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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김경일 교수와 함께하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한 토크 콘서트' 개최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고객을 직영 매장에 초청,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더 나은 일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8월 29일 여의도 IFC 직영 매장을 시작으로 9월 2일(가로수길점), 3일(광화문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의 방송은 물론, 다수의 강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해온 '인지심리학의 대가' 김경일 교수가 아이코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마주 보고 소통한다. 본 행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 및 골드 회원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21일까지 개별 발송되는 메시지의 안내에 따라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은 동반 1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단, 성인 흡연자에 한 해 입장이 가능하다. 강연 외에도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롯데호텔 1박 숙박권, 블루페이지 요트 이용권 등의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 고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 참가자들 간 정서적 공감대와 긍정적인 유대감이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클럽 멤버들에게 아이코스만의 특별한 가치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22년 업계 최초로 멤버십 프로그램인 '아이코스 클럽'을 출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경험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코스 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0 11:3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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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광역버스 무제한 사용 '인천 I-패스' 시작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인천시 광역버스를 30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인천 광역 I-패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 인천시는 K-패스를 기반으로 한 '인천 I-패스' 사업을 시행했다. 당시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선택권을 제공하고, 더욱 폭넓고 세밀한 대중교통 서비스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인천 I-패스' 사업의 시즌 2로, 광역버스 정기권 개념인 '인천 광역 I-패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금년 12월 31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시스템 안정화, 가입자 확보, 판매처 다변화 등의 여건을 조성한 후, 2025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광역 I-패스'는 광역버스 정기권 개념으로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의 높은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8만 원을 충전하면 30일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인천 광역 I-패스' 카드는 인천시 관내 GS25 편의점 및 온라인 '캐시비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GS25 편의점 및 '인천 광역 I-패스'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카드 구입 후 캐시비 홈페이지 또는 인천 광역 I-패스 앱에 카드를 등록해야 분실, 도난, 환불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가능 노선은 직행좌석형 버스, 광역급행(M버스)형 버스, BRT 버스(7700번)로 26개 노선 약 210여 대가 대상이며, 공항버스(6770, 6777, 6777-1) 및 인천시내를 운행하지만 인천시 운영 버스가 아닌 M6410, 3001, 3002번 버스는 제외된다. M6410, 3001, 3002번 버스에 대해서는 경기도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후 포함시켜 나갈 계획이다. 다만, 제외 대상 버스라도 K-패스(인천 I-패스)를 이용하면 일정비율 환급혜택은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광역버스 승·하차 시 단말기에 태그 하는 방식으로, 하차 시 태그를 하지 않은 경우가 2회 누적되면 직전 승차기준으로 24시간 사용이 정지되므로 반드시 하차 시 태그해야 한다. 또한 인천 광역 I-패스 카드는 타 교통수단과 환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 이용 패턴이 환승하지 않고 광역버스를 단독으로 이용하는 경우에 사용하고, 환승을 해야 한다면 K-패스(인천 I-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 가능 노선,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市 누리집 '인천 광역 I-패스'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행 4개월째인 인천 I-패스 사업은 현재 가입자 수가 당초 예상했던 12만 6천 명보다 6만여 명 많은 18만 6천 명이며, 지난 6월 실시한 민선 8기 2년 차 시민들이 뽑은 최고의 사업 설문조사에서는 1위로 선정되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최고의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인천 광역 I-패스'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8월 20일 인천시,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동의즐거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할 내용이 담겼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최고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지난 5월 1일 시행한 인천 I-패스 정책에 이어 이번에 준비한 광역 I-패스 정책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욱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0 11:3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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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기차 화재 위험 대비해 지하 주차장 충전시설 지상 이전 추진

최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로 전기차 공포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공건축물의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화재는 주로 배터리 결함, 과충전, 외부 충격으로 인한 기계적 결함에 의해 발생하며, 화재 진압이 어려워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이 지하에 설치된 경우 화재 진압 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사고의 심각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에 파주시는 현재 건설 중인 공공건축물에 대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도록 유도하고, 앞으로 추진될 공공건축물의 경우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가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법규가 미비한 상황이다. 법규가 정비되기 전까지는 진행 중인 공공건축물의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여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파주시는 공공건축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0 11:34: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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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

인천광역시는 이달부터 그동안 우편으로 발송하던 지방세 체납액 안내문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 전자문서로 발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 체납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납세 편의를 높이고, 시민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체납안내문을 대신해 납세자의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과 금액 등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하며, 납세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화면에서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기존 우편 발송 방식에서는 주소지 변경이나 수취인 부재로 인해 고지서 수령이 지연되거나,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송달 기간이 단축되고, 스마트폰에서 본인인증을 거쳐야만 문서를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된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더 편리하게 체납 안내를 받고 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고지안내·편의성을 계속해서 높여 나가고 납세자가 잊기 쉬운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0 11:3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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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레저·아웃도어 여행상품 기획전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늦여름 휴가와 가을 연휴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인천 레저·아웃도어 상품기획전'을 8월 20일부터~9월 22일까지 온라인 여행플랫폼'여기어때'에서 개최한다. 기획전 테마는 '섬캉스(섬+바캉스)'로, 섬에서 즐기는 캠핑·트레킹·바다여행 등을 주제로 하여, 인천 영종도·강화도·영흥도·선재도·덕적도 내의 약 700여 곳의 펜션·글램핑·레저시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펜션, 글램핑, 빌라 등 숙박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며, 레저체험의 경우 가격에 따라 1만원에서~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섬캉스로 숙박시설과 연계하여 갈 수 있는 인근 레저·아웃도어 관광지와 체험요소를 두루 소개함으로써,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인천 섬 여행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막바지 휴가 및 가을 황금연휴를 앞두고 인천 섬과 연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 및 혜택 제공을 통해 인천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기획전 이후에도 9월 대규모 숙박기획전을 통해 인천에서의 숙박과 여행 체류가 늘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11:3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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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마당극 '쪽빛황혼' 공연

영덕문화관광재단은 9월 4일과 5일 양일간, 한 가족의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마당극 '쪽빛황혼'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쪽빛황혼은 23년간 300차례 전국 순회공연을 한 극단 우금치의 대표작으로'제2회 창작국악극대상'작품상, 대상 수상작이며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 당시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또한 2017년 중국 제남시 초청공연에서는 한국의 70년대 정서를 고스란히 간직한 중국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환호와 감동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2018년 대학로 예술극장 공연 때는 전회 매진의 신화를 만들었고 2023년에는 리바운드페스티벌 브랜드 작품으로 선정돼 국립 정동극장에도 올려진 바 있다. 특히 이번 영덕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년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본 작품이 선정되면서 이루어졌다.'2024년 공연예술 유통사업'은 문예회관·공연단체·예술인 등이 협력하여 공연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문화취약지역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모 사업이다. 쪽빛황혼은 신명나는 당산굿과 함께 막이 오르고 이어 서울 아들 집으로 떠나는 박씨 부부가 당산나무 아래에서 제를 올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상경한 할멈은 노인을 상대로 가짜 약을 파는 장수탕 예술단의 현란한 쇼와 묘기에 속아 넘어가 장수탕을 구입하고, 곧 청구된 할부 영수증 때문에 자식들이 핀잔을 듣는다. 극은 이렇게 팍팍하고 인정 메마른 서울 생활에 답답함을 느낀 박씨 부부가 떠나온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쪽빛황혼은 줄거리가 주는 웃음과 애틋함 외에 볼거리도 다채롭다. 9개 막마다 흥겨운 민속춤과 화려한 전통 연희가 풍성하게 펼쳐져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특히 주인공 박씨 내외의 인생을 중심축에 두고 생명 탄생의 신비, 당산제, 약장수들의 묘기, 세대 갈등, 극락왕생을 비는 풍물굿 등 다양한 소재가 씨줄 날줄로 엮이면서 세대 간의 간극을 뛰어넘는 공감대가 형성된다.

2024-08-20 11:33:3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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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야경과 함께하는 '목포 평화광장 선상 갈치낚시' 12일간 운영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가 오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12일간 운영된다. 갈치낚시는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목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목포시는 관내에 신고된 어선들 중 평화광장 갈치낚시에 참여 신청한 낚시어선 35척에 대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한시적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평화광장 앞바다는 바다와 도시공간이 공존하며 먼거리 출조의 부담없이 20분 정도의 이동시간만으로 선상 갈치낚시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고, 초보자도 손쉽게 할수 있어 가족단위 낚시객이 많이 찾고 있다. 평화광장 갈치낚시 참여 예약은 인터넷으로 평화광장 갈치낚시를 검색한 후 업체에 직접 전화하면 된다. 낚시배는 북항, 남항에서 출발해 목포의 야경을 감상하며 평화광장으로 이동한다. 한편, 시는 목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수협중앙회 목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행사참여 선박 35척에 대해 ▲구명조끼 및 소화기 등 안전설비 ▲항해용 레이더 등 야간운항 장비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등 지난 13일 안점점검을 진행했다.

2024-08-20 11:32:12 이대호 기자