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자수첩] '제자리걸음' 코스닥, 돌파구는?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해 만들어졌던 코스닥 시장이 갈수록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금융 당국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코스닥의 몸집은 커졌으나 코스닥 지수는 십수 년째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고 있다. 올해도 코스닥 시장은 정부가 중점 과제로 추진한 '밸류업 프로그램'과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했던 글로벌 증시 호황에서 소외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증시 중 상대적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연초 대비 1.39% 떨어진 데 비해 코스닥 지수는 11%가량 하락했다. 또한 지수 하락에 코스닥의 거래대금도 5조~6조 원대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거래대금이 10조원을 넘어섰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 줄어든 셈이다. 코스닥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은 많다. 그중에서도 과도하게 많은 기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지난 2022년 국내 상장사들의 상장 유지 규정이 완화된 데다 상장폐지 절차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년째 퇴출당해야 마땅한 '좀비기업'들이 그냥 방치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사기꾼들의 '작전 사냥'에 개인 투자자들만 손해를 보고 있는 중이다.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장 유지 조건을 엄격하게 강화하고, 상장폐지 절차를 간소화해 부실기업을 제때 퇴출해 시장의 건전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기업 분석정보를 확대하는 등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최근 한국거래소가 좀비기업의 퇴출 문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개선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데다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히는 등 코스닥 시장의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간에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정부의 산업 규제 완화, 중소기업 지원 정책 등 여러 가지 제도적 지원이 따라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와 금융당국은 코스닥 상장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코스닥 시장의 투명한 투자 환경 마련에 힘을 쏟아야 한다.

2024-08-13 14:28:3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롯데월드에 '벨리곰' 체험시설 오픈...계열사간 IP 협업 속력

롯데홈쇼핑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지식재산)를 활용한 상설 체험시설 '벨리곰 미스터리 맨션'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 시설은 롯데그룹이 추진 중인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홈쇼핑, 롯데월드 양사가 8개월 동안 협업해 준비했다. 단기간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형태가 아닌 상설 운영되는 체험공간이다. 머리띠·팔찌·토이카메라 등 테마파크에서 활용하기 좋은 벨리곰 단독 굿즈도 판매하며 오픈 2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벨리곰 풍선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벨리곰 미스터리 맨션(Belly's Mystery Mansion)'은 웃음을 주던 벨리곰이 갑자기 사라지자 고객이 탐정이 돼 벨리곰의 집을 방문해 흔적을 탐색하는 스토리로 기획됐다. 벨리곰의 집을 오프라인에서 공개하는 것은 최초로, 약 200㎡ 공간에 ▲탐정 아지트 ▲벨리곰 집으로 가는 길 ▲주방 ▲복도 ▲침실 ▲굿즈샵 등 6개의 체험구역을 조성했다. 고객은 특수 제작된 돋보기를 활용해 벨리곰의 흔적을 탐색하고 이동 경로를 추리하는 탐정 역할을 수행한다. 벨리곰을 찾는 과정에서 주방, 침실 등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벨리곰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으며, 분위기에 맞는 소품과 시청각 효과가 즐거움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4-08-13 14:26:0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8월 임시 국회서 민생 법안 처리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법안인 '간호법·구하라법·전세사기 지원 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13일 오전 정책조정회의 이후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8월 본회의 개최가 28일로 예상되지만 확정은 아니다"라며 "'간호법·구하라법·전세사기 지원 특별법' 3개의 주요 민생 법안이 올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당(국민의힘·민주당)이 비쟁점 법안 관련해서 합의 처리가 가능하도록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실무자가 만나고 있다"며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가 매주 회동하고 있기 때문에 논의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대한 방안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거부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 막을 순 없다"며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쉽게 남용하거나 남발하지 않는 것이 1차 과제"라고 답했다. 윤 정부의 국정 기조 변화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한편, 정부는 같은 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과 '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전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13 14:23:29 윤도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호텔앤리조트, 한가위 맞이 2024 추석 선물세트 출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맞이 '2024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선물 세트는 정육, 수산, 주류, 침구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BMS No.9' 선물 세트는 1++ 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지수 최고 등급인 9등급 한우만을 엄선한 제품이다. 지역 대표 특산물인 1+ 등급 '횡성한우'와 다양한 부위를 담아 실속 있게 구성한 '한우모음' 등은 매년 명절 인기 상품으로 손꼽히는 대표 품목이라는 게 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추석 선물로 지역 특산물도 선보인다. 영광 법성포 굴비, 강원도 자연송이를 활용한 자연송이 산삼배양근 세트, 청도산 곶감 등이 준비됐다. 주류도 마련됐다. 특히 전 세계 775병만 생산된 최상급 한정판 코냑인 '루이 13세 레어 캐스크 42.1'도 준비됐다. 아울러 시그니엘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를 비롯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상품권, 롯데호텔 김치, LA 갈비 세트, 롯데호텔 침구 해온 등의 자체 브랜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선물 세트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판매한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 월드, 부산, 제주, 울산과 롯데호텔 온라인 스토어 e숍에서 예약 및 구매 가능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13 14:22:27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TBWA 시니어랩 'A세대 콘텐츠 소비&생산 심층 탐구' 보고서 발간

경제·교육수준이 높은 소비자 층인 'A세대(45~65세)'가 온라인 콘텐츠 소비에서 한 단계 발전해 콘텐츠 생산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독립광고회사 TBWA코리아에서 운영하는 TBWA 시니어랩은 'A세대 콘텐츠 소비&생산 심층 탐구'란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기존 시니어세대와 달리 에이스적인 면모를 지닌 최근 시니어 세대인 'A세대'에 대해 2020년부터 다양하고 심도 깊은 연구를 지속해 온 TBWA 시니어랩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A세대의 니즈가 높은 콘텐츠의 방향성을 탐색하였고, 향후 브랜딩이나 커뮤니케이션에서 활용하고 표현할 선망 받을 수 있는 시니어들의 모습을 제시하였다고 설명했다. 먼저, 보고서는 대한민국 A세대 시청자 비율이 높은 유튜브 채널을 분석하여 A세대의 콘텐츠 소비 행태를 발견하였다. 콘텐츠 소비 목적에 따라 시사 및 경제 정보 습득, 은퇴 후 삶에 대한 정보 습득, 취미 및 자기계발, 즐거운 여가시간, 정서적 안정, 커뮤니티 참여 등 6가지로 나누어 분석하여 이들이 콘텐츠 소비를 통해 충족하려는 욕구를 발견하고, 향후 브랜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세대의 니즈가 높은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았다. 다음으로는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기획하는 2세대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들은 기존의 권위적이거나 무료한 시니어와 달리, 주체적인 삶을 보여주며 동년배 시니어는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선망 받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시니어 크리에이터들은 전문성 기반 정보 전달, 라이프스타일 공유, 세대 공감 소통, 재미 제공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특히 시니어 크리에이터들은 은퇴 후 사회와 단절된 채 적적하게 살거나 엄중하고 권위있게 있게 그려졌던 기존 고정관념과 달리, 은퇴 후 부부가 캠핑을 가거나, 60대임에도 어학연수를 떠나거나, 파이어족으로서 월 100만원 생활자로 살아가는 등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니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A세대의 콘텐츠 소비 니즈와 방향성, 그리고 전 세대에게 선망 받는 시니어의 이미지를 다룬 이번 보고서의 전문은 TBWA 시니어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BWA 시니어랩은 시니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시니어 관련 마케팅 방안을 함께 탐색해보는 워크샵 진행, 시니어 타겟 공략 브랜드 요소를 개발하는 솔루션 등의 시니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리서치 및 모바일 인덱스 조사에 따르면 A세대의 60% 이상은 주 4일 이상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었으며, 유튜브 앱 일간 사용 시간도 2030세대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A세대는 콘텐츠 소비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특히 콘텐츠 소비뿐만 아니라 생산에 있어서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세대 시니어 크리에이터는 주로 자녀나 손주 등 타인으로부터 기획된 콘텐츠를 제작했지만, '새로운 것을 두려움 없이 시도'하는 A세대 특징과 '디지털 친숙도 증가'라는 시대적 흐름이 맞물려 등장한 2세대 시니어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직접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024-08-13 14:20:55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꾸레쥬' 한국 온라인 스토어 개설로 국내 소비자 공략나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고 판매하는 프랑스 패션 기업 '꾸레쥬'가 국내 온라인 공식 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꾸레쥬가 이달 13일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열고 국내 사업을 강화한다고 1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꾸레쥬는 1961년 디자이너 앙드레 꾸레쥬가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한 럭셔리 브랜드로, 국내에는 지난해 9월에 입점했다. 이번 온라인 스토어는 단순한 쇼핑 채널이 아닌 소비자가 브랜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획됐다는 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의 설명이다. 온라인 스토어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화이트 색상을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직관적으로 구현됐다. 제품뿐만 아니라 시즌별 컬렉션 화보, 패션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또 이번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남녀 의류, 가방, 슈즈, 쥬얼리, 향수 등 폭넓은 브랜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꾸레쥬는 선물 탭을 통해 성별, 시즌,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선물 상품도 제안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한정판 꾸레쥬 토트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꾸레쥬 선글라스와 카드 지갑 등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13 14:19:53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