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반도체 설계 등 미래 분야 박사급 인력 500여명 채용…연말까지 1000여명 목표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는 이재용 부회장(오른쪽).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대대적으로 채용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반도체 설계와 인공지능(AI) 부문 박사급 인력을 500여명 채용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어서 올해 연말까지 ▲시스템 반도체 ▲AI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신기술 분야에서 석박사 인력 채용을 지속해, 연간 역대 최대 수준인 총 1000여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DS부문 채용 공고를 통해 ▲차세대 메모리 리더십 강화를 위한 메모리 연구개발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 확보 위한 설계 및 공정 분야 ▲반도체 생산라인 스마트공장 구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적인 AI 및 소프트웨어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 ▲IT 산업 경쟁 심화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철학으로 미래 사업 분야의 우수인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8년 18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AI, 5G, 전장용 반도체 등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133조원을 투자하고1만 5천명을 채용하는 '반도체 비전 2030'을 공식화하고 반도체 생태계 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1 14:00:1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냉방가전 시장 지각변동"

써큘레이터, 사상 최초 선풍기 넘어서. 이동식·창문형 에어컨도 인기 공기청정 /이마트 냉방가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전체 냉방가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5% 증가했다. 이는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소비자들이 냉방가전 구매를 서둘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청출어람' 써큘레이터, 선풍기보다 많이 팔리며 대표 냉방가전으로 우뚝 1일 이마트에 따르면 써큘레이터는 6월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17.9%의 큰 폭으로 늘었다. 1~5월 97.3%의 매출신장률을 보인 데 이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마트 사상 처음으로 써큘레이터가 선풍기를 앞지르는 해로 남을 전망이다. 전체 선풍기 매출에서 써큘레이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5~6월 기준 27.3%에 불과했으나, 올 5~6월에는 30.5%P 증가한 57.8%를 기록 중이다. 써큘레이터가 일반 선풍기 대비 2~3배 이상 비싼 가격에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는 ▲편의성, ▲공간효율성 등이 꼽힌다. 일반 써큘레이터는 바람의 세기를 최대 26단까지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써큘레이터의 경우 상하좌우로 가동이 가능한 '3D' 기능이 탑재돼 있어 좌우 회전 기능만을 갖춘 선풍기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높은 공간효율성도 써큘레이터의 장점으로 꼽힌다. 선풍기는 일반적으로 헤드 부분의 크기가 14인치부터 시작하지만, 써큘레이터는 헤드가 8~10인치 정도로 작다. 써큘레이터가 인기를 끌며 최근에는 공기청정 기능을 추가한 프리미엄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신일 공기청정 써큘레이터'를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21만 9000원에서 4만 원 할인된 17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동식 에어컨/이마트 ◆ 본격 운영 첫 해부터 '대박' 행진 이어가고 있는 '이동식·창문형 에어컨' 이마트에서 올 들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동식·창문형 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6월 들어 이동식 에어컨 매출은 5월 대비 5배 늘었으며, 같은 기간 창문형 에어컨 판매도 9배 증가했다. 이동식·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별도 실외기가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에어컨과는 달리 별다른 공사 없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해, 타공이 어려운 전세집이나 원룸 등에서 사용하기 용이하다. 수십만 원에 달하는 이전 비용도 들지 않는다. ◆ 날개 수 늘린 다엽(多葉) 선풍기 대중화 선풍기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고 있다. 근래 들어서는 5개·7개의 날개가 달린 다엽 선풍기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날개 수가 많아지면 바람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지만 소음이 커지기 마련인데, BLCD 모터를 사용하면 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전기효율이 높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냉방가전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2018년을 전후로 선풍기 제조업체들이 BLDC 모터를 탑재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는 등, 선풍기도 자체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양상이다. 양승관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써큘레이터, 이동식·창문형 에어컨 등 냉방가전의 신흥 강자들이 등장하며 세대교체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며 "기존 선풍기와 에어컨이 써큘레이터, 이동식·창문형 에어컨의공세에 맞춰 어떤 생존전략을 들고 나올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3:57:1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 7월 초 견본주택 개관

쌍용건설은 7월 초, 서울 강남 생활권으로 꼽히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는 지하 3층~지상 19층 15개동 총 873가구 규모로, 이중 1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일반분양)는 ▲59㎡ 180가구(18가구) ▲73㎡ 310가구(62가구) ▲84㎡ 378가구(62가구) ▲97㎡ 5가구(5가구)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은 수도권 지역 대부분을 규제로 묶은 6·17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돼 비규제지역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초월읍은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 대출이 용이하고, 최초 청약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1순위 청약 조건도 까다롭지 않아 세대원도 가능하며, 주택소유 여부도 무관하다. 추첨제 비율도 높아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도 보다 쉽게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평이다. 단지 인근에 성남~장호원간도로 쌍동JC와 가까이 위치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경강선인 경기광주역과 초월역이 가까워 판교역까지 약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강남 30분 생활권'에 속한다. 교통호재도 많다. 인근에는 지난 2016년 개통된 판교~여주 경강선 이후 강남과 직결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9년 서울 수서역에서 경기광주역까지 1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를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중 광주시는 2022년 개통 목표인 1단계 구리~안성 구간에 해당돼 서울 진출입이 더욱 쉬워진다. 또한 도평초, 초월고 및 초월도서관, 시립어린이집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곤지암천 바로 앞에 위치해 파노라마 수변조망과 수변시설을 갖췄고, 백마산 조망도 가능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측정기와 신호등이 설치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 내 미세먼지를 측정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 4단계에 맞춰 실시간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표시한다. 가구 내에는 헤파필터(H13급)가 내장된 전열교환기 방식의 환기시스템이 도입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경기도 광주는 수도권에서도 드물게 서울 강남과 판교를 동시에 생활권으로 둔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라며 "수도권에서도 6·17 부동산 대책과 무관한 지역으로 대출 규제가 비교적 강하지 않고,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광주 종합버스 터미널 인근인 경기도 광주시 역동 27-4에 위치한다.

2020-07-01 13:50:2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인당 치료비 280만원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국내에도 공급된다. 중증환자에 우선 투여되며, 렘데시비르 치료비용은 일인당 28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결정한 바 있다. 렘데시비르 우선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 투여된다.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하면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시 신종감염병중앙임상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투약 대상자를 결정한다. 투약을 받으려면 ▲흉부엑스선 또는 CT상 폐렴 소견 ▲산소포화도가 94% 이하로 떨어진 상태 ▲산소치료를 하는 환자 ▲증상발생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환자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투약기간은 5일(6병)이 원칙이지만 필요할 경우 5일 더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전체 투약기간이 최대 10일을 넘으면 안 된다. 이번 계약의 도입물량 등 구체적인 내용은 길리어드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질본은 이번 달까지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가격협상을 통해 구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렘데시비르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함께 계속 협력하는 등 코로나19 치료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이 31% 단축됐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길리어드 다니엘 오데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한을 통해, 렘데시비르의 약가를 바이알 당 390달러(한화 약 47만원)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 치료를 받는 환자 대다수가 5일간 6 바이알의 렘데시비르를 투여하는 것을 고려하면 환자 당 약 2340 달러(한화 약 281만원)의 치료 비용이 발생할 전망이다. 오데이 CEO는 "국가 별로 별도의 약가협상이 필요하지 않도록 렘데시비르의 약가를 가장 구매력이 약한 선진국들도 부담할 수 있을 정도로 낮춰 책정했다"며 "렘데시비르의 효능과 안전성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한 협력과 함께 렘데시비르의 공급량을 확대했으며, 6월 말까지 렘데시비르 전량을 기부해 왔다"고 말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보건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렘데시비르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3:48:4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더욱 풍성해진 동행세일 2탄"

7월 2일부터 8일까지 롯데마트가 7월 2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대게'를 100g 당 3300원에 판매한다./롯데마트 동행세일 2탄이 시작된다. 롯데마트는 지난 일주일간 진행한 동행세일 1탄의 성원에 힘입어, 7월 2일부터 8일까지 '동행세일 2탄'을 진행한다. 우선, 2일부터 5일까지 단 4일동안 '러시아 대게(100g/러시아산)'를 3300원에 판매한다. 대게의 평균 사이즈가 1kg/1마리 내외(800g~1.2kg)인 것을 감안하면 마리당 평균 약 3만 3000원 내외로 즐길 수 있다. 2일부터 8일까지 인기 신선식품 행사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최대 35%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1+/1++등급 브랜드 한우 등심(각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35% 할인된 9230원과 9880원에 판매한다. 또한, '1+/1++등급 브랜드 한우 국거리/불고기(각100g/냉장)'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30% 할인된 4620원과 4900원에 판매한다. 무더위 보양식으로 수요가 높은 삼계탕용 닭도 준비해,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더위를 이기는 '삼계탕용 큰닭'을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백숙용 큰닭(1.1kg/국내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4500원에, '참프레 궁중삼계탕(800g)'과 '오골계 삼계탕(8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40% 할인된 5250원과 654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간편 삼계탕 13종'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제철 과일도 준비해, '천도 복숭아(1.5kg/1팩/국산)'를 8980원에, '작아도 맛있는 자두(2kg/1팩/국산)'를 698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하는 'GAP 모음전'도 진행해 방울토마토와 참외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GAP 칼라 대추방울토마토(1.5kg/1팩/국산)'와 'GAP 성주참외(1.5kg/1봉/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2000원씩 할인된 6980원과 598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진행한 1탄 행사에 고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2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한 주간 부담 없는 가격에 인기 신선식품 및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1 13:48:1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지주, 7월 1일부로 근무 복장 자율화 시행

일하는 방식 변화 유도 일환으로 시행… 업무능률 향상 및 창의성 증대 기대 사진은 자율복장제 출근 첫날인 1일 롯데지주 직원들 모습./롯데그룹 롯데지주가 1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 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롯데지주 전 임직원은 회사에서 근무 복장으로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캐주얼 의류(라운드티, 청바지, 운동화 등) 등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시간, 장소, 상황을 고려해 본인이 판단해 일할 때 가장 편한 복장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시행은 지난 6월 26일에 진행된 롯데지주 노사협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다.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통해 업무효율을 증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 현재 자율복장제도는 롯데케미칼, 롯데컬처웍스, 롯데멤버스 등이 시행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비즈니스 캐주얼 착용을 권장했으며, 금요일만 자율 복장이 가능한 '캐주얼 데이'를 운영해 왔다. 한편 롯데지주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되는 업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3일부터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기 위해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전 임직원 대상 재택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 특성에 맞춰 일주일 중 자신이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 집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손희영 롯데지주 기업문화팀장은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개성을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며 "이 제도로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3:43:3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D, '큐디' 장비 반입 시작 …내년 양산 계획

삼성디스플레이의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이동훈 사장(왼쪽 여덟번째)이 다른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큐디(QD) 전환 작업을 본격화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월 1일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QD 설비 반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0월 퀀텀닷 소자를 활용한 큐디 부문에 대대적인 투자를 발표한 후, TV용 LCD를 생산하는 L8라인의 일부 설비를 철거하고 QD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클린룸 공사를 진행해왔다. 최근 클린룸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8.5세대 증착기 등 큐디 설비를 들여오기 시작한 것. 하반기까지 셋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단계별 시가동에 이어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는 생산라인 구축과 함께, 내년 프리미엄 TV 시장 진입을 위해 큐디 제품의 완성도와 양산성을 높이기 위한 막바지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전개 중이다. 최주선 대형사업부장은 이날 반입식에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협력업체들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QD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경과를 설명하며 "지난 20여년간 축적해온 LCD 대형화 기술과 퀀텀닷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화질의 QD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는 "QD가 대형 디스플레이 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QD 라인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는 설비 반입식과 함께 무재해, 무사고를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함께 개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1 13:39:3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

1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신한은행 박현준 부행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7년 연속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국내 최초의 한국 서비스산업 품질평가 조사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했으며 지난 2000년부터 조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 서비스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꾸준히 개선 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기존 고객 만족(CS)과는 차별화된 '굿(Good)서비스' 개념 도입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보호와 권익제고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고객중심으로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1 13:37:5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왕뚜껑'에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 번호 적힌다

팔도,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위한 공익캠페인 실시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디자인이 적용된 왕뚜껑/팔도 팔도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손잡고,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팔도는 이번 활동을 통해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신고 문화 전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팔도 대표 용기면 브랜드 '왕뚜껑'의 제품 슬로건인 '뚜껑이 라면맛을 지킨다'와 연계하여 이번 표어도 '뚜껑과 함께 지키는 따뜻한 세상'으로 정했다. 7월부터 판매되는 '왕뚜껑' 제품 패키지에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117번은 정부가 지정한 긴급 통신용 전화번호로, 전국 시도 경찰청에 설치된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연락된다. 연결 시, 학교폭력에 관한 신고 및 상담, 유관기관 연계 업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유통된다. 이와 관련해 6월 30일, 팔도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3:37:2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