사다. '린넨'을 테마로 한 행사를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6개월간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으며, 비수기 사전 생산을 통해 총 10억원 가량의 물량을 확보했다. 최원석 롯데백화점 PB운영팀 치프바이어는 "린넨은 의복용으로 가장 오래된 천연 소재이자 특유의 청량감으로 여름철에 각광받지만 구김 문제로 인해 관리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라며, "고객들이 좀 더 편하게 린넨을 즐길 수 있도록 니팅을 접목하고 다양한 컬러를 가미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기 위해 지난 6개월간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2020 롯데 린넨페어'의 점포별 진행 여부는 점포 내 고지물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2:48: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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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최상위 고객 대상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

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최상위 고객 대상 '프리미엄 엘클럽' 론칭 롯데홈쇼핑은 이달 1일 상위 1%를 위한 최상위 유료 회원제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선보이고,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마케팅을 강화한다.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최상위 고객의 구매가 매년 확대됨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으로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소비층을 확보해 코로나19 로 치열해진 온라인 유통채널 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이 운영 중인 유료회원제 '엘클럽' 고객은 전체 고객의 약 2% 수준이지만 이들의 지난해 구매금액은 롯데홈쇼핑 전체 판매금액의 약 10%를 차지했다. 또한 연간 구매금액은 일반 고객과 비교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엘클럽' 가입고객 중 지난 1년 간(19년 5월1일~20년 4월30일)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1500명을 선별해 '프리미엄 엘클럽' 고객을 선정했다. 이들의 연간 구매금액은 2000만원에 달했으며, 30, 40대가 50%를 차지했다. 가입고객에게는 구매실적에 따라 블랙, 블루, 레드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눠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비는 10만원이며 ▲웰컴 기프트 ▲최대 15% 할인 ▲무료배송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항목별로 매월 제공된다. 또한 생일 기프트를 지급하고, 전용상품몰도 운영할 예정이며, 등급에 따라 '시그니엘 호텔 럭셔리 패키지', '롯데 프리미엄 문화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 매년 '엘클럽' 고객 중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상위순으로 '프리미엄 엘클럽' 고객을 선정하고, 동의를 얻어 가입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이들의 쇼핑 성향, 관심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유료회원제 '엘클럽'을 론칭했다. 연회비 이상의 할인 혜택, 적립금 제공 등 차별화 서비스로 현재까지 가입자 수가 25만 명을 돌파했다. '엘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재가입 의사가 90% 이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 모델로 가수 양준일,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등 화제의 인물을 발탁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회원제 '엘클럽'이 단기간 내에 예상보다 많은 가입자를 확보함에 따라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최상위 구매고객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온라인 쇼핑채널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여행, 문화 등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차별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2:4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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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격호의 도전과 꿈-롯데월드와 타워' 도서 출간

신격호의도전과꿈/롯데그룹 롯데그룹, '신격호의 도전과 꿈-롯데월드와 타워' 도서 출간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개인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어 롯데그룹 창업주인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50년 도전과 꿈을 담은 책이 6월 중순 출간된다. 롯데그룹은 건축가 오쿠노 쇼 회장과 함께 신격호 창업주와 롯데의 역사를 '공간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다룬 '신격호의 도전과 꿈 - 롯데월드와 타워'를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저자인 오쿠노 쇼 회장(오쿠노 쇼 건축연구소 회장)은 신격호 창업주와 50년간 서울 소공동 롯데타운과 잠실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등 롯데그룹의 국내외 프로젝트의 개발 테마와 콘셉트 등의 설계를 맡아왔다. 오쿠노 회장은 한국의 음식과 문화가 잘 맞아 수 십년 간 한국을 오가며 즐겁게 일을 했다고 소회하며, 한국 정서를 잘 알아 서울 서순라길과 경동 ·약령시장 재생 계획 수립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 책은 신 창업주가 "가족이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롯데의 대표적 건축물들을 수십년 간 어떠한 과정을 거쳐 건립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50년간 7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계획한 설계도, 구상도, 개념도 등의 이미지도 화보식으로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쿠노 회장은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수많은 반대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1970년 대 서울의 중심이 된 소공동 롯데타운, 세계 최대의 실내테마파크 잠실 롯데월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된 롯데월드타워를 완성한 신격호 창업주의 용기와 도전을 객관적 관찰자로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뉴욕 한복판에 실내테마파크와 호텔, 백화점 등을 복합한 롯데월드를 세우기 위해 당시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빅딜 협상에 나섰던 이야기, 도쿄 디즈니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바로 옆에 한국의 롯데월드와 같은 실내 테마파크를 건설하려고 했던 계획 등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겨있다. 책 중간중간에는 저자가 신격호 창업주와 업무 파트너로 동행하면서 겪은 개인적인 일화들도 소개되어 있다. 롯데를 국내 5대그룹으로 일군 창업주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내세우지 않은 업무 스타일로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격호 회장의 개인적인 모습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쿠노 회장은 "'무모하다' '상식 밖'이라는 혹평을 들었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신격호 창업주의 결단의 순간과 사업추진의 구동력이 되는 인재를 주변으로 끌어들이는 풍부한 인간미를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며, "창업주가 추구했던 로망의 발자취를 조금이나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당시로서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복합개발'의 개념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세대를 초월하는 소통과 사랑이 담긴 공간을 이뤄냈고, 이는 행복을 만드는 에너지가 되었다"며,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저의 아버지, 신격호 창업주의 용기와 도전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지난 3월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네 가봤나?'라는 신격호 창업주 어록을 발간한데 이어 창업주의 업적을 기리는 회고록과 영상물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2:4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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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헛개차, 가수 영탁 신규 캠페인 온에어

광동제약은 광동 헛개차의 모델인 가수 영탁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광동제약은 신규 캠페인 슬로건을 '숙취와 음주갈증 해소를 한번에'로 정하고 음주 중, 음주 후에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와 함께 영탁이 깜짝 등장해 광고에 반전과 재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2편으로 나눠 공개됐다. '음주 중' 편에서는 여자친구에게 셀카를 보내려다 직장 상사에게 사진을 보내는 실수와 식당 앞치마를 메고 길거리 패션쇼를 하는 모습을 유머스럽게 표현했다. '음주 후' 편에서는 음주 후 숙취로 인해 피곤한 나머지 벤치에서 잠이 든 상황과 카페 진동벨을 핸드폰처럼 들고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동제약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만나 볼 수 있다. TV광고에 담지 못한 영탁과 헛개차의 유쾌한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10년 출시된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이후 숙취해소 드링크 '광동 헛개파워' 와 짜먹는 스틱 타입의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등 다양한 음주 상황에 어울리는 헛개 소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12:38: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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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동물시험..바이러스 100배 줄었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가 동물시험에서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나타냈다. 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국책과제로 진행해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동물효능시험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고, 폐조직 병변이 현저히 개선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중화항체 선별을 완료하고 세포주 개발에 돌입하면서 동시에 충북대와 함께 페럿을 대상으로 한 동물효능시험 첫 단계를 실시해 왔다. 페럿은 족제비의 일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한 동물이다. 연구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페럿을 저농도, 고농도 두 투여 그룹으로 나눠 약물을 투입했다. 그 결과, 두그룹 모두 약물을 투입하지 않는 대조그룹 대비 콧물·기침, 활동성 관련 임상점수에서 약물 투여 후 1일째부터 정량화 수치가 확연히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5일째에는 완전한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콧물, 비강, 폐에서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과 세포배양 기반 바이러스 역가 측정법으로 관찰했을 때, 고농도 그룹은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는 큰 개선 효과를 보였다. 폐조직 검사에서도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감염 7일까지도 염증 소견이 지속 관찰되는 반면, 약물을 투여한 저농도, 고농도 두 그룹 모두에서는 대조군 대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크게 개선돼 정상에 가까운 폐조직 모양을 보여줬다. 셀트리온은 페럿에 이어 햄스터, 생쥐, 원숭이를 대상으로 효능성 및 독성 시험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준비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예정대로 최근 세포주 개발을 완료하고 이미 생산용 세포주 은행 생산을 시작한 상태다. 6월 중 임상물질 대량생산에 돌입해 예정대로 7월내 인체 임상에 필요한 항체 치료제 물질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그동안 연구개발진들이 밤낮없이 매진한 결과,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청신호가 하나 둘씩 켜지고 있다"면서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를 꺾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12:38: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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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행사 상품 560종 확대…알뜰쇼핑 제안

이마트24 이마트24, 행사 상품 560종 확대…알뜰쇼핑 제안 이마트24가 편의점 방문이 증가하는 6월을 맞아 역대 최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6월 한달간 1+1, 2+1, 덤증정, 가격할인 등 행사상품을 역대 최다인 1640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편의점 1개 매장당 3천여개 안팎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감안하면 매장에서 두 개중 한 개는 행사 상품인 것. 지난 해 6월 행사상품 1080종과 비교하면 50% 이상 많은 양이다. 특히,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고 근거리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맥주, 와인을 비롯한 주류, 냉장/냉동 간편 먹거리, 음료,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찾는 인기상품을 선정했다. 실제로 이마트24는 지난 해 동월 대비 올해 6월 행사상품 종류를 생필품 138%, 주류는 87%, 간편식품 84%, 가공식품46%, 음료 33% 늘리는 등 일생생활에 주로 사용하는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언택트 식사를 위해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도시락과 함께 많이 구매하는 컵라면 또는 음료를 결합(인기 도시락 6종 + 컵라면 또는 사이다캔)한 도시락세트를 5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도시락 세트를 현대카드로 결제 시 기존 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인 5천원 균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와 알뜰 쇼핑을 돕는 현금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당첨 고객에게 선물할 에어팟프로30개, 닌텐도60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4000개를 준비하고, 6월 한 달간 주 단위로 4번에 걸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 행사상품을 포함해 3000원 이상(최종결제 금액 기준, 담배, 서비스 상품 제외) 결제 시 이마트24 모바일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1개 생성되며, 한 주 동안 스탬프를 3개 모으면 자동 응모가 진행된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쿠폰도 최대 5000원까지 선물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24가 올해 최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경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행운을 선사해 기운을 북돋우고, 재난지원금으로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가맹점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기 위함이다. 실제로 이마트24의 2019년 상반기 월별 매출 지수(상반기 월평균매출을 100으로 놓고 각 월의 매출을 지수로 표현한 것으로, 높을수록 매출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를 살펴보면 6월이 112.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2월보다 30P 이상 높았다. 이마트24 유창식 마케팅팀장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편의점 방문이 늘어나는 6월을 맞아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과 알뜰 쇼핑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특히 재난지원금으로 보다 다양한 상품을 가성비 좋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상품 중 2개중 1개는 할인 행사 상품으로 선정하는 등 역대 최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2:34: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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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여름 맞이 '2020 케어 포 유 서비스 캠페인' 진행

2020 케어 포 유 서비스 캠페인. 푸조와 시트로엥, DS 오토모빌(이하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 달간 여름 맞이 '2020 케어 포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19곳의 푸조, 시트로엥, DS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야외 활동과 장거리 주행이 잦은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철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과 공임 할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불모터스는 오일류와 엔진 냉각수 등 여름철 안전 주행을 위한 37가지 필수 항목에 대하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모든 부품과 공임에 대하여 10%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하며(사고·보험 수리, 부품 판매 제외), 냉각수 및 타이어 교환의 경우는 공임 20% 할인,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은 부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쾌적한 차량 내부 환경을 위한 '에어컨디셔닝 패키지'도 마련됐다. 에어컨 필터 부품 30% 할인과 더불어 R134a 에어컨 가스 충전 공임도 50% 할인해준다. 에어컨 필터 교체 시, 송풍 시스템과 냉각기 내부의 세균과 박테리아를 살균 소독해 악취 및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실내 케어 서비스'도 무상 제공한다.

2020-06-01 12:3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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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풀려 체감경기 사는데…줄 임금 걱정은 '태산'

전통시장·소상공인, 5월 BSI 109.2·88.3 기록 6월 전망 지수는 기준점 100 육박하거나 넘어 중소기업, 10곳 중 8곳 "내년 최저임금 동결"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2~3월 당시 나락으로 떨어졌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시장의 회복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저임금'을 중심으로 한 임금 상승 부담은 어느 때보다 큰 모습이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이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예로 들어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의 부담은 더욱 클 것으로 관측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5월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소상공인 2400곳, 전통시장 1300곳을 대상으로 '5월 경기동향조사(BSI)'를 실시해 1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의 체감지수는 88.3으로 4월의 73.8보다 14.5포인트(p) 늘었다. 특히 전통시장 체감지수는 109.2를 기록하며 전월(80.0)보다 29.2p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들어 체감지수는 소상공인의 경우 지난 3월 당시 29.7, 전통시장은 이보다 1개월 빠른 2월에 23.9로 각각 바닥을 쳤다. 그러다 코로나19가 확산→소강→재확산→소강 등 장기화되는 가운데서도 위축됐던 움직임이 다소 풀리고, 소비도 조금씩 살아나며 체감경기 역시 덩달아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진공은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과 상품권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소비가 증가해 5월 들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가 호전된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98.5), 전문기술사업(79.9), 개인서비스업(94) 등 소상공인 모든 분야와 의류·신발(122.1), 축산물(122.5), 수산물(111.7) 등 전통시장의 모든 업종이 골고루 5월 체감지수가 올랐다. 6월 전망지수는 소상공인이 98.9, 전통시장이 103.2로 5월의 99.5, 104.5에 비해 다소 주춤했지만 기준점인 100을 육박하거나, 이를 뛰어넘고 있는 모습이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이처럼 한쪽에선 미약하나마 훈풍이 불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중소기업들은 종업원에게 주는 임금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최저임금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고용애로 실태 및 최저임금 의견 조사'를 실시해 이날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8%는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7.3%는 '인하'를 각각 꼽았다. 최저임금에 대한 이같은 부정적 답변은 중기중앙회가 지난 5년간 실시한 의견조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게다가 응답 중소기업들은 내년 최저임금이 오를 경우 44%는 '신규채용 축소'를, 14.8%는 '감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전체의 58.8%가 최저임금 상승시 '고용 축소'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지금 중소기업은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마이너스 성장이 전망될 정도로 우리 경제와 고용수준이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노사정이 일자리 지키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모적 논쟁을 벌이기보다 내년 최저임금을 최소한 동결하는데 합의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20-06-01 12:27: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