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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000억 부정대출과 은폐 의혹 사실 아니야"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해 1000억원 대출 및 감독당국 지연보고 등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13일 우리은행은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우리은행이 본건을 금감원에 보고하지 않은 것은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제67조 규정에 근거하며 심사 소홀 외 뚜렷한 불법행위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18일 1차검사 결과를 보고받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대출 건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함께 위법 사항이 있다면 강력히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부당대출의 핵심고리로 언급되는 우리은행 임 모 전 본부장은 2023년 12월 22일 본부장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퇴직금 정산 절차를 앞두고 있었는데 우리은행은 부실책임 규명을 위해 재임시 취급여신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검사대상으로 선정했다. 검사과정에서 임 씨가 신도림금융센터장, 선릉금융센터장으로 재임하던 기간에 취급했던 기업대출 중 부적정 취급 건이 발견됐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는 전임 회장 친인척과 관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은행은 1차 검사에서 발견된 '친인척 대출 관련 특이한 자금거래 및 여신 감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난 5월 2차 심화검사에 착수했으며 금감원의 민원 확인 요청에 따라 파악된 내용 일체를 금감원에 전달했다. 금감원은 6~7월 중 현장검사를 실시하며 임 전 본부장이 취급했던 부적정 취급 의심 대출에 대한 부실 원인 규명을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2차 심화검사 및 금감원 현장검사 대응과정에서 '사문서 위조 및 배임' 등 관련인의 불법행위를 확인함에 따라 해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우리은행은 친인척 관련 대출이 1000억원이 넘는다는 일보 보도에 대해서도 "이는 검사를 통해 자체적으로 파악한 바와 상이하다"고 반박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8-13 14:39: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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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공사비 증액 없애고…기한 내에 해결해라

정부가 공사비 갈등에 따른 정비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관련 기준을 정비한다. '깜깜이' 공사비 증액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공사계약 단계부터 검증하고, 갈등이 생기면 일정 기한 내에 해결토록 방향을 잡았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기준 일부개정고시안'과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이 행정예고 됐다. 정부는 앞서 '8·8 부동산대책'을 통해 가칭 '재건축·재개발 촉진법(특례법)'을 만들고, 서울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재개발 37만호의 추진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 공사비 갈등이 발생하면 이를 조율할 수 있는 전문가 파견을 의무화하고, 빠르고 내실 있는 공사비 검증을 위해 공사비 검증 지원단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건설공사비가 늘면서 정비사업 조합과 시공자 간의 공사비 관련 갈등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사비 증액 및 검증 절차를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등 공사계약과 관련한 제도를 보완해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0.02(P)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상승했다. 건설 공사비지수는 지난 2021년 6월 111.33에서 2022년 6월 124.92, 2023년 6월 127.42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공사계약을 체결하는 단계부터 공사비를 검증한다. 개정안은 공사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정비사업지원기구에 계약내용을 검토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사비 산출 근거를 비롯해 공사비 및 공사기간 변경 등에 관한 사항도 검토 대상이다. 공사계약 내실화와 함께 공사비 갈등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의도다. 또한 시공자가 공사비를 증액하려면 세부 내역서 등 증빙자료를 포함해 요청해야 한다. 공사비 검증 기준도 구체적으로 정했다. 앞으로는 공사비 검증기관에 ▲사업개요 및 추진경과, 사업시행 인가서 등 ▲입찰 제안서 등 시공자 선정 관련 서류 ▲공사도급계약서 등 계약서류 ▲공사비 변동 사유서, 공사비 총괄표, 공사비 세부 내역서, 물량 및 단가산출서 ▲변경 전·후 설계도면 등을 제시해야 한다. 사업이 무기한 지연되지 않도록 검증 절차의 기한도 정해놨다. 조합 등이 공사비 검증을 원하면 30일 이내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해야 한다. 검증기관은 신청서와 부대서류를 검토한 후 서류의 보완이나 추가 자료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 역시 요청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제출을 마무리해야 한다. 한편 정부는 소규모 정비사업도 규제 완화를 예고했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따르면 기존에는 사업시행구역의 2면 이상이 폭 4m 이상의 도로와 접해야 하지만 너비 20미터 이상인 하나의 도로가 접하는 경우에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요건을 풀어줬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13 14:37: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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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공급망 확대...미국 코스트코에서 판매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공급망을 확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초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에서 '코스트코 회원 처방 프로그램(CMPP)'에 낮은 도매가격의 '유플라이마'를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코스트코의 CMPP는 코스트코 회원이 매장 내 약국 또는 코스트코와 제휴를 맺은 약국에서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스트코는 미국 의료 시장에서 보험 미가입 환자들을 위한 주요 공급 경로로 분류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보건통계센터(NCHS)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사보험, 공보험 어디에도 가입돼 있지 않은 보험 미가입자 수는 2024년 1분기 기준 약 271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로 '아달리무맙' 같은 고가의 치료제가 필요할 때 환급 지원 없이 구매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 접근성이 크게 제한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 중 코스트코 회원제에 가입한 환자들은 유플라이마를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8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또 코스트코는 직접 방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어 환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코스트코와의 협력을 통해 수익성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코스트코가 미국 전역에 자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도매상을 거치지 않아 중간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4-08-13 14:36: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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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자재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주요 협력사에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 삼성물산은 13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제도는 제품과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 정보를 표시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국제 환경 규제 역량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삼성물산 협력사의 인증에 소요되는 수수료와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8개 협력사·16개 건설자재를 대상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 뿐만 아니라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저탄소제품 인증 취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직접 개발한 탄소저감 콘크리트 기술을 적용을 위해 협업 중인 협력사의 보도블록·PC 등 제품을 비롯해, 마루바닥재·강관·타일 등 주요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향후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주용 삼성물산 조달본부장 상무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협력사의 환경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동반성장과 함께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의 유통과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13 14:35: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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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조정선수단원 국가대표 발탁,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출전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원 2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이달 28일 개최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조정선수단 중 이번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선수는 강현주, 배지인 선수 2인으로 혼성유타포어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혼성 유타포어는 남녀 각 2명씩 4명이 콕스(파일럿) 1명의 지휘에 따라 노를 저어 2000m 레이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종목으로, 두 선수는 지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두 선수의 사기 진작과 응원을 위해 격려금도 지원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출전에 앞서 넷마블조정선수단원은 12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결단식'은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공식 출정 선언을 통한 자긍심 고취 및 대회 선전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현주 넷마블조정선수단 선수는 "좋은 기회에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게 돼 기쁘고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연습해서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배지인 선수는 "저희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신 넷마블문화재단에 감사드리며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8-13 14:32: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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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모트에이아이, 증권업 AI 전환 위한 MOU 체결

유진투자증권과 모트에이아이가 증권업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증권업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AI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앞으로 양사는 증권업 분야에서의 AX(AI 전환) 사업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모트에이아이는 '두물머리'에서 사명을 변경한 AI 솔루션 기업으로, 금융사를 중심으로 거대언어모델(LLM)과 실제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AI 솔루션은 리포트 분석 AI 챗봇, 개인화 AI 리포트, AI 어닝콜 등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에는 유진투자증권과 협업해 챗GPT-4 기반 프라이빗뱅커(PB) 맞춤형 솔루션인 '유진AI애널리스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천영록 모트에이아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증권업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유진투자증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술로 증권사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증권 업무의 선진화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증권 업무에 AI 도입을 앞당겨 업무의 자동화와 효율성, 그리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8-13 14:32: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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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 첫 캠페인 제주서 실시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이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해온 쿠키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나간다. 전국의 여러 지자체와 손잡고 다양한 지역의 팬 및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 유대감을 쌓아갈 예정이다. 동시에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기획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의 첫 행선지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제주다. 쿠키런은 제주관광공사가 선정한 2024년 하반기 제주여행 큐레이터로서 제주 지자체와 함께 지역 페스티벌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협업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7일부터 개최하는 '2024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은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야간축제다. 올해는 행사장 내 쿠키런을 활용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칠성로 일대에서 쿠키런 캐릭터로 꾸며진 캐릭터존(쿠키런 거리)을 운영한다. 5m 높이의 귤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 에어조형물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쿠키런 거리에서는 인근 상권을 이용한 영수증으로 응모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대 별로 쿠키런 굿즈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스페셜 굿즈도 제공한다. 또 다른 캐릭터존은 페스티벌이 열리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에 북수구광장에 설치한다. 7m 높이의 용감한 쿠키 에어조형물이 나흘간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페스티벌 기간 중 17일과 25일에는 쿠키런 인형탈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오후 5시 30분부터 칠성로 일대에서 밴드 연주와 함께 약 15분간 진행하며, 종료 후 쿠키런 인형탈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운영한다. 아울러 쿠키런과 함께하는 성안올레 스탬프투어도 진행한다. 성안올레 1코스와 2코스를 탐방하며 쿠키런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제주 협업을 시작으로 국내 곳곳의 지역에서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며 "개성이 뚜렷한 쿠키런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3 14:31: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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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4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NH투자증권은 2024년 빅데이터 경진대회 'AI로 미국 ETF를 발견하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디지털·AI 인재 조기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1일까지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나무·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이번 대회 분석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국 ETF 큐레이션 서비스 제안'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생성형 AI), 태블로(시각화) 등 글로벌 테크 기업과 스폰서십을 체결해 다양한 분석 환경을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의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주식 ETF 큐레이션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된다. 본선과 결선에서는 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 ETF를 주제로 한 만큼 상금이 달러로 제공한다. 대상 1팀에는 1만 달러, 우수상 2팀에는 각 5000 달러, 장려상 3팀에는 각 3000 달러, 입선 10팀에는 각 1000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과 우수상 수상팀은 NH투자증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절차가 면제되며,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추가로, 결선 진출 6팀 중 2팀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태블로에서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회의 다양성과 수준을 높여 신선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디지털·AI 인재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장하며 금융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8-13 14:30: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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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미아점, 가족단위 고객위해 미식공간 편의시설 대폭 강화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하며 식품관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미아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대학가 유명 맛집을 비롯해 총 12개 식음료(F&B)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으며, 키즈 전용 라운지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아점은 입지적 특성상 반경 5㎞ 내 성신여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다양한 대학들이 위치해 미식 트렌드에 민감한 상권과 인접해 있고,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젊은 연령대의 가족단위 지역주민의 이용 빈도 역시 높은 편"이라며 "상권과 고객 특성을 반영해 오프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미식 공간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식품관 개편을 통해 고려대 유명 덮밥 브랜드 '한술식당'과 자체 개발한 수제 라면 수프로 입소문을 탄 성신여대 '띵라면'이 백화점 최초로 입점했다. 이 외에도 성균관대 '정돈'과 한양대 '악어떡볶이', 동국대 '하우스파티쉐리' 등 대학가의 인기 맛집들을 만나볼 수 있다. SNS에서 20~30대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색다른 디저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신선한 과일과 차를 조합한 대만 유명 음료 브랜드 '드링크스토어', 바삭하게 튀겨낸 식빵 속을 부드러운 크림으로 채운 일본의 명물 '카삭산도' 등이 대표적 신규 입점 브랜드다. 이 같은 이색 먹거리를 아이와 함께 즐기고 싶은 영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아점 본관의 주차장 전층(지하 5층~지하 2층)의 각 주차면 폭을 2.6~2.8m로 넓힌 광폭주차장으로 변경하는 작업도 완료해 SUV 등을 이용하는 가족단위 고객의 주차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14:30:1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