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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수욕장 일제 폐장...15만여명 피서객 방문

지난달 12일 개장한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지난 18일을 기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일제히 폐장했다. 올해 전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은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 등 독성을 가진 해파리의 대량 출몰로 흥행에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됐지만, 영덕군의 경우 누적 방문 15만여 명을 기록해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영덕군은 긴급 예산을 투입해 해파리 퇴치에 나서는 한편, 해수욕장 해파리 이중 차단망 설치, 해파리 제거 안전관리요원 보호 슈트 지급 등 선제적 대응으로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수상 안전요원 능력 강화, 합동 인명 구조훈련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함을 기했으며, 각 해수욕장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가족 단위 행사로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래불 해수욕장의 해변 페스티벌, 백합 줍기 체험, 비치사커대회, 대진 해수욕장의 해변 가요제와 청소년을 위한 어울마당, 장사 해수욕장의 바비큐 페스티벌과 유아 풀장 등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러 악재 속에서도 깨끗한 바다와 수려한 백사장을 잊지 않고 영덕을 다시 찾아주신 많은 분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해수욕장 환경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관할 해수욕장 일제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유지하고 수상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2024-08-20 11:31:35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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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01% 증가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4% 성장, 영업이익은 101%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푸드앤컬처는 해외 여행객 증가로 인한 컨세션 호조, 휴게시설 운영권 수주, 위탁급식 신규 수주 및 재계약으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신규 사업장의 조기 안정화와 핵심 사업장 재계약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해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이동훈 대표 리더십 아래 전략적 사업 확장과 서비스 차별화,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등의 혁신적 활동을 통해 업계에서 선도 기업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고객 중심 경영 철학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신규 수주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위탁급식 사업은 대기업, 군부대, 아파트 커뮤니티 급식과 실버타운, 어린이집 등 생애 주기 별 연령에 맞는 건강한 식단과 식문화 공간 서비스로 프리미엄 급식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위탁급식 사업장은 사내식당과 카페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유명 외식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헬시데이(Healthy Day)' 식생활 캠페인을 통해 식물성 지향 및 동물복지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컨세션 사업 역시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다수의 운영 사업권을 연이어 수주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스카이허브라운지'를 포함해 제1터미널 3개 사업장과 제2터미널 2개 사업장 등 총 5개 사업장을 수주하여 순차적으로 오픈 및 운영 중이다. 휴게소 사업에서는 공주휴게소(대전/당진방향)와 안성휴게소(서울방향) 휴게시설 운영권을 추가 수주하여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생활 및 여가 트랜드에 발맞춰 풀무원 가치 기반의 식물성 지향 브랜드를 개발하여 확장하고 있다. 2022년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를 코엑스에 론칭하고, 지난해에는 용산 아이파크몰 내에 2호점을 오픈하며 비건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DX) 역시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 및 운영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6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브랜드 레스토랑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푸드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4-08-20 11:3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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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유타대 학생들과 주한 외국인 위한 콘텐츠 제작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Top10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인천경제청과 지역내 외국대학간 관학협력의 물꼬가 트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글로벌 콘텐츠 인턴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IFEZ 내 글로벌 미디어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외국인들에게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인턴십은 금년 가을학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유타대(신문방송학과)는 인턴십 참여학생 선발 및 관리와 콘텐츠 제작을 하고 인천 경제청은 수당지급 및 행정지원 등을 각각 담당한다. 콘텐츠 내용은 MZ 세대의 감성을 담아 ▲외국인 생활 정보 ▲외국인 친화사업장 인증제 업소 탐방 ▲인천 역사 소개 ▲기타 주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되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양측이 사전에 협의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 윤원석 청장은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소재 외국대학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인턴십 표준모델이 되어 다른 분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그레고리 힐 대표는 "유타대는 대학교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매우 중시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4-08-20 11:3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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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세계정신혁명 실현 목표 연합학술대회 개최

경북 청도군은 오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세계정신혁명 실현과 심신 단련을 목표로 하는 '제1회 세계정신 올림픽(World Mental Olympics)' 을 위한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학술대회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만희 청도영천 국회의원,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내외 주요 내빈과 함께 △대한지방자치학회 △동북아 관광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ESG학회 △골든에이지포럼 등 관련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갖춘 다수의 학회가 참여 한다. 연합학술대회 준비위원회는 조직위원장에 조덕호 대구대 명예교수, 집행위원장은 박상호 동국대 객원교수, 실무위원장에는 권성문 대구대 교수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송건섭 새마을운동연구센터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덕호 연합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의 경과보고,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 일본, 아프리카 등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연합학술대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개회식 이후, 소진광 (전)새마을중앙회 회장의 '밑으로부터의 정신혁명: 한국의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재홍 ESG실천국민연대 상임의장의 'ESG 시대, 한국 정신 혁명의 근원'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연합학술대회 1일차 오전 섹션에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임형백 성결대 교수) △ESG 정신과 새마을운동(장동희 前새마을재단 대표이사) △정심문화의 기초이론으로서 정신철학에 관한 단상(이해영 영남대 명예교수) △화랑 오계와 법계 명성의 계율관(학감원법스님 청도 운문사) △우리 지류의 우수성과 보존문화 발전방향(안병목 배첩장) 등을 발표하며, 오후 세션에는 △정신올림픽 성공을 통한 청도군 마을의 세계화를 꿈꾼다(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라는 주제의 발표가 있다. 2일차 세미나에서는 △골든에이지의 삶의 질(김미령 골든에이지포럼 대표) △인공지능의 한계와 기술적 사유(박성우 우송대교수) △AI와 인간: 포스트 휴먼의 정체성(박근서 대구가톨릭대 교수) △물질에 이어 정신문명의 중심(종원명 前브루나이 대사) △청도군 새마을 수요발굴과 대응방안(송건섭 대구대 교수)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그리고 우리의 미래(최병재 대구대 교수)의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정신 혁명'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국내외를 통틀어 유례가 없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학회가 참여하지만 특히, 다른 종교와 사상이 융합된 유·불·선·기 회통 섹션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된 바 없는 오직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의 정신과 사상을 더욱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시도가 이루어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연합학술대회에서 도출되는 학문적 이해와 논리를 바탕으로 대구대 새마을운동연구센터(센터소장 송건섭)에서는 청도군의 정신문화인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을 체계화하고 재정립시켜 정신혁명의 세계화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의 이론적인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8-20 11:30:06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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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LG전자, 생활폐기물 감량 통한 자원순환사회 구축 '맞손'

안산시와 LG전자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으고 시민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LG전자(주)(이하 'LG전자')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현욱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장(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공유·연계와 함께 시민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탄소중립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의 가정용 음식물처리 및 다회용 컵 세척 시스템을 도입하고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시는 먼저 관내 공동주택에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측정하고 감량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처리기에 투입된 음식물은 미생물 발효건조 후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해 폐기물의 원천적인 감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현재 상록구 본오동 샘골로에 추진 중인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조성을 위해 카페 매장 내에 다회용 컵 세척기를 보급해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와 LG전자는 지속적으로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욱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장(부사장)은 "이번 협력이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LG전자는 친환경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으로 순환 경제사회 구축을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1회용 컵 감량과 탄소배출 저감의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자발적 시민참여에 기반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11:2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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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청도 우수성 적극 홍보

경북 청도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청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지역 명품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의 명품 관광·축제·산업·교육·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 및 정책을 홍보하는 박람회로, 대구광역시 6개 기관과 30개 홍보 부스, 경북도 23개 기관과 102개 홍보부스를 운영해 총 29개 기관, 132개 홍보부스로 진행된다. 청도군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 1개소를 운영해 △청도읍성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운문사 △섶마리한옥마을 △낙대폭포 △유등연지 △와인터널 △청도레일바이크 등 청도관광 9경 중심의 대표 관광 명소 소개와 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와 연계해 지역 농특산품(식혜, 감말랭이, 감와인 등)을 박람회 현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농특산품을 시식할 수 있도록 시식 코너를 운영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동시에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도시 청도의 브랜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지역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청도를 찾을 수 있도록 청도군의 맛과 멋을 알려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11:29:00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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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 의대설립 의견수렴 2차 공청회 발표에 총력 대응

목포시는 전라남도가 진행중인'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2차 공청회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고 밝혔다. 용역 주관사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지평이 진행하는 2차 공청회는 1차 공청회에서 논의됐던 기본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민 의견과 설립방식선정위원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설립방식을 보다 구체화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용역사는 전남 의과대학 설립은 전 도민의 건강권과 관련된 지역 최대 현안으로, 다양한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1차와 지역을 달리한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으로 나눠 각각 진행된다고 밝혔다. 고흥군에서 열릴 동부권 설명회는 오는 21일(수) 고흥종합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개최되고, 서부권인 영암에서는 다음날인 22일(목) 월출산 기찬랜드에 위치한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열린다. 중부권인 장성에서는 23일(금)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청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로, 전남 의대 설립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미리 못한 경우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1차 공청회에서 보여준 전남 서부권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이라는 염원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것이다"면서 "오는 8월말 설립방식선정위원회의 전남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방식이 결정되는 만큼 목포대학교․여러 지자체 등과 함께 이후 절차인 사전심사위원회, 평가심사위원회까지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나주, 목포, 순천에서 각각 열린 1차 공청회에는 총 1,300여 명이 넘는 도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8일 목포에서 열린 공청회는 700여명이 참석해 ▲의료취약지에 1개 대학, 1개 병원 설립 ▲전남도 내 지역균형발전 고려 ▲정부 공식 의료 지표 기반 ▲2018년 교육부 용역 지표 활용 ▲대학 자체 부지 소유 여부 등 현실적인 비용 고려 ▲지역 의사 정주율 제고 방안 ▲전남도 지원규모 및 미추천지 지원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에 더욱 힘을 실었다.

2024-08-20 11:28: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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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담양군, 노인요양시설간 고향사랑 상호기부 동참

목포시는 목포시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 담양군 노인생활시설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호 협력을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뤄졌고, 시설별 임직원 20명씩 동참해 각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목포시청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노인생활시설협의회 하종삼 담양회장,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홍건숙 목포지회장, 황태현 담양지회장, 최성근 전남지부 부회장 등이 대표로 참석해 지역간 응원과 상생발전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건숙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목포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양 지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담양군과의 소중한 인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담양군 노인생활시설협의회 하종삼 회장은 "도농상생발전을 위해 지역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기부제를 통한 지역간 상생과 화합에 기대를 보였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주신 목포시와 담양군 노인요양시설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공제)와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이 주어진다.

2024-08-20 11:28:0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