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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임직원 '헌혈 챌린지'에 일반인도 참여하세요!

일반인까지 참여 가능한 이벤트 '대상그룹 2020 레드 챌린지'. /대상그룹 제공 대상그룹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헌혈 캠페인 '대상그룹 2020 레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7월 한 달간 대상주식회사,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초록마을, 대상에프앤비 등 전 그룹사가 함께 참여한다. 대상그룹은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직원들이 '휴가 전 헌혈먼저'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 기간이 겹쳐 헌혈자가 감소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혈액확보를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대상그룹은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거쳐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기부해왔다. 14년간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서 지난 2019년까지 기부한 헌혈증서는 4500여 장에 달한다. 올해 대상그룹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적정 혈액 보유량 5일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자 '2020 레드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혈액 재고가 5일분 이상 비축돼 있어야 원활한 수급이 가능하며, 혈액 재고 5일분 미만은 관심 단계, 3일분 미만은 주의 단계로 관리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헌혈량이 급감해, 지난해 5일을 기록한 주의 단계는 현재 이미 7일을 기록했다. 대상그룹은 헌혈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개인 SNS에 해시태그(#대상 #청정원 #레드챌린지 #덕분에 #헌혈 등)와 헌혈 인증 사진 또는 헌혈증을 게시하고, 7월 6일부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응모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일반인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에게는 청정원, 종가집 제품으로 구성된 푸드박스를, 100명에게는 대상웰라이프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한 사람의 작은 용기와 시도가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09:57: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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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안전환경 디지털 플랫폼’ 구축해 딥체인지 가속화

SK인천석유화학은 최근 모바일 기반 전자 작업허가 시스템(e-Permit)의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장 전체에 적용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SK인천석유화학이 '안전·보건·환경(SHE)관리 시스템'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2일 그간 축적해 온 안전환경 관리 역량과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을 구축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7년부터 ▲공정 빅데이터 분석 통한 운전 예측 모델 개발 ▲드론 및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시설점검 ▲위험을 사전적으로 예지하는 정비시스템 고도화 등 디지털을 활용한 SHE 관리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최윤석 사장은 "SK인천석유화학이 겪고 있는 유례없는 위기를 극복하는 열쇠는 안전조업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있으며, 디지털 SHE 플랫폼 구축은 이를 위한 기반이자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 이상의 새로운 SHE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최근 모바일 기반 전자 작업허가 시스템(e-Permit)의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장 전체에 상용화를 시작했다. 이는 공정 내 모든 작업 관련 허가 절차를 모바일 앱을 활용해 다수의 구성원 및 작업자가 공동으로 점검 사항을 작성하고 승인하는 시스템이다. 전자 작업허가 시스템은 기존 종이 작업허가서로 진행되던 복잡한 절차를 디지털 시스템화하면서 오기나 필수 항목 누락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오류가 있을 시에는 결재가 되지 않는 등 작업허가 절차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SK인천석유화학은 영상 분석 기술 기반의 지능형 CCTV를 도입하며 관제 시스템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SHE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지능형 CCTV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공정 설비 이상 또는 화재, 누유, 위험행동 등을 감지해 선제적으로 사고를 대응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이다. 사람이 직접 CCTV를 보고 있지 않아도,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CCTV가 이를 감지해 즉시 알람을 하게 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앞으로 전자작업허가서(e-Permit), 지능형 CCTV 등 신기술이 적용된 SHE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해 회사 고유의 디지털 SHE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2 09:56: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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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초창기 신용카드' 닮은 명함 도입

새롭게 공개된 롯데카드 임직원 명함.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임직원들의 명함에 신용카드 초창기 디자인을 도입했다.이번 명함은 신용카드가 처음 나온 1950년대 디자인을 차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일 "신용카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임직원들로 하여금 신용카드 회사 직원으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며 "신용카드업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초기 신용카드가 두꺼운 종이에 인쇄를 했던 것에서 착안해 명함에 도입했다. 명함에 인쇄된 숫자들이 칸의 한쪽으로 몰린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 도입 초창기는 타자기로 인쇄를 진행해서 칸의 정중앙에 맞지 않고 어긋나는 경우가 많았다. 또 명함 테두리 바깥 부분의 여백이 좌우가 미세하게 다르다. 당시 신용카드를 인쇄할 때 기술의 한계로 여백이 일정하지 않고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명함에서 중요시했던 정보 전달이나 가독성보다는 회사 경영 철학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는데 주력했다"며 "신용카드 회사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긴 명함"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2 09:46: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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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방송·온라인 심의 깐깐하게한다

상설 독립기구 '공영심의위원회' 본격 출범 공영쇼핑이 생방송, 온라인으로까지 심의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자체 독립기구를 본격 출범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1일자로 상설 독립기구인 '공영심의위원회'를 신설·출범하고 심의 범위 확대와 심의 기준을 더욱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공영심의위원회는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위원장을, 사업별 본부장들이 위원을 각각 맡고 기존 방송심의팀 8명이 포함된 사무국 등 총 17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기존의 방송 사전심의 중심에서 생방송(라이브), 온라인 심의까지 범위를 확대한데 따른 것이다. 심의위원회 주요 역할은 공영쇼핑의 방송을 포함한 온라인 몰, 모바일앱 등의 허위·과장 표현에 대한 엄정한 심의 기준 및 규정 위반 등 자체 기준을 마련해 관리할 계획이다. 공영 심의 규정을 위반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상 공영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독립된 위원회 조직으로 구성된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영심의의 기준을 엄격히 지켜나감으로써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홈쇼핑 문화 조성을 위해 방송인력을 대상으로 방송심의 경진대회, 전문 외부위원 초청 심의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생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 부주의 근절을 위해 쇼호스트 및 작가를 대상으로 방송심의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0-07-02 09:4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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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1000만건 돌파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서비스 누적 이용현황 /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판 터치결제(터치결제)' 누적 이용 1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덕분에 천만' 행사를 진행한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해 신용카드사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또 지난해 11월부터는 LG전자 주요 스마트폰으로도 터치결제를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한페이판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출시 3개월만에 이용 건수 200만건을 돌파하면서, 올해 6월 출시 1년을 맞아 누적 이용 건수 1000만건과 이용 금액 25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덕분에 천만'이벤트를 마련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말까지 터치결제를 이용하고 신한페이판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오크밸리 리조트, 미스터피자, 던킨도너츠 등 제휴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유태현 디지털퍼스트 본부장은 2일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이용 1000만건 돌파는 신한페이판이 모바일 결제의 대표서비스로 자리매김함을 의미한다"며 "효율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신한페이판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신한카드는 현재 아이폰 터치결제 베타 테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2 09:38: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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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포트폴리오 따라 해볼까…한 달 수익률 코스피의 2배

민감주 팔고, '포스트 코로나' 샀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증시상승 랠리를 수익률 제고 기회로 삼지 못했던 연기금이 이번엔 달라진 모습이다. 횡보 국면에 접어든 증시에서 수익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장기 투자에 따른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개인투자자라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연기금이 집중 매수하는 종목이 유효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최근 한 달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네이버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1154억원 어치를 담으며 순매수 상위 종목 1위에 올랐다. 이어 LG전자(770억원), 포스코케미칼(745억원), SK하이닉스(726억원), 삼성물산(711억원), SK이노베이션(56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담은 상위 20개 종목을 분석해본 결과 한 달간 평균 상승률은 10.36%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3.87%)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20개 중 16개가 플러스 수익이 났다. 연기금은 대표적인 기관투자자가로 분산 투자 효과를 노리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다 준 종목은 순매수 순위 3위에 오른 포스코케미칼이었다. 지난 5월 말 5만5500원을 기록했던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30일 7만5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무려 35.31% 올랐다. 하반기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요 고객사의 중대형 배터리 생산량이 늘어나고 핵심 성장 동력인 에너지 소재 사업부의 고성장이 전망된다는 평가다. LG화학(25.60%), 삼성바이오로직스(24.59%), 하이트진로(21.66%) 순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기금은 '포스트 코로나'로 대표되는 언택트(비대면·Untact) 종목을 비롯해 2차전지주 등을 주로 담았다. 이 전략은 향후에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른 주가 회복세 둔화가 업종별 수익률 차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2차전지 등 미래 성장주를 조정시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수익률에서 가장 큰 손실이 난 것은 LG유플러스(-7.23%)였다. 나머지 3개는 모두 은행주가 차지했다. 우리금융지주(-3.51%), DGB금융지주(-2.86%), 기업은행(-2.42%) 주가가 떨어졌다.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 때문에 은행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은행주 급락과 국내증시 약세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반대로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의 지난 한 달간 평균 수익률은 -0.39%를 기록했다. 삼성전자(2456억원), 삼성SDI(1078억원), 셀트리온(849억원,) 포스코(713억원), 아모레퍼시픽(710억원) 순으로 팔아치웠다. 20개 종목 중 13개가 같은 기간 주가 하락을 겪었다. 건설과 철강, 자동차 등 대형 경기 민감주를 매도했다. NH투자증권(-15.01%)에 이어 수익률 손실이 크게 난 고려아연(-11.38%)을 비롯해 롯데케미칼(-11.18%), S-Oil(-10.19%), 현대중공업지주(-10.06%), 현대건설(-3.37%), 포스코(-3.87%) 등 손실을 본 대다수 종목이 경기민감주였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번지며 호텔과 면세 업종도 크게 하락했다. 이 기간 강원랜드(-11.16%), 호텔신라 (-10.36%), 신세계 (-10.00%) 등이 하락했다. 해당 종목 모두 연기금 순매도 순위 상위에 올랐다. 종목 선택이 어렵다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 구성안을 벤치마크로 삼을 수 있다. 지금처럼 주도주 색채가 뒤바뀌는 순환매 장세에서 연기금의 매매동향이 주식시장 방향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는 "연금 특성상 장기적인 수익률을 내야 하기 때문에 안정성에 무게를 두는 분산투자가 첫 번째"라며 "합의된 표준안을 바탕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절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진국 연기금보단 부족한 수준이지만 국민연금은 1988년 이후 평균 5% 중반대의 수익률을 내왔다"고 설명했다.

2020-07-02 09:28:4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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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수… 한국 증시 주도하는 'BBIG7'

코로나19 재확산에 3분기에도 주도주 될 가능성 커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급변동 장세에서 'BBIG'로 불리는 성장 종목들이 새로운 주도주로 자리 잡고 있다. 'BBIG'란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업종으로 대변되는 성장 종목이다. 이들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삼성SDI,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는 'BBIG7'으로 불린다. 엔씨소프트를 제외한 6개 업종은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10위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BIG7'의 시가총액 합계는 238조598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 시총에서 7곳이 차지하는 비중은 16.3%에 달한다. 바이오 대표 종목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스피 시장 시총 50조원을 넘어섰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에 힘입어 수혜주로 떠올랐다. 삼성SDI와 LG화학은 2차 전지주로 불리며 테슬라 상승분으로 인한 수급이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또 네이버와 카카오는 코로나19 사태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겨난 비대면(언택트) 대표 종목이다. 대표적인 게임주인 엔씨소프트도 강세다. 반면 작년 12월 30일 기준 시가총액 10위권에 머물던 현대차, 현대모비스, 포스코 등은 모두 주도주에서 밀려났다. 심지어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는 BBIG7에서 가장 시총이 적은 엔씨소프트에도 밀리고 있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기 이후 경기 부양책, 사회 현상 변화에 따른 수혜가 BBIG7 업종에 집중됐다"며 "특히 글로벌 정부 정책 수혜, 여기에 지역 간 이동 제한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지며 언택트 기업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BBIG7이 3분기에도 주도주가 될 가능성도 커졌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경기부양책을 내놓았지만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며 경기회복 지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이 나와야 세계 경제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코로나19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바이오·언택트 종목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 연구원은 "이번 사이클에서 BBIG7 주도주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주도주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등 IT·자동차 등 업종 대표주를 통한 포트폴리오로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02 09:27: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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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복합수지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 확대

GS칼텍스의 친환경 복합수지 인포그래픽./사진=GS칼텍스 GS칼텍스가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원료 적용 확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량이 전체 복합수지 생산량의 10%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을 위해 재활용하는 경우, 이산화탄소를 연간 6.1만톤 감축해 온실가스 배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나무 93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으며, 자동차 연간 배출가스 기준 환산시 승용차 3만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과 동일하다. GS칼텍스는 앞서 2010년부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수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친환경 복합수지 연간 생산량은 2만5000톤으로 초기 생산량에 비해 2.5배 이상 성장했다.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물성의 재료를 혼합해 성능, 품질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기존의 채굴, 사용, 폐기에 의존하는 자원 소모적 방식은 한계에 직면했다. 폐기물 최소화에 따른 효율적 사용으로 자원 순환 비율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이 필수적이다"며 "GS칼텍스는 향후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상품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연산 30만톤의 복합수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준중형 자동차 1대를 제작하는데 복합수지가 약 50㎏가량 들어가며, 준중형 자동차 6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이다. 특히 자동차 및 가전용 소재인 복합수지는 2006년 중국 허베이성 랑팡, 2010년 장쑤성 쑤저우, 2011년 체코, 2016년 멕시코 등 중국은 물론 유럽, 북미 시장에도 진출해 고품질의 소재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2 09:24:4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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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매직 라이브쇼'서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이 선봬

SK매직몰, 공식 홈페이지 등서 7일 소개 SK매직 라이브커머스 2차 방송 화면. SK매직은 렌탈업계 최초로 선보인 라이브커머스 '매직 라이브쇼'에 이어 신제품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기(사진)로 2차 방송을 오는 7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매직 라이브쇼'는 SK매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K매직몰'과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IGTV, 소스라이브 앱 등을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진행되는 온라인 판매 방송이다. 지난달 16일 진행된 첫 방송에서 총 9200명이 접속해 방송을 시청하는 한편, 판매수량 300대를 넘길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7일 진행하는 방송은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기의 프리미엄 론칭쇼로 파격적 혜택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방송에는 론칭 방송에 함께한 가전분야 인기 유튜버 '가전주부'가 함께 참여해 한층 새로워진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기의 생생한 사용 후기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터치온 플러스는 식기세척기의 스테디셀러로 불리는 '터치온' 식기세척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난 6월 출시했다. SK매직만의 특화된 세척·건조 기술인 '파워워시(Power Wash)'와 '파워드라이(Power Dry)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으로 이날 방송에서 제품 시연을 통해 특화된 SK매직만의 혁신적인 식기세척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07-02 09:2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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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23kg 대용량 드럼세탁기 출시…스팀도 쏜다

위니아 23kg 드럼세탁기.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솜이불까지 빨 수 있는 대용량 드럼세탁기를 새로 선보인다.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도 1등급을 획득했다. 위니아딤채는 2일 '위니아 드럼세탁기' 23㎏ 대용량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드럼세탁기 라인업 중 최대 용량으로, 부피가 큰 이불이나 수건, 의류 등을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는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에너지 소비 효율도 1등급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을 신청할 수 있어 구매 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세척력은 '크린샷' 기능으로 대폭 강화했다. 세척력에 최적화해 설계된 노즐이 강력하게 물을 분사해 세제 용해도를 높이고 옷감에 세제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돕는 원리다. 별 무늬 표면으로 구성된 세탁조(드럼통)도 빨래를 위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리프터(Lifter)와 함께 세탁물을 빨래판에 비벼 빤 듯한 효과를 내면서 세탁력과 세정도는 향상시키고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스팀도 쏴준다. 크린 스팀으로 적은 물만으로 옷감 속 찌든 때를 제거하고 살균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위탁 시험 결과 생활 속 유해 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을 99.9%까지 제거했다. 세탁모드는 크게 스팀코스와 일반코스로 구분되며, 각각 표준과 쾌속 등 다양한 세탁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세탁 코스를 따로 저장해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는 세탁 도중에 빨래를 넣을 수 있는 세탁물 추가기능을 적용했고, 크린 스팀 통세척 기능으로 세탁조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일드락' 기능도 적용했다. 가격은 140만~150만원대다. 실버와 화이트 2개 색상이며, 모터는 10년 무상 제공한다. 8월에는 21㎏ 모델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위생적 측면을 고려해 세척력이 뛰어난 제품과 이불과 매트 등의 대용량 빨래도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높다"며 "스팀기능으로 위생을 책임지고, 1등급효율로 합리적인 가격에, 자주 사용해도 유지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위니아 드럼세탁기가 세탁기 구입을 위한 고객들의 좋은 선택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2 09:23:3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