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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김포공항, '코로나19' 뚫고 야외 광장서 행사 개최

롯데몰 김포공항이 야외 공원인 스카이파크에서 운영 중인 '음악 분수'/롯데자산개발 롯데몰 김포공항, '코로나19' 뚫고 야외 광장서 행사 개최 롯데몰 김포공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공간이 아닌 야외 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6월 주말 콘텐츠가 가득한 야외 광장은 코로나 우려로 야외 생활을 즐기지 못한 고객뿐만 아니라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고 있는 고객에게 힐링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석이조 '플리마켓' 롯데몰 김포공항은 코로나로 인해 실내보다 야외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6월 5~7일과 12~14일 두 차례에 걸쳐 야외 광장에서 플리마켓을 전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난 5월에 열린 플리마켓의 흥행에 힘입어 마련된 '앵콜' 행사이다. 특히, 다양한 콘셉트로 행사장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볼 거리와 함께 아이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5일부터 7일까지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플리마켓 '롯데몰 in 원더랜드'를 연다. 동화에 나오는 트럼프 카드와 꽃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관련 상품도 판매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플리마켓인 '스윗쇼핑'은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색깔로 매대를 꾸몄고 소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한다. 또 패션, 주얼리,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진 브랜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워터 페스티벌' 롯데몰 김포공항 야외 광장이 반려동물을 위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반려동물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멍터파크'가 펼쳐진다. 멍터파크는 강아지가 짖는 소리 '멍'과 물놀이 시설 '워터파크'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이 휴양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과 무더운 날씨로 지친 반려동물에게 활력을 줄 예정이다. ◆더위 식히는 '음악 분수' 운영 롯데몰 김포공항은 야외 공원인 스카이파크에서 '음악 분수'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음악과 함께 물줄기를 감상하며 더위도 식힐 수 있다. 분수는 낮 12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 30분 간 연출되고 주말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매시간 5차례 추가로 운영한다. 롯데몰 김포공항 김효종 점장은 "야외 광장과 공원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적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기분을 전환하기에 적합한 장소"라며 "철저한 방역 관리와 몰(mall)콕 콘텐츠를 만들어 쇼핑몰이 고객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4 10:03: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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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상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388억원 지원

김성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지원할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가 기초과학 분야 14개, 소재 분야 8개, ICT 분야 6개 등 총 28개로 연구비 388억5000만원이 지원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국내 대학 소속의 외국인 연구자 2명이 제안한 과제도 선정해 국적에 관계없이 우수한 연구진을 발굴 및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발표한 연구 과제를 포함해 지금까지 기초과학 분야 201개, 소재 분야 190개, ICT 분야 198개 등 총 589개 연구 과제에 758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김성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은 "최근 세계적인 학술지에서 한국의 적극적인 연구 개발 투자와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며 "분야에 관계없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도전적인 아이디어와 인재를 발굴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이런 변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생명과학 5건, 수리과학 4건, 물리 3건, 화학 2건 등 총 14개 과제가 선정됐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연구에 대한 지원이 늘어났다. 올해는 기초과학 분야 연구 지원 과제 중 30%에 해당하는 4건이 건강 관련 주제다. 김성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는 사람이 음식물을 먹으면 느끼는 포만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재 분야에서는 차세대 광원, 배터리 소재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뿐만 아니라 바이오 결합 기술 등 폭넓은 연구 분야에서 총 8개 과제를 지원한다. 박홍규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양자암호통신의 기초가 되는 광자(빛 입자)를 생성하는 광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ICT 분야에서는 뇌종양 치료, 차세대 이미징, 인공지능 등 미래 핵심기술 연구 분야에서 총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최영빈 서울대학교 의공학과 교수는 뇌종양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도전한다. 한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0년간 1조5000억원을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 ICT)를 설립해 우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과학 기술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각각 기초과학, 소재, ICT 분야에서 지원할 과제를 선정하고,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지정테마 과제공모를 통해 국가적으로 필요한 미래기술 분야를 지정해 해당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4 10:00:0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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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미래형 음료 공장 구축

지난 3일, 롯데 신동빈 회장(가운데)이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음료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지주 롯데 신동빈 회장, 미래형 음료 공장 구축 롯데칠성음료 안성 공장 방문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현황 점검 롯데 신동빈 회장은 3일 오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방문했다. 신 회장은 공장 운영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체 시설을 둘러봤다. 이 날 방문에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롯데칠성음료, 롯데정보통신 담당 임원이 함께 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정보통신의 안성 공장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는 롯데가 그룹 전반에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에 기반한 대표적 혁신 사례다. 2000년 설립된 안성 공장은 롯데칠성의 6개 국내 공장 중 가장 큰 규모(약 4만평)로, 칠성사이다를 비롯해 탄산, 주스, 커피 등 롯데칠성의 대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는 안성 공장에 약 1,22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2018년 하반기부터 이를 추진해 왔다. '스마트 팩토리'는 수요, 생산, 재고, 유통 등 전 과정에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공장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지능화된 생산 공장을 뜻한다. 롯데는 안성 공장을 설비 자동화 및 Big Data, AI 등에 기반한 DT 전략을 통해 미래형 음료 공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안성 공장에는 각 생산 라인별 투입, 주입, 포장, 적재 설비의 상태 및 생산량, 진도율 등의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전송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한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품질, 설비 등과 관련된 주요 지표 관리가 한 눈에 가능하고 실시간 제조 이력 추적이 가능한 제조실행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수요 예측, 재고 운영, 생산 계획으로 이어지는 업무 프로세스도 자동화되어 변수에 대한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신동빈 회장은 이 날 ICC에서 전체 라인의 생산 공정 및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장 내부 설비들을 돌아 봤다. 평소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신 회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효과 등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2006년 안성 공장을 첫 방문했던 때와 비교하며 첨단화된 생산 설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신동빈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되고 그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성 스마트 팩토리는 올해 주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만큼 포스트 코로나에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먹거리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 지적하고,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원자재부터 제품 생산까지 제조 이력 추적이 가능한 만큼 식품 안전 대응 체계를 통해 국민 안전에 기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롯데는 올해 안성 공장에 신규 증설되는 라인에도 상기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한편, 빅데이터에 기반한 예측 모델을 활용해 돌발상황을 최소화하고 생산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제품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안성 공장의 제품 창고에 보관, 파킹, 상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물류 자동화까지 달성하고, 국내 다른 공장으로도 스마트 팩토리를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날 공장을 둘러 본 신동빈 회장은 롯데칠성음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식수를 진행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4 09:5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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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수혜주 ‘쏠림’ 우려…경기민감주 주목

개별 모멘텀 보유한 종목 위주 선별적 투자 필요 철강·정유 등 소외됐던 경기 민감주들 주목 언택트(Untact·비대면) 열풍에 탑승한 투자자들에게 '손실 주의보'가 내려졌다. 코로나19 수혜주로 꼽히며 쏠림현상이 나타났던 일부 종목들이 고점까지 치솟았다가 조정을 겪고 있어서다. 바이오 종목의 경우 변동성이 커 주의가 요구된다.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에 오히려 일부 경기 민감주가 들썩이는 순환매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온라인 교육주의 상승 흐름은 이달 들어 꺾였다. 지난 2∼3일 이틀간 메가스터디(-12.50%), 메가스터디교육(-7.53%), 메가엠디(-7.08%), 비상교육(-2.93%), 아이스크림에듀(-2.45%), NE능률(-1.90%) 등이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교육부에서 전면적 등교 중지를 고려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터디그룹주의 경우 손주은 메가스터디 의장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해 회사가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 공시를 냈음에도 주가 급락을 막지 못했다. 온라인 교육주는 서비스 가입자 증가 등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코로나19의 대표 수혜주로 꼽혔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4일 "코로나19 이전의 교육주는 학령인구 감소와 경쟁 격화로 부진을 이어가던 섹터"라며 "투자자 관심에서 멀어지면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시장 헬스케어 기업들의 하락도 눈에 띈다. 지난 3일 랩지노믹스는 전날보다 2600원(10.24%) 급락한 2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젠텍(-6.90%), 진매트릭스(-6.29%), 파나진(-5.91%), 메디톡스(-4.24%), 유비케어(-3.70%) 등이 전날에 이어 내림세를 보였다. 대다수가 지난달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시장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던 곳이다. 메디톡스는 지난달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종목 4위(498억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말부터 일부 언택트 종목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고 분석했다. 현재까지 상승 궤도를 이어가고 있는 게임주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인한 실적 견조세는 오래가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서다. 지난달 30% 가까이 상승한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대부분 게임주의 주가 상승에는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 종목이 언택트 관련주로 꼽히며 대체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코로나19가 매출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이제부터는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 위주의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당분간 경기 민감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과도한 쏠림 현상이 나타났던 언택트에 대한 투자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경제 활동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이 불거지며 자동차, 철강, 조선 등 그간 소외됐던 업종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조언이다. 최근 국내 조선사들이 카타르에서 수 십 조원 규모의 선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은 이러한 기대감을 지탱하고 있다. 조선 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보임과 동시에 지난 3일 조선 후판을 공급하는 철강사 동국제강은 전일보다 30.00% 오른 5720원에 거래를 끝냈다. 고려제강과 포스코강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제지표 개선과 소비와 투자 재개, 유가 반등, 소비심리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시장에서 경기민감주를 보는 시각이 예전과 달리 우호적으로 변할 수 있다"며 "언택트 비중을 줄이고 경기민감주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고 했다. 일부에선 중장기적으로는 언택트 종목이 주도주를 형성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언택트 소비와 비대면 사회, 물류산업 성장 등은 코로나19가 초래할 분명한 생활 속 변화"라며 "서비스 중심의 수요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전성기를 이끌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성걸 한화자산운용 매니저도 "장기적 관점에서 언택트 기업에 대한 투자는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6-04 09:46:3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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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공모가 5000원… 7월 중 상장 예정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오는 7월을 목표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을 추진한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해 본격적인 공모·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은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자산관리를 담당한다. 상장 시 최초 투자자산은 서울 중구 소재의 '태평로빌딩'이다. 태평로빌딩은 임대 선호지역인 서울 도심(CBD)에서도 메인권역인 세종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 삼성그룹 사옥으로 사용되던 시청권역 핵심 빌딩 중 하나로 평가된다. 현재 CJ대한통운, 삼성생명, 중국공상은행, 보람상조 등 우량 임차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태평로빌딩은 이번 공모를 통한 자기자본 조달을 통해 투자자산을 보유한 '이지스97호 펀드'의 수익증권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향후 우량 오피스 빌딩을 보유한 부동산 펀드나 리츠를 추가로 편입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의 상장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인수회사는 한화투자증권과 신영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370만 주며 주당 공모가는 5000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10일~1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은 16~17일 이틀 간 동시에 진행한다. 기관투자자 청약은 삼성증권에서, 일반투자자는 삼성증권과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에서 청약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4 09:33:2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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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OLED, 5G시대 고속 구동에 최적화 패널 인증

삼성OLED 고속구동 인증./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끌림 현상 없이 선명하고 빠른 화면 구동 기술로, 글로벌 기술검증 업체로부터 '끊김 없는 디스플레이'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일 자사의 90㎐, 120㎐ 주사율의 스마트폰 OLED 패널이 이미지의 끌림 정도와 동영상 응답속도(MPRT)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해 글로벌 인증업체 SGS로부터 '심리스 디스플레이(Seamless Displa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GS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90㎐, 120㎐ OLED의 끌림 정도는 각각 최대 0.9㎜, 0.7㎜ 이하이며 동영상 응답속도는 각각 최대 14㎧, 11㎧ 이하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SGS는 삼성OLED와 기존 디스플레이의 동일 주사율(㎐) 끌림 평가도 진행했다. 평가결과 삼성OLED 90㎐의 끌림은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1.2배 우수하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체 진행한 평가에서도 삼성OLED 120㎐의 끌림은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1.5배 우수해, OLED가 고속 구동에 최적화된 기술임을 입증했다. 주사율이란 디스플레이가 1초에 표시하는 이미지의 개수를 의미한다. 120㎐는 1초 동안 120개의 프레임이 바뀌는 것을 의미하며 주사율의 수치가 높을수록 구현되는 이미지는 더욱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된다. 주사율 외에도 동영상 화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고유하게 갖는 응답속도다. OLED는 빠른 전자 이동도와 액정이 필요없는 전류 구동의 특성을 바탕으로 빠른 응답속도를 구현해 더 자연스러운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5G 상용화에 따라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및 게임 콘텐츠 접속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120㎐ 이상 고주사율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OLED는 빠른 응답속도를 바탕으로 끌림 없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해 기존 디스플레이와 완전히 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4 09:26: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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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기술보호 온라인 교육' 실시

6개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 中企에 확인증 발급 자료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보호 온라인 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해오던 기술보호 교육을 온라인 컨텐츠로 구성해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재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 등 6개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교육기관에 온라인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을 이수한 중소기업에 이수 확인증을 발급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보호의 필요성, 실무적인 보안기법 등 중소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컨텐츠로 구성했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과 웹툰을 활용해 제작했다. 상시 제공되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기술보호 인식을 높이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은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전략과 내부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강화해 기술유출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협력재단에 따르면 기술유출 사고는 보안관리 체계 미흡(44.4%), 임직원 보안의식 부족(35.9%) 등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또 기술유출 피해기업의 44.5%가 인력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기술 유출자는 전·현직 직원이 70.6%를 차지해 보안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효율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협력기관을 10개 내외로 늘리고 온라인 교육 컨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4 09:2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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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상록 상무(왼쪽)와 농협은행 허옥남 고객행복센터장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에서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1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10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1000여명의 상담사가 일평균 6만 명의 고객과 상담하는 최접점이다. 신규 상담사는 연간 160시간, 기존 상담사는 연간 12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으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상담품질 전수평가 장치'로 통화 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인간처럼 학습하고 분석해 507만 가지의 답변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콜센터AI시스템을 활용해 신속·정확한 고품질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불만제로(Zero)회의를 매월 1회 실시해 고객 제안을 검토하고, 개선안을 실무에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 허옥남 고객행복센터장은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1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발전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4 09:24:4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