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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신규고객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다음달 말까지 신청하면 당일 즉시 지급되는 '신규고객 트리플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트리플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규 계좌 개설하거나 대출할 때, 다른 증권사 주식을 이관할 때 모두 당일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투자지원금 1만원이 지급되며 200만원 이상 거래시 4만원을 선물한다. 다른 증권사 계좌에 잇던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워런트증권(ELW), 상장지수증권(ETN)을 포함한 주식을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옮기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이관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현금을 받게 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안에 신청하면 60일동안 신용대출은 2.20%, 담보대출은 3.99%의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연장조건 충족시 횟수 제한 없이 만기 연장이 가능해 실질적으로는 기간 제한 없는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올해 신용·담보 대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 계좌에 한하여 적용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INE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1 14:12: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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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언택트' 취업박람회 -PC·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 참여 가능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일 KB굿잡 사이트를 통해 3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7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 수만 31만7000여명에 달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현재까지 총 2972개의 구인기업이 참가하며 취업박람회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300여개 구인기업 모집에 400개 이상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준비단계부터 성황을 이룬 이번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당초 오프라인 현장박람회를 기획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취업박람회로 전환해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PC 및 KB굿잡 전용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입사지원과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함은 물론 이용 매체별(PC/APP) 이용가이드를 제작·운영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직자들의 성공취업률 제고를 위해 구직 프로세스별 취업지원 콘텐츠는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 'KB굿잡 사이트·모바일앱 회원가입→박람회 참가신청→이력서 등록→입사지원'의 구직 프로세스별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는 대기업협력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의 우수 회원사 및 코스닥상장사 등 기존 200여개에서 300여개로 참여 구인기업을 확대해 구직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 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인기업의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오프라인 취업박람회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채용지원금을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최대 1.3%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형태로 시도하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더 나은 도전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1 14:12: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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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의 전유물이었던 등산복의 美親 변신…2030 마음 사로잡아

알록달록, 주렁주렁 촌스러운 등산복은 사라지고, 심플하고 세련된 실루엣 살려주는 라인 인기 레깅스에 산뜻한 컬러의 바람막이를 매칭한 패션 최근 SNS등을 통해 업로드 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2030 뉴 등산룩의 포인트는 스포티한 상의와 레깅스. 상의는 액티브한 느낌을 강조하면서 하의는 핏된 실루엣, 2030의 톡톡 튀는 자신감 넘치는 매력까지 더해진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네파 역시 2030의 트렌드를 그대로 담아낸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별한 목적을 위해 입는 아웃도어웨어가 아닌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편하고 세련된 애슬레저룩을 연출할 수 있는 진화한 2030을 겨냥한 아웃도어웨어의 매력을 강조한 것. 네파가 등산에 빠진 밀레니얼 그리고 2030 여성들에게 트렌디함을 입은 예쁘고 친근해진 미친(美親) 아웃도어 룩을 1일 제안했다. ◆2030이 푹 빠진 레깅스에는 상큼한 컬러의 바람막이로 포인트 업 네파는 어두운 컬러의 레깅스와 함께 얇은 티셔츠, 그리고 그날의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팝한 컬러 또는 은은한 컬러의 바람막이를 함께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몸의 실루엣을 잡아주는 바람막이를 잘 걸치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는 덤. 2030들이 즐겨 입는 스포티한 느낌의 상의에 레깅스를 매칭했다면 산뜻한 컬러의 바람막이를 허리에 묶어 체온 유지가 필요할 때는 바람막이를 입고, 허리에 걸친다면 레트로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네파가 최근 출시한 세라 레깅스는 신축성이 좋은 양면 원단을 사용해 활동 시 편안하면서도 다리가 조금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압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혹시나 얇은 재질 때문에 속이 비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덜어주고자 양면 조직 원단을 사용해 비침을 방지했고, 신경 쓰일 수 있는 뱃살을 감춰주기 위해 허리를 감싸주는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10부 기장으로 나뭇가지 등 다리에 스쳐 상처가 날 수 있는 등산 시 입기에 제격이다. 함께 매칭한 프리모션 자켓은 모션수트라는 명칭답게 움직일 시 근육과 세포의 움직임에 집중해 바른 자세와 올바른 핏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 움직임이 많은 등산 중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앞판 가슴 부위에는 메쉬 원단을 적용해 운동 시 발생하는 열 배출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옆 부분은 착용 시 몸을 서포트 해줌과 동시에 보다 슬림하게 입을 수 있다. 트렌디한 오프 화이트부터 코랄, 페일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스타일링에 맞춰 선택이 용이하다. 좀 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레깅스 위로 스포티한 양말을 올려 신고 깔끔한 실루엣의 신발을 매칭해 준다면 등산은 물론 주말 친구들과 함께하는 브런치, 한강 등으로 나가는 산책 등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 ◆레깅스가 부담스럽다면 레깅스 핏을 살린 팬츠로 핏은 살리고 실용성 더하기 2030이 레깅스 열풍의 주역이라고는 하지만 레깅스의 특성상 몸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다보니 조금은 민망하거나 불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 레깅스만을 입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숏츠와 같은 짧은 바지를 함께 입자니 스타일이 살지 않아 고민이라면 레깅스의 핏은 유지하지만 불편함은 최소화한 팬츠를 입어 핏을 살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레깅스와 같은 팬츠에 깔끔하고 심플하게 떨어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상의를 스타일링하면 감각적인 등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실루엣을 살려주는 핏은 유지하돼 레깅스가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제격인 네파의 비타 프리모션 팬츠는 힙 패치 포켓으로 착장 시 민망할 수 있는 부위를 보완했고, 기능성 냉감 우븐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과 시원함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허리 안쪽에 접촉 냉감 원단을 사용해 땀이 찰 수 있는 부분에 시원한 착용감을 주고 주머니는 향균 가공 처리된 소재를 사용하는 등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등산뿐만 아니라 일상 속 편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호한다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전무는 "2030의 산행은 그들만의 특별한 감성과 최근 시국이 맞물리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네파 역시 2030 감성에 부합하고자 그들이 열광하는 트렌드에 집중, 전년 대비 다양한 스타일의 레깅스를 선보이기 위해 레깅스 스타일 수 200% 확대, 물량 또한 130% 확대했고, 더욱 예뻐지고 친근해진 제품들을 통해 2030과의 소통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09: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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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참! 어리석다. 어리석어…

[이상헌칼럼]참! 어리석다. 어리석어… 요즘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한 여러 자금을 눈먼 돈으로 생각하는 얄팍한 상혼에 마음이 무겁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동네슈퍼부터 재래시장의 정육점까지 서로가 돕고 상생해야 할 소상공인들이 얄팍한 상술로 운영한다는 사실도 가슴이 아프다. 중국 3대 역사 서중 하나인 '초한지'에는 시대의 역발산기운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 항우가 유방에게 무너진 이유를 이렇게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항우야 어찌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느냐?" 이 말은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건국한 파초대원수 한신이 항우의 진중을 탈출하는 유방을 보고 혼자말로 읊조린 말이다. 항우가 크게 성공하여 한나라를 이끌 수 있었던 이유는 전쟁만 잘해서가 아니라 범증과 같이 혜안을 가진 참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힘만 믿고 범증의 간언을 무시한 결과는 유방에게 나라를 내어준 결과를 초래했다. 왜 뜬금없이 초한지 이야기냐고 묻는 독자들도 계실듯하다. 지금의 재난지원금을 통해 경기의 부양에 힘쓴다는 기본 취지를 왜곡해서 근시안적 이익에 집착하는 일부 소상공인들이 답답해서 비슷한 상황을 예로 든 것이다. 소비자는 봉이 아니다. 소비자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현명한 판단을 계속한다.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금의 목적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단순히 경기가 안 좋아서, 국민의 소득이 줄어들어서, 대면적 유통과 구매력을 증강 시킬 목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더 큰 목적을 우리 모두는 간과해선 안 된다. 소비도 줄어들고 물가도 오르는 디플레이션은 우리의 경기환경을 급속도로 어렵게 할 수 있다. 그럴수록 정상적 유통환경이 필요하다. 작은 수익을 더 얻으려는 실수가 큰 패착을 가져올 수 있다. 소비자는 현명하다. 알고도 속아주는, 현실적으로 감내하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함께'라는 협업 정신이 작동하고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김난도 교수의 2020년 트렌드 코리아에 의하면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페어플레이어와 편리미엄을 거론했다. 소비자가 공정하고 올바른 것을 추구하고 상품 자체뿐만 아니라 그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을 페어플레이어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기준이 가성비에서 프리미엄으로 이동하고, 경험적 소비를 중시하지만 사소한 일을 부탁할 공동체와 유대감이 줄어드는 특징을 편리미엄으로 표기했다. 이렇듯 소비자들은 꾸준히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다. 단순히 가격적 만족감만으로 구매를 지속하지는 않는다는 결론이다. 좀 더 현명한 창업자가 되어야 한다. 소비자는 소상공인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06: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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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파스타·두부 앞세워 중국식품사업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

20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 영업이익률 6.6%로 흑자분기 달성 푸메이뚜어식품 파스타 3종(미트토마토스파케티, 아라비아따스파게티, 치즈베이컨스파케티) 풀무원이 중국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내며 중국식품사업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풀무원은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억 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중국에서 비대면 식품구매가 증가하면서 이커머스와 O2O 매출이 동기 대비 173%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개별 품목으로는 주력인 파스타와 두부가 각각 180%, 61% 성장했다. 풀무원의 HMR(가정간편식) 중 포문을 연 것은 파스타다. 기존 중국에서 시판 중인 '건면 파스타'는 최소 8분 이상 삶은 후 소스와 함께 한 번 더 볶아야 하는 긴 조리 시간과 번거로움이 단점으로 꼽혔는데, 풀무원의 간편식 파스타는 전자레인지 2분 만에 모든 조리가 완성된다. 이러한 편리함이 중국 소비자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갔다. 풀무원 파스타는 풀무원이라는 브랜드를 중국 밀레니얼 세대에게 각인시킨 첫 히트작이라 할 수 있다. 두진우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이번 코로나19로 중국 내 간편식 수요가 폭등하면서 파스타 매출도 크게 올라 중국시장에 '풀무원'이라는 네임밸류가 더 강화됐다"며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파스타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14억 중국시장에서 파스타는 지속적인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히트한 냉동HMR '풀무원 모짜렐라 핫도그'를 판매하기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중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O2O 유통사 '허마셴셩'의 모바일 홈쇼핑 방송에 모짜렐라 핫도그가 소개됐다. 방송 후 이틀 동안 모짜렐라 핫도그 하루평균 매출은 약 300% 상승했다. 허마셴셩의 쇼호스트는 "냉동 튀김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워 먹을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며 "치즈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매우 맛있다"고 말했다. 풀무원의 핵심역량인 두부 역시 매년 약 60%씩 고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중국 '가공두부'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중국 전역 두부 공급망을 갖춘 풀무원은 지난해 11월 북경 두부공장에 '가공두부' 설비를 완비했다. 이 가공두부 라인에서 중국인이 좋아하는 포두부, 백간, 향간 등 가공두부 신제품을 제조하여 중국 가공두부 시장 확장에 나섰다. 포두부는 두부를 얇게 펴서 수분을 빼 쌈이나 면 형태로 먹는다. 백간은 치즈와 같이 단단한 식감이 나는 두부로 중국에서 간식으로 많이 소비된다. 향간은 백간에 향신료를 가미한 것으로 보통 마라를 많이 넣는다. 중국인은 일반적인 형태의 물포장 두부도 먹지만 가공두부를 더 많이 먹는다. 중국에서 가공두부와 일반두부의 소비시장 비율은 약 6대 4 정도로 추정한다. 풀무원의 중국시장 안착은 철저한 '시장분석'과 신속한 '위기관리'로 요약할 수 있다. 풀무원은 2010년 중국 진출 당시 중국 식품유통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후 이커머스와 O2O 같은 신유통이 중국 식품유통산업을 이끌어 갈 것으로 예측했다. 10년 전 중국 식품유통은 여전히 오프라인 유통이 강세였지만 풀무원은 과감하게 이커머스와 신유통에 집중했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전략은 코로나19가 글로벌 장기화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유명 백화점들이 파산신청을 하는 등 오프라인 기반 유통사들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식품유통은 중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알리바바 계열의 '티몰' '허마셴셩' 등 이커머스, 신유통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풀무원은 '티몰'과 '허마셴셩'에 초기부터 입점해 전략적으로 두부를 공급했고, 냉장 파스타를 비롯한 냉동 핫도그, 냉동 만두 등 HMR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또 풀무원은 2017년 '사드 여파'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을 때 서양 메뉴인 '파스타'를 전면에 내세워 위기를 극복했다. 풀무원은 비용을 감수하고 기존 한글 패키지는 전량 폐기하고 중문과 영문으로만 구성된 새 패키지로 전 제품을 빠르게 교체했다. 발 빠른 위기관리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풀무원 파스타는 2017년부터 연간 약 70%씩 고성장하며 풀무원의 중국식품사업을 리딩하고 있다. 올해 1분기도 풀무원 파스타는 전년 동일 분기 대비 약 180% 성장했다. 파스타는 풀무원 중국식품사업 1분기 흑자전환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품목이다. 두 대표는 "사스 이후 중국의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처럼 이번 코로나19로 중국식품유통은 또 한번의 대변화를 겪고 있다"며 "HMR은 냉장 파스타를 중심으로 냉동 핫도그, 냉동 만두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두부는 가공두부 신제품을 본격 선보이며 중국 식품시장에서 성장과 수익을 모두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2010년 중국 북경과 상해에 '푸메이뚜어식품'을 설립하고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북경에 두부공장과 생면공장을 짓고 두부, 파스타, 떡볶이, 만두, 핫도그 등 신선식품 및 HMR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03: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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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 출시

스킨케어 성분 85% 담아 촉촉하고 환한 피부 표현 돕는 톤업 크림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서 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성분을 85% 함유해 촉촉하게 민낯 피부톤 개선을 도와주는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애경산업이 독자 개발한 브라이트닝 펩타이드 성분인 '펩타브라이트'를 담아 피부톤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애경산업의 독자 기술 '에어핏 공법'으로 백옥 커버 크림밤과 펩타브라이트닝 에센스를 6:4의 비율로 혼합해 크림을 긁으면 에센스가 나오는 '에센스 커버 크림'의 신제형으로 톤업 크림 특유의 뻑뻑한 사용감을 개선하여 촉촉한 기초 케어까지 도와준다.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 35,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낯 피부톤, 민낯 결 개선, 민낯 광채 개선 테스트는 물론 주근깨, 잡티 커버 24시간 지속 테스트를 완료했다. AGE 20's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로 톤업 메이크업이 유행함에 따라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커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별도의 기초 케어 없이도 외출 시 민낯 같은 피부 표현을 하고 싶거나 칙칙한 안색과 기미, 잡티를 커버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3:57: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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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와인·양주 매출 승승장구

CU, 와인 예약 서비스 실시/BGF리테일 편의점 와인·양주 매출 승승장구 CU, 주류 예약 서비스 개시 콧대 높았던 와인, 양주의 대중화 바람이 거세다. CU가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와인과 양주 매출은 지난해 동기(1~5월) 대비 각각 45.8%, 32.9% 신장하며 역대 최고 매출 신장률을 갱신했다. 같은 기간 동안 맥주와 소주 매출은 각각 6.9%, 14.2%, 막걸리 매출은 17.1% 신장해 주류 카테고리 평균 신장률이 10.2%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3~4배 가량 큰 폭으로 뛴 것이다. 일반적으로 와인이나 양주는 송년회, 신년회 등이 많고 기온이 낮아 고도주를 선호하는 겨울(11월~1월)이 매출 성수기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홈술족이 늘어난 데다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3월 이후에도 이례적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교적 가격대가 높고 개인 취향이 확실한 술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데 맞춰 CU는 이달 5일 고객이 직접 점포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와인샵'을 론칭한다. 해당 서비스는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 고객이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지정한 날짜와 CU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다. 이달에는 서울시 내 약 500개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다. 오전 9시 이전에 예약한 상품은 당일 오후 6시부터 점포에서 수령 가능하며, 배송 정보를 담은 알림톡이 고객 휴대폰으로 발송된다. 고객은 점포를 방문해 해당 알림톡이나 앱 예약 내역을 제시하고 상품을 결제하면 된다. CU 와인샵에서는 칠레, 이태리, 프랑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수입된 20여 가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상품은 모두 CU 점포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온라인 CU 와인샵 전용 상품으로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춘 MD가 직접 테이스팅한 후 엄선했다. 가격대는 1만 원 대부터 12만 원 대까지 다양하다. CU 와인샵에서는 상품별 빈티지, 도수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도, 바디감, 향기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 테이스팅 노트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드카, 진, 데킬라, 꼬냑 등 그동안 편의점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고급 하드 리커(distilled liquor) 10여 종도 함께 판매한다. CU는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레로까이, 글로리오소 리오하 크리안자, 샤또 라 프랑스 델 옴므 메독 등 인기 와인 5종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서혜원 MD는 "높은 가격대와 어려운 전문 용어 때문에 문턱이 높았던 와인과 양주가 최근에는 마트, 편의점 등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CU 와인샵의 상품 라인업과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3:53: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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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 와디즈에서 최초 공개

대웅제약은 1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 '와디즈'에서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2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오프라인 체험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칫솔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은 1일 오후 5시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을 최대 48% 할인된 가격인 1146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칫솔과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덴티가드랩 치약'이 함께 구성된 세트도 4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목표 펀딩금이 달성되어 펀딩이 성공적으로 종료되면 펀딩 비용이 결제되고, 이후 제품이 배송된다. 대웅제약이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을 와디즈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이유는 소비자의 참여로 이뤄지는 크라우드 펀딩이기 때문이다. '칫솔의 핵심은 칫솔대로부터 올바르게 전해지는 양치힘'이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소비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파악할 계획이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이 공동 개발해 특허 받은 칫솔로, 치아와 잇몸에 닿는 힘이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설계된 칫솔이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손에 잡히는 칫솔대 부위가 육각 모양이어서 손목을 많이 꺾거나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적정 힘이 주어지고, 칫솔헤드까지 일직선으로 뻗어 있어 양치힘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구강 상태와 치아 크기에 따라 칫솔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치아와 잇몸이 건강하다면 치태와 치석제거에 효과적인 '안티프라그(작은헤드·일반헤드)'를, 치아와 잇몸이 약하다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양치할 수 있는 '검케어(작은헤드·일반헤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칫솔헤드는 작은 헤드와 일반헤드 중 치아 2개를 덮을 수 있는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가연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PM은 "대웅제약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효과적인 양치에 필요한 힘을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는 칫솔을 공동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가장 먼저 제품을 구매해 사용해보고, 올바른 양치로 구강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1 13:48: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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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SK주유소 300여개 인수…업계 2위로 도약

1일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이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서울 강남구 오천주유소를 방문해, 일일 주유원으로 활동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를 새로 인수하며 20여 년만에 업계 2위로 발돋움 하게 됐다. 현대오일뱅크는 1일 SK네트웍스 주유소 300여 개의 운영권을 인수해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임직원들은 인수 주유소 중 하나인 서울 강남구 오천주유소를 방문해 영업 개시를 기념하고 일일 주유원으로 활동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999년 한화에너지플라자 주유소 1100여 개의 운영권을 인수해, 업계 3위로 올라선지 20여 년 만에 다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인수 후 현대오일뱅크의 전국 주유소는 2500여 개로 늘어, SK(3100여 개) 다음으로 많다. 지난해 SK네트웍스의 주유소 매각 당시, 현대오일뱅크는 코람코자산신탁과 함께 입찰에 참여해 최총 낙찰자로 선정됐다. SK네트웍스의 자산을 코람코자산신탁이 인수하고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를 임차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오일뱅크가 이번 인수로 제품 공급 채널을 늘리면서, 동시에 판매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하루 2만 배럴의 고정 공급 채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인수 주유소의 절반 이상인 159개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포진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수도권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열세했던 현대오일뱅크의 주유소 갯수가 기존 591개에서 750개로 27% 늘었다. 거주 및 유동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은 수도권 주유소 대거 확보를 통해 매출은 물론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시장 2위 도약을 계기로 고객들이 주유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공간을 활용해 패스트푸드, 편의점, 창고대여 등 수익사업뿐만 아니라 여성안심택배, 무인도서반납함 등 다양한 민관협력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1 13:46:1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