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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김근영 사장, "AI 등 첨단기술 기반 새로운 가치 창출 위해 노력"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공 서비스 혁신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경희대학교 김영안 교수와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의 박종기 이사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구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은 이노그리드의 박종기 이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드 이해 및 공공 클라우드 정부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영안 교수, 이노그리드 박종기 이사, 그리고 HU공사 김근영 사장이 참여하여 화성도시공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이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으며,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시민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0 10:2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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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비대면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 오픈

KB증권은 고객들의 공개매수 청약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비대면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매수란 특정 기업의 주식 매입 기간·가격·수량 등을 미리 제시한 후 증권시장 밖에서 공개적으로 매수하는 것으로 주로 인수·합병(M&A), 경영권 확보, 상장폐지 등이 목적이다. 그 동안 투자자들이 공개매수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지점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KB증권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인 'H-able(헤이블)'을 통해 비대면 채널로도 공개매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KB증권 계좌 보유 고객은 공개매수 청약기간 중 영업시간 내(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KB M-able(마블)' 자산·뱅킹 탭의 공개·장외매수에서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HTS의 경우에는 'H-able(헤이블)' 뱅킹·청약의 공개매수청약등록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방식대로 오프라인 청약 신청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가까운 KB증권 지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타사 계좌에 공개매수 대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은 비대면으로 KB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대체 출고 절차를 통해 KB증권 계좌로 해당 주식을 입고시키면 온라인 청약을 할 수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투자자 접근성 향상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공개매수 성공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KB증권은 사모펀드(PE)와 전략적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매수 및 이와 관련된 자금조달 자문, 공개매수 후 기업경쟁력 강화 및 최종 매각에 대한 자문까지 원스톱 패키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20 10:26: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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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태풍 '종다리'까지… 전력수요 이번주 고비될 듯

역대급 긴 폭염에다 태풍 '종다리'까지 북상하면서 이번주 전력수요가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2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9일) 최대전력수요는 17시 94.7GW(기가와트), 18시 95.6GW를 시현하며, 연속적으로 두차례 역대 최대전력을 경신했다. 직전 역대 최대 전력수요는 이달 13일 18시 94.6GW였다. 이번 최대 전력수요는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와 더불어 전날 발달한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파악된다. 폭염은 동아시아에 강하게 자리 잡은 한반도 상공의 고기압 영향이다. 서울의 경우 열대야가 29일 이상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에 고온다습한 공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상고온 현상은 낮동안 냉방부하를 증가시키며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경신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된 태풍 종다리 영향이 본격 시작되면서 직전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전력수요 증가에도 전날 18시 기준 전력 공급능력은 104.6GW, 예비력은 9.0GW(예비율 9.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전력거래소는 태풍 종다리가 이번 주 중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동 경로와 영향범위가 유동적이므로 이번 주까지는 높은 수준의 전력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주는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당초 올해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상한전망(태풍·폭염을 고려한 시나리오)에 근접하게 시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계획된 예비자원을 시의적절하게 활용해 올 여름철 국민께서 전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력 수급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20 10:25: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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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내년부터 '주7일 배송'……업계 최초 택배기사 '주5일 근무'

'매일 오네' 배송시스템 준비…10월쯤 윤곽 예정 윤진 대표 "소비자·종사자 모두 윈-윈 계기 될 것" 대리점·기사·노조와 '혁신위한 공동선언' 채택도 CJ대한통운이 내년부터 소비자들에게 택배를 일주일 내내 배송한다. 택배기사들을 위해선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한다. '주5일 근무'는 업계 최초다. 기사들은 닷새를 근무하지만 가져가는 수입은 그래로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주7일 배송'을 위해 (가칭)'매일 오네' 배송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배송 시스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쯤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주7일 배송과 주5일 근무제를 통해 소비자와 택배산업 종사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일부 플랫폼에서만 가능하던 휴일배송이 보편화되면서, 최근 성장 둔화와 경쟁격화로 고심하던 이커머스에는 새로운 돌파구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체적인 물류시스템 구축 없이도 주7일 판매와 배송이 가능해지고, 밤 12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언제든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구매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일요일이나 공휴일이 끼어 있으면 변질 우려가 있는 신선식품은 택배 접수가 제한됐으나, 앞으로는 주말에도 주문한 상품을 끊김 없이 받게 되면서 한층 편리한 쇼핑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이 주7일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는 배경으로는 압도적인 물류인프라와 경쟁사 대비 3~5년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첨단 기술역량이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곤지암메가허브를 비롯해 14개 허브터미널과 276개 서브터미널을 운영하며 전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CJ대한통운은 매일 오네 서비스 도입을 위해 대리점, 택배기사, 택배노조 등 생태계 구성원과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과 대리점연합회는 이를 위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택배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선언'을 진행하고 매일 오네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같은 날 오후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도 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커머스 및 택배산업의 경쟁이 격화되고 시장 환경이 급박하게 변화하면서, 위기 극복과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서비스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택배 현장의 대리점과 택배기사, 노조도 인식을 함께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택배기사들의 근무형태는 이틀 휴무를 보장하는 형태의 주5일 근무제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합의에 따른 가이드라인인 주당 60시간 근무를 준수하는 가운데 실질적인 휴식일을 확대한다. 나아가 기존 배송구역은 보장하는 가운데 탄력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궁극적으로 수입 감소 없는 주5일 근무제가 안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24-08-20 10:2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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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미국 주식 시세 확인 후 '엔비디아·애플' 증정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거래서비스 전면 개편을 맞아 소수점 미국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9월 20일까지로, 메리츠증권Super365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누구나 쉽고간편하게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거래 신청, 시세, 매매, 환전 등의 주요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먼저 접속하자 마자 보이는 초기화면에 각종 유용한 해외주식 콘텐츠를 추가했고 복잡한 거래 신청 화면을 통합해 각종 서비스를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더불어 주식을 매매할 때 자주이용하는 현재가 화면은 종목 요약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국가별 장 운영 및 거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는 등 유저 인터페이스도 강화했다. 기존에 부가 정보로만 표시되던미국 주간 거래 시세와 애프터마켓(After Market) 시세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국내와 해외의 관심종목은 하나로 통합해 한 화면에서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했다. 환전 화면은 하나로 통합해국가별 통화를 빠르게 환전할 수 있으며, '목표환율 환전신청' 서비스를도입해 원하는 환율에 자동으로 환전이 되도록 미리 신청할 수도 있다. 메리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또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최초로 신청하면 선착순 300명에게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중 임의의 1종목을 5000원상당의 소수점 주식으로 증정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중 미국 주식을 100만원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만원상당 소수점 미국 주식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필요한메리츠증권의 대표상품인 'Super365'는 디지털 전용 종합 투자 계좌다. 특별한 가입조건이나 비용 없이 어플리케이션 'Meritz Smart'를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Super365'는 미국 달러 환전 수수료 95%우대, 미국·중국·일본·홍콩 주식 거래수수료 0.07%, 달러예수금에 연 4.45% 일 복리 환매조건부채권(RP) 수익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 개선과 주식 증정 이벤트가 투자자들의 편리한 거래와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의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20 10:21: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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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창고' 도입 아파트 늘었다

골프 캠핑 낚시 등 레저용품이나 계절별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아파트 입주자 전용 세대창고가 분양시장에서 세일즈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낮은 전용률을 보완하기 위해 주상복합아파트에 주로 선보이던 세대창고가 2020년께 아파트에도 적용된 이후 입주자 반응이 높아지자 전 세대에 창고를 제공하는 신규 단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세대창고는 지하 주차장 등 자투리 공간을 수납장소로 활용하면서 서비스 면적으로 인식되는 데다 레저·스포츠 장비 등 보관에 편리한 장점이 입주자들 사이에서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 과정에서 세대창고 규모를 확대한 경우도 나왔다.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부산 '양정 자이더샵 SK뷰'는 당초 전 세대의 20% 수준으로 계획했던 세대창고를 모든 세대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브랜드 대단지에 세대창고를 전 세대에 적용하는 단지도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동에 분양 중인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3053가구) 모든 세대에 개별창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별창고를 사용하는 입주자의 편의성 및 보안을 위해 디지털키로 설계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광주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에, GS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공덕동에 공급 중인 '마포자이 힐스테이트'에 세대별 창고를 도입한다. 업계 관계자는 "알파룸, 베타룸 등이 실내 서비스 면적이라면 세대창고는 실외 서비스 면적으로 볼 수 있다"며 "실외에도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게 세대창고의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2024-08-20 10:20:3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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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LW 400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400종목(종목번호 57KV24 ~ 57KZ23)을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코스닥1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89종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POSCO홀딩스·NAVER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211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주식과 달리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도달해야 하는 가격(행사가격)이 존재하므로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거래대금과 신규상장 종목 수 1위를 유지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4년 8월 20일 기준, 한국투자증권에서 거래 가능한 ELW 종목은 지수형 736개, 종목형 1168개로 총 1904개다.

2024-08-20 10:19: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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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통한 참여적 ESG 경영 실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이 '기후행동 기회소득' 어플리케이션 이용 활성화를 통한 참여적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 19일 양평 본원에서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직원 50여 명과 함께 '기후동행 기회소득'을 통한 ESG 경영 실천 선언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동행 기회소득'은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한 경기도민에게 실천 활동에 대한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민이라면 탄소중립 실천활동별 실적에 따라 연 6만원(올해는 3만원) 한도 리워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기후행동 실천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 제고 등 4개 분야로,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기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휴대전화 자원순환 참여 등 일상생활 속에서 참여하기 쉬운 15개 활동이다. 경상원은 도 주요 정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추진한 The 경기패스 교통카드 이용 홍보 활동에 이어 경기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동행 기회소득' 앱 가입 및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통해 연말에 우수부서를 선발해 포상을 진행하는 등 환경친화적 분위기 형성서 나가고 있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 평가와 보상을 하는 정책"이라며, "경상원은 일상생활 속 탄소감축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상호 독려를 통하여 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지난달 11일 출시 이후 5일 오후 1시 기준 18만 4000여명으로 집계되어 당초 올해 10만명 목표치로 경기도는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추경에 70억원을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2024-08-20 10:16: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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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이천시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지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이천시의 과학고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천시의회는 19일 개의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천시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천시의회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안에는 경기 동부지역의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이천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적극 지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천시는 지난해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을 신설하고, 이천시 역사상 최초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SK하이닉스와의 연계를 통해 반도체 산업과 AI, 드론, 모빌리티 등 첨단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이천교육지원청,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반도체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분야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에 이천제일고가 선정되는 데 일조하는 등 반도체 산업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에 덧붙여 대표발의자인 김재헌 의원은 "경기도의 과학고는 경기북과학고 1개교뿐으로 타 시도 대비 과학고의 수가 부족하며, 그마저도 북부권인 의정부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소외권역인 경기 동부권에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고 꼬집으면서 "이천시는 2023년 재정자립도 43.8%로 경기도 시·군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탄탄한 재정기반을 바탕으로 이천시만의 차별화된 과학고를 설립할 수 있으며 꾸준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과학고 유치의 최적 도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보전권역과 특별대책지역에 해당하는 이천시는 수십 년간의 불합리한 중첩규제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4년제 대학 신설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어 지역발전에 뼈아픈 고통으로 남았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 내 지역 간 형평성을 해소하고 이천시 기업들과 시민들의 희생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안으로, 이천시가 미래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이천시 과학고 설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천시의회는 ▲경기 동남부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이천시 과학고 설립 적극 지지 ▲이천과학고 설립을 통해 수준 높은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및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경기도교육청은 불합리한 중첩규제로 인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리적 보상으로 이천시에 과학고를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천시의회는 금번 채택한 결의안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에 이송할 예정이다.

2024-08-20 10:15:5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