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울산시, 관내 글로컬대학 행정지원 전담팀 회의 개최

울산시가 7월 말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 접수를 앞두고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해 막바지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관내대학 글로컬대학 행정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실·국·본부장이 대거 참석해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울산시의 의지를 다진다. 회의는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의 글로컬대학 이상 설명, 손성민 기획처장의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실행계획서 설명, 지방정부 지원 사항 및 협조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실행계획서는 지난 3월 글로컬대학 지정 신청 시에 제출한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조 벨트 생산 기술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상생 연합대학 구축을 목표로 ▲전문대학 연합 브랜드 창출 등 연합대학 교육 혁신 ▲가상 현실과 연계된 실습 병행 생산 공장인 심팩토리(SimFactory) 구축 등 함께 성장하는 산학 협력 ▲지역 사회 구성원의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지원 등 지역의 시냅스 네트워킹으로 지역 정주 인력 양성 등이 담겨 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은 울산과 동남권 제조 인력 양성과 권역 상생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지난해 울산대 때처럼 울산과학대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대학을 2026년까지 30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으로 지난해 첫 10개 대학 중 울산대가 지정된 바 있다. 2024년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된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은 오는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교육부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말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2024-07-12 10:40:3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양시는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인 동안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안양시 동안구의 관양동·비산동·평촌동·호계동 등 일부 지역(2.11㎢)이다. 해당 지역에서 6㎡ 초과하는 주거 지역이나 15㎡를 초과하는 상업 지역 등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시장의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주거용(단독주택·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나 오피스텔 등이며, 지정 기간은 7월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지난 6월 열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안양시를 비롯한 1기 신도시 지자체의 선도지구 추진현황 점검 회의에서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를 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평촌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4,000호 내외의 물량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최근 선도지구 공모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2024-07-12 10:39: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사업 본격 시작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김해문화의전당 2층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 김해피(Gimhaeppy)'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김해피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읍·면 단위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단위 문화사업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 결속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을 비롯해 마을 활동을 돕는 마을 PD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마을 대표가 직접 올해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발표를 맡은 '지속마을' 하사마을 신정옥 부녀회장은 "2023년 김해피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올해는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노래 수업과 화각 공예 등의 공동 문화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개발로 삭막해진 우리 마을을 되살리고, 고령 어르신들의 안녕을 살피는 안전한 울타리가 돼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북곡 마을의 손인규 이장은 "김해낙동강 레일파크가 있는 북곡 마을은 해 질 녘 노을이 장관을 이룬다"며 "올해 김해피 사업을 통해 해 질 녘 노을을 닮은 마을 어르신들의 생애 기록 활동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미술 수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로 접어드는 김해피 사업이 마을 주민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로서 더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 지역의 문화향유 격차를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38:5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17BL 특별설계 공모 3개건설사 컨소시엄 참여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17블록의 용지매각형 특별설계 공모에 대한 응모신청 접수 결과, ㈜한양 컨소시엄, 제일건설(주) 컨소시엄, 중흥토건(주)의 3개 건설사 컨소시엄이 참여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A17블록은 대지면적 90,892㎡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95% 이하, 최고층수 25층 이하, 공급가능세대는 총 1,574세대로 계획된 곳으로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하는 공동주택용지이다. 지난 6월 26일 용지매각형 특별설계 공모 공고를 한 검단 AA17블록은 10일 응모신청 접수 결과에 따라 3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5일에 설계응모작품을 각각 접수하고, 심사를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여 10월 중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iH는 최근 침체된 부동산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량있고, 우량한 중견건설사가 주축이 된 3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은 AA17블록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검단신도시의 발전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시장에서 인정한 결과가 증명된 것으로 앞으로 좋은 작품 선정을 통해 인천시민을 위한 최고의 아파트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10:36:20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한화오션, '탄소 저감' 스마트 조명 시스템 상용화…탄소배출·연료소모 감소 기대

한화오션이 탄소 배출과 연료 소모를 동시에 줄인 선박용 스마트 조명 시스템의 상용화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선박에 적용되는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에 대한 개념승인(AIP)을 KR(한국선급)로부터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급이 실시하는 각종 평가를 통해 기술의 타당성을 검증받은 것이다. 이번에 개념 승인을 받은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은 선박 구역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도를 조절한다. 선박 내부 복도는 모션 감지 센서를 활용해 사람의 통행이 있을 때만 조명이 점등된다. 엔진룸에는 시간에 따른 조도 제어를 적용해 근무시간 외에는 밝기를 평소의 5%까지 줄인다. 식당 등 공용 공간은 밝기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를 설치했다. 또 조선업계 최초 선박에 조명 중앙제어 프로그램을 탑재해 선박에 설치된 조명을 개별 또는 그룹별로 제어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17만 4000㎥급 LNG 운반선 기준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을 활용하면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기존보다 45%, 연료 및 전력 소모량은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과 운항 경제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오션 서행명 상무는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발맞춰 국내 조선소 최초로 조명기구 관련 선박용 친환경 기술 솔루션을 확보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32: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영국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미래 지향적 4X4 프로토타입 공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견고한 바디 온 프레임 4X4의 다용도성을 보여주는 5가지 종류의 그레나디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크고 대담하며 아름다운 포털 액슬 섀시의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와 스테이션 왜건, 짧은 적재공간을 갖춘 '쇼터마스터' 픽업트럭, V8 엔진을 탑재한 스테이션 왜건, 8인승 사파리 컨버전, 이네오스 최초로 FIA 승인을 받은 랠리용 그레나디어가 함께 전시됐다. 독일의 유명 차량 컨버전 업체 르테크가 작업한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과 쿼터마스터 픽업트럭은 도하 깊이를 800㎜에서 1050㎜로, 최저지상고를 264㎜에서 514㎜로 향상시키는 포털 액슬과 오프셋 휠 허브를 장착해 오프로드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 대비 큰 사이즈의 오프로드 타이어가 포털 액슬 그레나디어의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포털 액슬 그레나디어는 최근 독일 뮐하임 안 데어 루르 소방대에 유사한 컨버전 차량으로 납품되는 등 이미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다. 기존 쿼터마스터보다 적재공간이 짧아 쇼터마스터라는 애칭을 가진 쿼터마스터 픽업트럭은 프랑스 함바흐에 자리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공장 엔지니어들에 의해 개발됐다. 표준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을 기반으로 한 쇼터마스터의 휠베이스는 2922㎜로 기존 쿼터마스터 대비 305㎜ 짧다. 적재공간을 섀시에 완전히 포함시키고 동시에 적재공간의 크기를 최대화하기 위해 뒷좌석 공간이 기존 쿼터마스터 대비 앞으로 당겨졌다. 그레나디어 V8 프로토타입은 이네오스의 파트너인 마그나의 엔지니어 견습생들에게 그레나디어를 직접 연구 개발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회성 프로젝트로 제작됐다. 그 결과 그레나디어의 BMW 3.0L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최고출력 431마력을 내는 GM의 6.2L V8 가솔린 유닛으로 교체하는 등 파워트레인이 완전히 바뀌었다. 엔진 교체를 위해 엔진 마운트, 엔진 전기 및 전자 장치, 수냉 및 오일 냉각, 배기 매니폴드 및 리어 머플러, 변속기 베어링 및 열 차폐 장치, 센터 콘솔도 완전히 다시 설계됐다. 8인승 사파리 차량은 보츠와나의 이네오스 카방고가 제작한 쿼터마스터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자연 보호, 사파리, 밀렵 방지, 수의학, 의료 수송 및 영화 제작 분야를 위해 광범위한 전문 컨버전 작업이 진행되었다. 모든 승객에게 뛰어난 시야를 제공하는 3단 시트, 오프로드 보호 성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전면 및 측면 프로텍션 바, 가장 까다로운 사파리 지형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오프로드 타이어와 맞춤형 알로이 휠이 편안하게 탑승객을 수용한다. 린 칼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최고경영자(CEO)는 "그레나디어의 바디 온 프레임 섀시는 이미 그 다재다능함이 입증된 만큼, 향후 출시될 제품에서 혁신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2 10:31: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목동선 조기 착공 무산,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이 책임져야"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에 목동선 조기 착공 무산 문제를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 우형찬 시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목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탈락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서울시에 있음을 밝힌다"며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수행을 시작한 2021년 10월부터 2년 9개월 동안 서울시는 무엇을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목동선 경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목동선을 재정 사업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국토부는 2020년 11월 이를 승인·고시했고, 이듬해 10월부터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해 왔다. 우 시의원은 "낙후된 서남권 철도교통망과 공항소음 피해 지역, 대한민국 최초의 신도시로 대표되는 목동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목동선은 민자사업이 아닌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었다"며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이를 공약에 반영한 사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동선 건설이 무산되면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서부트럭터미널 건설 등으로 장래 양천 지역 교통지옥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라며 "민주당 소속 서울시장이 핵심적으로 추진해오던 사업이 국민의힘으로 바뀌면서 좌초된 것이란 지적에 대한 해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 시의원은 "다수의 건설사와 회의하고 논의한 결과 민자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지극히 낮고, 목동선은 재정사업으로 시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며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용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 조속한 착공을 목표로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12 10:30:2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