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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태평양·헥슬란트와 '개정 특금법 대응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지난 1일 서울 종각역에 위치한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개최된 '개정 특금법 대응 컨퍼런스'에서 태평양 신제윤 고문(전 FATF 의장, 전 금융위원장)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및 자금세탁방지(AML)의 전개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 태평양과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대응을 위한 온·오프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가상자산의 제도권 진입에 따른 주요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했다. 금융·법률·가상자산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 개진과 토론이 이뤄졌으며, 개정 특금법의 실질적인 쟁점을 논의하고 업계의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이날 발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및 자금세탁방지(AML)의 전개방향(태평양 신제윤 고문, 전 금융위원장) ▲개정 특금법의 쟁점사항 진단(태평양 윤주호 변호사) ▲은행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농협은행 류창보 파트장)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망(헥슬란트 노진우 대표) ▲금융정보분석원(FIU) 신고를 위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기준 및 절차(KISA 이상무 팀장, 태평양 황선철 고문) 등으로 진행됐다. 또 금융감독원 이해붕 자문역은 '규제로서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도와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태평양 박종백 변호사의 진행으로 금융·법률 업계 패널과 가상자산 사업자 패널간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도의 쟁점과 바람직한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도 열렸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법률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개정 특금법 쟁점사항을 파악하고, 업계 전반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2 09:20: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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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생활 맞춤 솔루션' 소개 TV광고 선봬

1·2편으로 나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상에 담아 웰스의 TV 광고 화면. 웰스(Wells)는 '생활 맞춤 솔루션'을 소개하는 브랜드 TV광고를 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총 2편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웰스 생활 맞춤 솔루션을 타이틀로 1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웰스 브랜드 광고 1편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신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웰스 제품을 이용하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남녀노소 모델들이 각자 생활 속에서 웰스 정수기, 공기청정기, 웰스팜 등 제품을 이용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달 중순 공개 예정인 브랜드 광고 2편은 웰스 생활 맞춤 솔루션을 보다 직관적인 영상으로 전달한다. 천편일률적인 맞춤이 아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개인의 생활에 맞춰 함께 변화하는 웰스 솔루션만의 특별함을 소개한다. 웰스 공식 SNS 채널 이벤트도 진행한다. TV광고 속 브랜드 슬로건을 댓글로 남기고,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웰스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웰스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웰스 관계자는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웰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삶의 모습과 각 개인 생활에 맞춘 다양한 솔루션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2편의 광고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써 자리매김과 함께, 웰스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2 09:1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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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안전 운항 위한 정비 강화 '구슬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항공기 A350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종식에 대비해 항공기를 비행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안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 주기된 항공기가 증가함에 따라 중정비 조기 수행을 통한 정비 항공기 수량을 늘리고 외주 정비를 자체 정비로 전환해 비용을 절감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난 5~6월 진행 예정이던 5대의 항공기 중정비 일정을 앞당겨 3~4월 중 완료했다. 또한 외주 정비 예정이었던 4대의 항공기에 대해 자체 정비로 전환했다. 결과적으로 상반기 중 9대에 대해 추가 중정비를 수행했으며, 총 27대(연초 계획대비 51.9%)의 중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올 한해(2~12월) 중정비 대수를 52대에서 55대로 확대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장기 주기돼 있는 항공기에 대해서는 정비 메뉴얼상 정기 점검 항목 이외 ▲주요 전자장비 ▲유압장치 ▲Flight Control 계통 등에 대해 추가 점검 항목을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정비를 강화했다. 항공기 대당 평균 정기 점검 항목 10.8건에 추가 점검 항목 13.8건을 더해, 대당 약 25건의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비율상으로 정기 점검 대비 127.6%의 항목을 추가 점검하는 셈이다. 아울러 다년 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철 우기 및 혹서기의 계절적 특성상 다빈도로 발생하는 결함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예방점검도 수행하고 나섰다. 우기에 대비해서 조종사석 앞유리를 비롯한 창문계통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수행했고, 누수 방지 및 배수 장치에 대해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혹서기에 대비해 기내 냉방시스템, 전자장비실 환기 시스템, 보조동력장치 계통 점검을 수행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정비 강화를 통해 안전과 품질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항공업계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운항 정상화시 곧바로 안전운항에 나설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정비직 직원 대상 항공기 정비 체크리스트, 정비 매뉴얼 등 정보가 들어있는 'm정비본부' 앱이 설치된 공용 태블릿 PC를 지급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한 업무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2 09:12:5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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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통의 미' 잇는 공예 전문가 양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바늘꽃 규방연구회 회원 16명이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원들은 2년 전부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규방공예 교육과정을 꾸준히 수강하며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다.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규방공예 자격증반'에서 수강 후 자격시험에 응시해 결실을 보았다. 이번에 취득한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은 조각보 코리아,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가 주최한 민간 자격증으로 시험은 필기, 실기, 작품설명 면접 등 심사를 거쳐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인숙 바늘꽃 규방연구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농업기술센터가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규방공예에 관한 전문성을 쌓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체 연찬을 통해 전체 회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규방문화 산업이 활성화되면, 농외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늘꽃 규방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 중 하나로 2008년 결성해 회원 28명이 매월 자체 연찬을 통해 규방공예품을 제작, 전시,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1-379-5432)에 문의하면 된다.

2020-07-02 08:35:0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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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로 만든 여름철 음료 신제품 4종 출시

'100% 나주배'로 만든 여름철 음료 신제품 4종이 본격 출시됐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부터 배 슬러시, 배 에이드, 배 요거트, 배 팥빙수를 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금나와락)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배 슬러시'는 배 특유의 아삭한 식감에 비트 슬러시를 첨가해 화려한 색감과 상큼한 맛을 낸다. '배 에이드'는 시원한 배 과즙에 청량감이 더해져 여름철 수분 충전에 제격이다. '배 요거트'는 플레인 요거트에 배 청을 섞어 달콤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으며 '배 팥빙수'는 바삭하게 구운 누룽지를 얹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배 음료의 가장 큰 매력은 순수 나주배로 만든 배 퓨레, 배 청과 함께 쌀·팥·서리태·대추 등 기타 원료가 전부 나주산 농산물이라는 점이다. 소비자가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은 물론 주로 배즙에 머물러있던 배 가공의 한계를 해소해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배 음료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시 10%할인행사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 관내 식당에서 결제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배 음료 4종 구매 시 10%할인이 적용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배 음료 출시는 나주배 가공의 다양성을 촉진시켜 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나와락에서 맛좋은 배 음료도 맛보시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2 08:34:4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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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동복·장흥댐 배스와 블루길 퇴치 '절실'

주암호와 동복댐, 장흥댐 등지에서 나오는 물고기 절반이 배스와 블루길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배스와 블루길은 1급 생태교란어종으로 환경부에 의해 지정 돼있다. 전남댐 주민연합회는 지난달 30일 배스와 블루길 퇴치를 위해 잠수부와 어부들 7~8명이 동복호, 주암호, 상사호 등지를 몇일에 걸쳐 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아직도 장흥호와 수어호는 예산의 부족 등으로 손도 못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은 새우나 가재 등 잔물고기를 싹슬이 잡아먹을 뿐만 아니라 쏘가리, 가물치 등 토종 어류를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운다는 것. 또한 잔물고기와 토종어류가 댐에서 급감하고 있어 배스와 블루길 천국이 된다면 물의 자정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상류지역에서 1급수가 유입되더라도 댐 하류에 질이 나쁜물이 될 개연성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외래종 배스와 블루길은 유해성 물고기로 퇴치해야 한다는 절박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김광진 전남댐 주민연합회장은 "감독관청인 수자원공사는 팔장만 끼고 있고, 주무관청인 환경부산하 영산강 환경청은 2020년 1억2천만원의 터무니없는 예산을 확보해 눈총을 사고 있다"며 "각호수 마다 최소 매년 60일씩 4~5년은 퇴치 작업을 해야 된다. 이제 부터서라도 수자원공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길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2 08:34: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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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역 폭염나기 무료 얼음생수 배포

(좌로부터) 정한교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 최태곤 DGB금융지주 상무, 김수동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장이 '대프리카 오아시수 얼음생수 드림'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GB금융그룹 무더운 여름 지역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DGB금융그룹이 지역주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무료로 나눠준다. DGB금융그룹과 대구 광역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는 1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자활근로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프리카 오아시수(水) 얼음생수 드림(Dream)'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프리카 오아시수 얼음생수 드림' 사업은 지역 자활 근로자들의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여름에 다른 지역에 비해 온도가 높은 탓에 '대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의 특수성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대구 지역 8개 구·군에 위치한 DGB대구은행 10개 영업점에서 아이스박스에 비치해 지역주민들에게 얼린 얼음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DGB금융 측에 따르면 "사업비는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전액 부담한다"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와 함께 진행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기회가 줄어든 자활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된다. 대구광역시에서 제공하는 달구벌 맑은 물 2만개를 포함해 총 6만개의 얼음생수가 제공된다. 폭염에 야외 근로 및 활동을 해야하는 옥외 근로자뿐 아니라 어르신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선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평일 200개씩 제공하며 조기 소진시 추가 보충할 예정이다. 김태호 회장은 "유난히 더운 우리 지역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무더위쉼터 개방, 취약 계층을 위한 '블루윈드' 사업 실시로 일자리 창출과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2 07:05:4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